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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플레이와 유명 IP의 결합을 추구, ‘눈물을 마시는 새’ 인터뷰

조회수 18974 | 루리웹 | 입력 2019.12.12 (11:01:00)
[기사 본문] 처음 드디어 ‘눈물을 마시는 새’ 가 게임화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매우 흥미로웠다. ‘눈물을 마시는 새’ 하면 쉽게 떠올릴 법한 그런 게임이 아닌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 타입이었기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크래프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태 PD 와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최초 공개 게임플레이 소개 영상
※ 본 영상은 개발이 진행중인 버전으로서 현재의 게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에 대한 소개를 먼저 진행했다. 먼저 모바일 MMORPG로서, 실사풍이 아닌 특유의 만화적인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개발팀은 다소 소규모로, MMORPG 하면 떠오르는 메인스트림급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개발 기간은 2년 남짓이며, MMORPG 로 구분하기는 했지만 전투보다는 크래프팅, 무역 등 소셜 콘텐츠가 중심이며 여성 및 캐주얼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방향성으로 잡았다. 그래픽과 아트 스타일 또한 그에 맞춰져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 2주 간격으로 본 게임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을 유튜브를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태 PD 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은 두 명의 이영도 팬이 이야기를 하는 만큼 꽤나 길고 장황하게 이어졌다.

제공 크래프톤_PD 김경태_1.jpg
크래프톤 김경태 PD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눈물을 마시는 새’ 원작과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핵심 콘텐츠도 MMORPG 보다는 소셜 RPG 같다.

김경태 : 가장 많이 고민한 건 게이머들이 ‘눈물을 마시는 새’ 라는 이름을 들으면 처음 생각하는 이미지과의 괴리였다. 피 튀기며 어두운 그런 게임을 지향하고 있지 않고, 일반적인 MMORPG 와도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힘쓰고 싶었다.

팀 내부에서도 이 IP를 쓰는게 우리의 게임 방향과 맞느냐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책에서는 피가 난무하고, 매우 진지한 그런 느낌을 주니까.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새롭고 독특한 게임을 소규모로 만들어 출시할 때, 대규모 마케팅을 동원하는게 어렵다면 IP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글로벌 IP를 동원하고 있지만, 저는 국내에도 좋은 IP 가 많은데 발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런 제 주관에 따라 선택하게 되었다.

● 얼핏 재현하기 쉽지 않은 원작 소설인데, 어떤 식으로 원작과 연관성을 가지게 될까.

김경태 : 이영도 작가의 소설이 게임으로 만들기는 매우 어려운 타입이다. 구체적으로 시각적인 묘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심리 묘사가 많으며 독자의 상상에 많이 의존한다. 그만큼 게임 내에서 디테일하게 만들기 어려운데, 좋게 말하면 개발의 자유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한국형 판타지라고 하지만 작가 스스로 그걸 강조하지도 않았고, 복식도 전통 한복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하지도 않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게임과 맞다고 생각했다.

재료를 모으고, 물건을 만들고, 그런 크래프팅과 꾸미기, 무역 등을 통해 가문을 세우고 결혼 및 관계를 통해 아이를 낳아 가문의 세대를 이어나가는 게임이다. 예를 들어 눈물을 마시는 새의 주인공인 케이건 드라카는 오랜 기간 세상을 살며 자기가 알지 못하는 자손도 있는데, 그런 인생의 격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눈물을 마시는 새 본편의 이야기 보다는 그 소설 내 세계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원작 팬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원작이 망가지는 부분이다. 원작을 지키려면 이 게임에서는 레콘은 무조건 일당백으로 싸워도 이기고, 도깨비는 죽어도 죽은게 아니어야 하고 그런 여러 특징이 있다. 전투 중심으로 풀자면 그런 원작의 설정을 살릴 수 있을까. 그래서 플레이어는 인간만을 플레이 할 수 있고, 다만 게임 내에 다양한 종족이 NPC 로 등장하는 식이다.

저도 팬으로서 스토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만든 틀에 어떻게 이 스토리를 망가트리지 않고 가져올 것인가 고민했다. 일단 원작 팬들이 원하는 그대로의 스토리는 아니겠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의 세계에 사는 일반인의 시선으로 그 세계를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이를테면 무역이 비중이 큰 만큼 자유무역당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눈물을 마시는 새 본편에 나오는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그 중 일부로서 휘말려 체험하게 되는 형태다. 소설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바로 플레이어였다는 느낌으로. 예를 들어 티나한이 소설 초반 하늘치에 타려고 연을 제작할 때, 그 연을 제작하는 부품을 공급하는 무역업자가 될 수 있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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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한대로 비전투 콘텐츠의 비중이 매우 큰 것 같아 보인다.

김경태 : 전투 콘텐츠도 당연히 게임의 일부다. 다만 이를 단순화 하는데 집중하고자 했다. 전투 또한 하나의 방법이자 수단이다. 소재를 얻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허들을 무여한다. 플레이어들은 무기나 장비, 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크래프팅을 통해 제작할 수 있고 유저가 디자인을 패턴부터 디테일까지 모두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다양한 크래프팅을 지향한다.

게임의 중심은 가문으로 돌아간다. 가문을 만들고 농사도 짓고, 재료를 수집하고, 공방에서 물품을 만들어 무역하고, 하우징을 통해 가문의 집을 짓고 거대한 상단이 되어서 가문을 부흥시키는게 목표다. 때문에 자유무역당과 스토리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게 된다. 흥미로운 자체 스토리를 준비하고자 하며, 게임은 전반적으로 생활 콘텐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가문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가문 내에 여러 캐릭터를 두고 동시에 하나씩의 캐릭터를 플레이 한다. 캐릭터는 나이를 먹고, 죽기도 한다. 캐릭터의 특성을 물려주는 유전 시스템이 있어 캐릭터가 결혼하거나, 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으면 그 캐릭터의 특성을 물려받는다. 아이 없이 죽게 되면 아이를 입양해서 대를 이어갈 수도 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게임을 처음 보았을 때 예상하던 바와 상당히 달랐다. 고정 팬층이 있는 IP 가 아닌가.

김경태 : 우선 IP라는게 관심을 일으키는데 매우 좋은 요소다. 물론 남성 팬층이 두텁지만, 원작 팬 중에 남성이 많다고 해서 오직 남성 게이머만이 우리 게임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IP 가 가지는 깊이감이 있고, 우리 게임이 그 위에 독자적으로 쌓을 수 있는 깊이감이 있으니까.

소설이 10년이 넘었다보니 우리가 주 타겟층으로 삼은 2030 여성 게이머, 캐주얼 게이머들은 이 소설 자체를 읽어본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그 유명세 때문에 이 소설을 들어 보았다, 정도이고 그래서 우선 IP로 주목을 끌고, 그 중에서 이 게임이 잘 맞는 사람, 취향에 끌리는 사람이 우리 게임을 플레이할거라고 보았다.

