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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톰 크루즈 신작 예고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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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도 헐리웃 버프 받으면 이렇게 변하는구나
13.12.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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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kill 1권짜리 단편으로 그 내용이 처절하기 그지 없습니다. 설정도 암울하고. 라노베가 기존 문학에서 어렵게 여겨지던 소설(주로 SF나 판타지)을 좀더 가볍게 쓰던 식이라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루었는데 그 당시 인기있던 작가들은 문단으로 데뷔하고 난 뒤 후배 작가들은 인기작품 위주로 흘러가고 또 하염없이 글이 가벼워지면서(인터넷 소설등으로) 현재에 이르렀죠. 초기 라노베처럼 좀더 다양한 소재와 장르가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3.12.1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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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형님은 기네스북에 이름 새기고 싶은거 같음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배우로... 그런데 거의 다 중박이상은 하니 더 대단해 보임
13.12.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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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톰크루즈가 나오는 영화는 장르 불문하고 거의다 재미있음. 옛날 영화인 칵테일이나 어퓨굿맨 제리맥과이어 같은 드라마 계열도 재밌고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마이너리티리포트, 나잇&데이 같은 액션 계열도 재밌고 진짜 요즘 헐리웃배우 중에서는 톰크루즈와 디카프리오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믿고 봄
13.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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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사가...아냐." "당연히 아니지. 넌 무기니까."
13.1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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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오오오 이거 재미있겠네요
13.12.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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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대되네요. 비주얼도 마음에 들고..
13.12.1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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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네요
13.12.1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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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보면 내용이 좀 많이 바뀌었네요.. 원작에선 안보이던 장면이 막나오고.. 그래도 기대중입니다
13.12.1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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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오는 김에 익스트림노벨에서 재판이나 해주면 좋겠네요. 전에 구하질 못해서..
13.12.1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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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형님은 기네스북에 이름 새기고 싶은거 같음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배우로... 그런데 거의 다 중박이상은 하니 더 대단해 보임
13.12.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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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41편..그 중 중박인 영화의 수는 이대근의 성인물의 수와 비슷하다능..참고로 이대근은 총 97편.. | 13.12.12 0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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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는 지금 탐크루즈 나이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또 그만큼 불러주니까 가능한것 같구요. 주연급으로 1년에 한두편씩 꼬박꼬박 개봉하는것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탐 주연의 영화는 대부분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전에 탐크루즈의 출연작 흥행을 본기억으로는 인지도 얻고나서 찍은 영화들은 성적이 낮아도 최소한 본전은 쳐서 제작사에 손해를 안긴적은 거의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13.12.12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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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영화 최다 출연으로 기네스북에 올라갈려면 가야 할 산이 엄청나게 높네요. 일단 두쿠백작부터 이겨야 할듯. | 13.12.20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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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열심히 찍어야 합니다. 이제 몇년 지나면 톰 크루즈도 50대 후반 노년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지금처럼 활동하고 싶어도 활동하기 힘들죠. 좀 가혹한 표현이지만 젊은 날의 마지막 불꽃을 최대한 불사르는거죠. | 14.01.19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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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성님 대단하다..
13.12.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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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도 헐리웃 버프 받으면 이렇게 변하는구나
13.12.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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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여자가 엄청 잘 싸우는거고 탐크루즈가 배우는 역활이군요
13.12.1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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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이트노벨이 정확히 뭔가요? 전 라이트노벨하면 무슨 일본애니같은데 여자애들 나오는 그런 원작소설인줄 알았는데 요런 내용도 있나요?
