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사면 주던 삼성 벌크 마우스를 보내고 새로 구입했는데요..
오늘 마우스 열심히 공부하구 선인상가에가서 마우스 이것 저것 만지며
그립감에 클릭해보며 이것 저것 만져 보았는데요..
이 회사 제품이 평이 대부분 좋구 단점이 별루 없어 3시간만에 결정했는데요.
콘퓨어 밀리터리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콘퓨어 밀리터리의 옵티컬 센서가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그냥 콘푸어랑은 틀리게 밀리터리만 센서가 틀리네요.
이건 마우스 패드 말구 두 이불 위나 방바닥 베계 위 가리지 않구 잘 움직이네요..
그전에 쓰던 마우스랑 다르게 마우스 패드가 필요 없네요
옵티컬센서의 이런 장점도 굉장했지만 게임할때 전하구 틀리게 아케이드 게임하는 느낌의 클릭하는 느낌이 나는게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더군요. 비싼게 괜히 비싼게 아니네요. 간만에 돈값하는 물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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