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돌아 왔습니다
게임은 거의 하지도 못해서 분량은 이번이 제일 적습니다
아직도 2장 끝을 못내고 잇네요
분량을 좀더 빼고 올릴까 했는데 일단 올리겠습니다
다음엔 넉넉한 분량으로 올리겠습니다
미궁
키아라 : 기다리고 있었어요 레오씨에게 이야기는 들었어요
바로 라니씨의 마음에 들어가실 건가요?
선택 1 당장 들어간다
키아라 : 알겠습니다 사쿠라씨 저번처럼 서포트 부탁드려요
사쿠라 : 예 맡겨 주세요 키시나미씨의 바이오 그래프소울 그래프는 파악 했습니다
전보다 스무스 하게 영자변환 할수 있어요
키아라 : 그럼------
하쿠노양 눈을 감고 마음을 편안하게 부디 라니씨를 해방해주세요
----의식이 하얗게 뿌여졌다
귀볼에서 흘러들어 오는 키아라의 목소리
따듯함에 플어진 생각가
일초를 천초로
천초를 하루로 바꿔간다
자신안에 한없이 가라앉는 감각
어느세 자신은 키시나미 하쿠노의 몸에서 떨어져
본래 접할리 없는 타인의 마음에 떨어져 간다-----
물 저안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밀도있는 어둠을 내려갔다
흘러가는 별의 문양은 라니가 마음을 두는 곳이 겠지
점성술을 좋아하는 라니다운 심상 풍경 이었다
라니 : 어쩌면 그것은 신비라고 말하는 걸까요
신기함 불가능 불가해 불이해 내지는 기묘 기이 기괴 에니그마
….제 안경은 흐려 졌습니다 세계는 이렇게나 좁은데
인간의 형태는 너무나도 넓습니다
알수 없어요
알수 없어요
저로서는 알수 없는 일 뿐입니다
그녀는 그 중에서 특출나게 이해 할수 없는 인간 입니다
당신말 입니다 미스 하쿠농
당신에겐 실망 했습니다 계측 결과 라이프 스타일을 규제하는
능력에 치명적인 결함이 보입니다
적성 오브잭트에 대한 행동예측
현실에 상반하는 감정의 흔들림의 평탄화
고차원의 자아를 희망하는 극복심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을 교도 가능한 폐월착화인 후배에 대한 경의가 부족합니다
(역주 : 폐월미인 착화미인 중국의 유명한 미녀)
조급한 개선을 요구 합니다
길가매쉬 : 마음을 가진 인형의 숙명이로군
유용성을인간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의 기능을 검정 하지 못한다
시시한 고민 이다만 어울려 주도록 하거라
뭐 추구한다면 사람도 물건도 틀린게 없느니라
상성이 좋고 나쁘고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게다
라니 : ….아니 문제는 당신뿐이 아닙니다 인간의 자제심의약함은
수많은 사상을 악화 시켜 왔습니다
봐서는 않되는 것을 보고 건들여서는 않되는 것을 건들고
먹어서는 않되는 것을 먹습니다 창조주의 사과나무도 그렇고
희망이 들은 작은 상자도 그렇고 …….제 비빌도 그렇습니다
전 라니=에이트 인간의 손에 의해 인간을 넘는 정보처리 능력을 부여받은
새로운 인류 입니다
전 당신을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전 당신을 관리할 능력이 있습니다
전 당신을 관리할 열의가 있습니다
하쿠노양의 모든 정서
모든 행동에 대해서 최우선 적으로 감시 지시 교정을 과 하여야 합니다
전 그를 위한 조타의 차륜 입니다
그곳에 개인적 감정이 끼여들 여지는 없습니다
정말로 전혀 없습니다 심박수 상승은 착각한 걸로 차리하겠습니다
…..볼이 뜨거운 것도 당연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직무에 대한 불타는 것 같은 책임감으로 추론 합니다
길가매쉬 : 흠 이 인형의 속삭임은 빙두르긴 했다만그렇게 드문일도 아닌게다
기계를 사용하는 측의 인간이 기계에게 관리 당하는 쪽이된다-----
자주 있는 문명의 종착점중 한가지 이니 말이다
라니 : ….그래요 그런거예요
인간의 행동 감정을 관리를 행하는 것은 높은 연산능력을 가진 저에게 있어 지고의 명제
관리하는 것
그것 자체가 마음을 손에 넣는 것과 동의 한다고 이해 하였습니다
무가치한 얽매임은 벗어버리고
제 곁에서 심신 동시에 무방비한 알몸을 들어 냄으로서
인간은 영구락토를 되찾는 겁니다
하쿠노양은 유난히 달콤한과일처럼 미련해요
중점적으로 그러면서 집중적으로 제 교도를 받을 영광을
내려야만 하겠지요
전부 나에게 맡기고
서로 합리적이면서 자연한 모습으로….
