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브금) 3천 년 역사의 싸오즈면 [70]



(221694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7169 | 댓글수 70
글쓰기
|

댓글 | 70
1
 댓글


(IP보기클릭)58.79.***.***

BEST

감동!
18.05.26 20:34

(IP보기클릭)70.67.***.***

BEST
비쥬얼도 맛도 확 바뀝니다 ㅠㅠ 라드를 걷어내면 맵기도 훨씬 순해져요 ㅎㅎ
18.05.26 17:28

(IP보기클릭)118.41.***.***

기름기 가득하고 국물자작한 국수를 먹어보고 싶은데 난이도가 낮은거 같으니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18.05.26 15:43

(IP보기클릭)70.67.***.***

Muddy
만드는 것도 그렇고 재료도 구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중국 국수 입문용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 18.05.26 15:52 | |

(IP보기클릭)121.180.***.***

만드신 정성과 일일히 사진 찍는 정성에 추천합니다! 전 만드는 건 걍 만드는데 사진을 일일히 못 찍겠어요...
18.05.26 16:19

(IP보기클릭)70.67.***.***

페르셔스
대부분 영상으로 찍어서 스샷을 따낸 것입니다 ㅎㅎ 저도 예전엔 일일히 찍다가 손이 많이 가서 영상이 편하더라고요 :) | 18.05.26 16:22 | |

(IP보기클릭)1.254.***.***

레시피 조언할려고 슬쩍 들어왔는데 제가 배우고 가네요. 즐거운 요리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오른쪽 가즈아!
18.05.26 16:56

(IP보기클릭)70.67.***.***

루리휍-777777777
감사합니다 :D 가즈아! | 18.05.26 17:03 | |

(IP보기클릭)124.53.***.***

헠헠... 요리실력이 넘나 뛰어나셔ㅜㅡㄴ
18.05.26 17:00

(IP보기클릭)70.67.***.***

로리로리브로리
실력이 많이 어줍습니다 ㅠ 특히 칼질이 ㅠㅠ | 18.05.26 17:03 | |

(IP보기클릭)61.98.***.***

이게 뭐지.... 음식사진은맞는데 무슨 중국요리 강습을 본것같아.
18.05.26 17:15

(IP보기클릭)70.67.***.***

유영하는 해파리
헤헿 | 18.05.26 17:27 | |

(IP보기클릭)112.171.***.***

라드를 걷어내니 순식간에 국물이 맑아지네요 ㄷㄷ...
18.05.26 17:25

(IP보기클릭)70.67.***.***

BEST 앙리의 쥐잡이
비쥬얼도 맛도 확 바뀝니다 ㅠㅠ 라드를 걷어내면 맵기도 훨씬 순해져요 ㅎㅎ | 18.05.26 17:28 | |

(IP보기클릭)116.44.***.***

게시글 항상 맛있게 보고 있습니다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글인데 똥손인 관계로 식욕만 챙기고 가네요 ㅋ
18.05.26 20:16

(IP보기클릭)70.67.***.***

스컬크래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만드는 게 그리 어렵진 않으니 한 번 도전해보심이...! | 18.05.27 02:26 | |

(IP보기클릭)58.79.***.***

BEST

감동!
18.05.26 20:34

(IP보기클릭)70.67.***.***

퓨마쌍단추
ㅋㅋㅋㅋㅋ | 18.05.27 02:26 | |

(IP보기클릭)223.33.***.***

와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금손!
18.05.26 20:55

(IP보기클릭)70.67.***.***

우주우유
맛있게 먹었습니다 :D | 18.05.27 02:2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70.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가뭔가요
내 맞워오 오홍홍홍 | 18.05.27 02:26 | |

(IP보기클릭)222.109.***.***

ㅋㅋㅋ어머님이 라드의 기름기를 도저히 보고있을수 없으셨나봐요 다음날 순식간에 찌개로 변한 국물에 웃었습니다
18.05.26 22:53

(IP보기클릭)70.67.***.***

Anfend
그러게요 ㅠㅠ 어머니도 아버지도 맛은 있는데 느끼해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시긴 했어요 :( 국물이 순식간에 참치찌개가 ㅠㅠ | 18.05.27 02:38 | |