충성도가 워낙 높은 IP다 보니 걱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원작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다만 저희는 IP의 스토리 등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저는 우리 게임에 왜 이 IP를 사용했는지를 계속 증명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게이머 분들이 이 세계관과 캐릭터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사실 원작 소설 자체가 뭔가 치밀하게 원작 그대로를 옮길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묘사가 많지 않다. 개인의 심리적인 묘사에 집중되어 있고, 전투, 액션 장면도 세부적인 묘사로 나아가지 않는다. 철학적이고 세계관에 집중된 소설이지 않나. 물론 그만큼 우리도 상상 속에 있던 것을 나름대로 해석해 비주얼화 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니 이 개발자는 이렇게 이 IP를, 세계관을 해석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 소설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 매우 크고, 그러면서도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빼곡하게 다 채워넣은 소설은 아니다. 세계관에 집중한다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김경태 : 맞는 말이다. 때문에 그 세계 전체를 구현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다. 크기는 크지만 언급된 지역이 많지 않고 그 지역들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소설 안에서 굵직하게 등장했던 곳들이 주로 나올 것이다. 사실 이름 정도만 언급되고 만 부분도 많아서 꽤 어려운 작업이다. 더불어 ‘피를 마시는 새’ 1부의 설정들도 일부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했고, 그걸로 이 부족한 내용들을 채우고자 한다.

● 모바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 한국에서도 멀티 플랫폼으로 이행하는 추세인데.

김경태 : 우리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크래프톤이라는 회사 자체가 플랫폼을 제약하며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또 요즘은 각 기기마다 기술적, 구조적으로 크게 차이가 있지도 않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은 퀄리티의 벽이 있다. 처음에는 모바일과 닌텐도 스위치 정도는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모바일이 알맞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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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 다양한 소셜 기능, 생활 콘텐츠까지, 더불어서 플레이어들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협동을 강조했다.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김경태 : 일단은 각 플레이어가 다른 유저들하고 어울릴 거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파티 사냥을 할 때는 파티장이 모든 파티원을 끌고 기차놀이 같은 느낌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파티장이 끌고 다니며 같이 몬스터를 잡거나 채집을 하거나 제작을 하는데, 이동하는 동안 다른 파티원들은 손이 놀고 있으니 모두 자연스레 수다를 떨게 된다. 물론 모바일이라 조작의 한계가 있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한손으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보이스는 오남용 가능성이 있어 들어가지 않았지만, 채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이 이야기하고, 놀 수 있는 시간들. 핵심은, 유저들이 부대끼며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저도 MMORPG의 팬인데, 근래에 나온 모바일 MMORPG 들은, 분명 MMO인데도 다 혼자서 플레이하게 된다. 저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결혼도 당연히 다른 유저와 하여 대를 잇는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고, 자손이 부모 캐릭터들의 특징을 물려 받아서 태어난다.

특정 시스템을 중심으로 유저가 모여야해, 라기보다는 게임 전반적으로 플레이어가 모일 수 밖에 엇는 커뮤니티 장치를 넣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어떤 게임은 길드처럼 거대 커뮤니티를 강제하는 시스템적인 요소가 있는데, 제가 지향하는 바는 그것과 다르다. 저는 자연스럽게 소규모 모임으로 모여들어 재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많았으면 한다.

예를 들어 이미 유명한, 모여서 수다를 떨기 좋은 모닥불을 넣는다거나 하는 느낌이다. 실제로 옛날 중세시대에는 마을 중앙에 항상 끓고 있는 솥이 있었고 거기에 사냥꾼들이 사냥해온 식재료들을 넣고 함께 끓이거나 해서 나누어 먹었다. 그런 느낌의 장치들을 고민하고 있다.

같이 모이면 서로에게 재미를 주는 것. 파티 경험치처럼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저도 같은 아파트에 10년 사는데도 옆에 사는 이웃이 누군지도 모른다. 이게 현대 도시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다. 그런데 제가 아이를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만나는 사람마다 말을 걸고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붙인다. 몇 살이니? 하는 식으로. 그렇게 계기만 있다면 누구나 대화를 트고, 자연스럽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싶다.

그냥 모이면 어떤 가치가 있고, 시스템적인 이득이 있고 그런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람들끼리 모여서 부대끼게 되는 그런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빨래터 같은 웃긴 기획도 들어갔다. 옷을 입다보면 더러워져서 사람들이 모여서 빨래터에서 같이 빨래를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옛부터 빨래터에서 어머니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지 않았나. 저는 그런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싶다.

하우징도 기획 단계인데, 가족단위 인스턴스 하우징으로 9명 정도의 대단위가 모여서 서로의 집을 볼 수 있고 모여서 공동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그런 형태의 기획을 많이 넣고자 한다.

● 언제쯤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할 수 있을까?

김경태 : 내년 4월 첫 CBT 를 계획중이다. 참가 인원은 1천 명 내외를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소규모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프리 런치 기능을 활용해서 선보이고자 한다. 일단 기존의 모바일 MMORPG 와 방향성이 다르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도 한 번 검증을 거칠 필요가 있다.

● 아트 스타일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런 방향을 추구한 배경은?

김경태 : 저를 포함해 우리 팀이 과거 ‘문명 온라인’ 을 개발한 인원이 많다. 특히 당시 제가 ‘문명 온라인’ 을 개발할 때 함께 했던 조기철 AD 가 함께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같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가문을 중심으로 아이를 낳아 대를 잇고 유전으로 유지를 이어서 가문을 성장시키는 게임. 그런 게임을 같이 만들어보자고 하여 지금까지 왔다. 실제로 팀 내에 ‘문명 온라인’ 을 함께 했던 인원이 꽤 많다. 그래서 오히려 너무 그 게임 느낌이 많이 나서 다듬은 부분도 있다.

지금의 그래픽은 완전히 실사풍도 아니고 완전히 카툰풍도 아니다. 글로벌한 IP 로 내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아트 스타일에서도 다양한 동서양의 취향을 맞춰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조율을 가했다. 해외에서도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아트 스타일도 그만큼 한국과 해외 모두에서 맞는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우리나라의 모바일 MMORPG 가 해외에서 대단한 성공을 끌지는 못하는 편인데, 그게 MMORPG 라는 장르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형 MMORPG가 해외에서 먹히지 않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장르명도 MMORPG 라고 부르지 말고 새롭게 포징하는게 맞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 또한 많이 고민중인 이야기다.

● 독자적인 스토리를 구현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느낌으로 가게될까.

김경태 : 일단 팀 규모가 작다보니 스토리나 퀘스트를 왕창 넣을 수 있는 규모는 아니다. 우선 소설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구현하는게 중요하고, 그 외에는 무역을 하고 크래프팅을 하는 그런 콘텐츠의 사이클을 구현하는게 중요하다. 자연히 그런 사이클을 체험하다보면 스토리도 진행되고, 앞서 말했던 대로 곁에서 사건을 체험하게 되는 그런 구성이다. 팬들이 좋아할만한 순간 순간들을 비주얼화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는 작업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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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생활, 무역, 가문에 초점이 크게 맞춰져 있는 것 같다.

