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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하드] 해외에선 어떤 소프트가 팔리는지 고찰해보았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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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그렇게 개발이 어려운가요 소니도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듯 블루레이가 버텨주고 있긴 하지만
08.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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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란 소리를 너무 풀어서 쓰신듯...
08.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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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니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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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소프트의 배출(가능하면 독점으로) 그게 해외에서는 안먹힌다니께 해외서드파티는 독점이라는 단어를 잘모른다 그게 무려 이전세대, 아니 그 이전부터 매우 보편화된건데 독점을 서드한테 요구하는건 냉정하게봐서 요즘시대에는 안맞음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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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예감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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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같은 대형퍼블리셔는 독점을 원하지않는다.겜기회사가 파워가 쎄져버리면 지네들이 곤란하고 플랫폼이 많을수록 그들에게는 시장이 그만큼 늘어나는거 그렇기에 물타기든 실제로 압력을 주건간에 시장작용을 하면서 적당히 조절을 하는게 가장 최적의 상태가 됨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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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른거없다...소니한테는 힘들지만 유닉스와 오픈제일진영에서는 사실상 겜시장최후보루인 셈이므로 블루나 셀같은 자기우선적인거에 중점을 두기보다 이번실패를 거울삼아 개발환경적으로 마소의 독주를 막을 지지를 갖추는게 겜기회사로서 바람직함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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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게임 업계 최대기업의 EA(일렉트로닉·아츠)의 결산에서 PS3소프트의 판매액이 전년도의 일사분기보다 969%증가하여 Xbox360을 큰폭으로 웃돈 것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기업 게임 제작 회사에서도 같은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1년 선행발매한 Xbox360의 판매 대수가 PS3를 큰폭으로 웃돌고 있지만, 소프트의 매상에 대해서는 뜻밖의 역전극을 보이고 있는 모양 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와 같습니다. Analysis: PS3 selling more games than Xbox 360 with smaller install base - GAMER.BLORGE (상단 홈페이지 링크참조) 이 기사에 의하면, 세계최대기업의 게임 제작 회사 「일렉트로닉·아트」의 수입의 약17%를 PS3소프트 매상이 차지하였고 Xbox360소프트의 매상이 약10%인 것과 같은 케이스가, 세계의 대기업 게임 회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스의 경우,PS3소프트의 판매 갯수가 Xbox360소프트를 57%웃돌고 있는 것 외에 KONAMI도 「MGS4」의 발매에 의해서, 소프트의 판매액의 57.3%를 PS3소프트가 차지했다는 것. 덧붙여 Xbox360향해 소프트는 불과 2.6%를 차지하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대기업 게임 제작 회사 「UbiSoft」에 관해서도, 소프트웨어 판매 갯수의 약 14%를 Xbox360가 차지하고 PS3는 약2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PS3는 서드파티의 소프트 제작 회사에 있어서 효율이 좋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Wii나 가격 인하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과 비교해보면 본체 가격이 비싼 소니의 PS3이지만 다른 플랫폼보다 소프트가 잘 팔린다면, 지금부터 서드파티의 양질 소프트가 계속 공급되는 것일까요?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081028_ps3_xbox360/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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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퍼블리서의 프로모션으로 빼놓을 수 없는 PSN상의 데모와 트레일러 말인데, 유저는 물론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실은 다운로드 된 용량에 따라 퍼블리서에게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XBOX 360은 기본 프로모션으로 간주되므로 공짜. 이건 처음알았네요..흠.. 제작사 입장에선 추가부담인것이니 좀 문제가 될듯..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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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ee// EA Posts $310 Million Loss in Q2, Plans to Cut 6% of Workforce Revenue Mix Q2 09 (In millions) X360 224 PS3 98 PS2 54 Wii 33 PC 88 DS 43 PSP 36 Platform Net Revenue Mix (as a % of Net Revenue) X360 25% PS3 11% PS2 6% Wii 4% PC 10% DS 5% PSP 4%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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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가 미국서 액박판이 많이 팔린건 당연한거아닌가요 플3이나 액박이나 그게그건데 기왕이면 자기나라겜기로 하겠죠. 파판13이 일본서 멀티로 나오면 보나마나 플3 판매량이 많을테니 보급대수가 자기나라에서만 압도적으로 많죠 플3이나 액박이나..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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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S3 is rapidly becoming the bread-winner for many of the third party publishers. We wrote a story a few months ago where according to EA’s financial report the PS3 was the clear bread-winner over the Xbox 360 and the Wii. Now it seems that Konami, Namco Bandai and Ubisoft have joined the ranks of EA where the PS3 console is bringing in more money than the Xbox 360. EA In our previous story, we talked about how the PS3 is EA’s new bread-winner in terms of bringing home the bacon. According to EA’s previous financial statement, the PS3 accounted for about 17% of total revenue in comparison to the Xbox 360’s 10%. That is quite significant when considering that EA is the largest third party video game publisher in the world. Namco Bandai Namco Bandai is the largest third party publisher in Japan. According to the publisher’s recent financial statement, the PS3 currently moved approximately 57% more software than it’s direct competitor, the Xbox 360. Namco Bandai is sort of the EA of Japan, considering the amount of revenue it generates from software. Konami Konami is one of the