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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가의 무분별한 난입 어찌해야 할까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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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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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님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넜습니다. 솔찍히 전 각자가 벌어 각자가 쓰겠단거 아닌이상.. 부부가 합산을 했으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써야하는건 서로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금전난이 생겨도 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끌어올지를 조율할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어디다 썼는지 묻고 따지지도 말라 라고 하면 그 생활비는 줄이거나 조율할수 없는 금액이 되고 일정 금액에 적응되어 쓰다보면 어느 달은 그 금액이 오바 되어 생활비를 더 달라하겠죠.. 더 줘야 하는 상황에서 따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깐 불신만 쌓이게 될겁니다.. 묻고 따지지도 말거라면 차라리 용돈으로 각자가 일정금액을 쓰는게 낫지.. 한 가정의 경제에 영향을 주는 지출금액을 비밀로 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근데 이런건 미리 경제권에 대해 얘기를 했어야 하는거고.. 지금 이렇게 얘기해봐야.. 이래저래 갖은 이유로 싸움만 더 늘겁니다. 묵인하고 주게되면 조만간 생활비가 부족하단 얘기가 나올테고.. 님은 묻지도 말고 더 줘야하는 상황이 생길거임.. 이미 건넌 강을 다시 돌아가려면 힘들수밖에 없죠... 님도 자영업자라면 언젠가 힘든 시기도 올테니 서로 잘 얘기해보시길 바래요.
24.05.17 17:52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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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황과 좀 비슷하네요 저도 어질어질했습니다 정말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습니다 ㅋㅋ 장인아버지도 제가 보기엔 좀 그렇네요 ;; 장인어른 말씀하신거처럼 사위에게 그런감정 가지시면, 앞으로 살면서 쉽게 풀리진않을거같아요 어쩌다뵈도 표정안좋으실테고, 뭐 . 저는 그러다 결국 여러가지로 점점 더 골이 깊어져 초스피드로 이혼했습니다 작성자님은 대화로 잘 풀어보시길바랍니다 전 대화로 해볼려해도 그것조차 안됬어서, 답이 안보이고 앞이 캄캄했는데..
24.05.17 17:45

(IP보기클릭)5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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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버버 하면 님은 그 순간 본문 마지막에 쓴 ATM이 되는겁니다. 잘 생각하세요. 애초에 컴퓨터책상에서 거래명세표 정리 시킨것<- 이거 시켰다고 저딴 소리 하는 시점에서 처가는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24.05.17 21:08

(IP보기클릭)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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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킨하네요...근데 oo 주얼리에서 15만원 결제라고 나오는데 궁금해서 물어본것도 안됐을까요?
24.05.17 19:47

(IP보기클릭)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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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로써 말씀드리면 ~~~~~~~~~~~ 이건 처가쪽에서 당신을 돈으로 생각하는듯하군요 월 생활비 250만원 ? 애가 있는거도 아니구 임신중이고 ~~~~ 나중에 애 태어나면 더 할겁니다 걍 이혼까지도 생각해보세요 인생 조지지 말고요 이미 이건 사랑을 떠나서 나 편하게 살꺼다 이거에요 넌 고생해라
24.05.17 22:54

(IP보기클릭)122.46.***.***

일단 부인과 심도깊은 이야기하셔야하고 부부간의 일은 부부가 해결하기로 해야하구요. 생활비는 카드로 쓰라고하고 용돈을 현금으로 별도로 30~50정도 주는걸로 협의보셔야할듯합니다. 근데 카드 사용내역보고 15만원 뭐샀냐고 물어보는건 본인이야 궁금해서 물어본거지만...사용하는 사람입장에서 위축되고 눈치보이는건 사실이라고합니다. 서로 대화로 오해 풀고 생활비는 카드, 용돈따로 주기로 합의보십쇼. 그리고 앞으로 장인장모 불러서 나 혼내고 추궁하는일 없기로 약속해야합니다. 초딩도아니고....왜 부모님뒤에 숨으십니까.
24.05.17 16:37

(IP보기클릭)175.207.***.***

호모 심슨
안그래도 생활비 문제는 님 말대로 현금 얼마정도 주고 나머진 카드쓰라고 하려했는데. 그사이에 장인장모님에게 말해서 이사태가 되었네요.그리고 카드내역 물어본건 제가 잘못했네요. 전 궁금해서 물어봤다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감시받는 느낌이 들었겠내요. | 24.05.17 16:41 | |

