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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전투 조합으로 즐기는 액션, ‘발키리 엘리시움’ 체험기

조회수 13583 | 루리웹 | 입력 2022.09.1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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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게임업계, 그 중에서도 스퀘어에닉스가 고전 IP를 되살리거나 옛 감성을 계승한 뉴트로풍 작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어떤 게임은 기존 에셋을 리마스터링하는 수준에 그치는 반면, HD-2D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십수 년만에 정식 속편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는 9월 29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되는 ‘발키리 엘리시움(Valkyrie Elysium)’은 후자에 속하는 작품으로, 30대가 넘은 콘솔 게이머라면 대부분 기억할 ‘발키리’ 시리즈의 계승자다.


한때 뭇 게이머의 남심을 자극한 레나스라지만 전작 ‘발키리 프로파일: 죄를 짊어진 자’가 나오고 무려 14년이 흘렀다. 모바일 게임 ‘발키리 아나토미아: 디 오리진’부터 세어도 6년 만이다. 개발사는 트라이에이스서 솔레유로 변경되었고 장르는 시류에 맞춰 실시간 액션 RPG가 됐다. 어디 그뿐이랴. 시리즈의 얼굴마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레나스, 아니 발큐리아 자매 전부 등장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모처럼의 신작에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는 이들도 적잖을 터이다.

 

14년 만에 부활하는 전설, 그러나 레나스와 바레스는 없는 '발키리 엘리시움'

 

※ 레나스 발큐리아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프로듀서 인터뷰(링크)서 확인 가능하다.


북유럽 신화, 그러나 또다른 이야기


과연 ‘발키리 엘리시움’은 여러 불안한 전조에도 불구하고 이 해묵은 IP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을까. 어릴 적 ‘발키리 프로파일’을(…정확히는 레나스를) 무척 좋아했던 필자로선 운 좋게도, 정식 발매에 앞서 ‘발키리 엘리시움’ 극초반부를 잠시나마 체험할 기회가 주어졌다. 플레이 분량은 게임 시작부터 약 1시간 가량.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이 세계의 종말을 저지하고자 신생 발키리를 창조하고, 그녀가 미드가르드로 내려가 첫 임무를 수행하는 부분까지다.


상기 링크한 프로듀서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발키리 엘리시움’은 기존 시리즈와 서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얼마 전 공개된 오딘의 일러스트가 옛 모습과 너무 달라 어느 정도 체념한 상태였는데, 역시나 별다른 이변 없이 독자 세계관으로 드러났다. 필자처럼 ‘발키리 프로파일’과 발큐리아 자매를 추억하는 올드 게이머라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결정이나, IP 확장과 신규 유입을 고려했다는 프로듀서의 변도 이해는 간다. 독자 여러분도 구매 결정에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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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회귀를 모토로 삼으면서도 리부트를 선택했다. 기반은 여전히 북유럽 신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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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의 남은 힘에서 탄생한 신생 발키리가 되어, 진상을 떠도는 영혼들을 정화하자.

 

아름다운 발큐리아 자매도 스토커이자 로리콘인 레자드 바레스도 없지만 이야기 자체는 북유럽 신화 기반이라 비슷하게 흐른다. 다만 여기선 늑대신 펜리르가 신계 전쟁을 일으켜 온세상이 혼란에 빠진 와중에 그 흉포한 어금니에 주신 오딘조차 큰 부상을 입은 상황이다. 결국 종말을 고하는 뿔피리 걀라르호른의 소리가 울려 퍼지고 오딘은 남은 힘을 그러모아 한 명의 발키리를 창조한다. 그녀의 사명은 미드가르드서 떠도는 영혼들을 정화하여 종말을 최대한 늦추는 것.


향후 본편에선 더 많이 등장할지 모르지만 일단 도입부에서 언급되는 신은 오딘과 펜리르 뿐이다. 실제로 휑한 발할라에 NPC는 오딘 밖에 없고. 구원의 사도로서 임무를 부여 받은 발키리는 전단 중앙에 자리한 천구의를 통해 미드가르드로 내려간다. 챕터 1 무대 베에르제령은 무너진 고성과 초목이 무성한 땅으로, 전란에 휩쓸린 사람들의 영혼은 불사자가 되어 떠돈다. 영혼의 정화란 그냥 불사자를 베어 죽이는 것. 이들의 사연은 곳곳에 핀 흠혼화라는 꽃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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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사람들은 영혼이 타락하여 불사자라는 괴물이 됐다. 정화란 괴물을 타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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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피어난 흠혼화를 통해 서사의 공백이 좀 더 채워진다. 수집요소기도 하고.

