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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하드] PS3의 수명은 10년, 블루레이는 5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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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3562 | 댓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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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블루레이란 렌즈 말하는 거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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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데 얜 왜 이런기사만 올림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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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년 뒤에는 뭘 쓸건데?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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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면 죽는다는건줄 알았네 시박 깜짝이야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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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4년남은건가-.-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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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라기보다 5년뒤에는 차세대 매체가 나온다는 말이죠. 하지만 아직도 PS2는 현역임.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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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내껀 이제 3년 남았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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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루리웹에서 제목만 봐도 누가올린것인지 알수있는 단계까지 렙업을 했군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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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명'에 대한 구분부터 명확하게... 플삼 수명이란 것은 플삼이라는 플랫폼의 수명을 말하는 것이고 블루레이 수명은 렌즈의 수명?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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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껀 중고로사서 얼마나썻는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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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라니ㅋ 블루레이의 시장성을 말하는거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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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t [Blu-ray] has 5 years left, I certainly wouldn't give it 10. 내 생각에 블루레이는 5년 남았다. 확실히 10년은 아닐것이다. 원문은 이정도네요. 렌즈 이야기는 아닙니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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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성지 노린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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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DVD 랑 비슷하겠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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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벨 올릴 때까지 안 짤린 게 신기할 따름. 정말 수위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올리는 것도 능력.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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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게임기 개발할 돈도 이제 딸릴테니 10년은 끌고가서 수익내야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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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나온지 한참된 dvd도 cd 처럼 막 굽는 단계가 아는데 블루레이는 한 대중화 되려면 20년 은 걸릴듯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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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같네요 그뒤에 차세대 매체가 또나온다 뭐그런의미인듯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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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블루레이=렌즈가 아니라면 내용이 좀 이상한데요? 플삼에 망한 HD-DVD가 달려 있었어도 소니에서 플4 출시하지 않고 플3을 10년간 주력으로 밀어준다면 10년 가는거죠. 저장매체의 시장지배력이 무슨 큰 문제인지..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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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는데 PS3로 블루레이 영화/만화보고 DVD도보고 메기솔4,바하5,GTA4등도 하고 좀오래해야지 차세대기는 늦게나올수록 좋음제발.. Wii도사야하고 큐브는 북미로있다만 PS2정발하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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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를 넘어서는 매체가 나온던건가요 뭔가요?; 블루레이 500G 개발설까지 나오는마당에 넘어서는 매체가 그리 급하게 필요한건가요?;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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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라 적어놓으니 좀애매하네요 렌즈라면 5년동안 자주쓴다면 갈아줘야한다는 말인데. 듀얼쇼크3 내장배터리처럼 둘다 교환비가 얼마나됄지 벌써걱정이네 큐브랑 PS2도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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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ihood // 싸움걸려구요...-_- 보면 잼있거든요..;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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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on // 블루레이 다음 매체가 보편적이 되면 그 매체로 물건들이 막 나오기 시작할텐데 PS3 판매 전략중에 하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이잖아요. 근데 블루레이가 대세를 벗어나면 사람들은 블루레이 다음 매체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가 나오길 원할텐데 PS3가 5년동안 더 간다면 그건 그거대로 불만사항이 되지 않을까요. 아마 그런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인 것 같아요.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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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5년도 안갈꺼같은데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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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에는 레드레이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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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는 cd나dvd R.RW처럼 대중화 대기힘듬 매체자체의 가격이 졸라게 비싸고 아직 DVD R.RW로도 충분하다는 한마디로 영상물 전용 유틸을 집어넣을순 없잔아;;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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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관계자 넌 누구냐...