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이하 PS Plus) 상위 티어 구독자를 위한 2월 '게임 카탈로그' 라인업을 공개했다.

2월 20일부터 스페셜과 디럭스 멤버들이 이용 가능한 주요 타이틀은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아우터 월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레고 월드', '레고 쥬라기 월드', '로그 로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이다.

여기에 디럭스 멤버라면 같은 날 '레지스탕스: 레트리뷰션', '제트 모토 2',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같은 클래식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PS5) - 한국어

모두를 제치고 레이스계의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경찰을 피하며 4주간 레이크쇼어 시티에서 벌어지는 경쟁에서 승리하여 캐시와 멋진 신규 업그레이드를 획득하고, 최고의 레이스인 더 그랜드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선한 아트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

아우터 월드: 스페이서스 초이스 에디션 (PS5) - 한국어

'아우터 월드' 게임 본편과 DLC인 '에리다노스 살인사건' 및 '고르곤의 위험'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해상도 그래픽, 역동적인 날씨, 정밀한 라이팅 및 환경, 개선된 퍼포먼스, 강화된 캐릭터 디테일로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더 높아진 레벨 한도를 제공하는 SF RPG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PS5/PS4) - 한국어

300년 전, 풍부한 자연의 은총을 받은 다나는 과학과 마법이 고도로 발달한 레나의 침공으로 끝없는 종속을 강요 받게 된다. 철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다나 청년과 동족에게 쫓기던 레나 소녀의 만남이 두 행성의 운명을 뒤흔드는 마음의 새벽을 밝히는 RPG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PS5/PS4) - 한국어

절망적인 AD 9세기의 잉글랜드 암흑 시대를 배경으로 노르웨이를 떠나 얼음이 뒤덮인 북해를 건너 잉글랜드로 향한 바이킹 전사 에이보르가 노르드 인들을 통솔하여 정착지를 개척하고, 퀘스트를 통해 정치력을 키워 나가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레고 월드 (PS4) - 한국어

함께 탐험하고, 발견하고,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레고 브릭으로 구성된 오픈 월드 세계에서 마스터 빌더가 되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캐릭터를 꾸미고, 차량을 타고, 건물을 건설하는 등 상상 가능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는 어드벤처 게임

레고 쥬라기 월드 (PS4)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중요한 순간을 레고 브릭으로 만난다. 트리케라톱스, 랍토르, 콤프소그나투스, 티라노사우르스 등 20가지 공룡이 등장하며, 레고 호박으로 DNA 실험을 하고 나만의 공룡 컬렉션을 만들 수 있으며, 공룡을 번식시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로그 로드 (PS4)

아주 오래 전 패배한 마왕이 충직한 수하들을 데리고 돌아와 보잘것없는 악마 사냥꾼들에게 복수할 준비를 마쳤다. 드라큘라, 목 없는 기수, 블러디 메리 등 유명한 악마들로 팀을 꾸려 실력을 강화하며 고대의 유물을 모아 힘을 되찾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PS4)

전쟁과 정치적 갈등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선택된 자로서의 사명을 받아들여 거대한 악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고 인간과 세라핌을 재결합시키기 위해 인간의 어둠에 맞서 싸운다. 넓은 세계를 조사하며 인간과 세라핌의 합동 전투를 즐기는 액션 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