 

전투 일변도, 스테이지 방식의 액션 RPG


‘발키리 엘리시움’은 익히 알려졌던 3인칭 실시간 액션 RPG다. PS5 듀얼센스 기준으로 아날로그 스틱 L 이동, R 시점, □ 일반기, △ 변화기, ○ 회피, X 점프, L1 가드, R3 록온이라는 익숙한 조작체계. L2 소울 체인이 조금 독특한데, 채찍처럼 얇고 긴 사슬을 뻗어 적에게 신속히 접근하거나 점프로 넘기 힘든 지형을 돌파할 수 있다. R2는 액티브 스킬에 해당하는 디바인 아츠 팔레트이고, R1은 소환수 혹은 일정 시간 동안 함께 싸우는 동료 개념인 에인헤랴르 팔레트다.


게임 자체는 전투 일변도의 담백한 구성이다. 발할라서 천구의로 스테이지를 고른 다음, 스토리 전개에 따라 쭉 진행하며 불사자를 쓰러트리고 마지막 보스를 꺾으면 임무 완수. 공략에 소요된 시간과 획득 아이템, 총 피해량, 죽은 횟수를 종합하여 점수 및 등급을 매겨준다. 발할라와 스테이지 여기저기 위치한 기억방진에서 진행 상황을 저장하고 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데, 일각의 우려와 달리 평범하게 인게임 재화를 소모하는 방식이다(F2P스러운 시스템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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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3인칭 액션 게임의 조작체계를 따르고 있어서, 잠깐이면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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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서 스테이지를 선택해 공략한 만큼 점수 및 등급을 받는 담백한 구성이다.

 

발키리의 스펙은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으로 심플하게 표시되며 공격, 방어, 보조의 세 가지 스킬트리가 존재한다. 무기 강화다 달리 스킬은 언제든 옵션 UI를 열어 해금할 수 있고, 레벨업을 통해 쌓이는 CP와 인게임 재화를 함께 소모한다. 스킬은 단순히 공격력이나 체력이 오르기도 것도 있지만 2단 점프, 저스트 회피, 저스트 가드 및 리버설, 레인지 어택처럼 점차 액션의 폭이 넓어지도록 구성됐다. 장비는 기존 것을 계속 강화하며 쓰는지라 파밍 요소는 아닌 듯하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메인 스토리 도중에 서브 퀘스트를 수주하되 완료할 순 없다는 점이다. 가령 챕터 1 진행 와중에 어린 영혼에게 어머니의 반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치자. 그러면 우선 챕터 1을 끝마친 뒤 발할라로 나왔다가 천구의서 다시금 해당 서브 퀘스트로 진입해야 한다. 스테이지는 같은 베에르제령이지만 일부 구간이 제한되거나 변경된다. 이처럼 ‘발키리 엘리시움’은 전투 일변도의, 완전히 선형적인, 스테이지 병렬 구조로 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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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종류별로 하나만 딱 얻고, 그걸 계속 강화해서 쓰는 방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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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2단 점프, 저스트 가드 및 리버설, 레인지 어택 등 액션의 폭을 넓히는 식.

 

에인헤랴르와 디바인 아츠, 속성, 무기까지


약 1시간의 체험으로도 전체 구조가 보일 만큼 ‘발키리 엘리시움’은 전투 일변도의 게임이지만, 바로 그렇기에 액션 하나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우선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 품질은 차치하고서 전투의 호흡이 퍽 부드럽고 경쾌하다. 발키리는 빠르게 뛰어다니며 휘두르는 검격은 가볍고 점프와 회피는 민첩하다. 소울 체인으로 적들 사이를 종횡무진 누비기 때문에 스타일리시하고 스피디한 액션을 선호한다면 기본 조작만으로도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여기에 챕터 클리어 보상으로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면 발키리의 액션 스타일이 그에 맞춰 바뀐다. 금번 체험의 경우 평범한 장검인 알포르드를 쓰다 챕터 1를 완료하며 세검 볼베르크를 얻었는데, 재빠른 찌르기 위주의 전투 운용이 또다른 재미를 줬다. 알포르드와 볼베르크는 둘 다 가벼운 무기라 경쾌함이 부각되는 반면 묵직한 타격감은 부족한 편이다. 짧은 체험에선 확인할 수 없었지만 후에 거대한 망치나 도끼 같은 무기가 추가되어 이러한 아쉬움을 채워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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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체인은 적에게 신속히 접근하거나 장애물을 돌파할 때 유용하며, 손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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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을 끝마치면 세검을 얻게 되며, 재빨리 찌르고 빠지는 액션 스타일로 변화한다.

