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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브금) [나선음식] 송아지 없는 송아지 올로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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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9.158.***.***

BEST

ㅎㄷㄷ
18.02.14 02:06

(IP보기클릭)122.42.***.***

BEST
다행히(?)도 소고기 안 곁들인 쌀밥/닭고기 안 곁들인 쌀밥/ 새우 안 곁들인 쌀밥은 아니네요. 제목 보고 까나디엥님 글 예상했는데 역시나.
18.02.15 12:27

(IP보기클릭)175.205.***.***

BEST
콜라랑 먹으면 맛있겟드아!
18.02.13 11:01

(IP보기클릭)112.144.***.***

BEST
오오 잘보앗습니다 온가족이 루리인분들이라니...대단하십니다 추운곳이라서 그런가 열량이 장난아닌거네요
18.02.13 12:30

(IP보기클릭)69.158.***.***

BEST

.
18.02.13 13:21

(IP보기클릭)175.205.***.***

BEST
콜라랑 먹으면 맛있겟드아!
18.02.13 11:01

(IP보기클릭)69.158.***.***

뭘먹을까
느끼하기 때문에 탄산음료랑 먹으면 잘 어울리긴 합니다 ㅎㅎ | 18.02.13 11:07 | |

(IP보기클릭)211.34.***.***

취향 저격 이네요
18.02.13 12:28

(IP보기클릭)69.158.***.***

teriaki
맛은 특출날 건 없어도 꽤 괜찮답니다 ㅎㅎ | 18.02.13 12:37 | |

(IP보기클릭)112.144.***.***

BEST
오오 잘보앗습니다 온가족이 루리인분들이라니...대단하십니다 추운곳이라서 그런가 열량이 장난아닌거네요
18.02.13 12:30

(IP보기클릭)69.158.***.***

치킨마요 먹고싶다
진짜 루리인들이라기보단 그냥 제가 음갤에 올려놓은 글만 보십니다 ㅠ 그리고 러시아 요리는 진짜 열량 장난 아닌게 많더군요 ㅎㅎ | 18.02.13 12:37 | |

(IP보기클릭)211.37.***.***

치킨마요 먹고싶다
전투식량만 봐도.... MRE 등과 달리 기름덩어리인 셈이니... ㄷㄷㄷ 그러고 보니 러시아 전래동화에도 "버터죽" 같은 게 나오더군요. | 18.02.16 12:36 | |

(IP보기클릭)69.158.***.***

랄 아재
버터죽 ㅋㅋㅋ 근데 상상은 가네요. 아직 음갤엔 올리진 않았지만 얼마 전에 2차대전 소련군 곡물죽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것도 기름이 꽤 들어가요 ㅎㅎ | 18.02.16 12:39 | |

(IP보기클릭)211.37.***.***

까나디엥
문제중년님이 당신 블로그에 소개하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전투식량 중에는 라드가 들어갔다죠. 그게 없으면 일단 돼지비계라도 준다던가요... 영화 <화이트 티거>에서 송강호처럼 생긴 러시아 병사(동방계)가 그런 죽을 먹는 걸 봤는데... | 18.02.16 12:42 | |

(IP보기클릭)69.158.***.***

랄 아재
네, 웬만하면 다 라드가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화이트 티거에도 까샤를 먹는 장면이 나왔나보군요 ㅎㅎ | 18.02.16 12:44 | |

(IP보기클릭)211.37.***.***

까나디엥
https://blog.naver.com/spartacus2/80187556573 이 영화의 리뷰를 썼었는데, 오래전에 쓴 리뷰인지라 통조림 내용물을 잘 보여주진 않았었다는 걸 잊었네요. =_=; | 18.02.16 12:54 | |

(IP보기클릭)69.158.***.***

랄 아재
리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 18.02.16 13:00 | |

(IP보기클릭)223.32.***.***

삼결살 비계를 즐겨먹는 러시아다운 음식이네요.
18.02.13 12:48

(IP보기클릭)69.158.***.***

패그나스
먹고나면 속이 느글느글합니다 ㄷㄷ | 18.02.13 12:5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9.158.***.***

