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로보캅(2014) 한글자막 트레일러

[친남매끼리애인이되는건더러워]

자막 만드신분 - 리얼보이의 열혈블로그: http://blog.naver.com/realboy32

엣날 로보캅은 이상하게 태산 같이 커보였는데..  새로운 로보캅은 조금 왜소한 느낌?

[하켄군]

오토바이가 멋지던데

[형그니닷]

음..이상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다다닭]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멋지게 예고편이 나와서 우려에서 기대로 바뀐영화

[선발의 기사]

아 그레도 검정색보단 은색이 더 나은데 말이죠...
총도 AUTO 9이 훨씬 멋졌는데 왠 외계에서 쓸법한 총을...

[비추버튼]

전에 트레일러 베스트왔을때 리플중에..
"누가 전직 배트맨 아니랄까봐.." 라는식의 이야기가 나왔었죠 ㅋ

[띵까띵까 춤을]

존망의 냄새가 풀풀난다.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느낀 건 내용은 미약한데 화려한 cg로 떡칠해서 승부 보려고 하는 것 같다.

[OrangeNet]

추억팔이 영화로 끝날듯...ㅠㅠ

[김깅가낭]

로보캅은 3탄이 가장 지젼이지
아직안본분들은 블루레이 구입해서 소장 정안되면 다운해서라도 보세요
강추임

[키스샷]

여러분 로보캅이 날아다녀요!

[친남매끼리애인이되는건더러워]

여러분 로보캅에 사무라이 로봇이 나와요!

[vgame]

3편은 완전 막장임 옛날에 극장가서 봤는데 완전 돈버렸다

[톱을노려라]

천재소녀 때문에 재미가 몇배 상승!

[러브라이브]

무려 쥬라기공원 보다 1년 늦게 나온작품 공룡이 살아움직이는듯한 cg를감상한다음
애니메트로기법으로 찍은 영화가 만족스러울리가

[ashbless79]

갓오브포이즌/ '나만 죽을 수는 없다' 이런 취지의 농담이잖수...

[긴몸고양이]

그런데 님들 그거 알고계심?
3편에서 OCP회사에서 경찰이랑 깡패 고용해서 시민들 불법 주거라고 하면서 쫓아냄...
레알 미래를 예측한 SF 영화임
이거시 망작을 현실적인 SF로 만든 반도의 클라스!

[호걸]

로보캅 부왘 하고 다 뿌시고 하늘로 쑝~! 날아가는 장면에서 극장에서는

"와우! 로보캅 짱■이 사줘!!" "휘익~!" 이란 소리가 울려 퍼져서 기억에 남는영화 -_-;)

[▶◀ ΟㅏОㅑ]

로보캅3가 93년 작이던데 미래를 예측한게 아니라 그때 쯤에도 개발을 그따위로 했던걸로...

[[?]R-iddle-R[?]]

3편의 정수는 일본 최고권력자가 로보캅에게 머리숙여 인사하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정도로 그냥 '반일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ㅋ

예전의 미래에 관한 철학이니 뭐니 다 날아가고 없음.

[선발의 기사]

3편 로보캅 부셔진 핼멧 사이로 보이는 머피의 눈은 간지폭발이긴했음.

[듀오짱]

3편은 루이스가 너무 어이없게 죽어서;;

[차세대 태일]

솔직히 왜케 3편이 까이는지 모르겠네
1,2,3 다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3편인데.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까이는 이유가 뭐임? 비행? 사무라이? CG가 허접해서?

[Vaaacation]

로보캅3탄은 배트맨포에버(조지클루니)만큼 악몽이였지..

[strike96k]

그건 배트맨과 로빈 이에요 +_+

[육식바나나]

차세대 태일//로보캅이란 영화가 호평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로봇과 인간 사이에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이었거든요. 2편은 1편보다는 좀 덜하긴 하지만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로봇과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에 대한 모습이 있었고요. 근데 3편에선 그 부분을 싹 날려버리고 그냥 '쪽발이 물러가라!'는 식의 영화가 되어 버리니 사람들이 실망한 거죠.