김경태 : 크래프팅과 무역, 채집과 생산 등 이런 작업들의 순환이 중심이다. 점점 생산물이 좋아지고, 시설도 좋아지고, 무역이 늘어나고, 집이 커지고, 가문이 성장하는 등의 결과가 우리 게임에서 중요하다. 플레이어의 가문 내에서 이런 생산 가공 무역의 사이클을 모두 구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캐릭터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분야별로 특화나 이런 부분에서 차이를 가진다.

부모의 특성을 물려 받으며 태어나는데, 그 특성을 직접 지정할 수는 없다. 또 한 아이를 두 플레이어가 같이 키우는 개념이 아니라, 각자 신규 캐릭터, 즉 아이를 얻고 싶은 플레이어만 얻을 수도 있다. 쌍둥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 또한 아이를 낳아 대를 잇기 위해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꼭 강제되는건 아니다. 또한 부모의 외모도 닮는다.

● 보통 이런 요소가 있으면 플레이어들이 무작정 새로운 캐릭터를 뽑는데에 열중할 것 같다.

김경태 : 우리가 이 게임을 통해서 주고 싶은 유저 경험은, 힘 쎈 캐릭터를 낳아야 하니 계속 힘쎈 캐릭터만 찾아서 결혼하기를 반복하여 몇 대에 걸쳐 엄청나게 강력한 캐릭터를 만든다! 하는 그런게 아니다. 결혼을 하거나 관계를 맺어 아이로서 신규 캐릭터를 얻는 것인데, 만약 원치 않는 성능의 캐릭터가 나오면 어떡하냐,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이다. 이게 소재와 구조상 다소 윤리적인 요소를 건드리다 보니.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는 마구 버리고 새로 만들고 그런 게임은 아니다. 지금 캐릭터와 닮은 아이를 낳고 모든 캐릭터마다 애착이 생길 것이고 가문을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키우고자 하는 정성이 쌓일 것이다.

우리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나중엔 죽는다. 그때 그렇게 감정 몰입이 되는 단계마다 몰입이 되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 캐릭터가 죽게 되면 가문 영지 한구석에 비석도 세우고 추모를 할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의미있는 게임일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정 몰입이 되고, 캐릭터에게 장례식을 치뤄주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저는 성공한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요소가 있는 게임들을 하다보면 그런 몰입이 되고, 부족했던 감정을 채우게 되는 순간이라고 할까. 제가 지금까지 참여했던 게임에 대해서 소감을 들을 때도 고맙다고 하는 분들은 그런 감정적인 순간, 경험들을 겪은 분들이다. 그래서 중요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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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린다.

김경태 : ‘눈물을 마시는 새’ 라면 콘솔 기반의 액션 1인칭 게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저는 언제든 계속해서 ‘눈물을 마시는 새’ IP로서 그런 게임들이 나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 또한 ‘눈물을 마시는 새’를 좋아하는 IP의 팬으로서 잘 다루고 싶었다. 하지만 이게 일반적으로 ‘눈물을 마시는 새’ 하면 바로 떠오를 형태가 아니라서, 왜 이렇게 했나? 하는 걱정을 하실 수 있다. 일단 저는 우리가 건드리기 어려운, 레콘의 전투 밸런스 같은 부분은 내려두고, 눈마새의 세계에 집중하여,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고 싶었다. 자유무역당의 일원으로서 이 세계 전체를 살펴보는 그런 게임이다. 제 나름의 시선으로 이세계를 바라보는 그 의도를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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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BEST
팀 내부에서도 이 IP를 쓰는게 우리의 게임 방향과 맞느냐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책에서는 피가 난무하고, 매우 진지한 그런 느낌을 주니까.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새롭고 독특한 게임을 소규모로 만들어 출시할 때, 대규모 마케팅을 동원하는게 어렵다면 IP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글로벌 IP를 동원하고 있지만, 저는 국내에도 좋은 IP 가 많은데 발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런 제 주관에 따라 선택하게 되었다. --- 스스로 말하는군 나중에 붙인거라고
19.12.12 11:41
(1524697)

112.216.***.***

BEST
??? : 사실 원작 소설 자체가 뭔가 치밀하게 원작 그대로를 옮길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묘사가 많지 않다. 네?
19.12.12 11:43
(1524697)

112.216.***.***

BEST
인터뷰가 온갖 모순과 변명으로 가득이네요
19.12.12 11:44
(1263982)

211.212.***.***

BEST
개발기간은 2년인데 눈마새 판권 샀단 소식은 2018년 12월에 나왔으니 내용은 신경 안쓰고 IP빨만 보려고 했단게 진짜였네
19.12.12 11:50
(4904653)

211.57.***.***

BEST
와 이걸 원작 탓으로 돌려버리네
19.12.12 11:44
(121742)

121.130.***.***

BEST
팀 내부에서도 이 IP를 쓰는게 우리의 게임 방향과 맞느냐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책에서는 피가 난무하고, 매우 진지한 그런 느낌을 주니까.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새롭고 독특한 게임을 소규모로 만들어 출시할 때, 대규모 마케팅을 동원하는게 어렵다면 IP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글로벌 IP를 동원하고 있지만, 저는 국내에도 좋은 IP 가 많은데 발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런 제 주관에 따라 선택하게 되었다. --- 스스로 말하는군 나중에 붙인거라고
19.12.12 11:41
Stromtroop
번역 : "IP 이름값은 필요해서 써먹지만, 내용물은 우리 맘대로 만들거임ㅋ" ㅋㅋㅋㅋ 너무 노골적이네. | 19.12.12 14:53 | | |
(121934)

126.114.***.***

Stromtroop
IP 발굴 ㅋㅋ 누가 보면 눈마새가 아는사람이 적은 무명소설인줄 알겠음 | 19.12.12 16:12 | | |
(437196)

175.223.***.***

Stromtroop
PD가 순수한건가 뭐 저렇게 대놓고 말하지 ㅋㅋ 아니면 본인은 이거 써야하냐 입장인데 실제론 위에서 시킨거라 돌려까는건가 ㅋㅋ | 19.12.13 13:53 | | |
(1165679)

61.197.***.***

1605CP
위에선 저거 아이피 사왔으니까 니들이 만드는 게임 이름을 눈마새로 하라고 지시 내렸을거고 PD가 눈마새 팬인걸 봐선 반대했겠지 그렇다고 무슨 힘이 있겠어 어거지로 만들면서 쉬벌쉬벌 거리다가 인터뷰 한다니까 돌려까기 한 듯... 피디 욕하지 말자ㅜㅜ | 19.12.13 15:49 | | |
(1524697)

112.216.***.***

BEST
??? : 사실 원작 소설 자체가 뭔가 치밀하게 원작 그대로를 옮길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묘사가 많지 않다. 네?
19.12.12 11:43
(4904653)

211.57.***.***

BEST
넵넵
와 이걸 원작 탓으로 돌려버리네 | 19.12.12 11:44 | | |
(1524697)

112.216.***.***

BEST
넵넵
인터뷰가 온갖 모순과 변명으로 가득이네요 | 19.12.12 11:44 | | |
(1938716)