BEST 케르딘 페키온

. | 18.02.13 13:21 | |

(IP보기클릭)222.105.***.***

나선환1
18.02.13 13:58

(IP보기클릭)69.158.***.***

루리웹-3109574429

강등환 :D | 18.02.13 14:00 | |

(IP보기클릭)175.223.***.***


수십억 인민들이 굶고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요릴 해드시다니!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18.02.13 15:54

(IP보기클릭)69.158.***.***

BEST 분노한개구리

ㅎㄷㄷ | 18.02.14 02:06 | |

(IP보기클릭)117.111.***.***

맛있어보이네요 헌데 고기가 등심입니다 허헣
18.02.13 16:06

(IP보기클릭)69.158.***.***

박샙이
그냥 대충 안심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생긴 것을 보니 등심이 맞네요 ㅎㅎ | 18.02.14 02:07 | |

(IP보기클릭)39.115.***.***

소스열량에 모짜렐라까지 칼로리폭탄이군요. 마더로시아의 기상이 느껴지는...ㅋ
18.02.13 17:40

(IP보기클릭)69.158.***.***

oldes
추운 나라라 그런지 저런 종류의 음식이 꽤 많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 | 18.02.14 02:12 | |

(IP보기클릭)124.56.***.***

아니... 돼지고기라곤 하지만 저만한 양에 저정도 가격밖에 안해요 ㅡㅡ;?? 엄청나네...
18.02.15 11:15

(IP보기클릭)69.158.***.***

투명드래곤
특가할인할 때 샀어요 ㅎㅎ | 18.02.15 11:18 | |

(IP보기클릭)118.220.***.***

역시 로씨아 요리는 크림은 필수인 듯요. 나는 그냥 김치볶음밥이나 먹어야쓰것다(...)
18.02.15 11:20

(IP보기클릭)69.158.***.***

선전색빛나리
사워크림은 진짜 어디에나 넣더라고요 ㅎㅎ | 18.02.15 11:2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9.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pppllll
아쉬파르망티에는 올로프보다는 셰퍼드파이랑 더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 18.02.15 11:44 | |

(IP보기클릭)122.42.***.***

BEST
다행히(?)도 소고기 안 곁들인 쌀밥/닭고기 안 곁들인 쌀밥/ 새우 안 곁들인 쌀밥은 아니네요. 제목 보고 까나디엥님 글 예상했는데 역시나.
18.02.15 12:27

(IP보기클릭)69.158.***.***

작안의샤아
더 퍼시픽 그거요? ㅋㅋㅋ 나중에 미군 짬밥 만들 때 한 번 만들어볼까요 ㅎㅎ | 18.02.15 12:29 | |

(IP보기클릭)110.12.***.***


ㅎㅎㅎ 올라프로 잘못 보고, "올라프랑 송아지랑 뭔 관계지?" 라고 생각하면서 눌렀네요
18.02.15 12:48

(IP보기클릭)69.158.***.***

[낛]대마왕

올라프가 녹았슴다 ㅠ | 18.02.15 12:53 | |

(IP보기클릭)14.46.***.***

열량이 많아도 러시아라면 납득 합니다.(거긴...참 추운 곳이니;)
18.02.15 13:39

(IP보기클릭)69.158.***.***

뷰너맨
자주 해먹긴 힘든 음식인 것 같아요 ㅎㅎ | 18.02.15 13:43 | |

(IP보기클릭)58.226.***.***

진짜 송아지 맛있죠. 수십년 전 조부께서 젖소 숫송아지 갈비짝 사오신 이후로 못 먹어봤지만, 그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갈빗살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가지 갈비 구하셔서 갈비탕도 해보세요....
18.02.15 14:22