아아 어쪄면 이리 멋진 계획 일까요…..
체온 상승을 확인 맥동 홉의 변동을 검측 전 지금
만취효과가 있는 약물을 섭취한 상태 입니다…….
라니의 묘하게 열기가 담긴 속삼임이 흘러갔다
무의식 아래의 목소리는 칩입해온 이물질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영 하는 것 처럼 만취해 있었다
린때와 같이 이 속상임에는 답할 수는 없다
자신들이 할수 있는건
되도록 라니의 마음을 상쳐 입히지 않도록
무의식의 이드에 낙하해 가는 것 뿐이다
----무한 이라고 착각 되는 마음의 여로
한순간 인지 어쩌면 영겁일지 모르는 채감시간 후
라니의 마음 속 중심이 보였다-----
….여기가 라니의 마음의 심층….?
그렇다고 해도 너무 어두웠다
들뜬 사람의 기척은 들지만 주위는 어둠에 닫혀 있었다
라니 : 오셨군요 계산 한대로의 도착 시간 입니다
라니…!
암흑속에 라니 만이 서있었다 랜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길가매쉬 : 효율을 중시하는 니년이니 땅을 매우는 잡것들을기대했다만…..
정말이지 시시한 환영이로구나 라니=에이트
하쿠노는 잡종이라고 하지만 나름대로 뼈가 굵다
니년 혼자론 이야기가 않될 터?
라니 : …..그렇네요 본래의 저라면 릴리프 주변에적성 프로그램을 배치해
칩입을 막았겠죠 하지만------
전 어떻해서라도 키시나미 하쿠노가 와줬으면 했습니다
랜서에게 스테이지를 준것도 당신을 놓치기 않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이 저와의 대결을 피할 가능석은 적었지만 만애 하나라는 것도 있습니다
마스터 들이 산제물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반드시 찾아 온다
과거의 데이터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키시나미 하쿠노를 확실히 유인하기 위해
사로잡은 마스터들을 처형 하려고 했다….?
….분명히 그 작전은 성공했다
자신은 허둥대며 여기에 찾아와 버렸다
하지만 라니가 그렇게 까지 할정도로
키시나미 하쿠노를 적시 하고 있었다니
Sg를 적출 당한 것이 그렇게나 굴욕적인 일인건가----------
라니 : …..아뇨
Sg의 적출에 관해서는 그정도로 화가 난건 아닙니다
저에게도 마음이 있다….그것을 증명해 주셔서 감사조차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늦어 졌지만 정말로 감사 합니다
길가매쉬 : 흥 병기가 사람의 마음을 갖추고 있어봤자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뇌일 뿐이다만 본인이 좋다고 한다면 충고는 그만두도록하마
허나 이 암흑은 무슨 연유 더냐 말라붙은 우물바닥 같은어둠고
차가운 원념으로 가득차 있다만
라니 : 뻔하지 않습니까
3번째 sg의 명칭 입니다
최강중 따위의 그런 불명예스런 분류 절대로 인정할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어느쪽이 죽는거 말곤 방법이 없을정도로
------------뭐?
서 설마 그런 이유로 상해 당할 정도로 원망 받고 있다고 말하는 거야?
라니 : 가치관의 차이군요
아니 애초에 저건 지나코가 붙인거고 이쪽은 조금도 관계없잖앗!
라니 : 항의는 일체 접수 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전 비비의 센티넬 입니다
당신과는 적 입니다
제가 당신을 불러들인 것은 여기에 들어온 자는 제 허가 없이는
나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처형은 그녀의 역할
----------그다렸지요 랜서
약속대로 당신의 차례 입니다
랜서 : 오케이---맡겨줘프로듀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이놈이고 저놈이고 마구 꿰뚫어 주겠어
자 라이트를 있는대로 다 비춰!
선혈마녀 엘리자베트의 행차야
랜서……….!
아 아니 그전에 지금 은근슬쩍 엄청난 발언을 하지 않었나!?
랜서 : 후후 좋은 반응이야 키시나미 하쿠노
그 공포로 굳은 얼굴 …….
