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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35살 모쏠인데 꼭 연애가 하고싶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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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2.***.***

BEST
일단 현실 친구부터 사귀세요. 비꼬는거 모욕하는거 아니고 간단한 사회생활 스킬부터 늘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친구들부터 사귀고 다음 단계를 걱정하세요.
25.06.21 16: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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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관리부터 하세요
25.06.21 19:05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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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댓글 달아줘도 답글도 안담. 없는 이유 멀리가서 찾을 필요 없음.
25.06.21 21:40

(IP보기클릭)112.133.***.***

BEST
이게 말로해서 되면 세상 모쏠들이 없겠죠. 자신을 잘 꾸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나오는 여자가 좋아하는 어쩌고, 싫어하는 어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자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25.06.21 16:47

(IP보기클릭)110.15.***.***

BEST
여러 여성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 연애에 노골적으로 욕망을 가지면 여성들도 쉽게 알아채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요. 일단은 욕망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인간 관계를 맺어 봅시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커플댄스 동호회가 여러 여성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연애 욕망은 좀 억제하시고, 커플댄스 동호회에 가입해서 가볍게 동호회 활동 해보세요. 동호회 특성상 동성보다는 이성 간에 빠른 속도로 친밀해 지는 특징이 있어서 다양한 여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면 연애도 가능하겠습니다. 학원 말고 꼭 동호회로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학원이 동호회인척 하고 사람 모집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구분해야 합니다. 20대 초반~30대 초반이라면 스윙댄스 동호회 20대 중후반~30대 후반이라면 살사댄스 동호회 30대~40대 이상이라면 탱고 동호회 추천합니다. 35세시라면, 개인적으로 살사댄스 동호회 추천합니다. 커플댄스 동호회는 연애도 많이하고, 결혼도 많이 합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연애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일단 동호회 활동 즐기다 보면 워낙 이성 교제가 활발한 곳이라서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25.06.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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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실 친구부터 사귀세요. 비꼬는거 모욕하는거 아니고 간단한 사회생활 스킬부터 늘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친구들부터 사귀고 다음 단계를 걱정하세요.
25.06.21 16:13

(IP보기클릭)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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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해서 되면 세상 모쏠들이 없겠죠. 자신을 잘 꾸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나오는 여자가 좋아하는 어쩌고, 싫어하는 어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자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25.06.21 16:47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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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성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 연애에 노골적으로 욕망을 가지면 여성들도 쉽게 알아채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요. 일단은 욕망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인간 관계를 맺어 봅시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커플댄스 동호회가 여러 여성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연애 욕망은 좀 억제하시고, 커플댄스 동호회에 가입해서 가볍게 동호회 활동 해보세요. 동호회 특성상 동성보다는 이성 간에 빠른 속도로 친밀해 지는 특징이 있어서 다양한 여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면 연애도 가능하겠습니다. 학원 말고 꼭 동호회로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학원이 동호회인척 하고 사람 모집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구분해야 합니다. 20대 초반~30대 초반이라면 스윙댄스 동호회 20대 중후반~30대 후반이라면 살사댄스 동호회 30대~40대 이상이라면 탱고 동호회 추천합니다. 35세시라면, 개인적으로 살사댄스 동호회 추천합니다. 커플댄스 동호회는 연애도 많이하고, 결혼도 많이 합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연애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일단 동호회 활동 즐기다 보면 워낙 이성 교제가 활발한 곳이라서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25.06.21 16:48

(IP보기클릭)115.138.***.***

penance
그러니까 춤 동호회는 그런 사람들만 모인다는 의미죠?? | 25.06.21 18:21 | |

(IP보기클릭)175.197.***.***

문화예술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이성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연애가 이루어 지는데 춤은 스킨쉽도 동반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죠.. | 25.06.21 18:30 | |

(IP보기클릭)110.15.***.***

문화예술가
아닙니다. 커플 댄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곳인데, 커플 댄스 특성상 이성 간 친밀도가 급속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연애와 결혼을 많이 하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춤에는 관심 없고 연애만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은 얼마 안 가서 사라집니다. 춤 자체를 즐겨야 오래 노는 곳이에요. 춤을 즐기다 보면 연애할 기회도 생긴다는 겁니다. 연애에 관심 없고 춤을 즐기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25.06.21 18:39 | |

(IP보기클릭)175.212.***.***

간단히 핵심을 말하면 본인보다 좀 부족한 분과 교제해 보세요. 본인이 얼만큼 좋은 사람, 좋은 조건, 좋은 환경에 가는가에 따라서 상대방의 수준이 결정되는 겁니다. 무슨 동정심으로 본인보다 나은 이성을 만나는거는 서로 불행해질 뿐입니다
25.06.21 16:56