top three publishers in Japan in terms of revenue. With the recent release of Metal Gear Solid 4, it is not all that surprising that the PS3 would have a larger piece of the pie. However, according to Konami’s recent financial statements, the PS3 accounted for a whopping 57.3% of the sales this past quarter, while the Xbox 360 accounted for only 2.6%. This changed from last year, when the Xbox 360 brought in more sales compared to the PS3. UbiSoft UbiSoft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top three publishers in all of Europe. According to UbiSoft’s half year financial report (6 months 2008/09), the PS3 accounted for about 20% of the software sales compared to the Xbox 360’s 14%. Considering UbiSoft’s presence in Europe, this is quite a significant turn of event. Wrap-up It’s mind blowing that not only is the PS3 competing toe-to-toe with the Xbox 360, it is out performing the later in many of the instances. Considering that the Xbox 360 has a larger install base by 5 million, it looks like the PS3 is performing more efficiently in terms of sales for third party publishers. Since 2005, when the Xbox 360 first launched with no competition, it seems that the PS3 has been steadily climbing in terms of the software sales. This pretty much means that the PS3 has been taking more and more potential Xbox 360 sales as time goes by. The future for the PS3 looks bright and healthy, however if the current trend continues the Xbox 360 might find itself struggling to compete in the market.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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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드파티인 ea를 필두로 코나미, 반남, 우비까지 플삼이 타이틀이 수입을 많이 남긴다네요. 결론은 플삼이의 미래는 더욱 쾌청할것이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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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그래서 플삼이 데모 가끔씩 안풀리는 이유가 그래서 그랬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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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ee//EA의 이야기는 08년 회계 1분기 에 비해서 900% 증가 했을 뿐이지 09년 회계 1분기 이후 2분기에서는 360소프트 수입의 50%도 안됩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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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직도 말이 많군요...타임지는 모르겠다고 다먹은 일단 한개분기지만 반대결과 나온게 있던거 같던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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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 그래봐야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에게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 메기솔 나왔을때 wii의 점유율을 추춸한다는 소니측의 기사만 보더라도.. 퍼센테이지 상으로 한주라도 비슷하게 팔아먹으면 전체 100%에서 점유율이 조금 늘어가는 것까지도 추월이라는 표현까지 하는 그들에게 물들어서 그런듯... 자료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보이는 판매량을 어쩔것이며 보급된 기기수를 어쩔 것인지는 그냥 외면하고 안보면된다는 그들 ㅋㅋㅋㅋㅋ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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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의 매출액이 엑박을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멀티 타이틀은 무조건 삼돌이쪽의 판매량이 높고 독점 타이틀 판매량 또한 지금까지 엑박 쪽이 훨씬 높았습니다. 이건 깔려있는 대수가 차이가 나니 어쩔 수가 없죠. 소프트의 판매량이 엑박보다 떨어지는데 플삼으로 발매해서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려면 소니에서 로열티를 낮춰줘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돈지랄의 마소에 돈으로 맞서는 격...) 그렇다고 플삼의 개발비가 엑박보다 적게 드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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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각게임기별로 특징적인 유저층이 있는것 같더군요. wii의 경우 보통 닌텐도위주의 케쥬얼게임만 하는 유저들이 많고 360의 경우 북미fps를 하는 유저들이많고 플3의 경우 플2때부터 해오던 게임이나 위닝같은 스포츠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이번 리틀빅도 왠지 플렛폼이 wii였으면 대박났을것같은데..플3와는 유저층이 안맞는듯..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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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데모/트레일러 다운에 소니가 퍼블리셔로부터 돈을 받는건 처음 알았네요 MS야 라이브비용을 먹으니 당근 무료로 제공해야겠지만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Wii는 참 희안한 게임기 입니다 콘솔은 엄청 팔리는데, 소프트 매상에 보면 닌텐도꺼만 주로 보이고 써드파티껀 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 유저는 콘솔만 사고 게임은거의 안사는걸까요?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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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적으로 2분기 EA의 수익이 -3억달러 이기 때문에 전체 직원의 6%의 감원하고 비용대 효율이 안나오는 제작팀을 제편성 할겁니다 비용대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것인 이제 조만간 나오겠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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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게임을 사죠-0-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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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떨어진다는 건 그쪽 말이고 그냥 경기 한파 때문일걸로 예상되는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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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3억 달러가 빵구난것은 자체 서버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1억 5천달러 투자 기타 게임개발비 투자 이용이 과도하게 들어가서 빵꾸 난겁니다 게임 업게는 적자가 잘안납니다 wow도 겁나게 잘나가고 있죠 미국 사회에서 게임만큼 저렴한 여가 문화가 없기에 대공황이 오지 않는 이상은 게임업계는 쉽게 안망합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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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게임업게가 적자 잘 안난다는 말은 또 어디서 나온 말이유? 