119.204.***.***

넵넵
야이 씹 나가 도깨비 레콘 인간 4대 종족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겠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2.12 11:47 | | |
(1938716)

119.204.***.***

새벽녘마
오픈할때 탈것 대호에 무기 쇼자인테쉬크톨만 내도 매출 확정이겠고만 ㅋㅋㅋㅋㅋ | 19.12.12 11:49 | | |
넵넵
이영도 작가 소설보면 은근히 유저의 상상력에 맡기는 것이 많습니다. 세부적인 묘사를 하는 타입은 아니죠 | 19.12.12 11:57 | | |
(1524697)

112.216.***.***

메리다온
설정을 장황하게 직접적으로 늘어놓지는 않지만 세계관이 이해가 안 갈정도는 아니죠. 그래서 상상력에 맡긴 결과물이 저건가요 ㅎㅎ | 19.12.12 12:04 | | |
넵넵
아직 게임의 세계관이나 구체적인 정보는 나온게 없으니 뭐라 말은 더 못하겠네요. 인터뷰하신 김PD님 유튜브에서도 눈마새에 어울리지 않는 '마법사'같은건 다시 고려해본다고 얘기했으니 더 지켜봐야겠지요. | 19.12.12 12:07 | | |
메리다온
개인적으론 그런 작품을 IP로 컨텐츠화 하려면 좀 더 많은 고민과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말마따나 요즘 모바일 추세는 간판만 빌려서 출시하면 호기심으로라도 모이는 초반 유저 접객률은 보장된다는 마인드로 홍보비 비슷한 느낌에 IP를 사오는게 대세인듯 하니까 굳이 이 회사만 욕먹는건 억울할 수 있겠지만. | 19.12.12 13:24 | | |
넵넵
오히려 이건 문제 발언이라고만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실제로 이영도 작가 작품 속 묘사 중에는 텍스트로 봤을 때에는 직관적으로 와닿아도 이미지화시키기에는 애매한 묘사들이 꽤 많은 편이라서요. 말하자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묘사들은 많지만, 그걸 이미지나 영상 같은 다른 매체로 옮기기에는 두억시니의 외형, 나가의 의복이나 음식물 섭취 방식, 레콘의 근골격처럼 구체적으로 참고할 거리가 많지 않다는 의미로 보여지네요. 근데 참... 어제도 느꼈지만 뭔가 오해 사기 쉬운 발언이 계속 나오는 듯... | 19.12.12 15:53 | | |
(1983074)

121.176.***.***

메리다온
아뇨, 이영도 그 분이 상상력에 맞기는 것은 전개를 하다가 갑자기 반전을 획하고 던지고 나서 그 다음 부분에서 또 갑자기 딴 인물 연관 사건으로 서술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서술이 다시 돌아올 때 즈음에는 말씀대로 상상력으로 채우는 사건 진행이 좀 많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건 사건 전개 시점을 변화무쌍하게 주고, 그 여백을 상상력으로 채운다는 의미로 한 말이 아니쟎아요. 당장 나가의 불이나 즈믄누리나 두억시나 묘사를 떠올려 보세요. | 19.12.12 16:01 | | |
(1290411)

106.245.***.***

lightlas
그니까 묘사가 힘들면 딴 IP를 사면 되는거잖아유... | 19.12.12 16:54 | | |
(1524697)

112.216.***.***

스컬 크래셔
말씀하신 건 맞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때와 장소에 따라 같은 발언이라도 의미가 달라지기 마련이죠. 1. 긴급하게 잡은 인터뷰에서 변명으로 사용되었음 2. 결과물이 원작 내 묘사가 부족해서 고민하다 나온 결과물로 보이지 않음 1번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2번에 대해서 스컬 크래셔님은 저게 원작의 애매한 표현때문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9.12.12 17:00 | | |
(1983074)

121.176.***.***

Yria
저기... 그러므로 묘사가 게임 만들기에는 힘들다는 말이 아니라, 저 분이 사용한 '상상력에 맞기는 전개'라는 말이 여기 합당한 표현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 19.12.12 17:32 | | |
넵넵
저도 지금 공개되고 있는 정보를 보았을 때, 게임 방향성 자체를 그리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상을 확인해 봤을 때 한국 느낌의 의복이 전혀 없었던 게 아니었고, 인터뷰 본문에서도 원작에서 뚜렷하게 세계관 속 디자인을 지정한 게 아닌 만큼 해외 수출까지 고려해서 좀 더 다양한 아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했기에 그 부분은 평가를 유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영도 작가 자신이 각 종족의 형태나 의복 디자인에 대해 바로 이미지화가 가능할 만큼의 묘사를 하신 적이 없고요. 피마새의 탈해 곰방대는 그렇게나 정밀 묘사를 하셨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작가의 능력 부족이라는 건 말도 안 되고 일부러 독자 각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한 여백으로 놔두셨다고 생각합니다. | 19.12.12 19:27 | | |
(5289784)

123.215.***.***

스컬 크래셔
나가와 레콘과 도깨비가 이미지화하기 어렵다고요? 뱀과 닭대가리, 도깨비 이게 상상하기 어려운건가? 묘사도 잘 되어있고 설정도 특이한 걸로 유명한 소설이 어느센가 상상하기 어려운 묘사의 추리물로 둔갑되버림.ㅋㅋㅋㅋㅋ 마법과 중갑은 또 어떻게 설명하시려고? | 19.12.12 19:53 | | |
선도반장
소설 제대로 보신 거 맞나요? 한창 눈마새 연재될 때 이미지화를 두고, 과연 이 텍스트로 어떻게 이미지화가 가능한가 좀비들끼리 엄청나게 담론을 나눠도 좀처럼 답이 안 나와서, 텍스트가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을 이끌어내서 이미지화는 좀처럼 어려울 거라고 연재본 따라간 좀비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했던 건데? 그냥 뱀과 닭대가리? 나가가 음식 먹을 때 통째로 섭취하면서 입을 쩍 벌리고 삼키는 모습이 구조적으로 표현될 것 같습니까? 레콘 정밀 묘사 찾아서 하나하나 다 따져도 좀처럼 답이 안 나와서 결국 그냥 닭으로 묘사할 테니 죄송하다고 말하던 당시의 능력자 좀비들의 고뇌 무시합니까? 두억시니가 가진 특성을 묘사했던 걸 이미지로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19.12.13 03:32 | | |
선도반장
나도 지금의 게임 방향성 그렇게 크게 마음에 안 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네크로맨서 하이텔에서 연재할 때 0시 맞춰서 딱딱 읽었고 책 사서 보고 해도 좀처럼 이미지화를 비롯하여 게임화에 대한 답이 안 나와서 좀비들끼리 막 안타까워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서 생각하니, 결국 이대로 지켜보다가는 그냥 17년 된 소설로 수명을 마감해 버릴 것 같아서 이해하고 납득하려고 그럽니다. 정말 제 머릿속에는 쏙쏙 꽂혔던 문장이지만, 이걸 도저히 누군가에게 이미지로 설명하려 하면 자신이 없기에, 게임 만드는 사람들도 엄청 머리 쥐어뜯겠구나 내심 이해가 갔을 뿐입니다. 좀 타협해서 생각했을 뿐인데, 그걸 상상하기 어렵다고? 당신 제대로 눈마새 읽고 이야기하는 거 맞아? | 19.12.13 03:36 | | |
(286277)

