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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격겜 축제, '아크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 현장

조회수 760 | 루리웹 | 입력 2026.03.23 (0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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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총 3일간 진행되는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이하 아크 월드 투어 파이널)'의 마지막 날인 22일, 각 종목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날이자 가장 중요한 결승전이 열리는 일정답게, 현장에는 전날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몰렸으며, 관람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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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월드 투어 파이널 3일차, 결승전이 진행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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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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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의 꽃, 굿즈를 구매하려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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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시리즈는 굿즈도 참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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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의 국내 첫 시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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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전격투 게임만 전시돼 있는 것은 아니고, 협력사의 다양한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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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자유롭게 즐겨볼 수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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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관람 외에도 생각보다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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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대전격투 게임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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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를 하고 온 관람객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사진은 '길티기어' 시리즈의 '램리썰'과 '엘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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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하면 '브리짓'이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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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개발자에 직접 싸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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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굿즈에 싸인을 받고 기뻐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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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먼 곳에서 찾아온 이들도 많은데, 부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남겼길 바란다




가장 먼저 진행된 결승 종목은 '언더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다. 결승에서 맞붙은 것은 SENARU 선수의
'엘트넘'과 JACA 선수의 '오리에'다. SENARU는 준결승에서 JACA를 3 대 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꺾으며 결승전에 올라왔지만, 결승전에서 만난 것은 또 다시 JACA였다. JACA 선수가 패자조 최종 경기에서 우승하면서 재전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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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차례 경기를 치룬 두 선수는 마치 상대를 다 파악했다는 듯이 별도의 탐색전 없이 서로를 몰아 세우며 화끈한 대전을 이어 나갔다. 지난 준결승에서 3 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쥔 SENARU가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기를 가져가나 싶었으나, 그 대범함이 독이 되어 여러 번 치명적인 콤보를 허용하면서 오히려 이번엔 JACA가 3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면서 브라켓 리셋을 이뤄냈다.

브라켓 리셋 후, 이번엔 JACA가 흐름을 되찾은 듯 자신감 있게 SENARU를 강하게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거센 압박 속에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SENARU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위축되지 않은 채 과감한 플레이를 이어갔고, 단 한 번의 실수로 패배가 확정될 수 있는 위기의 순간에도 과감하게 대공기를 지르고, 그 선택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이끌어 냈다. 이 과정에서 JACA는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승부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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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플레이는 여러 번의 카운터로 돌아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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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의 순간 SENARU를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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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앞에 두고 역전 당해 멘탈이 흔들린 JACA


흐름을 가져온 SENARU가 빠르게 점수를 따라잡으며 세트 스코어는 어느덧 2 대 2. 이젠 우승자를 가려야 할 때가 다가왔다. 팽팽한 접전 끝에 결국 SENARU가 먼저 집중력이 바닥나면서 JACA의 페인트가 연이어 들어갔고, 우승컵은 JACA가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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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A의 페인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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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바닥난 SENARU는 결국 연이어 콤보를 허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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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패자조에서 올라온 JACA가 거머쥐었다


JACA는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오늘 플레이가 정말 잘 풀린 것 같다."라며 "오늘 경기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을 것 같다. 브라질 만세!"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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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언더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 세리자와 카모네 디렉터가 무대 위로 올라 소감을 발표했다. 세리자와 디렉터는 "오늘 펼쳐주신 경기들이 너무나 감동적이여서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앉는다."며 "다시 한 번 명경기를 펼쳐주신 선수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렇게 세계 각국에서 계속해서 강자가 탄생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게임이 큰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저희도 질 수 없다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계속해 나갈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깜짝 공개된 PV에서 올해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될 것을 암시하며 '언더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의 무대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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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이 끝나고 무대에 올라 게임 관련 소식을 전하는 세리자와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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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다음은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이다.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언더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서'와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다. 준결승에서 ZANGIEF_DREAM 선수가 KOJICOCO 선수를 꺾으면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마주한 것은 또 다시 KOJICOCO였다. 패자조 최종 경기에서 KOJICOCO가 승리하는 것으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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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다시 한 번 맞붙은 ZANGIEF_DREAM과 KOJICOCO


결승전에서 다시 마주한 두 선수는 환하게 웃으며 악수한 후, 본격적인 대전을 이어 나갔다. ZANGIEF_DREAM이 선택한 캐릭터는 '칼리오스트로'. KOJICOCO가 선택한 것은 '벨리알'이다.

초반 흐름을 리드한 것은 KOJICOCO다. ZANGIEF_DREAM가 KOJICOCO의 단단한 방어를 뚫기 위해 일명 '깔아두는' 플레이로 방심을 유도했으나 이전 패배로 학습한 KOJICOCO 선수가 쉽게 당해주지 않았고, 역으로 반격하면서 1세트 선취점을 가져갔다.

그러자 ZANGIEF_DREAM은 점프와 텔레포트를 적극 활용하며 회피와 공격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플레이로 변화구를 던지기 시작했다. 이에 KOJICOCO는 더욱 방어를 굳히고 카운터로 반격을 노리려 했으나, '칼리오스트로' 특유의 트리키한 플레이에 방어가 뚫리며 수세에 몰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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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와 텔레포트를 잘 활용하여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만족 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준 ZANGIEF_DREAM