것참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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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2001년 IT붕괴때에도 급성장 한곳이 게임업계입니당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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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요새 괜히 게임업체끼리 합병이다 뭐다 해서 말나오는게 뭐인것 같음?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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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게임업계가 적자 잘 안나는거랑 별로 상관관계는 없어 보이는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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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참고로 이판국에서도 버라이존 같은 모바일 업체는 30%수익을 올렸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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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천만원 걸어보고 누가 옳은지 자웅을 겨뤄보는게 어떨까요?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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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원래 게임업체 합병은 많이 있습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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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다 흑자나는데 합병이 왜 하겠음? 거 젖문가 대표로써 머리좀 굴리던가요?..ㅉㅉ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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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적자나니깐 합병합니다 하지만 게임업계의 파이는 커집니다 사실상의 적자라기 보다는 기업의 효율성 제고에 있어 M&A를 하는거죠 그러니깐 게임업계는 지난 10년동안 빵꾸난적이 없이 계속 성장하고 그중심에는 EA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EA에서 이정도 적자 난것은 흔한게 아니지만 그것이 경기 한파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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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그러니까 게임업게들이 적자 잘 안난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라고요..ㅉㅉ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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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말고 양측으로 독점게임이 풍성한 걸 원하는 1인이지만 , 역시 현실은 정반대군요. 이번 세대로부터의 멀티대세는 추후 세대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군요. PC와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도 것이지만 , 양쪽 게임기 유저들의 국경선이 허물어질 날은 올 것인가 .. 아무튼 독점이 좋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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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적자 잘안납니다 최소한 본전 치기는 하죠 게임이 안팔려서 망하는건 극히 소수고 대부분 개발비가 드럽게 많이 들어갔는데 안팔려서 적자나는 경우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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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 안나기는... 게임도 영화같은 문화산업처럼 High Risk, High Gain이 기본원칙이구만.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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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젖문가 우기기 시작하는구만...그냥 빠지는게 낫겟다..ㅉㅉ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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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왜 가시나염 우기기는 님 스킬인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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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베팅 고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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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세대가아니라 이제 예전같은 세대가 아예 안올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펙상의 차이로인한 문제역시 가면갈수록 둔화됩니다. 에픽이 팀스위니가 말했듯이 이제는 API싸움이 됩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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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플게 왠만한 인원들을 상대로 천만원 구라치기 한 멤버스트니 그냥 빠지는게 나을듯 싶어서 그렇소 누가 우기는지는 안봐도 다들 알겠지요..ㅎㅎ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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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그런데 아직까지 눈문 만들어서 준다는 사람중에 한명도 안보네에용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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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천만원도 없으면서 천만원 준다고 뻥을 치죠 ^^/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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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z//API 문제에 있어서 크로노스 쪽에 미지근한 느낌이고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온 인텔 그리고 시장을 확대 지킬려는 MS의 3파전이 예상은 되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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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시대의 흐름을 과거세대의 유저들이 어캐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죠. 마소는 굳이 힘들여서 독점타이틀을 늘리지않습니다.단지 어느쪽이 편한가를 보여주는거죠. 그게 상대적인 비용대비효율면에서 서로일거양득이라고생각하는 주의입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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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dj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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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흑자가 나도 합병은 합니다. 전략적으로 말이죠. 적자난다고 하는것이 합병은 아닙니다. 함부로 아는척하면서 남 깔아뭉개려하지 마시길.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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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천만원 베팅건도 자기 컨셉이람서요? 잡아도 하필 그런걸 컨셉으로 잡으십니까? 불쌍합니다 그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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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적자가 적다는 예기는 처음듣는군요..