121.138.***.***

스컬 크래셔
이미지 실현할 자신이 없으면 IP를 쓰지 않는게 정상인거 같은데요. 결국 화제성으로 팔아먹으려고 가져다 붙인건데 그걸 작가탓으로 돌리면서 변명이나 하고 있으니... 그러고도 제작자의 양심이 있다고 보여요? 그냥 팔아먹고 싶었어요 말하는게 양심이 있는거지. | 19.12.13 05:58 | | |
(1309896)

218.148.***.***

메리다온
이게 무슨 개떡같은소리야 ㅋㅋㅋ 원작설정에 맞지 않는건 다시 '고려'? ㅋㅋㅋㅋㅋ 원작 1도 신경 안쓰고 만들었다는 소리 밖에 더 됨? | 19.12.13 09:30 | | |
Ka-ye
이미지화 어렵다는 걸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제작자의 양심을 따지고 있으시네요. 저도 저 게임 방향성 마음에 안 든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이미지 구현이 난해한 작품인 것도 맞다고 이야기하는 거죠. 탕수육 소스에 왜 후르츠 통조림이 들어가냐고 묻기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한 건데, 그래서 넌 부먹이냐 찍먹이냐 되묻는 것 같아서 별 말 안 하겠습니다. | 19.12.13 11:09 | | |
(5289784)

123.215.***.***

스컬 크래셔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지금 구글 검색만으로 사람들이 이미지화한게 엄청 많은데 그걸 못하겠다고요? 이러한 이미지들도 제각각인데, 닭만 그려도 "아, 저게 레콘을 뜻하는구나."라고 이해는 하겠다만, 저 영상, 저 게임에서는 이 조차도 안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요점을 그렇게나 파악하기 힘드시나요? BB때 쓰던 기획의 인간 두명만 덩그러니 나와서 서로 결혼하는 걸 앞세우는 게임에서 눈마새스러운게 있던가요? 겨우 옷 중에서 평민복으로 보이는 하나로 한국적이다라고 쉴드치는데, 그외의 한국풍이 있던가요? 차라리 제작진이라고 하세요. 말씀하시는 그 두억시니도 이미지화 된게 있을 정도인데 어디서 거짓을. 어떠한 작품이든 세부적인 묘사가 없어서 상상으로라도 만들었다면 적어도 게임에서는 그걸 뜻하는 최소한의 표현이 적용되야하는데 그 조차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하나요? 크툴루 신화조차도 세부적인 묘사가 없는 괴물들도 있는데, 이를 게임에 내놓을때마다 제각각인 경우도 허다한데, 사람들이 뭐라하나요? 최소한 근접하게 그려도 환호합니다. | 19.12.13 11:54 | | |
선도반장
연재 후 18년이 지난 동안 다양한 능력자들이 누적해서 그려온 팬아트들은 많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설정 상 오류를 따져봐야 하거나 하는 공적인 책임이 없는 팬아트이고, 반면 무슨 의도였는 지는 몰라도 IP를 사간 쪽은 어쨌든 공식이 되는 만큼 설정 상 오류 하나하나에 욕 먹기 쉬운 자리죠. 근데 웃긴 거 하나 이야기해 볼까요? 눈마새 안 읽고 나무위키나 돌려본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정작 눈마새 원문 안에서 인간나 다른 선민종족들이 입고 다니는 의복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거의 없었다는 거? 출간 준비할 때 출판사 쪽에서 '너무 묘사가 없어서 일러스트를 대체 어떻게 넣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고 고민해서 좀비들끼리 '그래도 한국형 설정이 들어간 판타지니까 한복 저고리 느낌 나는 걸로 퉁 치면 안 되나요?'라고 합의해서 한복으로 결착났다는 거? 그 책 옆면의 일러스트, 공식적으로는 그냥 이런 느낌의 종족이다 참고만 하라고 출판사에서 넣은 거지 네크로맨서 공식 아닙니다. 전 저 게임이 눈마새 세계관을 제대로 반영했는 지를 떠나서(이미 MMORPG나 게임 컨셉을 봤을 때 원작 구현을 기대하기엔 반쯤 포기한 상황이라), 이영도 작가의 원작 이야기를 한 겁니다. 원작 자체가 이미지화하기 난해한 묘사가 많고, 구체적으로 외형 묘사를 한 것도 본문 안에서 많지 않았다는 말에 동의한 건데, 자꾸 게임 속에서 눈마새 스러운 게 있냐는 걸 물으시면 '후르츠 통조림을 인정하다니, 넌 부먹이다!'라고 하는 것과 대체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요약 : 게임은 ㅅㅂ 니미 됐고, 이영도 작가 작품이 이미지화시키기에 무척 난해한 작품인 건 맞음. 뭐? 게임 편 드냐고? 아니 ㅅㅂ 원작 묘사가 구체적인 외양 묘사가 많이 없어서 난해하다는 건 맞다고 이야기 중인데 내가 뭔 제작진? | 19.12.13 11:57 | | |
(5289784)

123.215.***.***

스컬 크래셔
어디서 밑장빼기임? 영상: 눈마새 0% 반영 제작진: 원작이 구체적인 묘사가 없는 작품이라 이해바란다. 반응: 와, 이걸 원작 탓으로 돌려버리네? ???: 영상보니, 한국풍이 있는거 맞고(의복하나) 해외를 노리는 만큼 각색이 충분히 가능. 원래 소설이 이미지화하기 어려움. 사람들: 팬아트들이 많을 정도인데 게임에 반영하기 힘들 정도로 닭대가리와 도깨비, 나가 표현상 이미지화가 어렵다고? ???: 아무튼 외양묘사가 없어서 게임에 0% 반영할 정도로 소설이 난해한 작품 맞음. ㅋㅋㅋㅋㅋ | 19.12.13 12:38 | | |
선도반장
??? : 사실 원작 소설 자체가 뭔가 치밀하게 원작 그대로를 옮길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묘사가 많지 않다. 네?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다는 걸 빼놓고 요약하시니 ㅋㅋㅋㅋ가 잘도 나올 수 있겠네요. 뭐 어쨌든 요약 감사합니다. | 19.12.13 12:47 | | |
선도반장
그리고 얼마나 곡해를 좋아하셨으면 '평가를 유보했다'라는 말도 깔끔하게 빼드셨네요. 나중에 정보 나오는 거 봐서 선도반장 님 말대로 게임에서 원작 반영이 시원찮은 게 증명되면 그 때는 사과드리죠. | 19.12.13 12:50 | | |
(5289784)