 

다음으로 디바인 아츠는 그야말로 액션 RPG서 익히 접하는 액티브 스킬 혹은 마법이다. 1시간 체험으로 네 개를 얻을 정도라 실제 가짓수는 훨씬 많을 듯하다. 현재 공개된 디바인 아츠는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는 큐어 플람스, 대상의 발치에 성스러운 검이 솟아하는 보이드 익스트림, 주위 적들을 끌어당기는 모탈 서프레션, 번개가 다수를 꿰뚫는 라이트닝 볼트 등등. 한 번에 장착 가능한 슬롯은 네 개뿐이라 어떤 무기, 어떤 디바인 아츠를 조합하느냐가 전투의 핵심이겠다.


끝으로 ‘발키리 엘리시움’, 나아가 ‘발키리’ 시리즈의 특징인 에인헤랴르다. 턴제 RPG 시절이야 평범한 파티원이었지만 실시간 액션 RPG로 장르가 바뀐 만큼 그 역할도 변화가 찾아왔다. 에인헤랴르는 고유한 조형과 서사를 갖춘 정식 동료로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합류한다. 전투 시 소환하면 발키리의 곁을 지키며 적을 격퇴하고, 그 속성은 발키리가 지닌 무기에도 입혀져 적의 양점을 노릴 수 있다. 오는 29일 찾아올 발키리와 에인헤랴르 일행의 모험담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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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아츠는 여느 게임에서 익히 접하는 액티브 스킬 또는 마법이다. 종류가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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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에인헤랴르는 전투에서는 일종의 소환수로, 서사적인 역할 또한 크다고 한다.

 

© 2022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발키리 엘리시움

기     종

PC/PS4/PS5

발 매 일

2022년 9월 29일

장     르

액션 RPG

가     격

제 작 사

솔레유 / 스퀘어에닉스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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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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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3.***.***

BEST
아니 죄다 액션알피지로 나오면 게임 각각의 특성도 다죽고 대체 뭐하는거지. 턴제가 그렇게 두렵냐? 페르소나 용과같이처럼 잘만만들면 아무문제없는데 그냥 신작이라고 개성도없는 죄다 액션알피지로.
22.09.14 22:00

(IP보기클릭)220.123.***.***

BEST
턴제빠들은 이제 액션 RPG가 게임의 개성을 죽인다는 억까까지 하는군요....
22.09.15 08:09

(IP보기클릭)211.223.***.***

BEST
이거 원작 시리즈는 턴 방식에서 콤보 손맛 확실한 독창적인 시스템이었는데 그걸 왜 버렸을까 ㅉㅉ
22.09.14 23:46

(IP보기클릭)183.101.***.***

BEST
스퀘어에닉스에서 나오는 발키리 시리즈들 만이 특성이 있으니까요... 그걸 전부 갈아버리고 액션 RPG로 나와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많죠. 진짜 그냥 기존 발키리 시리즈랑 완전히 다른 시리즈로 봐야될거 같은데 그게 쉽지가...
22.09.15 10:26

(IP보기클릭)121.133.***.***

BEST
에휴,.그냥 하던식대로 하지 괜히 대세 따라한다고 관에 못 질 해버리는구나
22.09.14 21:48

(IP보기클릭)182.212.***.***

모든 엔딩이 20시간이면... 너무 짧을거 같은데.. ㅜㅜ
22.09.14 21:37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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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그냥 하던식대로 하지 괜히 대세 따라한다고 관에 못 질 해버리는구나
22.09.14 21:48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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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죄다 액션알피지로 나오면 게임 각각의 특성도 다죽고 대체 뭐하는거지. 턴제가 그렇게 두렵냐? 페르소나 용과같이처럼 잘만만들면 아무문제없는데 그냥 신작이라고 개성도없는 죄다 액션알피지로.
22.09.14 22:00