그래야만 나의 아기 다람쥐
당신도 블러드 베스에 포함시켜 줄게
고귀한 용소녀 엘리자베트 버틀리의 어금니 앞에 무릅 꿇으렴
….말했어
지금 확실하게 단언 했어
…..덧붙여 명예를 위해서 변명 하자면
내 얼굴이 굳은건 공포떄문이 아니라
랜서의 가벼운 입이 너무나도 상식밖이기 때문이었다
길가매쉬 : 역시나 네년 이었더냐
드라큘라와 견주는 흡혈귀의 모델
불노의 망집에 씌인 여자의 결정체지
길가매쉬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지만 이쪽은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서번트에게 있어서 진명은 마지막 까지 숨겨두는 것
그걸 적앞에서 당당히 선언하는 의도가 조금도 이해 할수 없었다….!
엘리자베트 : 의도?가축 상대로 의도 따위 필요 없어 당신은 그저 산제물 인걸
지배자인 나를 위해 낭비 된다……그게 가축의 소망이 잖아?
그러니 비참하게 죽어도 돼 그 피와 번민 나의 젊음이 돼
내 노래를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할 양분이 되는거야!
…..엘리자베트 버틀리 헝가리에 실존 했던 피에 젖은 백작 부인
자신의 젊음을 위해서 영민들을 잡아서 죽이고 피를 끼얹졌다고 하는 대량 살인귀
그것이 이 소녀의 진명이었나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전승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지않나…..?
엘리자베트 : …..읏 또 그런 길잃은 아기 다람쥐같은 얼굴을
----아냐 참는거야 엘리제 죽이기 전에 할일이 있으니까
마지막 자비야 아기 다람쥐 그런 표정을 지었으니 한가지만
질문을 허락 해주겠어
그걸로 깔끔하게 미련등등을 없에줘 후회를 남긴 산제물의
피는 리듬이 나빠 죽는건 스트레스를 없에고 나서야
무지막지하게 제멋대로인 이유로 랜서는 질문을 강요해 왔다
….적의 생각에 따르는건 내키지 않지만
모처럼의 기회니 질문은-----
질문 3 : 어째서 그렇게 아이돌 인것인가?
엘리자베트 : 아이돌!아아 얼마나 멋진 울림인지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 너희들 돼지주제에
어떻게 이렇게도 멋진 직업을 생각해 낸거야?
몽골로이드는 취향이 아니지만 무릇 오락산업에 있어서
일본인은 우량인종 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어 생각해보면
생전에 나는 불쌍했어 고문 밖에 모르는 인생 이었는걸
그러니 만성 두통이 되고도 남지 하지만 서번트가 되고
일본의 아이돌을 알았어…….
정말 눈에서 별이 나올듯한 충격 이었어 그치만 아이돌 이라고
아이돌! 완벽해! 귀여운 것만을 요구받고 떠받들어 지는게 일이라니!
이것이 천직이 아니면 뭐겠어?
스테이지에 서서 노래를 불렀을 때 이거 최고!
라면서 제정신을 잃었을 정도야!
그래-------
내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남자들은 좋은 소리로 울어줘
내가 군림하면 할수록 여자들은 울부짓어
남자 라는건 시중드는 것 때로는 귀여운 것 즉 돼지다
여자는 노예이며 모친이며 연인이며 아름다움을 저장한 재료
즉 먹을 것 이다
알겠어? 요지는아이돌이야 말로 최고의 고문이라는 거야
나 이 업계에서 천하를 잡겠어
입 주변에서 엿보이는 드래곤의 송곳니
엘리자베트는 자신의 말에 도취되 환희 하고 있었다
방금 전 자기 멋대로인 주장을 조금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길가매쉬 : ----------
엘리자베트 : 뭐 갑자기 다물긴 나의 무서움을 깨닭고이제서야 겁먹은 거야?
하지만 아쉬워라 거위 처럼 느려 터졌어!
당신도 당신의마스터도 여기서 푹 찔러 짓니겨 욕조에 띄워 주겠어
길가매쉬 : -------------흥
진정한 유열을 아는 일탈자 라고 생각했다만
실은 겉모습 처럼 계집년일 줄이야
하쿠노여 좋을대로 싸우거라
난 완전히 흥이 식었으니 니년에게 맡기마
이렇게 되서야 저 노랫소리 만이라도 안주로 하마
엘리자베트 : 이야긴 끝났어? 그럼 마지막 노래시간이야
가축이라곤하지만 나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목슴을
던지는걸 극상의 상을 받도록 하렴
이것이 전에 없던 용희의 선율---------
목슴과 맞바꾼다 하더라도 부족한 하늘을 가득 매우는 여신의노래야!