이 분야 개발비 엄청나지고부턴 고리스크로 대표되는분야입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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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르겠당//너무 과분한 설명입니다 말해줘도 모름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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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르겠당//흑자가 나도 합병할수 있는거 몰라서 그런거겠소..아나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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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아홀루리 씨가 잘못 알았다 쳐도 멤버스트도 뭐 딱히 아는거 없으면서 아는척하면서 남 깔아뭉개는건 마찬가지인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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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ee / <- 아직도 그 자료 가지고 설레발 치고 있다니 엑게에 새로 나온 EA 분기 실적 좀 보고 오기 바람 ㅋㅋ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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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용히 자위좀 하려던 게시판에 끼어들어서 방어를 해서 자위할 기분이 아닌 몇몇이 화가 났구만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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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르겠당//스퀘어 에닉스처럼 둘다 흑자나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합병하는 경우도 있고 반다이 남코처럼 합병하는 경우도 있지만 적자로 인한 합병도 많다 이거요 그리고 합병은 한 예일 뿐이고 게임업계에 적자가 적다하는 헛소리에 반론을 위한 한 예일 뿐이고 거 이상한거 가지고 트집잡지 마시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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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데꾸// 아무도 자위 안하는데 왜 욕구불만을 표출하는거야 횽 -_-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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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멤버 젖문가의 억지야 하루이틀이 아니니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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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lruri//억지 대장 아노후리가 최고죵 -_-b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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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멤버스트다 멤쨩이 게시판에 들렀으니 다른 인물들은 빠져주는게 예의 여긴 그의 영역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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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ruri / 저분도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면서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는 다르다는 걸 확인하고 싶은거죠... 어차피 다 같은 빠인것을...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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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wii 방에는 ps3 라는 대목에서 피식했네요...ㅋ 제가 그런 상황이라~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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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게임회사 합병은 일본쪽에서만 일어나는 현상같더군요. 서양쪽은 거대기업에서 중소기업 기술력보고 괜찮다 싶으면 거액에 통합시키지만(대체로 EA) 일본쪽은 스퀘어나 남코이야기만 봐도 한때 분위기가 좋지않아서 에닉스,반다이에 합병됐다는 식으로 이야기 나오지 않았나요? 확실히 지금 세대에는 닌텐도나 캡콤을 제외하고는 일본제작사들 암흑기라고 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서로 잘나가는데 합병한거라 뭐라고 무조건 부진하면 합병 이라는 공식도 애매모호 하군요.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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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똑같은 게임이 세 기종 모두에 나오면 Wii는 사양이 워낙 딸리니 버려질테고, 기본적으로 엑스박스가 북미나 유럽에선 더 강세니까요. Wii Fit 이 롱런 하는걸 생각하면 Wii는 Wii 독자적으로 나온 게임들만 잘 나갈듯.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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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 먼가 잘못아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시장은 님께서 생각하는것만큼 적자가 안나는 시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자가 가장 많이 나는 위험한 시장이 게임시장입니다. 게임은 개발하는 기간이 깁니다. 대작같은경우 3년을 넘는경우도 허다하며 때에 따라서는 몇백억식 돈을 투자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왜 게임시장이 위험하냐 하면 지금만들어서 바로내서 수익을 낸다면 모르지만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하며 장시간동안 개발을 하면서 버틸수있는 여력을 필요로 한다는것입니다. 개발만 하면되냐하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개발을 해서 그에 대한 신뢰를 좋야지 소프트웨어를 유통해줄 유통사(퍼불리셔)가 나타난다는것입니다. 합병이라는것이 적자를 매꾸기 위해서 좀더 잘팔리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게임시장의 불안요지때문에 합병하는것이 가장 근거가 높은이유입니다. 우수갯소리로 하는말이 있는데 10개의 소프트를 개발해서 한개만 성공해도 9개의 실패작을 만회하고도 수익이남는다라고 하는데 이것이 게임시장을 가장 대변하는 말입니다. EA나 기타의 퍼불리셔들이 많은 게임을 개발하는것은 수많은 작품이 실패해도 한두개의 성공작을 뽑아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합병을 하는것이죠. 하지만, 중소규모의 제작사들은 그렇지가 못하죠. 한두개의 게임에 목숨걸고 하지만 그 타이틀이 성공할지 안할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공가능성도 상당히 희박하며 성공가능성은 자금의 투입과 비례하다고 볼수있을정도죠. 게임시장은 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황금알만을 낳는 거위가 아닙니다. 힘들고 힘든시장인것이죠. 그래서 수많은 게임을 만들어서 성공작을 뽑기위해서 노력하는거고 성공작을 늘리기위해서 합병을 하는것이며 가능성을 높이기위해서 대형화 프로젝트로 수백억씩 쏫아붙는것입니다.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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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 안나는 시장이 아니라 제대로 이익 못내고 망해 쓰러져가는 수많은 회사들은 그만큼 유명하지가 않아서 모르는거겠죠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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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는 미국파워?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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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쪽 편을 못들겠네요. 양쪽다 주장에 헛점들이 있어서
0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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