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멜론쿠헨을 먹어봤습니다.

[건담=드렌져]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멜론쿠헨을 먹어봤습니다.

참고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돈 주고 사 마신게 아닌, 쿠폰 써서 공짜로 받은것입니다.

가격은 0원(아이스 아메리카노) + 8,900원(멜론쿠헨) = 8,9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모 설문조사에 응해준 답례로 받은 쿠폰으로 공짜로 주문한 메뉴입니다.

멜론쿠헨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파는 케이크 메뉴 중에서 가장 비싼 메뉴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크기에 비해 매우 창렬한 가격이 압권인 메뉴이기도 합니다.

맛은 이름답게 멜론맛이 나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가격의 압박 때문에 함부로 사먹지는 못할 그런 메뉴입니다.

[타카마키 안]

수퍼 창렬해진 뒤로는 아메리카노랑 케이크류는 부생카 이상 안먹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