(IP보기클릭)122.46.***.***

루리웹-3498745257
네 아마 먼저 부인분께 내가 이런건 그냥 호기심인데 당신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대화를 나누시고 그리고 우리 부부간의 문제는 우리둘이 풀자고 이야기하셔야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섭섭한걸 당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찾아와서 당신에게 따지면 당신기분 어떨거 같냐고 말씀하십쇼. 나도 그런 감정을 느꼈다. 당신이 날 못믿고 부모님뒤에 서있는건 아닌거같다. 당신은 내 옆에 서있어야할 사람이다. 부부간에 그런말도 서로 못하냐..내가 좀더 당신의 말에 귀를 귀울일테니 앞으로 다시는 우리부부간의 일에 부모님이 끼어들지 않도록하자. 잘 다독이시고 임신중이라 감정적으로 나올수 있으니 잘 설명해주면서 부부간의 신뢰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장인 장모님과 의 만남으로 나도 상처받았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십쇼 | 24.05.17 16:45 | |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부부간에 이기고 지는건없는것같습니다. 그냥 내가 좀더 예뻐해주자라는 마음으로 부인을 다독여주십쇼. | 24.05.17 16:45 | |

(IP보기클릭)210.123.***.***

루리웹-3498745257
글쎄요. 그거 물어본게 잘못일까요? 부부사이에....전 물어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 24.05.26 04:10 | |

(IP보기클릭)180.80.***.***

한 달에 생활비 250정도 들긴하죠. 너무 꼬치꼬치 캐묻진 마시고 일단 주고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생각있으면 가계부 적고 알뜰 살뜰 살림해 나갈겁니다. 저는 처음부터 월급 전부 맡겼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친정에 모든 이야기를 다하는데 서운한 이야기는 하는 것 아니라고 하세요. 이젠 서로 독립된 집안이기 때문에 독립된 집안의 여자로서 홀로 설 준비를 하라고 하세요.
24.05.17 17:44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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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황과 좀 비슷하네요 저도 어질어질했습니다 정말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습니다 ㅋㅋ 장인아버지도 제가 보기엔 좀 그렇네요 ;; 장인어른 말씀하신거처럼 사위에게 그런감정 가지시면, 앞으로 살면서 쉽게 풀리진않을거같아요 어쩌다뵈도 표정안좋으실테고, 뭐 . 저는 그러다 결국 여러가지로 점점 더 골이 깊어져 초스피드로 이혼했습니다 작성자님은 대화로 잘 풀어보시길바랍니다 전 대화로 해볼려해도 그것조차 안됬어서, 답이 안보이고 앞이 캄캄했는데..
24.05.17 17:45

(IP보기클릭)211.250.***.***

일단 카드 쓰면 결제 문자오는걸 아내분으로 바꿔두세요.
24.05.17 17:51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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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님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넜습니다. 솔찍히 전 각자가 벌어 각자가 쓰겠단거 아닌이상.. 부부가 합산을 했으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써야하는건 서로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금전난이 생겨도 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끌어올지를 조율할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어디다 썼는지 묻고 따지지도 말라 라고 하면 그 생활비는 줄이거나 조율할수 없는 금액이 되고 일정 금액에 적응되어 쓰다보면 어느 달은 그 금액이 오바 되어 생활비를 더 달라하겠죠.. 더 줘야 하는 상황에서 따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깐 불신만 쌓이게 될겁니다.. 묻고 따지지도 말거라면 차라리 용돈으로 각자가 일정금액을 쓰는게 낫지.. 한 가정의 경제에 영향을 주는 지출금액을 비밀로 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근데 이런건 미리 경제권에 대해 얘기를 했어야 하는거고.. 지금 이렇게 얘기해봐야.. 이래저래 갖은 이유로 싸움만 더 늘겁니다. 묵인하고 주게되면 조만간 생활비가 부족하단 얘기가 나올테고.. 님은 묻지도 말고 더 줘야하는 상황이 생길거임.. 이미 건넌 강을 다시 돌아가려면 힘들수밖에 없죠... 님도 자영업자라면 언젠가 힘든 시기도 올테니 서로 잘 얘기해보시길 바래요.
24.05.17 17:52