(IP보기클릭)220.123.***.***

BEST
환경보호의중요성
턴제빠들은 이제 액션 RPG가 게임의 개성을 죽인다는 억까까지 하는군요.... | 22.09.15 08:09 | | |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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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FHHGK
스퀘어에닉스에서 나오는 발키리 시리즈들 만이 특성이 있으니까요... 그걸 전부 갈아버리고 액션 RPG로 나와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많죠. 진짜 그냥 기존 발키리 시리즈랑 완전히 다른 시리즈로 봐야될거 같은데 그게 쉽지가... | 22.09.15 10:26 | | |

(IP보기클릭)59.5.***.***

환경보호의중요성
액션 알피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오히려 좋은데 ㅋㅋ 턴제 최근 나온게 소울해커즈2 인데... 이거 해보면 역시 턴제로 내놓는건 두려울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데 ㅋㅋ | 22.09.15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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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옳소!!! | 22.09.15 13:44 | | |

(IP보기클릭)124.49.***.***

환경보호의중요성
아 놔 비추버튼 없는거 짜증나네 거. 턴제빠들 분탕질 ㄴㄴ요. 좋은 턴제 만들기 세월이 갈 수록 정말 어려운거는 아시는거? | 22.09.15 14:33 | | |

(IP보기클릭)39.7.***.***

환경보호의중요성
게임도 대중의 니즈를 따라가는데 요즘 게임 템포는 대부분 빠른걸 선호해서 턴제는 이제 한 물 갔죠 그럼 개발사 입장에서도 한물 간 턴제 vs 떠오르는 신예 액션 rpg 둘중 고르라고 하면 후자 선택하는게 판매량에 더 도움이 되겠죠 | 22.09.15 17:38 | | |

(IP보기클릭)223.38.***.***

RΛZΞR
발키리는 템포도느리지않고 개성있는 턴방식입니다. 페르소나 용과같이는 바보라서 턴제선택하나요.?? 턴제도 응용방식이 얼마나많은데요 액션게임도아니면서 무조건 액션으로 개성다버리면서 바꾸는게 개성도잃고 재미도잃는케이스도많으니 하는말이죠. | 22.09.15 17:50 | | |

(IP보기클릭)39.7.***.***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래서 페르소나 용과 같이 말고 아직도 우직하게 턴제 고집하는 개발사가 몇이나 있죠? 그리고 턴제 게임 판매량도 같은 대작끼리 붙었을때 액션 rpg보다 다 떨어지죠 저도 턴제 게임 좋아했던 게이머입니다. 삼국지 슈로대 homm 시리즈 파판 등등 인생 대부분 즐긴 게임이 턴제였죠 근데 지금 걔들 다 어케 됐죠? homm은 그냥 ip가 싹 망했고 삼국지도 전쟁은 실시간으로 바꿨고 파판 시리즈는 액션 알피지 노선 갈아타기 해서 파판7 리멕으로 대박쳤고 슈로대 디스가이아는 골수 유저들이나 하는 게임이 되버렸죠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스튜디오 에고 없어진지 오래죠? 아무리 부정해도 턴제는 이제 한물 간 시스템이고 이걸 조오오온나 쩔게 다듬어서 출시하는게 되게 어려워요 반면에 액션알피지는 적당히 잘 버무려도 평타는 치고요 | 22.09.15 17:59 | | |

(IP보기클릭)183.96.***.***

RΛZΞR
뭔 말이 그렇게 많아요 장르 다양성 X까고 신규고 시리즈고 전부다 액션으로 내는게 좋다 한마디면 될 것을 | 22.09.15 18:39 | | |

(IP보기클릭)110.47.***.***

ㅤ Vㅤ
그건 게임사가 판달할 문제죠 구매는 유저가 하는걸요? 신규고 시리즈고 다양성 조까고 돈 되면 액션으로 파는겁니다 모바일 시장이 왜 가챠판이 되었는데요? 그게 제일 돈이 되서 그래요 턴제 좋아하시면 이제 그런게임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페르소나나 용과 같이 시리즈가 우직하게 만들어주겠죠. 그쪽도 판매량 후달리면 파판처럼 노선 갈아타기 안하란 법은 없지만요 | 22.09.15 19:04 | | |