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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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수명이 아닌 라이프사이클을 얘기하는거겠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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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암에서 5년생존은 의학적으로 완치를 의미한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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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ir/ 플삼이 10년을 간다는 얘기는 불만과는 별개죠. 엑박이 DVD 쓰는것도 불만은 있겠지만 잘나가고 있고, 현재 씨디로 나오는 게임도 있잖습니까. 차세대 저장매체가 등장하면 불만은 생기겠지만 이미 그때즈음이면 기기보급률은 어느정도 확보를 해놓은 상태이기에 기기 자체의 매리트보다는 소프트의 매리트에 따라 가는 것이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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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략 이 떡밥을 무는 저질엑빠 플빠들이 안보이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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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스2는 4개월만 지나면 7년째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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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성지 존나 ..아니 추천비추천이지 , 왜 맨날 이딴 개같은 성지될글만 올리는지 모르겠네 . 이게 뭐 정보가 되는것도아니고 .. 참 이상한사람일세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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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대부터 시작해도 10년이면 30대 ㅡㅡ;; 그나이때 가면 겜 얼마나한다고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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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년후면 블루레이, DVD등의 매체를 통한 유통이 아니라, 네트워크망을 통한 다운로드 식의 유통이 주를 이루게 될거다.. 라는 얘기의 연장인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이후에 블루레이나 DVD같은 식의 차세대 매체는 나오기 어려울 겁니다. 블루레이 다음은 다운로드라고하고 또, 그 쪽으로 많은 업체들이 슬슬 밀고 있습니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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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블루레이렌즈 수명은 5만시간 대충잡아도 5년이랍니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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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블루레이 다음은 네트워크 다운로드식이겠지만 소장개념이 있는 미디어시장이 5년밖에 못간다는건 심히 오버입니다. 특히나 네트워크 다운로드는 이제 유료음원시장도 걸음마 단계입니다. 영화 다운로드가 이제 조금씩 진행되고있지만 저장용량, 대여&소유방식, 저작권등의 이해관계가 음원시장보다 훨씬 민감해서 생각보다 자리잡는데 꽤 오래 걸리리라 봅니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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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돼.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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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는 없고 시장 얘기만 하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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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관리만 잘한다면.. 항상 겜다 하고나서 발열빼주고 않할땐 공박스넣어서 먼지좀 막아주고 플삼이있는방에서 담배만 않피고 하루에 2시간정도의 단시간씩 플레이만 해준다면 고장날일은 거의없겠져..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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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은 다른 매체의 탄생보단 광학미디어로서의 수명- DVD시장을 대처하지 못하고 다운로드같은 통신망형태에 먹히는걸 말하겠죠 현재 세계적으로 블루레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지만 아직 DVD대체하기엔 멀었고 다운로더블 미디어의 발전속도는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저런소릴하는거 아닐까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소장을 위한 광학미디어는 아직 수십년은 이어질거라 보기에 그다지 신빙성은 없어보입니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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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체미디어 때문에 5년이라면 지금쯤 시제품과 관련 기술포럼이 한참이어야 하죠 하지만 현실은 블루레이조차 대중화하기엔 힘듬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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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 DVD > 블루레이 > ?? 이런 얘기겠지요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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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하드도 솔직히 500기가도 많지만 계속해서 대용량 매체가 나오듯 미디어쪽도 용량대결은 숙명인듯하군요. 근데 5년이라.... 흠 전성기를 포함해도 좀 짧은것같은데... DVD는 8년 넘기고 아직도 전성기인데....2000년부터 전성기라고보면말이죠. 그 반도 안될거라는것은..흠... 모르겠습니다. 워낙 기술이 빠르게발전하니...쩝.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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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블루레이 대중화가 될지의문이군요. 그냥 부루주아들의 고급매채로 끝나는것인지.. 아직까지 플레이어와 미디어가격이 내릴생각안하니..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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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Jr//ㄴㄴㄴㄴ CD > DVD > 블루레이 > 현실은 시궁창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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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대통령도 바뀐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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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겜씨디가 블루레이라서 사용중이지만 나머진 블루레이는 사용할일이 없는듯;;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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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이 사람 정보는 제대로 된게 없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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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_고장박스// 5만 시간이라면... 하루13시간 플레이에 365일 하루도 안쉬고 10년동안 돌리면 대략 5만시간이군요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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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의 정보를 그대로 가져온건데..... 거기에 제대로 되고 아닌게 어딨나-_-;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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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무리인지 이유를 말해야지...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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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찌라시 좀 그만 쳐올려라. 삼성전자의 영국관계자?? 그놈이 누군데? 왜 블루레이 수명이 짧은지 이유도 안 나와있고..너 스포츠 신문 기자냐? 하는짓이 똑같다?