(IP보기클릭)221.160.***.***

일단 15만원 결제됐다고 바로 전화한 건 좀 실수라고 생각.. 생할비 쓰다보면 15만원 넘는건 일도 아닌데 결제되자마자 바로 전화하셨으면 와이프가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만들기 충분해요. 와이프는 아니지면 회사에서 한번 당해본 경험으로는 바로 와 뭐야 싶습니다.. 본인이 먼저 발단을 제공한거라 어쩔수없고 계좌에 넣어주고 체크카드 쓰게 하는게 제일 베스트일거같네요. 그리고 장인문제는 대화로 천천히 풀어야겠죠 이건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24.05.17 17:56

(IP보기클릭)116.36.***.***

카드로 생활비 쓴다고 눈치를 본다? 생활비 외에 다른데 쓸려고 한다고 봅니다. 목걸이만 해도 생활비랑 관계 없는거자나요. 50정도 현금 주고 나머지 카드로 합의 보시면 되실듯..저도 카드로 생활비만 쓰게 하다가 누군가 만나거나 할때 현금 쓸일도 있으니 50정도는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주기 시작한지 몇년 안됐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애도 없는 상태에서 월 생활비 250이 들어간다는것도 좀 과하다 생각이 듭니다.
24.05.17 18:19

(IP보기클릭)183.106.***.***

참이상하군요 물어보지도 않고 사는건되고 목걸이삿냐고 확인만한건데 엄청난 과민반응 장인은 이럴거였으면 결혼안시켰다는 강도높은 발언까지 인간관계가 논리적으로만 생각할순없는거지만 당연히 생활비받아서 쓰는거면 눈치좀 봐야되는게 맞지않나 .. 눈치를봐야 안사도 되는거면 아 이건 사면 뭐라하겠지 전화해볼까? 라고 생각하는것아닌가 어떻게 피같은돈 쓰면서 눈치를 안볼생각을 하는지 ..
24.05.17 18:20

(IP보기클릭)182.31.***.***

영영가는개불
ㄹㅇㅋㅋ 어디다 쓴지 물어보면 이게 그렇게 스트레스 인가 ㅋㅋ 본인도 떳떳하지 않은곳에 돈 썼으니깐, 사용처 물어보면 뜨끔하는거지 뭐 별거 있나 xx나이트? 오빠 나이트 갔어? | 24.05.17 18:35 | |

(IP보기클릭)183.106.***.***

pians
솔직히 자기돈이면 돈을 함부러 썻을까 ? 라는 생각을 지울수없음 난 내돈이지만 생각하면서 쓰는데 자기돈 생각없이 쓰는 사람도 있나? 남에돈이면 생각없이 쓸자신있음 ㅋㅋ 전제조건 남에돈을 남이 모르게 쓴다는 가정하에 남에돈 막쓰는데 알면안되죠 결국 부부의 공동 자금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에돈이라 생각하는듯 그돈은 주는사람이 모를때만 막쓸수있는 그런돈이라는거죠 알면 막쓸수가 없고 모르면 막쓴다는게 결국 뭐겠습니까 남의 눈먼돈이지 남편이 아니라 ATM기 맞네요 | 24.05.17 18:51 | |

(IP보기클릭)183.106.***.***

pians
인간관계가 유도리가 있어야되는건 맞는데 사람끼리 살다보면 눈감아줘야하는게 있는것도 맞지만 그렇게되면 그냥 그건 부인하고 싸우지않는 ATM기일뿐 .. 좋게 풀어간다는게 결국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싸우기싫어서 싸움을 피하는 ATM기 | 24.05.17 18:59 | |

(IP보기클릭)121.166.***.***

대출로 혼수 해와서 갚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해보세요.. 답이 없습니다. 이야기 해서 솔직한 사정을 알기 전까지는..
24.05.17 18:41

(IP보기클릭)211.114.***.***

외벌이 같으신데....이게 맞나요??
24.05.17 18:52

(IP보기클릭)1.224.***.***

15만원짜리 하나 샀다고 득달같이 전화한거 보면 알만 하네요. 일정 이상 카드값 나오는거 아니면 간섭을 하지 말던지.. 뭐하는건지
24.05.17 18:58