(IP보기클릭)110.47.***.***

ㅤ Vㅤ
그리고 다양성 다양성 하시는데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 나왔을 때 jrpg는 jrpg 라는 장르로 별도로 분리될만큼 극 턴제 rpg였고요. 영웅전설, 파판, 파랜드시리즈 등등 오히려 테일즈 시리즈처럼 액션rpg가 신선했죠 그때나 지금이나 게임사는 장르 다양성은 늘 두번째고 이익이 우선이었습니다 그 당시 턴제게임이 주 메타였다면 이젠 액션rpg로 넘어간거 뿐이고요 | 22.09.15 19:12 | | |

(IP보기클릭)223.62.***.***

RΛZΞR
축구가 세계최고의 스포츠니 모든 스포츠는 축구경기만 하죠 그냥 하청 개발사가 찍어내듯 만들기 적당한게 액션rpg쪽이라 그걸로 찍어내는거 스쿠에니가 원 제작진 처내고 지멋대로 아리 만들지 않앗으면 저렇게 버려지듯 소모될 ip가 아니엿죠 | 22.09.15 19:46 | | |

(IP보기클릭)110.47.***.***

桜小路ルナ
그랬을수도 있죠 그런데 어쩌겠어요 스쿠에니 ㅂㅅ들이 그게 돈이 된다고 판단했고 자신있다고 만들었으면 유저는 판매량으로 보답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되게 잘만들었으면 발키리 시리즈는 이제 액션 rpg가 되는거고 망하면 ip가 없어지거나 원점회귀하겠죠 플레이해본 다음 까도 안늦습니다 | 22.09.15 19:48 | | |

(IP보기클릭)223.39.***.***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냥 액션RPG는 개성도 없는 양산형이라는 말을 빙 돌려서 하시는군요 | 22.09.15 22:49 | | |

(IP보기클릭)211.223.***.***

BEST
이거 원작 시리즈는 턴 방식에서 콤보 손맛 확실한 독창적인 시스템이었는데 그걸 왜 버렸을까 ㅉㅉ
22.09.14 23:46

(IP보기클릭)49.164.***.***

장비 파밍도 없는듯 한데 이게 뭔 발키리야..새롭고 강력한 장비 갖추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스테이지 진입도 그렇고 뭔 모바일식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22.09.15 02:02

(IP보기클릭)175.194.***.***

발키리라길래 그 프로파일인가 그 타이틀 생각났는데 맞구나 그 갬성 너무 좋아서 사정상 하진 못해도 관심있게 찾아보고 그랬는데...근데 신작 상태가 영 좀 그런가 보네
22.09.15 08:18

(IP보기클릭)59.14.***.***

여캐 스킨입힌 데빌 메이 크라이...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베요네타의 스위치 제외한 타기종 버전 같기도 하고
22.09.15 08:40

(IP보기클릭)222.112.***.***

샤이닝928

| 22.09.15 10:54 | | |

(IP보기클릭)222.111.***.***

https://bbs.ruliweb.com/game/86135/read/9410884 체험판 해보고 구입 안하기로 결정
22.09.15 08:50

(IP보기클릭)61.98.***.***

신선함이 생명 아닙니까?
22.09.15 09:40

(IP보기클릭)121.157.***.***

저는 체험판 해보고 구입하기로 결정..
22.09.15 10:41

(IP보기클릭)58.237.***.***

뭔가 그저 그런 게임이 되버린 느낌
22.09.15 14:14

(IP보기클릭)211.189.***.***

뭔가..그래픽도 후지고 ps4 같고...모션도 구리고 타격감도 구리고.....후기보고 사야지....
22.09.15 15:16

(IP보기클릭)218.156.***.***

스팀으로 하려고 하는데 기대중이네요.
22.09.15 15:30

(IP보기클릭)123.200.***.***

ps1 발키리프로파일정품cd아직도 소장중인데..그래 ARPG도 좋은데 타격을 살리던가.니벨룬 발렌스티가 왤케 박력이 업냐?ㅋ 일단 나오면 생각좀 해봐야긋다
22.09.15 15:46