(IP보기클릭)60.119.***.***

Anfend
저런 향신료 밴 기름 베이스 중국 음식에 생으로 파나 양파를 곁들이고(반찬으로), 마무리로 쟈스민 차를 마시면 어느정도 커버는 되더군요. 가끔은 캬베진 같은 소화제도 병용함. 안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다음날 화장실이 환장실이 됨. ㅠㅠ | 18.05.27 12:16 | |

(IP보기클릭)125.177.***.***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걸판에 중국 캐릭터가 없어서.. 이미지가 없는데 쩝.
18.05.27 10:24

(IP보기클릭)70.67.***.***

키사라기 하야토
대신 같은 빨간맛 프라우다가... | 18.05.27 16:10 | |

(IP보기클릭)123.141.***.***

싸오즈밥도 괜찮을거 같네요
18.05.27 11:19

(IP보기클릭)70.67.***.***

끼횰횰횰
밥은 안 말아먹어봤지만 괜찮을 것 같군요 ㅎㅎ | 18.05.27 16:11 | |

(IP보기클릭)118.220.***.***

칼국수 면으로 만든 비빔국수 일까나...
18.05.27 11:26

(IP보기클릭)70.67.***.***

선전색빛나리
비빔국수와는 맛이 좀 많이 다릅니다 ㅎㅎ | 18.05.27 16:11 | |

(IP보기클릭)182.216.***.***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홍홍. 근데 브금이 저작권 문제로 잘린 건지 재생이 안 되네요...
18.05.27 11:38

(IP보기클릭)70.67.***.***

달빛가막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D 브금의 경우 저는 재생이 잘 되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ㅎㄷㄷ | 18.05.27 16:12 | |

(IP보기클릭)178.62.***.***

까나디엥
알아보는게 늦었습니다만, 동영상에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대한민국에선 감상이 안 됩니다. 까나디엥님은 캐나다에 거주중이시라 지역락이 걸리지 않으신것 같네요. | 18.06.01 19:54 | |

(IP보기클릭)70.67.***.***

달빛가막
지역락이었군요 ㅎㄷㄷ 그럼 결국 거의 대부분 분들이 이 브금을 글과 함께 듣진 못하셨겠네요 ㅠㅠ | 18.06.02 06:58 | |

(IP보기클릭)58.226.***.***

아 기름지고 매운맛..... 간이 아파오기 시작하는 맛이네요.
18.05.27 13:37

(IP보기클릭)70.67.***.***

jerom1
좀 자극적인 맛이긴 합니다. 그런데 계속 손이 가요 손이가 싸오즈에 손이 가요 :Q | 18.05.27 16:12 | |

(IP보기클릭)116.127.***.***

아~ 배고파
18.05.27 15:41

(IP보기클릭)70.67.***.***

봄날은간다
>:Q | 18.05.27 16:13 | |

(IP보기클릭)116.42.***.***

네~? 집안에 굴러 다니던 갈비가 존재하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
18.05.27 15:50

(IP보기클릭)70.67.***.***

쭈꾸루
세일할 때 집어와서 이것 저것 해먹다가 남아서 굴러다니던 게 있었어요 ㅎㅎ | 18.05.27 16:13 | |

(IP보기클릭)121.188.***.***

갈비가 아니라 돼지등심입니다
18.05.27 16:56

(IP보기클릭)70.67.***.***

냉장고풀가동중
여기랑 한국이랑은 부위 나누는게 조금 달라서 저걸 갈비라고 해서 팝니다. 갈비뼈 부분은 이미 제가 떼어 먹었고 남아있던 저 부위만 사용했으니 등심은 등심이네요 ㅎㅎ | 18.05.28 00:44 | |

(IP보기클릭)122.44.***.***

처음 부분에 목이버섯 크다고 하셔서 음 좀 크구나 하고 내리다 불린 목이버섯과 손 같이 나온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음 좀 큰 정도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
18.05.27 19:48

(IP보기클릭)70.67.***.***

elsra
징그럽다면 징그러울 정도로 커서 저도 놀랐어요 ㅎㅎ | 18.05.28 00:45 | |

(IP보기클릭)1.225.***.***

목이버섯 크기 보고 깜짝. 내리면서 '당근은 주황색으로 개량된 건 근대에 네덜란드에서고, 두부는 없었고 고추도 없었고...' 하고 태클 걸 거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데, 아래 근거 없다고 써 놓으셨군요.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18.05.27 20:57