(IP보기클릭)211.34.***.***

하이고..
24.05.17 19:00

(IP보기클릭)61.37.***.***

하.. 욕나오네
24.05.17 19:38

(IP보기클릭)119.192.***.***

요새 마트에서 장을 보더라도 10만원은 우습던데, 15만원 결제됐다고 득달같이 전화하는건 좀...
24.05.17 19:38

(IP보기클릭)175.207.***.***

BEST 초[超] 에이스
뭐 글킨하네요...근데 oo 주얼리에서 15만원 결제라고 나오는데 궁금해서 물어본것도 안됐을까요? | 24.05.17 19:47 | |

(IP보기클릭)112.171.***.***

루리웹-3498745257
안됐다기 보다도... 결제가 막 이루어진 시점에 바로 전화한게 문제 같은데요?? 차라리 퇴근후에 집에 들어가면서 오늘 장신구 이쁜거 하나 샀나봐? 주얼리에서 결제 문자 왔던데? 나도 보여주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글쓴이님 주관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보여지는 글이었고요 이런건 원래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정확한지라... 일단 부부생활의 이야기를 전부 처가쪽에 흘린건 문제가 맞는건 같긴 한데 나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 24.05.18 16:27 | |

(IP보기클릭)210.101.***.***

루리웹-3498745257
생활품 이어씅면 전화를 하셨을까요?'ㅁ' 아내분을 편드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조금만 본인의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하지만 저 장인어르신의 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든 사람이 저런 식으로 사위에게 말을 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 된 처사입니다. 딸내미가 생각해서 발언 하신 것 같은데 이미 결혼한 순간서부터는 딸내미 이기전에 한 가정의 아내이며 부모님입니다. 글쓴이 분도 마찬가지죠. 아내 분과는 좀 더 진솔하게 화를 내거 언성을 높혀서는 안되고, 어느 정도를 바라는지, 글쓴이분의 생각은 어떤지에 대해서 일단 이야기를 해 보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일단 대화와 설득, 그리고 포기의 순서가 아닐깧 하빈다. | 24.05.20 10:07 | |

(IP보기클릭)210.123.***.***

루리웹-3498745257
전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제 돈 제가 쓸 때도 비일상적인 소비면 와이프한테 공유 합니다. 제가 프라모델을 좋아합니다. 퀄리티가 좀 있는 저렴한게 6만원 7만원 선입니다. 비싼건 더 비싸죠. 그런거 살 때 내 월급 통장에 있는 돈으로 사지만 와이프 동의 구합니다. 사지 말라하면 안 삽니다. 부부의 재산은 그런거라고 봅니다. 좋은 의미로 공동 재산인거죠. 공동 재산이니 비일상작인건 상의 해야죠. 밥먹고 커피 마시고 이런건 말 안 하더라도 목걸이? 제 기준에서는 사기 전에 상의해야하는 품목입니다. 물론 기준은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저는 월급쟁이라 5만원짜리 게임도 의논하고 사지만.....기준에 따라서 소비는 부부가 서로 알야아 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 24.05.26 04:14 | |

(IP보기클릭)122.202.***.***

한달 생황비가 빠듯한데 아무말 없이 15만원 목걸이를 산다거나, 사고나서 아무말 없다면 문제가 될듯 합니다. 하지만 생활비도 여유있는데 결재 후 바로 전화와서 물어본다면 조금 눈치가 보일듯 하네요. 사고 싶은건 미리 이야기해서 사기로 하고 한달 후에 정산 개념으로 훝어 보시는 정도가 좋아 보입니다. 목걸이 같은건 당장 안 사고 남편과 상의해서 사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렇게 부부만의 규칙을 정하는거지요. 제가 걱정인건 그 자리에서 남편과 상의하지 않고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엄마가 그걸 따지는건 매우 안좋은 현상은 입니다. 아내분께서도 성인 아닌가요, 본인이 결혼 결정을 했는데 무슨 시집을 보내냐 안보냈다 장모님께서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저라면 뚜껑 열렸고 개인 소비는 상의하고 사는게 부부관계라고 오히려 가르쳤을거 같습니다, 결혼할때 친정에서 많은 지원이 있었나요? 저희 부부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24.05.17 19:47

