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마나시현 고후시입니다.
전국시대의 전설적인 다이묘 다케다 신겐의 고장이라고 자랑하는 듯 기념품도 다케다 신겐, 유적지도 다케다 가문 유적 천지에 특신품도 다케다 신겐이 즐기던 요리들이네요.
전 오늘은 코자쿠라 해서 고후시 최고 타베로그 평점의 호토 집을 가봤는데 외국인은 저 뿐, 나머지는 전부 현지인이네요.
전 2번 세트 메뉴, 즉 호토와 말사시미 나오는 걸 시켜 봅니다.
먼저 호토는 다케다 신겐이 전투식량으로 먹던 된장 찌개인데 면은 마치 수제비를 늘린 것 깉고, 거기에 호박과 표고버섯과 파와 당근 및 감자와 토란 등 이 방에서 나는 건 뭐든 넣고 끓입니다.
그래서 국물이 야채와 버섯 및 밀가루면이 녹아 걸죽하면서 달짝지근하면서 또 된장의 짭짤하고 감칠맛나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죠.
마치 전 이걸 보며 수재비를 떠올렸는데 그 식감이나 맛이 특히 그래요.
말사시미는 쇠고기와 비교해 묘하게 기름기 적은데 씹을 때 탱글거림이 더 강했고 은은한 고기향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계란과 참기름으로 버무려서 먹어도 좋을 것 같고, 살짝 대쳐 샤브샤브로 먹어도 좋을 것입니다.
그 외에 다시마와 목이버섯 같은 것을 유자즙으로 무친 반찬도 괜찮습니다.
여러모로 든든하고 또 푸짐한 시골 향토요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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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에서 감기 걸린 나데시코를 문병하러 온 치아키가 본의 아니게 만들어준 음식이군뇽 마침 아니메 배경도 야마나시 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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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현의 양대 홍보대사가 다케다 신겐과 유루캠이 아닌가 싶더군요.. | 26.02.02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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