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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하드] SONY 미국 경제위기에도 불구 PS3 판매량 30% 급증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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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국은 엑박 잘팔리고 미국은 플삼이 잘팔리고 정 반대가 되었구나 ㅋ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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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30%가 왜 급증했을까? 레지스탕스2 동영상공개때문일까?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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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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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블루레이 덕분이죠. 앞으로 그란 투리즈모하고 파판 13 Verus같은 게임만 나와준다면 그 때부터 진짜로 마소와 소니간의 피터지는 경쟁이 또 한번...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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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쇽동봉효과가 아닐까 생각하는 1人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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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이 잘 팔리길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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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지는 경쟁까지는 힘들껄요... 이미 ps3이 엑박 따라잡기는 힘듬... 엣날 ps1 과 세가세턴의 시절느낌이랄까...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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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 아직 정신을 덜 차렸구만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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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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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Versus로 수정...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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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30% 증가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소니 전 회계연도의 판매예측량보다 30% 더 많이 팔렸다는 애기아닌가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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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어지러우니 게임기가 더 팔린다.. 어찌보면 현실도피???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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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워 3를 기다린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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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국은 XBOX360이 잘팔리고 있답니다. 정보도 올라왔었지요 ㅋ 가격인하로...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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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충읽어보니 예상했던것보다 더 팔렸다 이건디요 ~~~ 어쨌던 좋은일이지요 목표치 넘겼으니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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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나 영국[유럽시장의 반이상]도 XBOX360 대세 아닌가? 판매량이 더 높던데... 자기들 기준으로 낸 뉴스인듯~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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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짱// 잘팔린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팔린 엑박이 플삼의 두배다 이런기사였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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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Zero//아 그런가요 ㅇㅇ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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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번 연말에 블루레이 하나 장만해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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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매량은 누적판매량도 그렇고 최근2주간 판매량도 가격인하에 힘입어 판매량 2배이상으로 껑충올랐다는 내용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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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나 삼돌이나 다 남의 나라 게임기 누가 어디서 더 팔렸던 뭔 상관인가요. 게임이나 잘 나오면 되지..ㅎㅎ.. 게이머가 게임을 따라가야지 게임기를 따라가는 꼴이라니..쯧쯧..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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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짱//영미권은 원래 삼돌이가 더 잘나갔습니다. 그러나 2008년 들어서 북미에서 플삼이쪽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난다는 거고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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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y station//그렇군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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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그러다가 게임기 사놓고 그게임기로 게임 영원히 못할수있슴.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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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올해 전반기에 유럽하고 북미에서, 일본에서 삼돌이보다 기기를 더 많이팔렸구요 그렇다고 플삼이가 대세라고 안하잖아요 소니입장에서 예상판매량보다 30% 더 팔았다는거죠. 엑박이 더팔리기 시작한건 가격인하때부터입니다. 