(IP보기클릭)124.80.***.***

처한테도 말하세요. 부부간 이야기 친가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나 찾아와서 해결되는 거 없다, 가등과 분란만 가중된다. 오늘 장인의 처사는 매우 실망스러웠고, 내 가치와 인내, 그리고 그 분에 대한 존중도 다 잃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넌 어떻게 살고 싶나? 너와 나와 아이의 미래를 보고 있는가? 내가 벌고 생활하는 것이니 통제 할 것이고, 카드 그냥 계속 사용해라 말하세요. 저도 저런 적이 있는데... 한 3번 참다가 4번째부터는 들박 해버렸습니다. 진짜 화가 나서 좀 살기등등했지만 매형, 처형, 장모 다 있는 곳에서 그런식이면 못 살겠다, as(갈등없게) 해주던지, 그냥 데려 가라라고 말했습니다. 할 말 다하고 들박 하고나니까 그 후로는 조심하더군요.
24.05.17 19:55

(IP보기클릭)118.218.***.***

여기다 상담 하지 마시고 이혼 변호사 부터 먼저 만나세요. 저 정도면 갈라서라고 말씀드리고 자시고 간에 어떻게 가도 아주 더럽게 끝날 것 같습니다. 너무 제 주변 지인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뭐 몇년 전 이야기지만....... 좋은 변호사 잘 골라서 상담 자세하게 받으시고 시키는데로 하세요. 임신중이라고 하지만 저런 집구석이면 님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실 것 같습니다. 반드시 당장 변호사 부터 잘 찾아서 상담 받으세요.
24.05.17 20:29

(IP보기클릭)58.236.***.***

BEST
여기서 어버버 하면 님은 그 순간 본문 마지막에 쓴 ATM이 되는겁니다. 잘 생각하세요. 애초에 컴퓨터책상에서 거래명세표 정리 시킨것<- 이거 시켰다고 저딴 소리 하는 시점에서 처가는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24.05.17 21:08

(IP보기클릭)222.233.***.***

미혼인 제가봐도 이건....처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일이 아닌거같음....부부일이면 순전히 부부끼리 해결하고 합의점을 찾아야하는건데....그럴려고...결혼한거 아닌지요?이건...결혼안한것보다 못한데요?ㅋㅋㅋㅋ
24.05.17 21:27

(IP보기클릭)180.83.***.***

전 한달 월급이 250 이라 딴세상이야기 같네요 그래서 비혼에 250 벌어 다 투자하고 있지만..
24.05.17 22:41

(IP보기클릭)182.216.***.***

양쪽 다 얘기 들어봐야겠지만 어차피 돈줄 쥐고 있는거 님이고 갑도 님임 끌려갈 필요없고 더 당당하게 나가고 선심성으로 한번씩 돈 쓰세요
24.05.17 22:48

(IP보기클릭)223.39.***.***

아... 진짜... 뭐라 드릴말씀이 ㅠ...
24.05.17 22:50

(IP보기클릭)125.240.***.***

BEST
인생 선배로써 말씀드리면 ~~~~~~~~~~~ 이건 처가쪽에서 당신을 돈으로 생각하는듯하군요 월 생활비 250만원 ? 애가 있는거도 아니구 임신중이고 ~~~~ 나중에 애 태어나면 더 할겁니다 걍 이혼까지도 생각해보세요 인생 조지지 말고요 이미 이건 사랑을 떠나서 나 편하게 살꺼다 이거에요 넌 고생해라
24.05.17 22:54

(IP보기클릭)125.240.***.***

돈도 쉽게 못쓰게 한다고 장인이 내딸 시집안보냈다라 ?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 외벌이 해서 생활비 250이나 준다고하면 능력있는듯한데 이런 대접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24.05.17 22:55

(IP보기클릭)211.51.***.***

글만 보면 흔히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atm기 같은 느낌이 된 느낌인데요. 내가 버는 돈도 아니고 남편이 힘들게 번 돈을 아무말도 없이 쓰겠다라는게 전 더 어이가 없는것 같은데요. 뭐 산다고 적어도 카톡으로 말할수도 있는데..참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이미 태어날 아기도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대화좀 해봐야 겠네요.
24.05.17 23:31

(IP보기클릭)182.225.***.***

이건 장인이 선 넘었음. 여기서 뭐라 항의하거나 경고하더라도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소리 밖에 안 나올테니 갑갑하네요. 저런 사람 평생 상종해선 안 됨.
24.05.18 00:01

(IP보기클릭)147.47.***.***

와 이게 실화가 아니길... 결혼하기 싫어지네
24.05.18 00:05

(IP보기클릭)121.131.***.***

저도 결혼한지 좀 됬는데...결혼전에 서로 경제관 같은거 공유 안하세요? 글만 보면 무슨 만난지 1주일만에 결혼하신거 같다 할정도로 뭐 너무 모르시는듯 한데... 애초에 월 수입이 꽤 되시는거 같은데 ...좀 답답하네요.
24.05.18 00:26

