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키보드와 마우스들을 접하면서 가장 제게 맞는걸 찾아다녔네요~^^
그러다 커스텀도 접하게 되었었고, 커스텀 키보드 커뮤니티도 많이 접했었어요 ㅋㅋ
이건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하우징의 456gt 라는 커스텀 키보드 입니다. 변흑축 55g으로 사용했었고 쫀득한 키감이 일품입니다.
아는 지인분께 이야기해서 팜레스트도 수제로 만들었었죠~~^^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노랑색으로 맞춰놓은게 너무 이뻐서 셋팅해봤었어요~!
한때 미치도록 빠졌었던 나투스빈체레 셋팅 입니다. 유리패드도 제작했었고 팜레도 역시 지인분이^^
이건 사무용 입니다. 기계식을 몇년전부터 쓰다보니 멤브레인은 도저히 이제 손에 안맞네요
델듀얼과 흑축으로 유명한 덱헤슘 흑축, 아이스맷, 에어리언택트x 마우스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사본 커세어 입니다.
커세어 k70은 비키스타일로 나와 디자인이 정말 끝내주고
마우스는 단지 빨간led를 맞추기위해 구입한 m45랩터 입니다.
간지는 역시 커간지! 였습니다 ㅋㅋ
결론은 키보드는 스트레스 안받는 기성품이 짱.
마우스는 제손엔 g9x가 짱.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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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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