(IP보기클릭)70.67.***.***

HMS뱅가드
목이버섯이 징그럽게 크죠 ㅎㅎ 그리고 중국의 여러 음식들의 전설들이 그렇듯 이것도 그 기원을 최대한 오래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면만 사서 쓰면 만드는 것은 매우 쉬우니 한 번 해드셔 보심이 :D | 18.05.28 00:56 | |

(IP보기클릭)222.99.***.***

맛있겠다...
18.05.27 21:08

(IP보기클릭)70.67.***.***

지구별외계인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 18.05.28 00:56 | |

(IP보기클릭)211.200.***.***

와 이거 동네 조선족 분이 하는 중식당 면요리중에 이런 비주얼이 있던데 본격적이네요. 맛있어보여서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18.05.27 21:22

(IP보기클릭)70.67.***.***

Laura Kinney
한국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중국은 역시 국수의 본고장이라 그런지 그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ㅎㅎ 이것저것 다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 18.05.28 00:57 | |

(IP보기클릭)58.232.***.***

와 목이버섯 저렇게 큰것도 처음보네요 ㄷㄷ 보통 불렸다해도 커봤자 손가락 만하지 않나;;
18.05.28 08:30

(IP보기클릭)70.67.***.***

Oh! RoChi!
저도 저렇게 무식하게 큰 목이는 처음 봤습니다 ㅎㅎ | 18.05.28 08:33 | |

(IP보기클릭)59.18.***.***

역시 라드는 진라
18.05.28 11:23

(IP보기클릭)70.67.***.***

수비형일루수
ㅇㅈ합니다 | 18.05.28 12:03 | |

(IP보기클릭)180.66.***.***

국수 면발을 투박하게 썰었다해도 조금 두꺼운 게 씹는 맛이 있어보입니다
18.05.28 12:15

(IP보기클릭)70.67.***.***

BLUEPANIC
씹히는 맛은 있었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쫄깃하진 않더군요 ㅠㅠ 아마 실력부족이겠죠 ㅎㅎ | 18.05.28 13:41 | |

(IP보기클릭)121.162.***.***

칼질 조심하세요 손가락을 더 손바닥 쪽으로 집어 넣어서 손가락 첫번째 마디는 안쪽으로 손가락 두번째 마디는 수직으로 이나 살짝 안쪽으로 하셔야 안다쳐요. 그리고 다질때도 칼 끝 뾰족한 쪽을 잡는게 아니라 살짝 윗부분 (칼날 시작부분에서 1/4 정도 부분) 잡으시는게 안전합니다. 손가락에 반창고랑 칼질이 위태위태해서 조마조마하게 봤습니다. 그래도 요리는 저보다 더 이것저것 하시는듯 ㅎㅎㅎ
18.05.28 15:31

(IP보기클릭)70.67.***.***

KOR Joon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조심해서 칼질을 하기는 하는데 이번에는 한 번 베이고 나니 칼질을 좀 제대로 배워서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 18.05.29 01:58 | |

(IP보기클릭)211.37.***.***

고추가 없던 시절에도 마랄이라든가 산초 같은 매운 향신료는 여럿 있었지요. 고추가 다 평정해버려서 그렇지만요... 드라마 <정도전>의 해설 파트에서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꾼 뒤 심란하여 카운슬링을 받으려고 무학대사던가, 스님 만나러 순창 갔다가 "고추장을 먹고" 힘을 냈다는 해설이 나와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푸악!" 했더랬죠. 이성계의 비리비리한 자손인 선조 때에 들어오고 더 비리비리한 자손인 인조 때에야 소주에 타 먹는 등 식용이 되기 시작한 건데... 헌데 황교익 선생님이 그러셨던가요... "산초된장"이라면 그럴 듯하다고 하셨죠.
18.05.28 15:54