(IP보기클릭)50.54.***.***

Xer
ㄹㅇ 저도 왜 읽으면서 답답한가 생각했는데, 딱 이거임 | 24.05.18 04:03 | |

(IP보기클릭)121.136.***.***

카드(생활비)와 현금(용돈)의 비율을 맞추는 결론이 나오게 될듯하네요 일단 경제권을 다 줄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24.05.18 00:44

(IP보기클릭)118.223.***.***

현금은 사수하세요 250은 개오바. 진짜 차라리 자유롭게 쓰라고 50만원 내외만 주던가. 이미 임신까지 갔으니.. 그저 화이팅입니다..
24.05.18 00:51

(IP보기클릭)222.234.***.***

이래서 결혼이 힘든 거군요 제가 뭐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좋은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24.05.18 01:45

(IP보기클릭)211.248.***.***


가능한 빨리 반품 하세요. 5년 넘으면 도축 당하는 거 아시죠?
24.05.18 02:05

(IP보기클릭)124.39.***.***

아마 250에는 아내분이 처가에 갖다바칠 금액도 포함된거같네요. 그러니 장인이 저러지...
24.05.18 06:01

(IP보기클릭)118.68.***.***

250으로 처가에 좀 가야 하는데.. 장인이 직접 나섰네요.. 솔직히 아내 분 전 직장이나 처갓집 형편이 좋지는 않죠? 그냥 그려집니다.. 박봉의 중소기업 다니다가 결혼을 핑계로 일 그만두고 집에 들어 앉은 젊은 여자.. 남편이 하루 종일 일을 하던 말던 이제 결혼 했으니 생활비는 당연히 받아야 하고.. 친정집에서는 경제 사정 물어보며 도와 달라고 하고.. 장인도 솔직히 평범하게 교육 받고 사회 생활한 사람이면 절대 저렇게 못 말합니다. 상식이 있으면 본인이 말할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냥 글에서 수준이 진하게 묻어 나네요.. 이혼이 아니면 그냥 그 수준으로 본인도 사는 거죠...
24.05.18 06:48

(IP보기클릭)175.207.***.***

루리웹-0550490205
무려 교직 선생출신입니다. 몇년전 은퇴하셨구요, 지금은 공무원 연금 받으며 유유자적 놀러다니시기 바쁘시죠 | 24.05.18 11:38 | |

(IP보기클릭)1.243.***.***

현금줄꺼면 가계부 쓰라고 하세요 금전은 입/출에 대한 기록이 확실해야합니다.
24.05.18 08:45

(IP보기클릭)113.131.***.***

250만원이 뉘집 애 이름인가? ㅋㅋㅋㅋㅋ 식당일하면서 250벌어보라해보세여 ㅋㅋㅋㅋ 여자도 군대 똑같이 보내야됨 요샌 꼴페미개딸들이 너무많아 나라 다 망치고있음
24.05.18 14:11

(IP보기클릭)112.171.***.***

주작 아님? 이게 말이 되나?
24.05.18 16:11

(IP보기클릭)220.71.***.***

이혼하십쇼 어질어질하네요
24.05.19 10:20

(IP보기클릭)220.70.***.***

와 애 생겨서 본격적인것 같은데? 안스럽네요
24.05.21 19:19

(IP보기클릭)211.232.***.***

결혼이란게 그렇습니다.. 하긴 이제 1년이니 잘 모르실듯. 전 지금 6년 살고 이혼후 다시 결혼후 13년차입니다. 두 결혼 합치면 거의 20년이네요. 일단 와이프한테 하는말. 특히 처가집에 대해서 하는말은 거의 처가집에 들어갑니다..물론 저의 와이프만 그럴수도 있지만. 제 와이프도 첨에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집안 이야기 다른데 특히 처가집 가서 하지말아라고 여러번 하니깐 그때야 듣더군요. 그리고 둘이 살면서 250만원은 좀 과하지 않나요? 이제 1년차에 애도 아직 없고, 거기다가 임신에 약값등 비용은 남편 카드로 쓰면서.. 이혼은 성급한듯 하고 , 잘 상의 하고 해결하세요. 어쩌겠어여... 이미 눈깔 찔렀는데...
24.05.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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