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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비소프트의 부 디렉터 사이먼(SIMON)과 커뮤니티 디렉터 댄(DAN)이 '어썌신 크리드 섀도우스' 출시 1개월을 맞아 1년 차 로드맵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인 '아와지섬의 덫'이다. 게임을 사전 주문한 모든 이에게 무료 제공되는 이 첫 번째 확장은 에필로그 이후 새로운 지역인 아와지섬 탐험으로 나오에와 야스케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며, 새로운 능력과 적, 그리고 나오에의 신무기 '보 지팡이'를 선보인다.
아와지의 섬 이전에는 새로운 능력과 동맹, 활동을 포함한 무료 스토리 드롭을 계획하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배경 스토리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스토리 드롭 '루이스 프로이스의 업적'은 그 시대 문학과 기록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한 실존했던 예수회 학자에 초점을 맞춘다.
플레이어의 피드백과 요청을 기반으로 모든 플랫폼에서의 경험을 개선할 버그 수정은 물론 게임에 영향을 주는 추가 및 변경 같은 정기적인 타이틀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5월 말로 예정된 '첫 번째 특별한 협업'에는 백 이젝트 클라이밍과 새로 작업한 사이드 이젝트 클라이밍, 그리고 월런이 불가능할 때 차양과 낮은 돌출부를 붙잡아 오르는 새로운 파쿠르 상호 작용 버티컬 레지 점프가 포함된다.
사진 모드도 확장, 새로운 필터와 기능, 캐릭터 포즈와 표정, 잔잔한 음악을 추가하여 봉건 시대 일본의 아름다움 포착을 위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두 번째 커뮤니티 피드백 업데이트는 몰입감에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전투 중 무기의 반짝임, 암살 필터, 능력 필터 같은 개별 시각 효과를 비활성화 할 수 있으며, 스텔스 장면에서는 캐릭터 주변의 윤곽선도 제거 가능하다.
성에서 경험했던 알람 시스템도 확장, 더 많은 도전을 위해 오픈 월드를 도입할 계획이고, 컷신 중 헤드기어를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레벨 캡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체화된 새 게임+ 모드를 추가하는 한편 6월 말 전투와 스텔스 양쪽에 새로운 난이도 설정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뭐 큰거 올거처럼 엄청 입털더니 별내용 없네 에휴 해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태그시스템이 도입됐으면 좋겟음 오딧세이에서 한캐릭으로 하던걸 둘로 나눠놓은 느낌이라 플레이가 금방 단조로워지고 답답할때가 많음 지금같은 비전투 로딩교체 말고 전투 상황에서 태그하듯이 교체가 되면 그것만으로도 플레이가 엄청 풍성한 느낌이 들거같음 태그 전용 스킬도 준다던가 굳이 캐릭을 둘로 나눳으면 그런식으로 차별화를 줘야지 지금은 걍 불편할 뿐임 그리고 암살기술같은건 공통기로 좀 빼라 단도빼면 이중암살 막히고 카타나빼면 문뒤암살 막히고 사슬낫빼면 원거리암살이 막힘 이 뭔... 첨에 스킬 찍엇는데 왜 안되나 했음 가뜩이나 적은 무기가 더 선택지가 좁아짐 그리고 야스케 원거리는 왜 무기취급인데 스킬쓰기도 영 불편하고 근거리 두개 장착도 못함; 그리고 산탈때 쫌만 경사져도 미끄러지는거 진짜 개스트레스받음 벽타기도 제약이 너무 심하고 말 위에서 공격도 못하고 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줄이지만 그래픽만 좋다뿐이지 시스템이 어딘가 다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음 심지어 기존에 다 되던거 그런거나 좀 수정해라 기대 1도 안되는 내용가지고 입만 털지 말고 얘들 하는거 보면 엄청 회사 잘나가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활강은 평생 안만들 생각인가 게임성 유지니 뭐니 암만 그래도 새겜+에는 넣어줄만 하지 않냐 그리고 언제까지 원버튼 반자동 플레이를 강요할건데 시리즈 전통이라 쳐도 매뉴얼 점프 선택지정도는 줘도 되지 않냐 에혀 그만 말해야지 말할수록 자꾸 불만만 튀어나오네 방향만 좀 틀고 선택지만 좀 넓혀줘도 훨씬 나아질거 같은데 안하니까 아쉬워서 그런듯
ll하얀혜성ll 아 그리고 까먹고 안적엇는데 스킬 장착개수 3개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진짜 아니 키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4개 장착해주는게 그리 꼬왓나 스킬 숫자 자체도 적은데 그와중에 절반은 버프형 스킬이라 쓰기 싫게 만들어놧고 섀도우는 뭔가 플레이는 구색만 맞추고 나머지 부분에만 신경쓴 느낌이 강함 | 25.05.01 14: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