그리고 영국시장이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3개국합친거랑 비슷해요 반이상은 아니에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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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상한분이 있네요...아니 무슨 로이터연합기사가 찌라시인가요?? 개인기업의 사실확인이 안된 자기들 기준으로 기사를 낸다는것 자체가 성립이 된다고 보시나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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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knecht// 그들눈에는 이미 찌라시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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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2 때문이라는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듯....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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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Zero//여기서 누가 더 팔렸네 누가 더 대세네 안 떠들어도 소니나 마소나 망하기 싫으면 알아서 열심히 마케팅 할거고 게임 낼겁니다. 예전엔 저도 판매량 보면서 댓글도 달고 했는데 요즘은 이런것 자체가 좀 지겹네요. 특정 게임기 빠순이들도 아니고ㅡㅡ;;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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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여기서 누가 더 팔렸네 떠든다기 보단. 외국에 올라오는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유저들이 토론을 하는거죠. XBOX도 예전엔 그랬다능.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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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knecht// 기사내용하고 님 게시물 제목하고 전혀 다르다는 애기 아닌가요 기사에는 어디에도 판매량 30 급증됐다는 애기가 없는데.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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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Zero//건전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판매량 정보 나오면 한번 보시죠. 그게 건전한 토론이 되나. 양 기종 빠순이들 총 출동해서 공성전 하다가 결국 시궁창 되던거 한두번 봐았던거 아닙니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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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타이틀은 소니 예상치보다 많이 팔리다 인데..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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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저는 소화도 시킬겸 운동이나 하러 갈랍니다..ㅎㅎ..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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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그런애들 말씀들은 눈으로 필터링해서 걸러야죠. 어차피 맨날 보이는 닉넴인데.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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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하고의 격차가 심한거지 앞으로 2,3등은 예측불허에요. HD DVD가 이겼더라면 소니가 좀 더 난처해졌을텐데 안 일어났고 오히려 애드온으로 팔았던 마소만 손해.... 미국에선 얼마 전부터 블루레이 영화 판매가 다른 나라보다 활발하게 진행 중이니 이제 소니의 반격 시작된거지요. 꼭 영화를 구입할 필요없이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빌려 보는 방식까지 있으므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에 무슨 펌웨어 업뎃같은게 가능한건 삼성, LG 그리고 소니의 플삼이뿐이란 것도 메리트... 세가와의 비교의 경우 세가는 수익 꾸준히 올려주는 확실한 돈줄이 없었다는게 문제였지요. 새턴 실패해서 마지막 카드로 드캐에 모든 기대를 걸었는데 이 것 또한 실패... 반면 소니는 플스 2가 여전히 잘 팔리잖아요. 플삼이를 커버할 수 있는 자금 마련이 용이하지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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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oger// PSP도 있다능 ㅋㅋㅋㅋㅋ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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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 + 듀쇽동봉효과가 라고 생각하는 1人 마소가 일본에서 RPG밀어붙이기하는것과 비슷한 현상인듯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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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듀쇽 3가 나온다는 소식 들었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영영 못보게 될 줄 알았어요. ㅋㅋ 메기솔+플삼+듀쇽 팩의 경우 미국에선 얼마 전 부터 다 팔렸고 이젠 플스 2 게임 지원 안되는 것만 팔리고 있어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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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랜스포머 블루레이까지 동봉이라 들었는데 여러모로 마케팅쪽에 힘쓴듯. 미국에서도 역시 파판의 인기는 어마어마 해서 발매 즉시 PS3 판매율도 많이 오를꺼라 보네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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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다 블루레이가 미국에서 제대로 퍼지고 있고, DVD를 밀어내는 분위기라서 "수준급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챙기고 + 최신 게임도 하고 = PS3" 이 공식이 제대로 들어 맞는 나라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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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번 블루레이 영화에 빠지면 다시는 DVD로 돌아가는 일 없어져요. ㅋ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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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플스 유저들은 웃지요 ㅋㅋㅋㅋㅋㅋ 플스 유저들은 그저 나오는 엄청난 퀄러티의 독점작들 즐겨주시면 됩니다 ^^ 어느정도 예상된거 아닌가요? ^^ 여기다 리틀빅, 레지2, 모다스톰2 나오면 연말 볼만 하겠습니다 ^^ 어느덧 미래를 얘기하던 플삼의 장미빛 예견이 현실로 ^^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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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국에선 소니의 예상보다 30% 더 나간다는것이니 어떤 타이틀에 의해 영향 받아 단기간 급증하는 것과는 다르고 무엇무엇에 영향을 받은것 같다 라고 보긴 힘든 셈이죠. 예상보다 30% 더 팔린 것이 엑박보다 잘나간다는 의미와도 다르고. 