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BanG Dream!’ 신작 모바일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첫 공개
빌리빌리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를 정식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BanG Dream!’ 프로젝트의 신작인 ’뱅드림! 아워 노트’는 MyGO!!!!!와 Ave Mujica의 이야기를 기점으로, 다섯 소녀 밴드의 서사가 교차하며 전개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게임은 다중 서사 방식을 채택해 무대 위와 현실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마주하는 소녀 밴드들의 성장과 유대를 그려내며, 기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번 작품에는 MyGO!!!!!, Ave Mujica, 무겐다이 뮤타입 등 기존 밴드에 더해, 신규 밴드인 millsage와 일가 Dumb Rock!이 새롭게 합류한다. 총 5개 소녀 밴드, 25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밴드 라인업을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전편 풀 보이스로 구현된다. 플레이 진행에 따라 각 밴드의 전용 챕터가 순차적으로 해금되며, 무대 위 공연 장면은 물론 일상 속 상호작용을 통해 캐릭터 간 관계 변화와 내면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묘사한다.
음악 콘텐츠 역시 ’BanG Dream!’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한다. 신규 오리지널 곡과 인기 곡의 커버 트랙이 수록되며, 성우가 실제 연주와 라이브에 참여하는 기존 제작 방식도 유지된다. 이와 함께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대형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와의 연계도 예고돼 있다.
’뱅드림! 아워 노트’는 리듬 연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실시간 매칭 연주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연하거나 대결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스토리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 게임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즐기며, 밴드 멤버들의 일상을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다.
한편, 빌리빌리는 “가상과 현실을 잇는 소녀 밴드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