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력이 과거 정규직으로 몇년 있다가 이직 또는 퇴사 반복
그리고 최근에는 모 기업에도 계약직으로 있다가 계약 2년 만기 채워서 계약종료로 퇴사했습니다.
퇴사한지 한달 뒤 규모가 있는 회사 정규직으로 이력서를 넣게 되었고 곧 면접을 보러가게 됩니다.
여기서 면접관이 분명히 전 직장에 있을때 왜 퇴사했는지 이유를 물어보게 될텐데
1번 : 전에있든 회사에 제가 업무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가 많이 안정화 되었고 계약 종료로 퇴사했습니다.
아니면
2번 : 전에 있든 회사 제가 업무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가 많이 안정화 되었고 다른업무를 하게되엇는데 업무 자체는 배울점이 많고 열심히 했지만 제 전공을 살려 싶어 퇴사를 하게되었고 여기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한지 1달이 지났는데 퇴사사유을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은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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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물으면 담백하게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다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꼬리물기 질문으로 어떤일 하셨는지 물어볼겁니다. 그때 말하시고 퇴사사유에서는 생략하시는게.. 솔직히 퇴사자가 하는 퇴사이유야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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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계약 만료지 머 이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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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사족이 길면 안좋습니다. 계약 만료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을 하고 더 이상 관련 질문을 안하는데 개인 역량을 살린다던가 하는 얘기는 '그럼 개인 역량을 더 살릴 수 있는 다른 곳이 있으면 거기로 이직 하시겠네요?' 같은 질문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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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계약직이었고 2년 채우신거 쓰셨다면 애초에 안물어봅니다. 계약직 다 2년 채우면 퇴사하는거 뻔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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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정리했다고 하는게 나음 이직하는 이유가 다 연봉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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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물으면 담백하게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다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꼬리물기 질문으로 어떤일 하셨는지 물어볼겁니다. 그때 말하시고 퇴사사유에서는 생략하시는게.. 솔직히 퇴사자가 하는 퇴사이유야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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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계약 만료지 머 이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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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정리했다고 하는게 나음 이직하는 이유가 다 연봉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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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사족이 길면 안좋습니다. 계약 만료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을 하고 더 이상 관련 질문을 안하는데 개인 역량을 살린다던가 하는 얘기는 '그럼 개인 역량을 더 살릴 수 있는 다른 곳이 있으면 거기로 이직 하시겠네요?' 같은 질문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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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계약직이었고 2년 채우신거 쓰셨다면 애초에 안물어봅니다. 계약직 다 2년 채우면 퇴사하는거 뻔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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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장 고용형태를 신경 안쓰는 면접관이 있다면 이미 함량미달 같은뎁쇼. | 25.06.19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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