(IP보기클릭)70.67.***.***

랄 아재
네, 고추가 없던 시절에는 싸오즈에 산초를 넣었을지도 모르죠 :) 하지만 애초에 국수가 없던 시절을 탄생배경으로 삼고 있으니 그냥 전설일 뿐인듯 해요 ㅎㅎ 그리고 <정도전>의 그 장면도 옥에 티지만 더 인상에 깊었던(?) 것은 <대장금>의 아카시아 드립이었어요 ㅋㅋㅋ | 18.05.29 02:05 | |

(IP보기클릭)211.37.***.***

까나디엥
어떻게 보면 "주나라"가 하도 이상적인 세상이다 보니... 뭐, 우리나라에도 무슨 음식점 같은 데 가보면 "신라 때부터 유래" "고려 때에 태조 왕건이 먹던" 이런 경우인가보지요. | 18.05.29 02:27 | |

(IP보기클릭)70.67.***.***

랄 아재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 18.05.29 02:29 | |

(IP보기클릭)182.221.***.***

목이버섯이 대박이네요. 맨날 쓰는 건데 저 크기의 반만한 것도 본적이 없는데...
18.05.28 16:28

(IP보기클릭)70.67.***.***

마헨
중국마트에서 샀는데 파는게 다 저런 사이즈더군요 ㅎㄷㄷ | 18.05.29 02:06 | |

(IP보기클릭)218.50.***.***

혹시 흑초를 대신해 넣을게 있나요?ㅠㅠ
18.05.28 19:31

(IP보기클릭)70.67.***.***

까스까스
흑초가 없다면 대신 일반 식초를 넣어도 되지만 맛은 많이 다를겁니다. 흑초는 강한 신맛이 나지 않고 들큰한 맛과 함께 감칠맛도 좀 나거든요 ㅎㅎ | 18.05.29 02:07 | |

(IP보기클릭)218.50.***.***

까나디엥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작성자분거 그대로 음식 만들어봐야 겠어요 | 18.05.29 11:32 | |

(IP보기클릭)218.234.***.***

넓적당면으로 만든것 맛있어 보이네요.
18.05.29 00:37

(IP보기클릭)70.67.***.***

simplest
넓적당면은 이때 처음 먹어봤는데 참 맛나더군요 :) | 18.05.29 02: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70.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나자마
라드 조와용 오홍홍홍 | 18.05.29 02:26 | |

(IP보기클릭)14.38.***.***

중국의 매운 국수... 사랑입니다!
19.01.14 02:09

(IP보기클릭)69.158.***.***

steamboy
싸오즈면 진짜 짱짱입니다 헠헠 | 19.01.14 08:16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2216941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90 669781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2308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2087 2013.03.09
30593605 자작 까나디엥 130 44220 2018.07.04
30593216 자작 까나디엥 97 42000 2018.06.23
30592173 자작 까나디엥 138 77169 2018.05.26
30591347 자작 까나디엥 132 45231 2018.05.03
30590481 자작 까나디엥 92 35359 2018.04.10
30589384 자작 까나디엥 102 102593 2018.03.14
30589117 자작 까나디엥 97 50995 2018.03.07
30588807 자작 까나디엥 325 139136 2018.02.26
30588583 자작 까나디엥 130 55628 2018.02.20
30588368 자작 까나디엥 80 50617 2018.02.13
30588082 자작 까나디엥 105 34998 2018.02.05
30587469 자작 까나디엥 80 50980 2018.01.19
30587399 자작 까나디엥 158 71087 2018.01.17
30587188 자작 까나디엥 21 13764 2018.01.11
30587118 자작 까나디엥 176 89135 2018.01.09
30586773 자작 까나디엥 145 120863 2017.12.29
30586511 자작 까나디엥 73 42682 2017.12.22
30586328 자작 까나디엥 36 22327 2017.12.16
30586203 자작 까나디엥 166 69670 2017.12.11
30585970 자작 까나디엥 80 48680 2017.12.05
30585655 자작 까나디엥 32 44912 2017.11.26
30585530 자작 까나디엥 54 29255 2017.11.22
30585507 자작 까나디엥 159 119920 2017.11.21
30583872 자작 까나디엥 52 42334 2017.10.04
30583408 자작 까나디엥 137 83547 2017.09.19
30583311 자작 까나디엥 77 50508 2017.09.16
30583240 자작 까나디엥 84 53481 2017.09.14
30582948 자작 까나디엥 143 90949 2017.09.06
글쓰기 7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