13.12.1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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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 일본식 단어인데 쉽게 생각해서 소설에 애니풍 삽화를 많이 사용하고 젊은 층이 많이 읽는 소설이라고 생각하심됨. 굳이 뭐 학원물이나 하렘물 뿐아니라 sf등 장르도 다양함 | 13.12.12 0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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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화책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 13.12.12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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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잡지 그래픽노블이랑 똑같건데 일본에서 이름만 바꿈. 출판사에서 마케팅으로 만든단어임.. | 13.12.12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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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같은 소설이란 표현은 다소...오해의 소지가 있긴함. 들어가는 삽화나 이미지들이 일반 소설등에 비하면 많고 비중이 다소 크다라는 점. 이 가장 큰 차이라고 보시면 될듯 | 13.12.12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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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청소년을 겨냥한 가벼운 소설이라보면 됩니다 | 13.12.12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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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화 같다는거는 내용을 이야기 하는거죠. 초기 라이트 노벨은 제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현재와 같은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던데 .. 하지만 요세 라이트 노벨은 보통 애니화나 만화화를 노리는 소설로 보이더군요. 그렇다 보니 분위기나 내용 전게가 만화책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 13.12.12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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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어요. 그냥 경음악이랑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하면 되요. 예전에는 한권안에 기승전결이 있는 소설이라던가 조금 규격이 있던거 같지만 (전투요정 유키카제나 기동전사건담(토미노판 소설) 은하영웅전설 같은게 시초로 꼽히죠. 이 작품 같은 작품들도 지금도 종종 나와요. 마르두크 스크램블같은것도 최근에도 나오고 있고.) 이제는 그냥 얇고 일러 있는 소설정도 밖에 공통점이 없는 물건들이 라노벨이라고 싸잡혀서 불립니다. 이미 정확히 뭔가인지 알수 없는 상태죠. 그리고 윗분 말대로 출판사 측에서 그냥 미디어 믹스하기 쉬운 작품들을 많이 출간하기도 하구요. | 13.12.12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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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리나 인버스 나오는 sbs에서 방영한 그거)도 라노벨입니다. 뭐 그래서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어요. 에초에 적당적당히 싸잡아서 부르는거라서 찾아보면 저런 작품도 적지않게 나옵니다.(다만 최근에는 출간되는 상대적인 비율은 적은거 같네요) | 13.12.12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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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쉬운 분류는 라노벨 출판하는 출판사에서 나오면 라노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13.12.12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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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다는 의미의 라이트아니었나요? | 13.12.12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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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kill 1권짜리 단편으로 그 내용이 처절하기 그지 없습니다. 설정도 암울하고. 라노베가 기존 문학에서 어렵게 여겨지던 소설(주로 SF나 판타지)을 좀더 가볍게 쓰던 식이라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루었는데 그 당시 인기있던 작가들은 문단으로 데뷔하고 난 뒤 후배 작가들은 인기작품 위주로 흘러가고 또 하염없이 글이 가벼워지면서(인터넷 소설등으로) 현재에 이르렀죠. 초기 라노베처럼 좀더 다양한 소재와 장르가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3.12.1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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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즘 라노벨은 답이 없는게 많아서 | 13.12.12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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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쪽을 좀 아는 분이라면 예전 일본 핑크무비라고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자본을 보장받고 일정시간만큼의 에로씬만 있으면 나머지는 맘대로 만들 자유를 감독에게 주는 방식이 있었는데... 그것의 소설판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될 듯. | 13.12.12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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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 sf물은 닥봄
13.12.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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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보이기는 하는데 원작의 매력은 많이 죽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트레일러에 원작 언급을 한 마디도 안 할 수가...?
13.12.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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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재밋겠다 ㅠㅠ
13.12.1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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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탐흉
13.12.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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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겠다!!