(IP보기클릭)49.165.***.***

소개팅, 앱, 동호회(모임), 결정사
25.06.21 17:08

(IP보기클릭)182.212.***.***

✨️✨️✨️
결정사는 비추 사람이 소 돼지도 아니고 1등급 3등급 나눠서 평가 하고 재산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온라인으로 재산 보여주고 공고 해도 사람 몰립니다 소개팅 웹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흠.. 80% 알바라고 보시면 되고 20%? 그 작은 틈새에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화하는데 뭐 결제하고 이런 방식은 믿고 거르세요 | 25.06.21 17:24 | |

(IP보기클릭)49.165.***.***

스스로합리화되자
근데 어딜가도 다 똑같음. 결정사는 대놓고 평가해서 비슷한 사람끼리 매칭하는거고 앱으로 보는 사람들은 만나서 평가하고 빠이빠이하는거죠 소개팅도 미리 주선자가 맞는 사람 매칭하는거임 | 25.06.21 17:48 | |

(IP보기클릭)182.212.***.***

✨️✨️✨️
그냥 현실을 의미한 뿐입니다 선택의 몫은 본인이 하는 거죠 결정사에 돈 주고 해도 대충 검증해서 매칭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 25.06.21 18:19 | |

(IP보기클릭)125.14.***.***

사회성 없으면 일반적으로는 이성 앞에선 더 심해집니다 일단 사회성부터 기르세요 연애와 결혼은 그냥 갑자기 뿅 스타트가 되는게 아니라 천천히 쌓아나가야 하는거에요
25.06.21 17:10

(IP보기클릭)182.212.***.***

사람은 건전한 곳?에서 만나야 합니다 물론 30대에 나이에 헌팅포차 클럽등.. 가지 않겠지만...취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인 구직 사이트 들어가서 본인 이력서를 보내고 기다려야겠죠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사람이 모여있는 곳을 가야겠죠 직장 동료 분들에게 소개팅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동네 모임 동호회등...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은 헤어졌지만 클럽 이런 장소에 가서 외국인을 만나고 싶지 않았고 SNS 어플 다양한 방법을 계속 시도해서 외국인 여성 분과 6개월 소통 하다가 고백해서 사귀었죠 고민과 방법을 생각도 하지 않고 저 모솔인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질문은 터무니 없습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공짜로 바라면 안되겠죠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겁니다 세상 탓 남 탓 부질없습니다 운동도 하고 자신을 가꿔 나아가세요 성형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일종에 자기관리입니다 그 돈과 고통을 견뎌내고 투자하는 거죠
25.06.21 17:17

(IP보기클릭)118.235.***.***

BEST
외모관리부터 하세요
25.06.21 19:05

(IP보기클릭)175.200.***.***

그냥 국제결혼이나 하세요
25.06.21 20:23

(IP보기클릭)220.126.***.***

현실 동성친구를 만들고 거기서 또 이성 소개팅을 받고 하는거죠. 이제까지 하지않았던 취미활동을 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25.06.21 20:23

(IP보기클릭)210.99.***.***

지금 하는 행동과 생각들을 반대로 하세요
25.06.21 20:30

(IP보기클릭)121.100.***.***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위에 분들이 친구부터 만드세요 이러는데...30넘어서 친구를 어디서 만납니까... 물론 뭐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선 솔직히 그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능력 되시면 그냥 결정사 직행하시면 되고요. 능력 안되면 지금부터 가꾸세요. 솔직히 근데 조건 나쁘지 않아도 35살까지 모솔이면 좀 꺼리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여튼 그래도 가장 기본은 자기를 가꾸는 겁니다. 그 뒤에 좀 준비됐다 싶으면 위에 말한 분들처럼 동호회를 하거나 차라리 회사에서 좀 친한 동료가 있다면 소개팅 정도 받는건 가능할거라 봅니다... 없는 친구 만들어서 소개팅하는 것보다 동료한테 받는게 더 현실성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여자 만날 때 주의할건 괜찮은 사람 만나도 절대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면 안된다는건데...그럼 초면에 서로 불편해집니다. 근데 이건 어차피 처음엔 컨트롤 못할거고 그냥 여러번 경험하시면 나아질거에요
25.06.21 20:41

(IP보기클릭)211.114.***.***

먼저 님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나져
25.06.21 20:52

(IP보기클릭)122.254.***.***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세요. 내가 누구며 내가 뭘 좋아하며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자아성찰부터 하세요 남들 위하기 전에 자신을 위하는 법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게 되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 주변에 소개를 해달라고 해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형이 "착한 사람, 말 잘통하는 사람"으로 엄청 두리뭉술해집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되면 이성과 했을때 좋을 것 같은 것들로 더 세분화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책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필리핀 세부에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무한도전 이야기를 하고 싶다 등으로 말이지요 그리곤 자기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될겁니다. 좋아하는 걸 계속 같이 공유해나가며 세계관이 확장될겁니다. 다른 댓글들이 말하는 외모 같은 건 기본입니다만, 신경썼다 정도만 해도 됩니다.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이 되세요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내일 만날 수도 있고 80세 죽기 전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매력이 뭔지 알고 그 매력을 인정해주는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꼭 잡으실 겁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
25.06.21 21:28

