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오덕왕 루시스]

4일동안 반복되는게 지루했지만 지루함을 한방에 날려줄 액션 때문에 해볼만 했네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보다 액션이 쩔었어요.

단지 아타락시아는 액션이 별로 없었지만 비주얼은 정말 쩔어주었죠.

위 스샷은 제일 쩔었었던 캐스터!!아타락시아하고 캐스터에게 급호감이었지요.

[기렌자비改]

아, 씨♡ 꿈

[초수기신 단쿠가]

헛. 페이트

[★seaman★]

이 겜도 하시는구나~

[한희느님]

카렌 오르텐시아의 그 의상은 정말….

[伴 都美子]

정 투척

[하얀앨범80]

모르는 사람이 글 읽으어보면 액션게임 내지 롤플레잉게임인줄 알겠네요.. ㅎㅎ

[Alice3382]

돌이켜 생각해보면 수년전 내가 왜 모니터를 멍청하게 쳐다보면서 이걸 수십시간이나 쳐했는지 이해가안됨

[초코보농장]

스테이 나이트 이후론 전부 그닥이던..

[Eliwod]

흠 나는 아타락시아 진짜 별로던데.............
나를 달빠에서 구해준 고마운 게임. 카렌 이외엔 건질게 없음.

[tmxj]

제로가 최고.

[빠레]

루시스님 요즘 이런거 하시는구나ㅋㅋㅋㅋ 엑박겜도 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는듯

[문제내고갈게요]

걍 타입문이 직접 만든 동인지 같은 느낌이었음.. 세이버는 대놓고 쳐묵캐

[타임엘레멘트]

저장면...캐스코 주가 급상승이죠.

[霧 影]

전 저기보단 새댁 캐스터가 참 마음에 들었(....)

[priss]

아타락시아가 좀 더 화려해지고 자잘한 개그가 있어서 재밌었죠.

[지리산너구리]

풍운 이리야성이랑 고스톱치는거 나름 재밌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