[비추버튼]

외적인 요소도 약했음
1편: 고어(한국에선 삭제)+로보캅 첫빨 버프+ED209 오오+범죄도시느낌 물씬물씬, 범죄도시에 범죄와 경찰 양쪽을 아우르며 군림하는 다목적대기업의 횡포.
2편: 더쎄진 고어+범죄도시에서 한층 나아가 애들 약빨고 시장도 막나가고 장난아님, 시장위에 군림하여 도시 개발권을 장악한 기업의 횡포같은것도 녹아있음+하지만 그것들 위에 군림한 카리스마를 지닌 무법자의 존재=물리력까지 우세한 악당 로봇으로 재탄생
의외로 1편에서 놓치는것 없이 잘 살려내고 한술 더뜨는것도 성공함.
3편: 고어 싹빠짐+애가 설치면서 가족영화 느낌+범죄도시느낌 싹빠짐, 기업의 횡포만 없다면 그냥 사람들끼리 오순도순 살만한 도시가 되었음+로보캅을 어린이들의 히어로스럽게 만들어버림+악당로봇 볼거없는 개털 그냥 일본인 말고 육중한 로봇내놔 로봇

[도사 레바레스]

로보캅 3이 왜 쓰레기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은 추억미화 때문이니 가서 다시한번 보고 오면 될듯. -_-

[What`sUP]

뭔가 품번필나는 코드네임이네요 ㅋ

[Maine Coon]

계단도 제대로 못 걷는 겸둥이.

[불타는 성전환]

이 아저씨들이 갑자기 휴지를 흘리네

[귀태가흐르는근혜찡]

게다가 새끼돼지 소리까지 내죠

[도사 레바레스]

부를때는 에드투나인

[룰루남자친구]

감독이 엘리트 스쿼드 감독이던데... 이런쪽도 잘 소화할수 있을까?

[RULI 케젠]

괜찮을것같은데? 나름의 갈등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려는것같고..

[상식사회]

육중한 맛이 사라져서 좀 아쉽네요.

[머시멜로]

아쉽긴한데 요즘같이 아이폰이나 애플제품이 판치는판에 투박한걸 디자인으로 내면 아마 시대가 뒤쳐져서 보여서 그럴것같네요. 미래느낌이 이어야는데 반대로 가는느낌이니 ㅎㅎ.

[선발의 기사]

오히려 투박한걸 추구하는계층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디자인은 메카닉의 디테일요소들이 외부로 들어나서 스팀펑크 같은 느낌도 줬죠. 이런거 좋아하는 계층에겐 오리지널 로보캅은 그냥 "부왘ㅋㅋ" 수준의 디자인입니다... 저도 얼마전 다시봤는데 ..... 부왘

[선발의 기사]

뭐... 이런 이유들로 이번 신작인 로보캅의 디자인이 욕먹고있죠.

[라기오스]

음...기존 로보캅은 좀 더 기계적이고 감정이 희박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번 작은 인간적인 부분을 다 유지한 것처럼 보이는군요.

[키스샷]

뭐 로보캅원판생각안하고 그냥 sf영화라고 생각하면 그냥 볼만할거 같음...

[아드레날린99]

뭐야 괜찮은데?

[도사 레바레스]

태클은 아니고요. 요즘엔 우리가 상상도 못한 곳에도 CG가 대체됩니다. 저런 식으로 영상을 먼저 찍고 난담에 후작업으로 디테일적으로 부분부분CG가 들어갈것 같네요.

[머시멜로]

우선 저 누워있는 의자랑 슈트 그리고 그외 적들로 보이는 슈트랑 메카닉은 전부 CG로 보이네요 ㅎㅎ; 아마 로보캅도 액션씬 같은경우엔 전부 CG로 대체할겁니다.

[죽은자의이름]

뭐 잘몰랐나보죠.. 음.. 근데 저기에 더 추가할게 있나;; 날개라도 달지 않는 이상

[남자라면자폭]

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디 요새 안보임요

[귀태가흐르는근혜찡]

소총 그색히도 일ㅁㅁ이었는데 아마 요근래 시끌벅적하니까 사라진듯.

[산타]

나만 그런가 기대되고 재미있을거 같은데요....전 개봉하면 가서 봐야겠어요 일단 궁금하기도 하고

[머시멜로]

영화보다 핫토이 제품이 더기대되는건 나뿐인가.

[Demian]

이전작과는 달리 그냥 DC히어로물로 변모한느낌
사실 폴 버호벤이나 어빈 커쉬너의 로보캅은 멋있다기보다는 불쌍한 이미지라...

[도사 레바레스]

구판 로보캅은 크다는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 무척 묵직한 느낌이었죠.

그도 그럴것이 디자인상 무게를 줄이는데 한게가 있어서 진짜로 묵직한 갑옷이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이번엔 부분부분 CG로 대체할 것 같기도 하고 고무 슈트같은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어요.

클래식한 느낌의 고전 로보캅을 내심 원했지만 이번작도 기대해봅니다.

