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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회사 생활이 이렇게 어려운가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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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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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받아먹기 당연히 힘들죠. 남들도 다 그렇게 애들 얼굴보며 참고 삽니다.
25.06.24 09:15

(IP보기클릭)112.221.***.***

BEST
안 굴러갈꺼 같아요? 사람 없어도 알아서 굴러갑니다
25.06.24 09:24

(IP보기클릭)118.235.***.***

BEST
확실히 고민게가 정신 변소이긴 한가 보네요. 일할때도 저런 문장력으로 일하는 건가. 레벨 안볼수가 없음
25.06.24 09:09

(IP보기클릭)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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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왜요? 그냥 이해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이해안되는 수준의 문장은 아닌거 같은데 익명에다가 고민게시판에다가 글쓰는데 무슨 소설책문장력급으로 작성해야되나요? 그냥 한풀이하는거 같은데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 ㅋㅋㅋ 세상 참 피곤하게 사는사람 많구나...라는걸 느낌
25.06.24 11:08

(IP보기클릭)211.235.***.***

BEST
어제 메뉴 뻘글때문에 그러는데 타임라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정도는 정리하고 합시다..
25.06.24 10:06

(IP보기클릭)118.235.***.***

BEST
확실히 고민게가 정신 변소이긴 한가 보네요. 일할때도 저런 문장력으로 일하는 건가. 레벨 안볼수가 없음
25.06.24 09:09

(IP보기클릭)211.34.***.***

BEST
zaxpower
문장력이 왜요? 그냥 이해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이해안되는 수준의 문장은 아닌거 같은데 익명에다가 고민게시판에다가 글쓰는데 무슨 소설책문장력급으로 작성해야되나요? 그냥 한풀이하는거 같은데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 ㅋㅋㅋ 세상 참 피곤하게 사는사람 많구나...라는걸 느낌 | 25.06.24 11:08 | |

(IP보기클릭)118.33.***.***

zaxpower
뭐 그렇게 까지 못읽을수준은 아닌것같은데... 여기가 직장도 아니구요 | 25.06.24 12:24 | |

(IP보기클릭)211.203.***.***

BEST
남의 돈 받아먹기 당연히 힘들죠. 남들도 다 그렇게 애들 얼굴보며 참고 삽니다.
25.06.24 09:15

(IP보기클릭)115.95.***.***

sainthans
전 피규어 장식장 보면서 참고 삽니다... ㅎㅎ | 25.06.24 10:15 | |

(IP보기클릭)218.48.***.***

회사 생활이 다 그런겁니다 밑에도 고충이 있고 위로 올라가도 고충이 있지만 생계랑 가족 생기면 가족 땜에 참고 다니는거죠
25.06.24 09:18

(IP보기클릭)112.221.***.***

BEST
안 굴러갈꺼 같아요? 사람 없어도 알아서 굴러갑니다
25.06.24 09:24

(IP보기클릭)14.55.***.***

내가 이 회사 관두면 안 굴러갈 것 같다는 자신감은 있음. 근거는 없고, 자존감만 있음. 어떻게든 돌아감
25.06.24 09:27

(IP보기클릭)218.145.***.***

회사는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내가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가만 걱정하면 됩니다.
25.06.24 09:44

(IP보기클릭)211.34.***.***

윗분들 말대로..남의 돈 벌기가 그렇게 힘듭니다..
25.06.24 09:48

(IP보기클릭)183.109.***.***

나 없어도 잘 굴러가더군요. ㅎㅎ 회사생활은 원래 좃같은건데 거기서 자기의 발전 가능성을 찾아야 하는거죠 같이 커가면서 내 미래를 같이 가도 되겠다면 가는거고 아니면 빨리 나와서 다른 일 해야죠
25.06.24 09:55

(IP보기클릭)1.11.***.***

남들도 다~ 그러고 삽니다. 더 힘든 삶을 살면서도 잘 버티는 분들도 계시니 힘내십시요. 그리고 자존감은 좋지만 나없으면 회사 안돌아 간다는 생각은 자만입니다. 님 없어도 회사..아니 세상은 잘 돌아가요.
25.06.24 09:57

(IP보기클릭)211.235.***.***

BEST
어제 메뉴 뻘글때문에 그러는데 타임라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정도는 정리하고 합시다..
25.06.24 10:06

(IP보기클릭)1.233.***.***

QuattroCento
다른사람은 다 친절하게 대답이라도 해주는데 당신은 항상 트집잡아서 부정하는 이유가 뭔가요? | 25.06.24 10:41 | |

(IP보기클릭)211.34.***.***

改過自新
정신이 아픈사람이라 그런거에요...현실에서 사랑받지 못하니까 얼굴안보이는곳에서 징징거리고 딴지걸고 스트레스 푸는거...그냥 차단걸면 세상 쾌적해집니다 ㅋㅋ 적당히 피하고 살아야되요. 괜히 댓글로 쌈박질하면 그것또한 피곤하니까요.. | 25.06.24 11:09 | |

(IP보기클릭)211.235.***.***

개꿀맛!!
중간이 비어서 남기는데.. 잘한다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너무 속고 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 25.06.24 11:52 | |

(IP보기클릭)1.233.***.***

개꿀맛!!
저사람 이상합니다 전에도 하지도 않았는데 트집잡아 개 쌍심지를 켜고 나쁜놈으로 만들더라구요 | 25.06.24 13:28 | |

(IP보기클릭)1.226.***.***

빠꾸먹고 거절당하는 상황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25.06.24 10:21

(IP보기클릭)24.150.***.***

25.06.24 11:07

(IP보기클릭)1.221.***.***

하기 시른걸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고 있어서 급여 받는다 생각하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실 겁니다.
25.06.24 11:22

(IP보기클릭)58.227.***.***

어딜 가나 다 똑같아요. 그렇게 현실에 익숙해지는 거죠
25.06.24 11:23

(IP보기클릭)124.198.***.***

오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좀 대충살아도 되요
25.06.24 11:32

(IP보기클릭)106.101.***.***

님이 입사전에도 회사는 존재했고 없어도 회사는 존재합니다.
25.06.24 11:32

(IP보기클릭)115.23.***.***

‘의견을 내되, 회사가 쓸만하고, 예산이 안 들면서, 뭔가 매출을 끌어올릴만한 산뜻한 의견을 내라. 아 물론 이 의견은 잘 되면 선임들이 낸걸로 할거고.’ 라는 뜻임.
25.06.24 11:51

(IP보기클릭)49.165.***.***

싫으면 돈 덜 받고 단순 노동하시면 됩니다
25.06.24 11:52

(IP보기클릭)118.43.***.***

나 없이도 잘 굴러 가지만 다들 그렇게 살아요
25.06.24 11:52

(IP보기클릭)121.175.***.***

님 없으면 안될꺼 였으면 저런식으로 님 안 괴롭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대겠지. ㅋ
25.06.24 11:52

(IP보기클릭)122.46.***.***

회의 중에 의견 내라 해서 냈더니 “그건 좀 아닌 거 같고…” 라고 이야기 들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다음에 또 의견내라고 하면 의견냅니다. 어차피 결정권자는 내가 아니니까 난 의견냈으니 결정은 니가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25.06.24 11:57

(IP보기클릭)115.21.***.***

그건 좀 아닌 것 같고......라는 말에 그 어떤 기죽음도 없이 다음에 또 냅니다. 불사신입니다.
25.06.24 12:08

(IP보기클릭)14.35.***.***

직장생활 23년차인데 저도 여전히 똑같습니다.
25.06.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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