(IP보기클릭)39.7.***.***

데모해보니 잼있더라 퇴근하고 즐겨야지 할인때 사야지 제금 당장 할겜 너무 많아서 원...
22.09.15 16: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11.***.***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이런 대작 IP를 가지고 모바일식 액션게임을 만들었네 이건 RPG라 부르기도 아깝네요.. 체험판 다 클리어 해봤는데 일자형 액션겜을 만드려면 갓오브워를 좀 참고라도 하지.. 이건 일본겜의 대부분의 특징인 얼마 없는 모션 (갓오브워는 시나리오적 모션이 각기 다른데..) 이건 액션도 밋밋하고 그래픽도 구리고.. 하아 엄청 기대했는데.. 그놈의 퀘스트란 말 좀 안쓰고 그냥 시나리오적으로 서술 좀 하면 안되는걸까.. 갓오브워도 그리 막 찬양하는 편은 아니지만 같은 북유럽 신화의 배경으로 한 액션게임을 둘 다 해보니 갓오브워가 다시 한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22.09.15 16:36

(IP보기클릭)220.71.***.***

루까웹에서 싸우는거 보니 기대작인가 보군
22.09.15 19:30

(IP보기클릭)182.218.***.***

데모 1분하고 지움....... 그래픽 너무 구림
22.09.15 21:30

(IP보기클릭)175.205.***.***

개인적인 취향에 재미서다
22.09.15 22:36

(IP보기클릭)1.250.***.***

기존 시리즈를 즐기는 분 입장에서 턴제가 좋다면 그 길로 가는 게 맞는 거 같고 이 시리즈를 잘 모르고 그냥 하나의 논타겟 게임으로 본 입장에서는 그래픽이 좀 아쉬운 거지 전투 재미있어 보여 좋은 거 같다 싶었는데.. 댓글에 있던 데모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보물상자나 몬스터 등장, 배치 방식이 그냥.. 옛날 게임 같아서 차라리 턴제해서 옛날 게임 같은 분위기로 기존 팬 분들 원하는 요소를 채워주는 편이 나았을 거 같네요. 트레일러는 그래도 그래픽이 좀 어색해서 그러지 괜찮을 거 같다 싶었는데 옛날 턴제 게임을 어거지로 논타겟 게임으로 만든 거 같아서 오히려 위화감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22.09.15 23:22

(IP보기클릭)221.153.***.***

옛날에 ps2시절 발쿠리 키 아무거나 누르니까 하늘 날아서 창으로 꼬부라 처박던 그런 느김을 원한다~~!!!!
22.09.15 23:38

(IP보기클릭)222.237.***.***

할만하다는 글이 많아서 해봤는데 원점회귀는 개뿔이....레나스만 더 생각나게 했네요 최소한 그래픽이라도 좀 쩔던가...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여서 참 안타깝군요
22.09.16 00:07

(IP보기클릭)222.237.***.***

ForteHunter
차라리 이 그래픽에 레나스같은 방식이었으면 환호를 했겠다만 에이...ㅠㅠ | 22.09.16 00:09 | | |

(IP보기클릭)222.108.***.***

양쪽손 뒤로하고 뛰는거 개웃김ㅋㅋㅋ 닌자같아
22.09.16 00:51

(IP보기클릭)106.101.***.***

액션RPG도 좋아하고 턴제도 좋아하는 입장에서 어느 한쪽을 깔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발키리 프로파일 이라는 게임이 갖는 독특한 개성과 매력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턴제라곤 하지만 발프의 전투는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일반적인 턴제와는 다른 그렇다고 테일즈 시리즈와도 다른 재미와 개성이 있었죠. 후속작을 오랜시간 기다려온 시리즈의 팬으로서 그 개성을 포기한 것 실은 매우 아쉽습니다. 이번작이 구리다는 것도, 턴제기 근본이라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굳이 발프가 아니라도 요즘 믾으니까요. 오랜 팬들은 단지 발프가 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2.09.16 01:37

(IP보기클릭)211.58.***.***

해봤는데 초창기에 설명대로 너무 하라고 해서 짜증났습니다.
22.09.16 04:33

(IP보기클릭)1.244.***.***

도대체 저런 복장에 나루토 뛰는 모션이라니........
22.09.16 14:52

(IP보기클릭)203.243.***.***

드디어 담주면 패키지 예구 시작하려나
22.09.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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