[민스크와 부]

음 이렇게 봐서는 사이보그보다 사람이 로봇옷 입은 느낌이 강한거 같은데
예전 로보캅은 진짜 사이보그같았는데, . .

[도사 레바레스]

예고편에서 차에서 아주 가뿐히 내리는 모습이 있는데

고전 로보캅이었으면 한발 내딛기 전에 차체가 출렁였을거 같네요. 아무리 중형 전술 차량이라도.

[PhenoDeviant_B]

오리지널에선 차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어 좌석을 떼어내고 촬영했다네요..

[머시멜로]

고전 로보캅은 슈트자체가 진짜로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요; 특찰물 슈트에 쇠질감 느낌이면 실제로 못해도 몇십키로는 될것같네요 ㅎㅎ;

[머시멜로]

한마디로 둔탁한느낌이 연기가 아니라 진자로 무거워서 일지도 모르는 느낌.

[사진검]

예전 로보캅은 갑옷이 무거워서 뛰더나 계단 같은것도 못올라갔죠

[선발의 기사]

사진검// 계단은 올라갔습니다.

[육식바나나]

원래 오리지널 로보캅의 포스터 중 오른쪽 발을 차에 걸치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흔히 차에 탈 때를 생각하면 영 어색한 동작인데
그게 그 슈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온 장면이라지요.
근데 의외로 폼 나게 나와서 그냥 쓴 거라고...

[하드 보일드]

예전 로보캅처럼 잃어버린 감성에 서서히 눈뜨는 게 아니라
시스템자체를 능동적으로 제어하고 잠식해가는 거라 아쉽네요

구작의 묵직함과 신뢰감을 치환해 액션성을 높였는데 킬링용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블루엑스]

옛날 로보캅이 그리운 분들도 많겠지만 기술적 발전도 고려해야 되지 않겠나요 ㅎㅎ
설정도 현대에 맞게 고칠 수 있으면 고쳐야겠죠. 토탈리콜은 바뀐 설정이나 비주얼이 문제가 아니라 각본이 문제였던거고...

[royalguard]

그냥 쿵쿵 뻥뻥하는 영화로 괜찮게 나올듯

[RULI 케젠]

오히려 주인공의 갈등문제를 다루는 측면에서 과거의 스폰이나 아이언맨1과 비슷한 성향이 아닐까 싶음

[날훌터]

이상할줄 알았는데 괜찮다?

루리웹의 설레발이 정상으로 돌아온겅가 ㅋㅋ

난 맨오브스틸 줄창 빨아재낄때부터 알아봤지

[눈이]

구작은 디스토피아적세계관, OST, 피터웰러의 연기력에 감탄을했는데
이번작은 예고편만보면 그냥 이름만 빌려온 지아이죠 느낌이네요
실제론 아니길바랍니다

[수어사이드]

로보캅 수트가 두가지 버전으로 나오네요? 하나는 저 검은 색 형태와 예전 로보캅 디자인을 현대풍으로 맞춰둔 형태인데....전 두번째 은색에 예전 로보캅의 디자인을 현대풍으로 해석한 버전이 마음에 드네요. 다만...

이 리메이크작은 이상하게 안 땡기네요, 로보캅이 아니라 그냥 기계에 들어간 알렉스 머피의 이야기 같다...라는 느낌입니다.

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전작에서는 잔인하리만큼 철저하게 생체부품화 된 인간이 기계에서 다시 자신의 자아를 찾는 다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편은...으음...기계화 된 자신의 처지에 고뇌가 생기는 것도 가능하고 그 부분에서도 재미있게 뽑아낼 수 있으니...뭐....음...

[선발의 기사]

검정색 슈트는 저지드레드가 생각나네요.
저도 은색슈트가 나은...

[붉은양]

과거의 로보캅이 기계에 제어장치로서 인간의 신체(뇌)를 사용 - 우연으로 인한 기억 회복과 인간으로써의 자아 재생성 - 이익 논리에 따라 (재)생성된 자아를 인정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사물화 시키려했다면
리메이크에선 신체 생성과 자아 화복과정을 하나로 묶고 자신을 사물화 시킨쪽과의 갈등을 주 스토리로 사용하려는거 같습니다
뭐 지금에와선 엄청 신선한 소재도 아니니 핵심 스토리쪽에 비중을 더 넣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다만 불안한건 초장부터 이미 가족에게 정체를 밝힌채로 시작을 해버리니 결말이 감동적인 헐리우드 가족 드라마로 끝나는것...

[方外士]

FX야 버호벤 로보캅이 워낙 지전이지만 저런 리파인이라도 납득 못할 건 아니긴 하지..시대가 시대인만큼..