13.12.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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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톰크루즈가 나오는 영화는 장르 불문하고 거의다 재미있음. 옛날 영화인 칵테일이나 어퓨굿맨 제리맥과이어 같은 드라마 계열도 재밌고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마이너리티리포트, 나잇&데이 같은 액션 계열도 재밌고 진짜 요즘 헐리웃배우 중에서는 톰크루즈와 디카프리오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믿고 봄
13.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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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를 고르는 눈이 좋고 본인 연기력도 매우 안정적이라 그런듯 ㅋㅋ 항상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배역을 고르는 느낌. 신기한건 가끔 콜래터럴처럼 평소 탐아저씨 이미지에서 벗어나있는 배역을 맡아도 대박나는 경우가 많다는거 | 13.12.12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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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고르는 안목이 괜찮은 거 같아요 | 13.12.12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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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닐라 스카이가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 13.12.12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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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고 톰크루즈 좋아하게됨. (잠깐...뭔가 게이같잖아) | 13.12.12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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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바닐라 스카이 정말 그 당시엔 충격이었음 저에게 있어서 좋은 작품 | 13.12.12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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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스카이.... 연애하다가 결혼할려고 했는데 깨지고 멘붕상태에서 봤는데 나락으로..... 정말 괜찮았고 명화였네요 | 13.12.12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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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오픈 유어 아이즈'의 리메이크인데 원작을 워낙 충격적이고 신선하게 본 영화팬들에게 그당시에는 대차게 까였었죠... 원작이랑 여주가 동일배우라(페넬로페 크루즈) 특이했었죠.. | 13.12.13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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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트루퍼스가 진짜가 나올때가 된 듯 함... 이것을 보면서....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 의 장갑복... 핵미사일까지 갖추고 있는.... 그동안은 예산 때문에 못 만들었겠지만 이제는 도전해 볼수 있는.... 아이언맨도 통영되는 세상이니까요
13.1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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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감독은 폴버호벤으로.... | 13.12.12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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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호벤은 오히려 1997년판을 스타쉽 트루퍼스를 까는데 써버려서.. 제임스 카메론 같은 장르팬이 해야 더 잘 나올듯 | 13.12.12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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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경상남도 통영..^^ 통용.. | 13.12.13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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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트루퍼스 + 엘리시움 + 사랑의 블랙홀
13.12.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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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블랙홀보다는 12시01분이 더 모티브가 될듯... 같은 년도에 나온 영화인데 사랑의 블랙홀은 심각한게 없지만 12시 01분은 짝사랑 여주가 정해진 시간에 죽는 루프물임 | 13.12.12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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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 내 생일날 개봉 ㅋ
13.12.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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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데스노트 그렸던 오바타 타케시가 All you need is kill 연재 할 예정이라네요 오오~
13.12.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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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짤리는 애니 내용이랑 비슷하네
13.12.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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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 골리앗으로 업그레이드 됬네
13.1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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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살 너무 빠졌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 다 때가 적절했는데
13.12.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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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사가...아냐." "당연히 아니지. 넌 무기니까."
13.1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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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의 오바타 선생이 신작을 연재한다는게 바로 요 영화의 원작인 All you need is kill
13.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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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워해머 영화 찍을 날이 오겠군
13.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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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톰 크루즈 sf영화에 자주 나와서 너무 좋네요
13.1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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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를 지키기위해서 몇번이라도... 아 이게 아닌가
13.1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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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으로는 로켓이랑 총알정도의 속력과 질량으로는 택도없어서 결국 직접 때려부수는 내용이라는데 대체 뭔짓을 하면 로켓보다 더 강한 근접무기가 나오죠. 그냥 그 기술로 로켓만들면 안되나. 예쓰 카타나. 노 스트레스.
13.12.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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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이전에 적은 많은데 주인공은 일개 병사니까 원거리 무기로는 탄약이 부족해 전투기 날개 때다가 만든 둔기류라는게 원작 설정입니다. | 13.12.12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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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2 나 만들어주지;;;;;4
13.12.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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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행기보면 헤일로생각이 나네요... 헤일로도 영화화 되면 쩔겠는데..
13.12.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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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는 드라마 | 13.12.12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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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기대. | 13.12.12 2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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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 엄연히 2천만 헐리우드 흥행 보증 배우인데 슬슬 아카데미 한번 수상해봐야 하지 않나
13.12.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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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흥행하면 유키카제도 영화화 되려나..
13.1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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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쪽 보다보니 유키카제도 제작예정으로 되있네여 | 13.12.12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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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여배우 영화 때문에 운동 열심히 했나보네.. 얼굴 살이 쏙...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 ㅋ
13.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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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중박왕인듯ㅎㅎ 헐리웃 버프를 받아라
13.12.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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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소스코드랑 비슷한 내용일듯?
13.12.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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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빌 슈츠 개발 전 단계로 돌입하는 군 후후 몇십년만 있으면 군인 하나하나가 건담이 될듯
13.1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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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라노베는 예전같은 명작이 없어...