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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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미디어매체보다 플래시나 SSD같은 매체로 변화할것 같음..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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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구라... 내 80G는 1년만에 죽었다. 메인보드 1번 교체했는데도, 또 고장... 렌즈수명길어봤자 메인보드 나가면 의미없음...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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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변을 삼성전자 영국 관계자는 말한다. 내 생각에 블루레이 매체는 5년 갈꺼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10년은 무리다. 623이 생각했다 블루레이 매체는 1년갈꺼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10년은 무리다. 내 말도 정보로 올려주셈.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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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플삼이 10년은 무리라는데 이유가 필요함? 삼돌이 30시간 내내 켜놓는게 무리라는데 이유가 필요없듯이 똑같은겅미.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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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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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관계자가 내뱉은 말이 정보?;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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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플삼이 10년은 무리라는데 이유가 필요함? 플삼이 72시간 내내 켜놓는게 무리라는데 이유가 필요없듯이 똑같은겅미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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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의 수명 10년이라는 것을 기기의 수명으로 생각들 하시나... 요약: 플삼이라는 플랫폼이 10년을 간다는 소니의 주장이 있으나 정작 블루레이라는 저장매체의 생명력은 (이 역시 디스크의 수명이 아니라) 5년으로 추측한다는 내용인데 플삼이라는 플랫폼의 생명력은 블루레이라는 저장매체의 생명력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 블루레이가 아닌 차세대 저장매체가 등장한다고 해도 소니가 플삼을 울궈먹고 있으면 블루레이로 계속 게임 나오는 것이고 그러면 플삼은 어찌됐든 살아 있는게 되는 것이니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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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글쓴이의 노림수가 적중하기 시작하는 분위기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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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년뒤에 시디롬 따로 교체해야하나 ㅡㅡ;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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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낚시쩌네.. 장래 목표가 조중동 기자인듯..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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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멀정한 내 플삼은 정말 최고군 ㅋㅋㅋㅋㅋ 7년동안 아무이상없이 날마다 위닝 돌아가게해주는 내 플스2도 대단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엑박은 6개월만에 두번 레드링 ㄳ
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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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병이다 병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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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이 상승했습니다.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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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기기수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세요. 얼마전 소니에서 플3을 10년이상 현역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죠? 거기에 병치하여 블루레이의 수명이라 함은 기기수명이 아니라는거죠. ㅡㅡ; 소니의 야심찬 계획(?)을 몰랐던 분이라면 몰라도 알고도 기기수명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독해력이 약간 딸리는 듯 그리고 플3의 성능이나 발열을 생각해봤을때 플3의 기기수명이 10년이라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제 플2도 이제 6년을 넘겨가며 렌즈 읽는것이 확실히 예전만 못하는걸 느끼는데 플3이 10년간다니 ㅡㅡ 무슨 말도 안되는...ㅉㅉ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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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읽어보니까 파란 글씨로 친절하게 "블루레이 매체는 5년 갈꺼 같다" 라고 써놨구만. 블루레이 매체 = 블루레이 렌즈? 이게 말이 됩니까? ㅡㅡ 매체를 언급한건 당연히 라이프사이클이지......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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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조스타//블루레이의 차세대 매체를 레드레이로 하면 안되죠. 그러면 파장이 더 길어져서 디스크의 집적도가 떨어집니다. 블루레이의 다음세대는 퍼플레이겠죠. 보라색쪽으로 가야 파장이 더 짧아져서 집적도가 높아도 읽을 수 있게 될테니까요.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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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옳다. 삼성전자는 소니보다 훨씬 위대하니.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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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가 위대한게 어디있나 돈잘버는놈이 이쁜거지 투자할꺼니까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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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게임만 재밌는거 많이 나와라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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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안짤리는거야. 싸움조장꾼이라서 영자가 아끼나??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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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매체 수명 맞습니다. 문맥상...렌즈란 분은 좀; 그나저나 확실히 다음 매체가 다운로드라면 좀 아쉽군요. 이제 더 이상 콜렉션은 없는건가요....개인 저장하드만 남나..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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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나단죠스타// 5년 후에는 그린레이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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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엑박과 DVD는 얼마남았는감;;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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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는 지금 9개월 됐고.. 플스2는 3년 조금 넘었는데... 아직은 잘 돌아감..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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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서 그지같은 글은 잘도 퍼오네.. ㅋㅋㅋ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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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이후에 쓸만한 미디어 개발중인 것도 없는데 무슨 헛소리야 -_- 블루레이도 발표되고 상용화 제대로 되기까지 5년 가까이 걸렸구만...