영국은 엑박이 기존판매에 비해 200% 신장되었다는 것인데 아마 기존에 플3랑 둘이 판매가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두배로 늘었으니 플3보다 두배가 되었다 라는 말도 된다는 뜻이겠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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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쌀나라에서 가장 큰 마켓들인 월마트 와 베스트 바이 등은 진짜 절라게 블루레이 밀어주는것도 사실임 ㅇㅇ. 블루레이 디스크 가격 자체가 디비디랑 1만원 차이도 안나니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격 내리고 2009년 2월 부터 미국의 방송시스템이 아날로그 -> 디지탈로 전환 되는데 그때 사람들 많이도 티비 살텐데 노려볼만함 ㅇㅇㅇ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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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ox04// 난독증이세요?? 첫번째 캡쳐 4번째 단락부터 시작입니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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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은 잘 모르겠고 미국의 경우는 올해 1월부터 플삼이가 월간 판매량 보면 엑박 앞서기 시작했어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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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는 엑박이 대세이긴 하지만, 레드링때문에 더팔린것도 있을거라고 생각됨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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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단순 30% 증가했다는 기사에 왜들이리 시비쪼가 많은건지..다들 정보력이 로이터연합에서 기사작성 하는분들보다 대단한가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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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팔렸다고 하면 "아 많이 팔렸나보다" 하면 되는거지 그게 아니고 어쩌구 자시고... 많이 팔리면 까는 니들한테 손해라도 가냐?? 하여튼 기종 싸움 하는 것들 진짜 찌질해보여.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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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기사는 전혀문제가 없고 그기사에 자위질하는 분들이 문제겠지요. 자위질에 이어 뭔가가 더 팔리는것에 센스티브해서 짜증내는 사람들 그 짜증내는 사람들에 의식해서 방어하는 사람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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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다보니 나가서 노느라 돈 펑펑 쓰느니 집에서 걍 쳐박혀 게임이나 하려고 산듯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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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예상치"보다 30프로 증가했다는거에요. 판매량만 보자면 작년에 비해 올해는 약 100프로 이상 늘어났다고 저 기사에 나와있구요. 그리고 제 기억으론 작년엔 06년보다 거의 300프로 이상 늘어났구요. (이 것 또한 미국의 경우입니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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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0프로 이상=>거의 300프로 정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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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프로 이상=> 100프로 정도라고 수정하겠습니다. ^^;;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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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이 대세고 머고 360이 더 많이 팔리다가 최근 몇달새에 플3이 엇비슷 하거나 더 팔리거나 하고 그랬죠. 선전은 선전이죠. 평가절하할 문제가 아님. 그냥 수치상으로 떡하니 성장한 그래프가 나오는데.. 플3이 나름 중반에와서 좀 선방하긴 했음..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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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죽을 쑤는데 미국에서는 그나마 상황이 낫군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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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도 외국에있는데 여기 한국은 360이좀위라니까 그래? 여기는 플삼쪽이더 잘나가는데.. 이러더라고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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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Zero // 기사 본문에 따르면 이제까지 팔린 360의 대수가 PS3의 2배가 아니라 2주일동안 판매량이 2배라는 것 같습니다만 "영국에서 지난 2주 동안 Xbox360의 판매량은 214%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ChartTrack에 따르면, 이는 그 기간 동안 PS3보다 두 배 더 팔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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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이름값을 하고있는것같군요 ..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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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엑박으로 많이 기울어진건 맞는것 같지만 엑박이 완벽한 승리했다고 보기도 힘든 차세대기 시장욤~ 둘다 선전하는걸로 보이네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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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들아...얼마나한다고 두기종 다 사서 하던가...아님 하지말던가ㅏㅏㅏ엄마한테 게임기 사달래서 둘다 살형편 안된다고 이리저리 욕이나 해대고 엑박이건 플3이건 장단점이 있는 기종이기에...지금 다 비슷한듯 한대....지게임기 가 최고라고 난리느느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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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예상 보다 더 팔렸다고 해서 우리가 좋아해야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 한산산이 해외에선 선전 하면 악풀만 달리더니 이건 뭐 상식적으로 이해할려고해도 이해할수가 없네 지 부모욕하면서 남에 부모 칭찬하는 꼴?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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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왈부할거없이 다음주 발표되는 9월 NPD 발표보면 됨..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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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늘//플삼이 더팔렸다고 좋아해야할이유가 일반유저한테는 당연히 없죠. 