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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돋보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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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내친구 3일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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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장도 정말 만만치 않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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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간다 어쩌다 지인 자녀 장례식 간적 있는데 공기가 얼어붙어서 무겁다는게 진짜더라. 엄마는 손님 오든말든 멍하니 앉아서 애 사진만 쳐다보고 있고 지인(아빠)가 손님 맞는데 나보고 와줘서 고맙다고 웃는데 눈 초점 나가있고. 인사하고 부조 전달하고 도저히 못있겠어서 바로 나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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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상주 마음대로 하는거임 자식상이라고 1일장 그런 기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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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례에 시간 걸리고 번거로워서 장례식 안하고 화장터 가거나 짧게 하려고 1일장 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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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직 장의사로서 실제로 자식상 보면 진짜 그냥 빨리 끝내는게 낫긴 함 빈소 분위기 장난아니라서 겁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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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돋보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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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장도 정말 만만치 않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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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례에 시간 걸리고 번거로워서 장례식 안하고 화장터 가거나 짧게 하려고 1일장 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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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내친구 3일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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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듯 | 25.09.18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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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윗집 아저씨도 그렇게 갔는데 장례도 못하시는것같던데 | 25.09.18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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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생 암으로 갔을때 3일장하자고함 | 25.09.18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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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물긴함. 물론 3일장 하는집도 있긴한데 반대로 부모님중 한분 쓰러지셔서 나머지분이 급하게 무빈소로 빠르게 끝내는 경우도 종종있어. | 25.09.18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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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해줄 사람이 있어야 해주던가 하지 화장하는것도 돈인데 하는게 다행 | 25.09.18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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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제일 싸서 그런걸꺼임 매장 = 돈 많이들음 방치 혹은 국유지에 유기 = 미침? | 25.09.18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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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만한 나라들은 다 그렇게 할거야 해외도 그것만 전담하는 공무원들이 있더라 | 25.09.18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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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간다 어쩌다 지인 자녀 장례식 간적 있는데 공기가 얼어붙어서 무겁다는게 진짜더라. 엄마는 손님 오든말든 멍하니 앉아서 애 사진만 쳐다보고 있고 지인(아빠)가 손님 맞는데 나보고 와줘서 고맙다고 웃는데 눈 초점 나가있고. 인사하고 부조 전달하고 도저히 못있겠어서 바로 나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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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고르기도 어렵고 그냥 모든 상황이 어색하게 느껴질거 같음 | 25.09.18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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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상주 마음대로 하는거임 자식상이라고 1일장 그런 기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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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중알쓰
근데 현직 장의사로서 실제로 자식상 보면 진짜 그냥 빨리 끝내는게 낫긴 함 빈소 분위기 장난아니라서 겁나 힘들어 | 25.09.18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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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고 화장장이 생각보다 빈자리가 없어서 하루이틀 대기해야되는 경우도 많아요. 제 아들도 같은이유로 이틀 병원에서 기다렸다 화장시켰고요. | 25.09.18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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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다들 늙어서 그래... 40넘었을걸 대부분 | 25.09.18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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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죽기엔 너무 젊잖아 | 25.09.18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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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상 빈소는 울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이 들리거나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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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9.18 21: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