(IP보기클릭)112.149.***.***

작성글 보니 21년도부터 사람 사귀고 싶고 연애하고 싶다고 했지만 4년이 흐른 지금 아무변화가 없으니 그냥 혼자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란 인간 사실 알고보면 사람을 귀찮아하는 성격일수도 있습니다.
25.06.21 21:34

(IP보기클릭)58.29.***.***

BEST
루리웹-9289441090
정성스레 댓글 달아줘도 답글도 안담. 없는 이유 멀리가서 찾을 필요 없음. | 25.06.21 21:40 | |

(IP보기클릭)115.21.***.***

*하쿠나마타타*
이성한테 한번도 대쉬를 못 받았을정도면 외모도 별론거 같고..사회성도 없고 앞으로도 달라지기 힘들듯 | 25.06.21 23:25 | |

(IP보기클릭)1.248.***.***

여자는 자기비하 심한 남자 싫어합니다. 땅만 파고 자신감 없는 말만 하고 그러면 여자도 덩달아 힘 빠지고 미래가 암울하니 빨리 해어지고 싶기 마련이죠. 그러니 먼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을 그렇게 잡기는 힘들겁니다. 그러니 가장 현실적이고 아무 생각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이야기해 드릴게요. 우선 헬스장을 갑시다. 운동을 해요. 운동 재미없을 거지만, 좋아하는 음악 나오게 폰 + 이어폰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들으며 약 1시간 반 정도만 운동을 해요. 시간 비중을 10을 가지고 나눈다면, 근육 붙이는 운동(가슴, 팔뚝(아령),스쿼트)에 4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남은 6의 시간은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 머신에 탑니다. 적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흐르는 시간동안 합니다. 처음에는 20분~25분만해도 땀이 줄줄 날건데, 몇주하면 그걸론 땀이 안나고 30분~45분은 해야 할 거예요. 그렇게 일주일에 적어도 5일은 헬스장을 갑니다. 식단 조절도 하고요. 염분 당분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야채와 닭가슴살, 현미밥 등등으로 배를 채워요. 배부를만큼 가득 채워도 괜찮아요. 배 고플 필요없어요. 운동을 열심히 잘 하고 있다면 일주일에 2끼 정도는 먹고픈 걸 먹어요. 너무 과하게 먹진 말고요. 그렇게 딱히 여자니 연애니 외모니 신경 쓰지말고 헬스장 3달만 꾸준히 다니면 몸매 변화가 생기면서 없던 자신감이 조금 솟아 오를겁니다. 35살이면 체력적으로 아직 헬스 효과가 좋을 때입니다. 오히려 극적 효과를 볼 수있을 나이지요. 변화된 자신을 보면 저절로 얼굴 다듬기도 생각이 생깁니다. 미리도 잘 자르고, 그동안 몸에 안 어울려서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면 자신가이 생깁니다. 운동 3개월만 저대로하면 충분히 그렇게 됩니다. 거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감이 생기고 그런 자신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할수있으면 연애준비 1단계를 클리어 한 겁니다. 그 다음은 모임을 나가야죠. 수영강습이나, 테니스나 배드민턴, 달리기 모임같은 운동 모임도 좋고 (헬스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게 중요) 여자를 위해서 나왔습니다 분위기 풍기면 거기서 나가리 됩니다. 자원봉사 모임도 나가봅니다. 본인이 남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아서 자선봉사를 해봅시다. 그러다보면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관심을 두던가 이야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경제생활도 하고 있어야 합니다. 35살이니 이미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왕에 평균보다 좋은 수입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위의 루틴을 이행해 보시면 됩니다.
25.06.21 23:49

(IP보기클릭)50.35.***.***

여자도 사람입니다.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 정도가 되셔야 합니다.
25.06.22 09:47

(IP보기클릭)210.101.***.***

예전에 드라마 쇼츠에서 대사가 생각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 하는 데 20프로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말입니다. 저도 살다 보니 쓸잘대기 없는 말들만 듣고 결국 망한 40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25.06.22 10:38

(IP보기클릭)183.104.***.***

이 사람 작성글 훑어보니 질문글 싸지른건 한트럭인데 본인이 답글을 하나도 안다는게 레전드 ㅋㅋ 그냥 그렇게 살다 뒤지십쇼
25.06.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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