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부터
마감
디자인까지 정말 맘에드네요...
첫 기계식 경험이었는데
엄청난 커스텀키보드인듯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지더군요 ㅎ
커스텀 키보드의
정성과 실력이 드러나는 키보드였습니다.
타건은 처음이라 다른것과는 비교감을 모르겠지만
완성도나 포스로는 멋지네요
286쓰다가 5960x로 한번에 넘어간 느낌이네요 ㅎ
이제 키보드는 이것만 쓰겠네요 ~!!
흑축과 RGB와 아크릴의 조합입니다.~!!
새하얀 하우징이 흰눈을 연상시키는군요 ㅎ
처음받았을때의 모습입니다.
4k 40인치 모니터에 비해 작아보이는 텐키리스 키보드네요~
더욱더 이뻐지기위해 , 이상태서 키캡교환작업을 합니다.
볼텍스 키캡입니다.
교환 작업 후
이제불을 꺼보니 신세경?~~
저만의 커스텀 키보드가 생산된듯요 ㅎㅎㅎ
어제는 받아서 디자인으로만 만족했고,
오늘부터는 기계식의 성능과 타자 칠 때의 황홀함?을 느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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