123.215.***.***

스컬 크래셔
결론: 사람들은 소설묘사방법으로 변명하는 게임사를 뭐라하고 있는데, 혼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를 시전. ㅋㅋㅋㅋㅋ | 19.12.13 12:58 | | |
선도반장
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화두에 대해서는 다 까무시하고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무조건 동조하면서 한 목소리만을 허용하는 루리웹 정게 분위기를 원하셨던 거로군요. 예 알겠습니다. 루리웹에서 3000일 넘게 활동했으면서도, 왜 정게가 욕을 먹는 지를 이제서야 확실하게 알 것 같네요. | 19.12.13 13:03 | | |
스컬 크래셔
왜 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지도 확실하게 알게되는 때가 오시길... | 19.12.13 13:39 | | |
스컬 크래셔
다른걸 다 떠나서 사람들에게 이게 레콘이다 이게 도깨비다 이게 나가다 라고 알려줄 만한 정보 자체가 아예 없고 게임 분위기도 눈마새 특유의 분위기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게임내 캐릭터 들이 입고 다니는 옷들도 눈마새하고 달리 서양풍에 가까운 갑옷인데요? 이건 그냥 지들 겜에 눈마새 이름만 걸겠다는 건데 | 19.12.13 20:48 | | |
(1247379)

222.108.***.***

스컬 크래셔
다른거 다떠나서 레콘을 떠오르게하는 무언가가있는가? x 나가를 떠오르게하는 무언가가있는가? x 두억을 떠오르게하는 무언가가있는가? x 눈마새가 떠오르는 무언가가있는가? x 인데 칭찬이나오면 그건 원작몰라서 그런갑다 하는사람이거나 쉴드처야하는 누군가지 원작을 알고 그 ip를 기대한사람한테 저작품을 칭찬하라고? 이게 말이 똥이야 눈마세 ip만 안달았으면 나도 이게임한테 안좋은 느낌하나없고 오히려 노력한 작품이네하고 기대 했을거임 근데 저걸 눈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쳐라 | 19.12.14 09:07 | | |
스컬 크래셔
헛소리 적당히해요 남의 얘기 듣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지 말이 맞다고 우기는꼴 엄청 꼴불견이에요 | 19.12.15 21:19 | | |
스컬 크래셔
님 저번에 유게에 원피스 초반에 날짜 지나는 묘사 없다고 이건 모두 하루에 일어난 일이다 우기던 분 아님 ? 아님 말구 그때 그인간도 날짜가 지나는 묘사가없다 배경이 밤이 없었다고 에피소드 두개가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고 헛소리하다 펙트폭격맞고 글 지웠는데 그때 그 사람 보는거 같네요 님 머머리가 딸려서 이해가 잘 안되나 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 19.12.15 21:22 | | |
스컬 크래셔
글 더 읽어볼수록 빡대가리에 정신연령 유치원 생이네 ㅋㅋㅋ 3000일 루리웹 활동하신거 대단하십니다 직관적으로 와닿아도 이미지화 하기 어려운 원작이라고 처음 말하던데 그걸 이미지화하는 사람들이 디자인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 그것도 못하면 왜 돈받고 일하나 | 19.12.15 21:27 | | |
(3424104)

222.23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12.12 11:43
(1263982)

211.212.***.***

BEST
개발기간은 2년인데 눈마새 판권 샀단 소식은 2018년 12월에 나왔으니 내용은 신경 안쓰고 IP빨만 보려고 했단게 진짜였네
19.12.12 11:50
(5138590)

211.193.***.***

눈마새.. 소설은 인생작인데 겜으로 나온다는데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ㅠ.ㅠ 슬프다...
19.12.12 11:51
입금되었나보네 하루만에 재기사뜨고 뿔달린 대가리랑 판금갑옷이 하도빡쳐서 pd양반 개인방송까지 변명도 빠짐없이 다봤는데 이렇게해서 책이 더팔리면 좋은거아니냐는소리에 뭐가 끊어지는 느낌이들더만 . 면피라도 하려고 -오우거는사실 두억시니였는데 들킬까봐 오우거라고했다는둥 -한옥은 안나왔다는둥 되도않는 거짓말 섞어서 감성팔이나 하고앉았고 ㅎㅎ. 황금가지도 가관. 그냥 돈주니까 팔았다는걸 뭐 오디오북에썼네마네... 그 사업자금을 ip 이미지를 망쳐가면서까지 수급했어야했냐 ㅎㅎㅎ 기분 진짜 더럽고 참담하다.
19.12.12 11:54
게임 화면 보고 드래곤라자 코믹스판보다 더 절망함... 이 정도면 이영도작가 흑역사 2막 개막의 시작일 거 같네요... 이딴 게임이 나와서 이영도 작가 작품 중 최고작인 눈마새가 평가절하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건 결코 출시돼서는 안 돼요...
19.12.12 11:56
자기가 자기입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동원하는게 어렵다면 IP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ㅋㅋㅋㅋ 그냥 개념이 광고에 연예인 쓰는거랑 하등 차이가없다.
19.12.12 11:57
그리고 방송보니까 이렇게 알려지는걸 되려 좋아하는듯한 뉘앙스도 느껴져서 세상싫더만 ㅋㅋㅋㅋ묻고 더블로가?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뒷골땡겨 ㅋ
19.12.12 11:58
(991674)

125.190.***.***

이쯤되면 걍 노이즈 마케팅
19.12.12 12:06
굳이 눈마새라는 타이틀을 써서 욕먹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하네요. 눈마새라는 IP가 그렇게 크지않다고 생각하고, 또 이 책의 팬도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라고 봐서요. 소수팬들에게 욕은 욕대로 먹고, IP로써의 가치는 떨어지는 편이고... 그래도 인터뷰하신 내용을 토대로보면 충분히 개성있고 어떤식으로 돌아갈지 기대는 됩니다.
19.12.12 12:08
메리다온
작품성이라는게 있는데 ip 가치를 팬숫자로 퉁쳐버리네 매정한 세상 ㄷㄷ | 19.12.12 12:21 | | |
루리웹-8191088123
작품성을 누가 판단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아이돌팬픽도 누군가에겐 명작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 19.12.12 12:28 | | |
(4208712)

218.156.***.***

메리다온
IP가 크지 않으면 왜 개발사가 망할 조짐보이는 게임에 눈마새를 같아붙였으며 팬이 많지 않으면 이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건 뭐임? 그건 둘째 치더라도, 팬이 소수이고 IP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서 그걸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이용해먹으면 되는거? 방탄소년단 키우기라는 게임을 만든다고 치고 다운 받았더니 방탄소년단은 없고 방탄을 흠모한 웬 듣보잡 그룹 키우기라면 원작팬들의 기분은 어떻고 원작자는 어떻겠음? 자기가 모르고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대놓고 그렇게 눈마새가 팬이 적니 IP가치가 떨어지는 평가하는거는 진짜 이기적이다 | 19.12.12 12:59 | | |
(3629782)