그러나 플삼을 보유한 유저들에겐 좋은소식이죠. 자신이 보유한기종이 잘나간다는건 발전가능성을 시사하는것이니까요. 자긴의 기종이 잘나가서 더좋은 게임이 많이 나오는것만큼 유저들에게 좋은일이 또 있겠습니까 그리고, 플삼이 부진하다면 이유없이 좋아하는 유저들이 있기때문에 그 반발심도 조금 작용하는것이겠지요.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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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역사상 최고빠르게 가격인하후 200% 인가 300% 판매늘었다해서.. 위, 엑박 너희들 이제 끝났어분위기였지만 막상 결과나오니 현실은 시궁창이였죠...소니의 비디오게임기인 PS3 -_-;; 과연 게임기덕에 이렇게 팔렸을까나??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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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어 몇개에 뜻이 좀 많이 바뀌네요. 실제판매수량 30% 증가면 선전한다고 볼 수 있지만, 회계연도 초 예상 매출량 대비 30% 증가면 선전했다고 봐야하는지 의문이죠. 외부정보이용자적 시각에서 좋은 시그널이 아니라 경영자 입장에서의 자화자찬이라고 봐야될 것 같은데. 당연히 06년대비 작년 300%이상 늘어나고, 전기대비 100% 늘어나야 되죠. 06년과 07년 판매량 보셨나요? 처참한 수준이잖아요. 퍼센트로 따지면 레버리지 효과 때문에 체감 증가치가 상승합니다^^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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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화자찬일리가요. ^^ 그럼 엑박 한바퀴의 미국 내 판매량 또한 그닥이란거네요. 그리고 판매량 맞아요. 매출이 아닌... 매출이라면 아직 마소나 소니나 팔때마다 적자겠죠. 오직 닌텐도만 미국에서 위 한대당 40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는걸로...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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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해보고 팔고 있는건 플3뿐이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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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즘은 전 위 살 생각이 그닥 없어요. 젤다의 전설, 메트로 프라임, 마리오, 위 핏이 하고 싶다면 모를까... 미국에서의 위 가격이 250불인데 엑박 한바퀴 중에 제일 싼 코어(하드 드라이브 없는 것)가 200불라는 사실에서도 주춤하게 만들더군요. 플삼이는 400불(80기가)에서 시작한다지만 블루레이에 공짜 온라인 플레이만 생각해봐도...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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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앞에선 둘다 버로우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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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WII는 어차피 세컨게임기. 여기 WII 타이틀 못해서 WII를 사려는 사람은 드물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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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야 항상 초중기에는 손해보며 기기를 팔았죠. 소프트웨어로 그 손실을 매꾸고 소니가 알아서 신공정으로 그 손실을 줄여갑니다. 그럼 언젠가 순이익이 하드로도 나오겠죠 뭐.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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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재생하려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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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이 마니 팔리면 그쪽으루 게임이 마니 나오니 그쪽 게이머들은 좋겠지요?! 우리에게 득보는건 여과생활...?! 지갑과 통잔 잔액을 보며 한숨을 쉬는 나...;;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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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지같네 ㅋㅋ 무슨 남의나라일에 그렇해 목을메달까??? ㅋㅋㅋ 엑봇들 걍조용히가시죠 ㅇㅅㅇ..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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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이펙트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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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만, 판매수량 = 매출량(혹시 단어를 모르는건 아니겠...?) 그리고 예상매출량 대비 실제매출량 30% 증가가 실질적으로 대단한 성과냐는거죠. 전달대비 30% 증가했습니다. 전기대비 30% 증가입니다...라면 모르겠지만요. 예상매출량은 그 기업의 내부인력들만 아는겁니다. 관리목적의 회계정보란 말이죠. 어떻게 말을 하든 목적적합한 정보일진 몰라도 신뢰성은 떨어집니다. 130대가 팔리면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죠.우린 사업년도초에 100대를 예상했었는데 30%가 증가했군요. 이건 F/S가 나와도 확인이 안되는 주관적 정보죠. 간단히 말해드려요? 20점 받던 학생이 60점 받으면 300% 증가한겁니다. 50점 받던 학생이 70점 받으면 40% 증가한거죠. 제발 객관적으로 좀 봅시다. 거 흥분 좀 하지말고.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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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또 NPD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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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두고봅시다 NP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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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발표하던데요. 언제까지 얼마만큼 팔겠다는 기사 많이 나오잖아요. 예상했던 증가율보다도 30프로나 초과했으니 미국에서의 천만대 돌파를 앞당길 수 있다고 저 윗 기사에서도... 미국에서의 경우 엑박은 지금까지 1200만대, 위는 1400만대, 플삼은 7백만대 팔았어요. 소니가 처음엔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에 엄청 부진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많이 따라 잡았다는 증거.... 플스2 때문에 판매량이 두 곳으로 나뉘어졌는데도 말이죠. 플스 2와 합치면 올해 판매량에서 엑박 앞설 정도로.... 대다수 잠재고객 (저도 포함^^)들은 플삼이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현재 엑박이 200불에서 시작되고 위가 250불이며 플삼은 400불에서 시작하는데 전 이미 컴퓨터에 LG 블루레이 버너 달았고 티비로도 HD 화질의 영화를 보기 위해 플삼이를 살려고... 전 구매 시기를 파판 13과 Versus가 나오는 시기로 정했습니다.
08.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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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8.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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