13.1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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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배경이라..좋군
13.12.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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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이 sf에 재미들리셨구만ㅋ
13.12.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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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대로 간다면 여자나, 남자나 주인공들 결말이 처참...
13.12.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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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여전사에게 사사를 받다.
13.12.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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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sf참 좋아함 그래서 너무 좋음 ㅋ
13.12.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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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 믿어서 그럴지도.. | 13.12.13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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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믿고보는 탐형..
13.12.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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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가 찍는 SF 시나리오 보면 그냥 두들겨 부수다 끝나는 SF가 아니라 생각할 걸 좀 던져주는 쪽을 골라서 좋아함 ㅎㅎ
13.1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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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계인 믿는 종교 믿어서 그런 거 같네요. | 13.12.12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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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아니라 '과학'을 믿는 종교(사이언톨로지)입니다. 아... 인류 기원을 외계인의 실험으로 보고 있으니 외계인 신앙 종교가 맞겠네요;;;; | 13.12.12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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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금성인 영혼순회설 같은 걸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외계인 숭배종교 맞습니다 초대 교주도 SF작가라고 알고있음 | 13.12.12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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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론 허버드입니다. 존 트라볼타, 배리 페퍼 주연의 SF영화 '배틀필드(Battlefield Earth)'의 원작 소설을 쓴 작가죠. | 13.12.14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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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이 어딜봐서 50대;;;;
13.12.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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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쟁판 사랑의 블랙홀인가요??
13.12.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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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외계인 시민 100명을 구하고 외계인 총수와 붕가하기 전까지 빠져나올수 없다네요. | 13.12.12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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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글라도스
13.12.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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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문배우 탐형... ㅎㅎ;
13.12.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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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의 참신함 때문에 엑소스켈레톤 매고 뛰느라 배우들 고생이 많다.
13.12.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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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생각나네요ㅎㅎ정말 재밌게 봤었죠~톰은 언제나 실망을 준적이 없어요~
13.12.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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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otTzrO9Bfw 몇 해 전에 개봉했던 월드인베이젼 : 배틀 LA의 트레일러인데 변조음성 들어간 배경음악 분위기가 상당히 흡사하네요. 영화 자체도 외계의 침공이란 공통된 주제를 지니구요. 아무튼 코즈믹한 세계관을 잘 묘사하는 듯한 음악이 참 맘에 듭니다ㅎㅎ
13.12.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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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안 늙어요?
13.12.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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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횽하면 마이너리티 리포트!
13.12.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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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공군 이번엔 해병인가....
13.12.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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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관리, 좀 병맛이긴 하지만 독실한 종교인, 어릴때 매우 고생하고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도 한 10년정도는 저평가를 받았던 고난기간이 있는 멘탈갑인 사람이니 가능한 기록이죠. 언젠가 인터뷰에서 크루즈형이 그런적이 있어요. 자긴 난독증이 있어서 대본도 읽고 누가 읽어준걸 외워서 연기했었다고...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족쇄였던 난독증을 고친후에는 무엇인가를 읽고 외우고 배우고 행하는게 너무 즐겁다고.... 이런 사람이 멘탈까지 갑이고 무슨 고난을 주던 난 다 이겨내겠다고 종교적으로도 깊게 세뇌되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13.12.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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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벨 고딩떄 잼나게 읽었는데 저번에 영화화 된다고 했을떄 엄청 기대하긴 했는데 재미있게 나왔으면 조켓네요
13.12.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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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사운드로 계속 "this is not the end" 하는 거 간지작살이네.
13.12.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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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랑의 블랙홀을 알 정도면 어느정도 연배가 잇으신 루웹회원이실텐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영화를 알고 계시네요
13.12.1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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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니 라노벨 같은 결말은 안나오면 좋겠군요. 주인공들이 원작에 비해 확 삭은 감은 있지만 실사로 따져보면 저게 맞을 테고...
13.1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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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박 재밌겠군...
13.1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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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씨는 요세 sf영화찍는 재미로 사시나보네요 ㅎㅎ 좋아하는 배우로써 정말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13.1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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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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