223.38.***.***

메리다온
작품성을 꼭 이름 높은 리뷰어들 몇명이 판단해야 나오는거랍니까? 읽은 독자 대다수가 인정하고 기본적인 사이트들 평점만 봐도 압도적인게 눈마새에요. 이영도 팬층에서도 1순위로 꼽는 작품인데;; 아이돌팬픽도 누군가에겐 명작 말씀하시는데, 그 팬픽이 해당 아이돌 팬층이 아닌 일반인 대다수가 읽고 감명받았다 하면 작품성을 인정받는거죠 당연히. | 19.12.12 13:05 | | |
MegaGengar
마음대로 주물렀다는 기준은 누가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공개된 정보도 많지 않은데 성급하게 까야할필요가 있을까요? | 19.12.12 13:17 | | |
(4208712)

218.156.***.***

메리다온
마법이 없는 세계관에 마법사가 있고 동양적인 세상에 오우거가 있고 갑옷은 서양식이고 대놓고 원작은 서사적이고 장엄한데 본인들식으로 캐주얼풍으로 수정하는데 이게 원작무시가 아니면 뭐임? 판권을산 2018년도 전에 BB프로젝트라고 개발하던 게임이랑 거의 똑같은 게임인데 망할 조짐이 보이니깐 급하게 IP사오고 끼얹었으며 대규모 마케팅을 할수 없어서 IP를 사왔다는 말이 대놓고 인터뷰로 고백하고 있는데 판단하는데 성급함은 전혀 없죠 | 19.12.12 13:24 | | |
(958119)

222.101.***.***

메리다온
알바 냄새 넘 추하고 | 19.12.12 13:31 | | |
MegaGengar
지금 님이 얘기하신 정보는 다 1년전 영상을 토대로 예측하는거에요. 실제로 어떤식으로 구현될지 아직 제대로 공개된것이 없어요. 그리고 대규모 마케팅을 할 수가 없어서 IP의 힘을 빌리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식재산권의 의의가 뭔데요. | 19.12.12 13:32 | | |
(4208712)

218.156.***.***

메리다온
IP에 힘에 편승할꺼면 적어도 그 IP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하는거 아녀요? 반지의 제왕 판권을 사다가 원작구현 제대로 못한게임들이 톨키니스트한테 얼마나 까였는지 몰라서 하는 이야기 같네요 차라리 게임이름이 눈마새가 아니라 하늘누리나 즈믄누리라고 해서 원작과은 약간 다른 스핀오프라고 하면 모를까 눈을 마시는 새라고 하면 그 원작의 내용에 충실해서 만들어야죠 지식재산권 이야기하는데 그 IP의 원작자의 권리와 원작에 대한 훼손 정도에 따라 원작자가 고소도 가능하다는건 알죠? 자본주의 사회라고 돈이면 다되는게 아니죠 | 19.12.12 13:39 | | |
MegaGengar
현재까지는 이영도 작가님이 게임에 관련해서 아무 얘기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팬들끼리 아웅다웅하는건 좀 그렇죠.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아직 게임 정보가 직접적으로 나온게없고 공개된정보로는 원작이 많이 훼손됐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벌써부터 욕할필요가 있냐는거죠. 예의를 운운하기전에. | 19.12.12 13:45 | | |
메리다온
https://www.youtube.com/watch?v=QkqIF6tdvbE&feature=emb_logo 이건 바로 이틀 전 영상입니다만 약간 나오는 게임 화면만 봐도 원작과의 괴리감 장난 아닌데요. | 19.12.12 14:05 | | |
(4208712)

106.101.***.***

메리다온
솔직히 님 책 안읽어봤죠? 그거야 취향이 안맞을수도 있으니 그렇다고 칠수 있지만 책을 전혀 모르면 지금까지 공개된것만해도 원작 훼손을 얼마나 했는지 알도리가 없겠죠 그러니 정보가 부족한다느니 벌써니 하시고 계시는데 지금 나온 정보만으로도 심각하게 원작 설정 을 파괴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그럴지 두려워질 정도 인터뷰에서 대놓고 개발중인 게임에 대규모 마케팅을 할수 없어서 IP의 힘을 빌린다고 했고 원작의 분위기가 장엄하고 서사적인데 우리는 이미 개발중인 게임의 분위기가 지브리스러우니 우리식대로 해석하겠다고 PD가 말하는데 이게 예의가 없는거가 아님 뭐임? 애초에 눈마새를 위해 개발된 게임도 아닌데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알수없다 운운하기전에 그 IP 타이틀을 들고 나왔으면 지금 구현된 정보만으로도 그 IP의 특색을 느낄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눈마새랑 전혀 딴판인 인남캐 인여캐가 연애질하고 애낳는 영상에서 도대체 어디 눈마새를 찾아야하는지? | 19.12.12 14:09 | | |
(350150)

106.248.***.***

메리다온
팬이 적다구요? ㅎㅎㅎ | 19.12.12 17:10 | | |
(135408)

112.148.***.***

메리다온
이영도 작가는 우리나라 판타지 최고의 작가라고 말해도 별 이견이 없는 작가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소설이 좀 어려워서 그렇지 사실상 원탑 판타지작가인데 인지도가 없다뇨. 우리나라 판타지 시장에서 이영도 소설보다 인지도 있는 소설 있으면 나와봐라고 할 정도로 인지도 탑급입니다. 루리웹 뿐 아니라 여러곳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게 인지도가 없어보이나요. 애초에 인지도 없으면 댓글도 없습니다. | 19.12.12 18:57 | | |
(3195103)

183.105.***.***

메리다온
자기가 모른다고 별것도 아닌 팬층이라고 과소평가하시면 안되죠. 차라리 꺼무위키라도 찾아보고 글을 적던가.. 대한민국 장르소설에서 이영도를 빼면 누굴 논해야 하는 지경인데.. 눈마새 팬층이 별거 없다라니 ㅎㅎ 지금까지 대한민국 교과서 실린 유일한 장르소설 작가는 이영도 밖에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폄훼할만한 팬층이 아니에요. | 19.12.12 19:49 | | |
메리다온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 얼마 받으셨어요? | 19.12.12 20:02 | | |
메리다온
응. 팬이 적어서 애장판 낼때마다 매진 | 19.12.12 21:54 | | |
(4800129)

222.239.***.***

메리다온
소수팬..... 혹시 이영도 작가가 누군진 아세요? | 19.12.12 22:10 | | |
메리다온
다른건 몰라도 마음대로 주물렀다는 부분을 옹호한다고요? 진심 돈드셨어요? 마법쓰는 인간이 나오고 나머지 종족은 전부 없어졌는데 이게 멋대로가 아니다? | 19.12.12 23:08 | | |
(565479)

183.103.***.***

메리다온
교양 부족 | 19.12.12 23:12 | | |
(286277)

121.138.***.***

메리다온
눈마새는 IP가 엄청크고 한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중에 한분이 쓰신 소설입니다. IP가치가 떨어져요? ㅎㅎㅎㅎ | 19.12.13 06:00 | | |
메리다온
뭣도모르면 그냥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세요.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소리를 마치 사실인양 떠들지 말고. | 19.12.13 07:26 | | |
(3757332)

112.161.***.***

메리다온
혹시 저~기 인터뷰에 나오신 분인가요? | 19.12.13 08:22 | | |
(1309896)