img/26/03/23/19d165bec8151ad6b.webpKOJICOCO도 카운터를 노리며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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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ZANGIEF_DREAM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승기를 잡은 ZANGIEF_DREAM의 진격은 멈출 줄 몰랐다. KOJICOCO가 마지막 힘을 쏟아내듯 방어를 풀고 백스텝과 페인트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이미 흐름을 지배한 ZANGIEF_DREAM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결과, ZANGIEF_DREAM이 3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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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선 ZANGIEF_DREAM는 '칼리오스트로'의 해방 오의 포즈를 세리머니로 선보인 후 우승컵을 높게 들어 올렸다. 이후 뒤따르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며 얼굴을 감싸 쥔 채 주저앉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번 우승은 저를 지지해준 가족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의 응원 덕분입니다."라며 감사를 전하는 한편, "칼리오스트로 최고!!"라고 외치며 본인이 플레이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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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직후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선 ZANGIEF_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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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스트로' 해방 오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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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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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어보는 ZANGIEF_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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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오르는 감정에 주저앉고 마는 ZANGIEF_DREAM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결승전이 끝나고, 후쿠하라 테츠야 디렉터가 무대 위로 올라 게임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후쿠하라 디렉터는 먼저 "이번 아크 월드 투어에서 뜨거운 승부를 선보인 플레이어들과 이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은 올해부터 GBVS 월드 투어라는 이름의 새로운 대회를 개최한다. 에보 재팬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세계 각국의 대회를 예선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사이게임즈 컵은 이번 투어의 결승 대회로 확장하게 됐다. 총 상금 규모는 1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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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업데이트될 버전 2.60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새로운 대전 시스템이 추가되며, 기존 공통 액션도 일부 조정이 이뤄진다. 이러한 각종 변화를 통해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신규 DLC 캐릭터, 스테이지, 코스튬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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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결승은 대망의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아크시스템웍스를 대표하는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만큼, 추가로 의자를 가져왔어야 할 정도로 좌석을 꽉 채운 관객 수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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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결승전에서 맞붙은 것은 JACK 선수의 '해피 케이오스'와 NITRONY 선수의 '레오 화이트팽'이다. 앞선 두 종목과 달리 이번 결승전은 재대결이 아니었기에 나름의 탐색전을 엿볼 수 있었다. 초반 심리전에서는 JACK의 노련하게 거리를 재며 사격으로 상대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식으로 순식간에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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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하게 거리를 재며 사격으로 견제하는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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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농락 당하나 싶었지만

NITRONY도 그대로 당하고 있진 않았다. 앞선 탐색전에서 차근차근 데이터를 쌓아간 그는 계속되는 심리전을 파훼하고 '패패승승승'이라는 극적인 역전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브라켓 리셋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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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승승승 역전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브라켓 리셋을 이뤄낸 NITRONY


하지만 각성한 JACK이 압도적인 콤보 결정력을 보여주며 남은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JACK은 NITRONY가 틈을 보일 때마다 결코 용납하지 않고 강력한 콤보를 때려 박았고, 3세트 모든 라운드를 승리로 이끌면서 반전 없이 승자조인 JACK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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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성한 JACK이 압도적인 콤보 결정력을 보여주며 3세트 모든 라은드를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JACK은 "설마 이런 자리에 올라와서 우승까지 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충분한 시간과 노력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만약 흥미가 있다면 꼭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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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 끝나고,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미야우치 켄 프로듀서와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디렉터가 무대 위에 올라 게임과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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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우치 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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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와타리 다이스케 디렉터


먼저 스팀판 '길티기어 2 오버츄어'가 3월 23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를 지원한다. '길티기어' 시리즈의 스토리를 보다 상세하게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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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와타리 디렉터의 새로운 도전, '데이먼 앤 베이비'가 3월 26일에 발매된다. '길티기어'와 '블레이블루'를 개발한 상징적인 개발자인만큼 이번 작품도 대전격투 게임이 아닐까 예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탑뷰 건 액션 어드벤처다. 이시와타리 디렉터 특유의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 세계관, 트윈스틱 슈터의 재미가 절묘하게 융합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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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버전 2가 4월 9일 배포된다. 같은 날 시즌 패스 5 첫번째 캐릭터인 '쿠라도베리 잼'이 등장하며, 다음 캐릭터로는 '로보카이'의 참전이 예정됐다. 로보카이는 올해 여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두 캐릭터는 올해 가을과 내년 봄에 각각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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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시스템도 업데이트된다. 4인의 캐릭터에게 새로운 필살기가 추가되며, 전체 캐릭터 밸런스 또한 조정된다. 기존 시스템인 '와일드 어썰트'가 삭제되고, 신규 시스템 '카운터 블리츠'가 추가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추후 패치노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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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시작될 '블레이징 패스'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록 보상을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보상으로는 신규 캐릭터 컬러, 수배서, 디지털 피규어 아이템, 배틀 UI 스킨 등이 있다. 길티기어 세계관을 더욱 넓혀나가기 위해 숏 스토리가 추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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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 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핵심 개발자인 세키네 카즈토시 디렉터와 리드 베어드 프로듀서가 무대 위로 올라와 게임 관련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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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네 카즈토시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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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베어드 프로듀서


이번에 소개된 것은 신규 참전 캐릭터 '페니 파커'다. '페니 파커'의 참전으로 완성된 '어메이징 가디언즈'는 스파이더맨, 스타로드, 미즈 마블, 페니 파커까지 총 네 명의 히어로로 구성된다.

한국어 더빙이 확정된 ‘마블 투혼 : 파이팅 소울즈’는 현재에도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는 상태다. 이것으로 총 12인의 히어로들이 참전을 확정했으며, 남은 참전 예정 슈퍼 히어로는 9명이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등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EVO 재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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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며 아크시스템웍스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는 "이렇게 올해의 싸움이 끝이 났습니다. 행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내일부터 새로운 싸움이 시작됩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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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무대 위로 올라와 포토타임을 가진 핵심 개발자들. 좌측부터 미야우치 프로듀서, 이시와타리 디렉터,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 세키네 카즈토시 디렉터, 리드 베어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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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준 팬들과 기념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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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며 소감을 전하는 아크시스템웍스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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