(IP보기클릭)69.158.***.***

jerom1
송아지는 마트에서 가끔 사먹는데 송아지 갈비 파는건 아직까지 못 찾았습니다 ㅠ 정육점에 따로 주문을 해야하는 걸지도 몰라요 :( | 18.02.15 14:25 | |

(IP보기클릭)121.166.***.***

오~ 현실이 매일 김치찌개에 된장찌개, 고추장찌개라 이런 이국적이고 색다른 요리 소개를 좋아합니다!! 밖에 나가서 보드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지려나요??? ^^;
18.02.15 17:00

(IP보기클릭)69.158.***.***

일용 아범-586
한식도 좋죠 ㅎㅎ 저는 한식을 해먹으려면 한인마트 가서 재료를 이것저것 사와서 갖춰놔야 하는지라 귀찮아서 잘 안해먹어요 ;( 러시아 음식들이 기름지고 느끼해서 그런지 보드카도 잘 어울린다고 들었어요 :D | 18.02.16 01:36 | |

(IP보기클릭)49.171.***.***

저가격이면 한국의 몇배가 싼건가요?
18.02.15 17:33

(IP보기클릭)69.158.***.***

오로라오크
제가 한국 물가는 몰라서 모르겠습니다 ㅎㅎ | 18.02.16 01:36 | |

(IP보기클릭)211.37.***.***

오로라오크
한국에서도 안 팔리는 돼지부위는 싸요. 뒷다리살을 하나로마트에서 한 근에 몇 백 원에 파는지도 본지라... | 18.02.16 12:39 | |

(IP보기클릭)125.128.***.***

내가 이래서 양식을 좋아한다니까...
18.02.15 21:38

(IP보기클릭)69.158.***.***

女忍者[くノ一]
:D | 18.02.16 01:37 | |

(IP보기클릭)1.239.***.***

송아지고기사기정말힘들더군요 일반가정에선..ㅠㅠ
18.02.15 22:39

(IP보기클릭)69.158.***.***

정의로운국가
한국에선 잘 안파나봐요 ㅠ | 18.02.16 01:37 | |

(IP보기클릭)211.37.***.***

까나디엥
푸드칼럼니스트 황교익 선생님 말씀이,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송아지 = 그 귀여운 걸 어찌 먹어!" 하는 반응을 보이는지라 안 팔려서 유통이 안 된다지요. 하지만 유통만 된다면 오히려 한우 농가 등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죠. 한우도 외제 곡물 사료를 먹여야 하는지라... 축산 농가로서는 일찌감치 가축을 현금화할 수 있으니... | 18.02.16 12:57 | |

(IP보기클릭)69.158.***.***

랄 아재
한국에선 송아지가 예전부터 먹던 식재료가 아니라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히려 PETA 같은 극성맞은 단체가 생겨나 활개칠 만큼 동물의 권리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은 서양에선 예전부터 먹던 식재료라 귀엽던 말던 어린양고기와 함께 계속 유통이 되고요 ㅎㅎ | 18.02.16 13:04 | |

(IP보기클릭)125.184.***.***

대단합니다 쉐프!!!! 저랑 결혼해주세요!!
18.02.16 00:04

(IP보기클릭)69.158.***.***

월-
//ㅅ// | 18.02.16 01:37 | |

(IP보기클릭)59.15.***.***

일단 콜라 1.5리터 하나 따놓고
18.02.16 00:08

(IP보기클릭)69.158.***.***

Azer.C
ㅎㅎ 탄산음료랑 잘 어울립니다 :) | 18.02.16 01:38 | |

(IP보기클릭)118.221.***.***

로씨야 우라!
18.02.16 06:24

(IP보기클릭)69.158.***.***

Tanoshi
Ура! | 18.02.16 07:48 | |

(IP보기클릭)39.7.***.***

잘보고 갑니다. 저 소스를 한겹깔고 토마토 소스를 번갈아 깔아서 하면 느끼함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게 만들어보고싶네요ㅎㅎ
18.02.16 09:36