218.148.***.***

메리다온
소수팬 ㅋㅋㅋ 진짜 로각좁인가? | 19.12.13 09:32 | | |
(1344277)

121.190.***.***

메리다온
뇌내 망상만 얼마나 떠들어 대시는지 이 댓글 말고도 여기저기 댓만 달면 비추 얻어맞으시네요 | 19.12.13 10:04 | | |
^^^
(4881184)

112.175.***.***

메리다온
개소리 오지네 지가 안읽으면 인기없는 건가? | 19.12.13 14:43 | | |
^^^
(4881184)

112.175.***.***

메리다온
그니까 너 이책 읽어 본적은 있냐? 세계관 이고 뭐고 아예 다른데 그저 판타지인줄 알고 뭐가 다른데 이러고 있는거야? 그냥 짜져 무식한 티내지 말고 | 19.12.13 14:48 | | |
(2468903)

61.254.***.***

메리다온
아니 동양권 세계관을 서구적으로 그려낸 것 부터가 지 맘대로 주물렀다는 완벽한 증거인데 뭘 그리 물고 늘어지지. | 19.12.13 15:25 | | |
(1247379)

222.108.***.***

메리다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내 순수문학계에서 천대시하는 장르소설가지고 교과서에 단문실리게 글쓰는 사람이 이영도고 그 사람이 쓴책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라고 하는 눈마새가 ip가치가 떨어진다니;.ㅋㅋㅋㅋㅋ | 19.12.14 20:51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2.12 12:11
(5246669)

1.230.***.***

이야 대놓고 어그로 끌었다고 말할 줄은 몰랐다.
19.12.12 12:15
(5152103)

180.71.***.***

나오는 결과물이 재미는 없겠지만 개발하시는 본인 만족은 하실듯.
19.12.12 12:1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12.12 12:17
이름값 빌리고 싶어서 이름만 사왔고 원작요소 반영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
19.12.12 12:21
용고릴라문어이글
양심도 수치심도 없는걸 보니 다른의미로 원작을 재현한게 아닐까 인간이라면 응당 있어야할 마음이 없는 개발총괄, 심장을 적출한 나가에 대한 비유인거지 | 19.12.12 12:24 | | |
용고릴라문어이글
난독증임? 게임상에 스토리 다 구현되어있고 어느정도 설정 참고한거 보이는데 무슨 원작요소가 반영이 안됌? | 19.12.12 12:25 | | |
루리웹-4927264090
아이고 수고하십니다.ㅎ | 19.12.12 12:27 | | |
(343389)

106.248.***.***

루리웹-4927264090
웃기지마라 책을 읽었으면 저 룩이 말이 될거라 생각하냐 반영은 무슨 얼어죽을 반영이냐 | 19.12.12 14:20 | | |
(1729567)

124.63.***.***

루리웹-4927264090
얼마받았냐 | 19.12.12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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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나도 드래곤라자는 아는데 눈마새는 처음들어봄 ㅋㅋ | 19.12.12 12:33 | | |
(4744262)

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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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벙도리벙
꼭 이런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죄수번호 이거나 마이피가 닫혀있음. 이유가 뭘까? | 19.12.12 12:48 | | |
(4858972)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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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대중한테 듣도보도 못한 책이면 왜 저사람이 ip를 빌리겠음?ㅋㅋㅋ그리고 여기 댓글창은 왜 빡친 분위기인걸테고 생각좀 제발ㅋㅋ | 19.12.12 12:56 | | |
(3629782)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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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책홍보라도 되서 좋은거면 예전 퇴마록 영화도 찬양해야되고 왕겜 드라마도 엔딩 그따위여도 홍보됐으니 좋아해야겠네요? 원작 기반이라는건 원작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기존 팬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어야 되는거에요. Ip 가지고 하는 상품이 시작부터 기본적인 팬층의 인지도를 얻고가는 대가죠. 이거 가지고 욕한다기엔 원작은 요만큼도 없이 본인들 제작하던거에 네이밍만 덧붙인게 보이는데 어떻게 욕을 안해요? | 19.12.12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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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토끼
원작이 요만큼도 없는지 님이 어떻게 앎?본인들도 모르면서 욕이나 해대는거보면 팬수준 딱보이는구만 ㅋㅋㅋ 인터뷰보니까 원작 내용 담을거고 주요 장소도 나온다고 말하고있는데? ㅋㅋㅋ 또 원작 그대로 따라가면 원작이랑 다른게없는데 소설보지 뭐하러 게임하냐고 지랄할거면서 ㅋㅋㅋ 웃긴놈들이야~ | 19.12.12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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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춰요
대중한테 듣도보도 못한책 맞는데? 지나가는사람 1000명 붙잡고 눈마새읽어봤냐고 물어봐라 1,2이나 나올까? | 19.12.12 13:08 | | |
(997059)

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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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원작이 있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갔다고 욕하는건 지금껏 한번도 못봤는데 어떤게 그랫나요 | 19.12.12 13:13 | | |
(5147090)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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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춰요
솔직히 대중한테 생소한 책은 맞다고 생각함 판타지 소설 가끔 읽지만 눈마새는 이번에 처음알았고 게임이 평타만쳐도 원작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신경도 안쓸듯 | 19.12.12 13:15 | | |
(4208712)

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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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지나가는 1000명중에 한두명만 간신히 알꺼라고 확신하냐? 국내 판타지 소설 1위를 다투는 작품인데 나 판타지 소설 읽는다 하면 누구나 다아는 작품을 확신넘치게 이야기하네 원작의 핵심요소가 4종족의 다양성인데 인간밖에 플레이 못하고 마법이 없는 세계관에 마법사가 있고 동양풍 세계관인데 오우거가 있고, 갑옷은 서양식이고 소가 담근물 하면 그게 소고기국이됨? 이름만 하늘누리고 전혀 딴판인 도시면 그걸 원작 반영이라고 이야기함? | 19.12.12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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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Gengar
너네 극소수 매니아들 세상(씹덕)에서 1,2위겠지ㅋㅋ 여론조사라도 해봐야알까? 그리고 4종족의 다양성이면 무조건 그 종족으로 플레이해야돼? 누가 그런 기준을 세움? 눈마새 스토리 다 구현한다잖아ㅋㅋ 도대체 뭐가 문제여? | 19.12.12 13:22 | | |
(4811807)

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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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아니 왜이리 부들대는 거임 ㅋㅋㅋ 아이피 홍보 목적사용하는게 잘 못된 것도 아니고 ㅋㅋ 무단 도용 아니고 말이야 | 19.12.12 13:23 | | |
(4858972)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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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판타지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야지 예를 들어 위쳐도 게임때문에 인기있는거지만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야 유명하지 대중한테 유명한건 아니잖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위쳐아냐고 물으면 누가 아냐고 대답할까 눈마새가 왕좌의 게임같이 유명하지 않단 걸 말하는게 아니잖아 지금 | 19.12.12 13:24 | | |
(958119)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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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7264090
어그로 알바에게 먹이는 작작 주자. | 19.12.12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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