사랑은 드라클(아침엔약해) 상냥히 대해줘
잠이 깨어나는건 심야 한시 넘어
배는 고파 살아있는 라이프(토스트 로는 부족해)
Killer*killer인의 잼을주세요!
사랑은 매지컬 나는 쿠비카루
체이테의 성에서 찰칵찰칵 닿아줘
오늘밤도 당신을 감금 시키게 해줘
….저정도의 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혀 일치 되질 않는 음정
센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가사 분명 이 세상 에는 신은 없을지 모른다
길가매쉬 : ----좋다 마음이 변했다 잡종
흥이 나질 않는다고 했다만 일초라도 빨리 저걸 처리하걸주저 하지 않으마
유일하게 볼만한 부분었을 노래 조차 저래서야 이제 죽음이있을뿐
아니 죽음조차 미적지근 하느니라
황금p 로서하나부터 다시 지도해 주마
길가매쉬가 드물게 할마음을 먹었다………!
무리도 아니야 저정도의 미성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아까워서
가슴이 끊어 올라버렸다
엘리자베트 : 화 황금 p 라고……?
뭐 뭐야 고져스한 이름이잖아
자세히 보지않아도 벼락부자 라고 써붙인 악취미인 모습이고…..
저녀석 혹시 big한프로모터 인걸까……꿀꺽
라니 : -------기분은 풀렸나요?
그럼 슬슬 시작해 주세요 이 죄인들에게 합당한 벌을
제 마음에 주체는 없습니다 랜서
여긴 당신을 주역으로서 장신한 세계 입니다
노래가 …..이긴 하지만
여기서의 당신은 틀림없이 최고의 스타
마음것 노래 불러 주세요
엘리자베트 : 응 물론이야 라니
프로듀스 해준 만큼은 확실하게 해주겠어
스테이지 온 뮤직 스타트!
라이브 개시야 내 스테이지로 쾌락속에서 보내 주겠어
온다……!
노래의 내용이야 어쩄든 랜서…..
엘리자베트 버틀리의 잔학성은 진짜다
이 이상 희생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도
여기서 저 흡혈공주를 쓰러뜨려야만 해--------!
전투
엘리자베트 : …그 그럴리가!?
내 노레에 감동하지 않다니 얼마나 센스가 결여 되있는거야………!?
길가매쉬의 일격은 확실하게 랜서의 급소를 꿰뚫었다
치명상을 받고 비틀거리는 랜서
입술을 물고 핏발선 눈동자로 이쪽을 노려봤다
….적이지만 그 기백에는 감동해 버릴거 같았다
갸냘픈 몸과는 정반대의 정신론
강렬한 프라이드 만이
붕괴 진전의 육체를 지탱하고 있었다-----------
엘리자베트 : 하------크윽------~
이런 고통 같은거에-------
아니 고통같은거에 난 굴복하지 않아------
…..기억해둬
난 불멸에 불노에 영원한 지고의 아이돌 이니까
절대로 부활해서 당신 같은 다람쥐
반드시 지옥에 끌고 들어가 주겠어…..!
밉살스럽게 말을 자아 내면서
랜서는 소멸했다
린 때와는 달리
엘리자베트 버틀리는 진한 피냄세와 함께
패자로서 스테이지에서 떠난 것이다
길가매쉬 : 죽는 순간의 말 조차 비명으로 관철 시켰는가
잡룡이여 구원을 바랬다면
섬길 상대가 틀렸던게다
라니 : 크….아직결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자베트는 패했습니다만
애초에 그녀와 전 임시 계약한 사이
그녀가 소멸 한다해도
그 연쇠가 저에게 미칠일은 없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속이라면 더더욱 입니다
이미 경험 하셨을 테지요 미스 하쿠농
센티넬인 저를 쓰러트릴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알고 있다
그녀를 원래대로 돌리려면 미궁의 핵을 파괴할 수밖에 없다
이곳은 라니의 마음속
린 때와 같이 말로 그녀를 이겨야 한다-------
라니 : 전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습니다
아니 저에게 있어서는 여기서 부터가 본방 입니다
다신을 제 속으로 불러들여 영원히 가두고 관리 하겠습니다
전 라니 에이트
지상 최후의 연금술사가 만들어 낸
완전한 호문 쿨루스
그 실리설계가 인간에게 뒤쳐지지 않는다는 걸
당신으로 증명 하겠습니다………!
길가매쉬 : 그릇을 보일때인 게로구나 잡종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지만 저건 하나의 생명이다
마음의 형태에 큰차이는 없다
니년에게는 하루라도 더 산 경험이 있느니라
지혜를 가진 선진 으로서
인형에게 상처를 내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