근데, OST만큼은 여간해선 어필하기도 벅찰텐데...바질 폴리도리스의 스코어가 워낙 뛰어나서..
버호벤의 로보캅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투박한 디자인의 은색수트와 브금...OST는 정말 답이 없는 명반이었죠

[FaudHwang]

의외로 괞찮은데 오른손만은 바꿀 필요가 없었나봐요

[머시멜로]

손이라는게 얼굴다음으로 사람의 감정을 많이 보여주는것이기에 노림수로 남겨둔건지도 모르겠네요. 기계손과 자신의 손을 비교하는 컨셉샷이라던가 아직은 남아있는 인간성의 상징적 의미라던가.

[Maine Coon]

스타워즈에서도 루크 스카이워커와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베이더) 부자 지간을
이어주는 소품이 기계손 이었죠. 비록 지들끼리 댕겅댕겅하기도 했지만요.

[datavenia]

저 오른손은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이 있다고 코믹콘에서 밝혔다는군요. 더 이상 말씀드리면 네타가 되는고로...;;;

[25BQ]

아주 중요한 역할은 혹시 스마트폰 터치를 위해서??

[future war]

와이프와의 교감 장면을 위해 남겨 놓았겠죠.. 뽀뽀만으로는 안되는게 있으니..

[루시]

다 좋은데 아쉬운점은 로보캅 특유의 기계적인 동작이 없어진거 같아요.
어릴때 다들 흉내 한번씩 내봤던 그 움직임.
약간이라도 살려주면 더 멋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스컬크래셔]

27초쯤에 오리지널 디자인 잠깐 보이네
버리는 디자인 회의중인듯

[의지의 로꾸거]

재밌겠네여

[지랄말게]

검은색보다 그냥 은색이 더 나은거 같은데
은색은 그나마 로봇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데 검은색으로 칠하니깐 그냥 슈트입은거 같음

[s500]

기계적인 느낌이 너무 없네요,요즘 cg 기술이면 기계적인것 완벽하게 낼 수 있을것 같은데.
점찍은 쫄쫄이 안입고 슈트부터 입고나와서 이상하다싶더니.
ed-209도 흔한 디자인에, 스토리도 그렇고 토탈리콜 리메이크정도로 나올듯.

[Dragon-Load]

진짜 지금 사무엘 형님의 전성기인듯.. 어벤져스, 캡틴아, 에이전트 오브 쉴드, 올드보이, 로보캅... 안나오는곳이 없네

[타클라마칸]

볼때마다 액션이나 새로운 해석을 찾는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기존의 로보캅이 던지던 테마와는 달라져서
스토리 요소는 많이 기대를 버리고 봐야겠군요.

[presler]

오... 기대되네요~

[돌아온leejh]

지금 로보캅 1.2.3 보면. .단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사회 비판 영화로 보일 정도 입니다.

[오떡후]

악당두목: 입을 쏘라고 이 병X들아!!

[서울지방경찰청]

왜 검은색으로 칠하지?
로봇느낌나는 쇠로해주지.
검은색입히면 가죽수트같은디

[Defeat Jackson]

그래도 원작팬들을 위해 실버버젼 그리고 차세대 블랙버젼 둘다 보여주는거땜에 상당히 만족.

그리고 캐스팅이 우왕굳

[MB_PRISON]

음....원작만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온거 같은데요 ..

[naais]

골리앗이 보이네요

[로베르토카론]

부인 : 밤일은 가능한가요?

[降승리의열쇠]

NTR물이랍니다

[The_ikari]

그래서 오른손을 살려뒀습니다

[녹색번개]

입도요

[행운의 사나이]

마이클 키튼이 차라리 낳아 보인다

[datavenia]

마이클 키튼도 알고보면 휴 로리대타로 합류하게 된거라...

[놜놜놜]

마이클 키튼, 주인공 둘다 수컷인데 뭘 낳는다는 말이신지..

새끼를 낳을 수 있는건 여성뿐입니다.

[허름한맨-17589624]

낳아 -> 나아

[루리순돌]

로보캅 영화에 배트맨이 깜짝 출현!

[사운드.웨이브]

솔직히

트랜스포머 디자인이 2007년꺼인걸 감안하면

너무 못생긴거가틈

[사운드.웨이브]

아이언맨도 생각해보며ㅑㄴ

[육덕짱]

리메개념 말고 정식 후속 으로 만들어서 오리지날 피터웰러 아저씨도 나왔으면 더 좋았는데 말이죠 암튼 기대!

[켈버린나이츠]

로보캅을 닌자로 만든...
보그맨 실사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