(IP보기클릭)69.158.***.***

crossattack.
토마토소스를 깔면 악간 느끼함이 덜어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18.02.16 11:59 | |

(IP보기클릭)220.78.***.***


뱃살로 가즈아!!
18.02.16 11:00

(IP보기클릭)69.158.***.***

루리웹-8565694335

. | 18.02.16 11:59 | |

(IP보기클릭)211.37.***.***

원래 레시피는 간장 대신 무슨 소스가 들어가나요?
18.02.16 12:35

(IP보기클릭)69.158.***.***

랄 아재
저게 제가 찾은 원래 레시피예요 ㅎㅎ 대중화된 서민음식이라 외국 재료도 서슴없이 넣는게 특징이더라고요. 원조 송아지 올로프의 경우 아예 만드는 법과 비쥬얼이 다릅니다 :) | 18.02.16 12:37 | |

(IP보기클릭)211.37.***.***

까나디엥
하긴 옛 소련의 경우만 하더라도 북한,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유학온 사람들이 많았으니... 그 유명한 북한의 프룬제 사건도 프룬제 아카데미에서 유학한 기갑장교들이 벌인 짓이었으니... 그런 사람들에 의해 간장이 전래됐을 법도 하네요. -ㅅ- | 18.02.16 12:44 | |

(IP보기클릭)210.106.***.***


요리글이길래 들어와 봤더니 역시 형님이셨네요 잘 보고 가요 ㅎ
18.02.16 14:45

(IP보기클릭)69.158.***.***

사과빌런

. | 18.02.17 01:18 | |

(IP보기클릭)211.117.***.***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돼지고기를 스테이크로도 해 잡수시나요? 어떻게 해먹어도 뻑뻑하던데..;;
18.02.16 19:41

(IP보기클릭)69.158.***.***

삿사리삿사
뻑뻑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소고기처럼 굽진 않고 약불에 뚜껑을 덮고 익여주는데 이러면 꽤 부드러워요 ㅎㅎ | 18.02.17 01:19 | |

(IP보기클릭)117.111.***.***

라자냐 짭퉁같은데
18.02.17 03:12

(IP보기클릭)69.158.***.***

루리웹-1048039195
라자냐랑은 다르죠. 라자냐는 라자냐와 라구를 번갈아 깔아서 만들지만 저건 파스타도 안 들어가고 소스 외에도 여러 재료가 각각 층을 이루니까요. | 18.02.17 03:36 | |

(IP보기클릭)211.202.***.***

오아아아!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18.03.04 21:43

(IP보기클릭)69.158.***.***

루리웹-3615579771
맛은 괜찮지만 상당히 느끼하답니다 ㅠ | 18.03.05 04:42 | |

(IP보기클릭)59.7.***.***

아! 그라탕과 라자냐를 합한거 같은 조리법이군요. 허나 많이 느끼하긴 하겠어요. 뭐니뭐니해도 메인 소스가 너무도...! 그나저나, 요전번에 소 키우는 사촌형의 축사를 방문해보니 같은 소라도, 다큰소의 고기와 송아지 고기는 과연 그 가치의 차이가 크겠더군요. 송아지는 축사의 미래니까요. 그것을 일찌감치 고기를 위해 도축한다는것은 참으로 아깝고 기회비용을 버리는 일이겠다 싶었습니다. 같은 쇠고기라도 송아지 고기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를 알겠어요. 뭐 그보단도 식물도 새순이 다자란 것보다 연하고 맛있듯, 송아지 고기가 맛이 좋아서겠지만요
20.01.26 21:36

(IP보기클릭)58.231.***.***

자기애
꽤 느끼하긴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송아지는 숫송아지만 도축한다고 알고 있어요. 씨수소(?)는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암소는 누린내도 덜하고 새끼도 낳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 20.01.27 0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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