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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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보니 파판멀티에 항가항가하면서 그순간부터 본격플까됐나보구나-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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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을 사랑하는 올드게이머로서 정말 한탄스럽네요. 언제부터 게임기 때문에 머리아파가며 게임해야되는 시절이 온거지요? 수명이어쩌니 씨바 배터리가 어쩌니 웃기는군요. 게임하면서 친구들이랑 웃고, 알피지게임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에 며칠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잠들고... 멋진 게임음악 워크맨으로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등교하던 그때... 소니는 게임기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 븅신새끼들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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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500 기가라고는 하지만... 다중레이어의 제작 단가 때문에 더블레이어 이상으로는 안나올겁니다. 최고 50GB 그 이상 필요하다면 한장 더 찍는 형식으로... 차세대 매체는 50GB 이상만 넘어가면 되겠죠.. 128GB 급의 플래시 메모리형태의 미디어가 된다던가.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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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정도 지나고 블루레이가 살아남지 못한다는거는 온라인 발전으로 합법적 다운로드 시장이 개척된다 이런 이야기겠죠. 매체의 블루레이야 5년이 훨씬넘게 지속될꺼 같지만 벌써부터 블루레이 립이 돌아다니는걸 봐서는 그냥 합법적 다운로드 시장을 개척해서 온라인으로 거래하는게 나아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블루레이 개발에도 참여한 회사입니다. 저런 이야기는 누워서 침뱉기 이죠.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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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원본의 내용.... 소니의 PS3의 수명, 즉 게임기로서의 수명이 10년 이라고 소니는 말하지만 영국 삼성관계자는 10년은 무리고 5년 정도로 본다...ㅡㅡ 뭐... 살짝 우회해서 해석하면 오락기가 10년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PS3 안에 있는 블루레이 수명은 5년 정도밖에 안됀다... 라는 말인데. 어떻게 미디어의 수명이 5년 밖에 안됀다는 되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건지..ㅡㅡ 영어의 애매모호한 해석이 낳은 해프닝...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군요. 뭐.. 영어 자체가 애매모호한 해석을 만들게 설계되있긴 하지만..ㅡㅡ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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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생각일뿐,,, 삼성영국관계자 어디 소속인감?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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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 ̄ ̄ ̄ ̄ ̄ │    (*^д^//  < ㅆㅂ 무슨 예언가들만 모였나요 │   /     /    \ │   / /|    /       \_____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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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의 판매전략.. 입술서비스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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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블루레이 5년은 족히 가고 훨씬 더 가겟다..영화 미디어산업이란건...매체 용량 늘어났다고 쉽게 쉽게 이동하지도 않을뿐더러..가장중요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따라 용량이 정해지는건데...블루레이는 풀hdtv를 커버하고 남기때문에 용량때문에 다음세대로 넘어갈거라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죠... 향후 한 10년은 1080p해상도의 풀hd가 전세계 시장의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의 주력 제품이 될건데.... 특히나 lcd패널의 최적해상도 문제가 맞물리면서 1080p 영상과 최적을 맞추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자리잡히면 못해도 5년은 뽑아먹을수 있음..거기다 그런 자리가 잡히는데 한 2-3년 걸릴테니..대충 보면 10년은 블루레이 떡을 칠겁니다...블루레이 나왔다고 dvd바로 죽지 않듯이 블루레이 다음세대 나오는 시간은 그렇게 빠르지 않을것이지만...(상용화 가능한 물건이 있다하더라도 시장이 그걸 허용 안할 가능성이 훨씬 큼) 설사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도 바로 죽지도 않고 2-3년은 잘 팔릴거니까..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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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5년만에 맛가는것은 확실해 보여도....블루레이 5년만에 사장될리는 절대 없음.. 글 내용자체가 10년 갈거라는 플삼이 5년만에 고장나는 꼴이다라는 웃자식의 글인거 같은데..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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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500기가설 나오기 한참전에 DVD 400기가도 나왔습니다. 용량은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는 시장성이었지 복층구조 방식이면 옛날에 200기가 넘겼죠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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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가 CD를 대체했나 생각해보면 그다지...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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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원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삼성전자 영국지사 디렉터가 한말이고요. 디렉터가 이런 예측을 한이유는 OLED가 2010년 시장을 자우할거라는 예측도 같이 들어가있군요.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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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간과해선 안될문제가 차후 시장이 하드웨어(기계방식에 가까운)은 방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방식에 가까운 매체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소장용 매체로서는 존재하겠지만 그 시장은 대여시장이나 다운로더블시장에 비해서 엄청 작을수 뿐이없지요.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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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추천/님 그런데 정보가 잘못된것이 출처도 정확한곳이 아니고요. 이기사의 원문은 포켓링크라는 사이트 입니다. 이정보는 원문보다는 한단계 가공된것 같군요.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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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블루레이는 진짜 10년 갈 꺼 같은데 ;;; 여기서 더 어떻게 좋아져 !!! 더 좋아질 수 있나 ;;;흠..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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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5년이고 블루레이가 10년 일꺼같은데 ;;;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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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어// 좋아진것 지금도 존재를 합니다. 하지만 기술 평준화가 되냐 안되냐의 문제일 뿐이지요.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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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바라는건 pc에서든 ps3에서든 불법 p2p웹하드에서 합법적 프리웨어,개인소유 공유만 가능하고 용량제한걸어서 동영상이라던지 게임은 못올리게 했으면합니다.
08.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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