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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깐쇼새우정식 그리고 황당한일~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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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5947 | 댓글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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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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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일 하시고도 오히려 욕먹으시다니;; 몸이 재산입니다 언능 회복하시길..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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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해주지못할망정...에휴 ㅠㅠ 손등 얼른 나으시라구 추천꽝!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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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그런 글만 보고도 화가나는군요 저라도 그런건 가만히 안놔두겟습니다 잘하셧습니다 삥뜯기는 아이 부모님이 이상한거죠~~추천~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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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하진못할망정참....그래도 좋은일하셨군요!!! 손등어서 나으시길 ㅋ 이런글엔 추천이 필수지..암! ㅋㅋ그건그렇고 깐쇼새우 위꼴 ㅠㅠ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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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즘 애들 정말 무섭고 어이없네요.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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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인터넷만 봐도.. 기껏 자기는 상대방을 생각해서 도와줬는데...도와준 사람에게 불이익이 생긴경우도 많고..그나저나...고삐리놈이..대체 멀로 찌른거죠??전...일단 그걸로 찌를생각을 했다는게..ㅎㄷㄷ;;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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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랑이 중요하긴 하지만 자식만 봐서는 안되는건데 ...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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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불으를 보면 참습니다...ㅠㅠ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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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그래도 도와준 사람 욕 하는 부모는 참 어리석군요.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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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보면은 헌신하면헌신짝된다는말이 머리속에 와닿습니다.. 엄청나게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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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나서신 거 자체가 대단한 용기입니다.님같은 영웅들이 많아야 할텐데...걱정입니다.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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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선한일 하셨는데.. 민심이 알아주질 않네요....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서로간에 감사하다는 말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용기있는 모습에 추천이요~^^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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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고마울정도네요. 물론 이런 정의로우신 분들이 많아야 하지만 그 전에 제일 좋은것은 저런 문제가 애초에 안 일어나는 것이겠죠..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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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해서 순찰 좀 돌라고 하시거나... 그 고딩들 끝장 내고 싶으시면 CCTV 안 보이는곳 잘 골라서 설치한 다음 영상 찍어서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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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애들 무섭네... 지들 잘못한거 혼내는 어른한테 대놓고 휘두르고.. 좋은일 하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 망할놈 부모는 왜 화를낸데요. 참나.. ;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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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다가 다친사람한테 왜 화를내 고딩들이 애를 죽일것도 아닌데ㅡㅡ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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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모 밑에서 사람 다치게 하는 애들이 자라나는 것인데..... 도와준 중학생은 올바르게 컸으면 좋겠네요. 자식 도와주느라 다쳤는데 일단 많이 안 다쳤느냐고.. 병원에 가는 건 어떻냐고 인사부터 하는 것이 먼저인데.... 좋은 일 하셨는데 빨리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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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일이었네요;; 얼른 완치하세요^^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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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고 정많던 동방지국도 다 옛날 이야기인듯... 소매치기 잡아줘도 고맙단 인사는조차 없고 도와주고 되려 욕먹거나 피해보는 경우도 생기니 점점 남의 일에 신경 안쓰고 개인주의화 되는거 같네요. 점점 나쁜 서구화가;; 꽉 찬 버스안에서 버스벨 대신 눌러줘 감사를 전한다는 그 공익광고와 같은 일은 거의 개소리;; 실제론 처다도 보지 않더이다~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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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에 빠져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이군요;;;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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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었다가 요란한 빗소리에 깨어 잠시 접하니 많은분들이 좋은말씀 넘 많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구르마//네 감사합니다 구르마님도 몸이 재산이니 끼니 거르지마세요~ 매튜홉킨스//네~ 손등 언능 나을꼐요~ 까미유 비단//감사합니다 하지않겠는가?//감사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간쇼새우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이쁜사슴공주//요새애들은 어른보다 더 무서운건같아요 라이조//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송곳이나 얇은칼(커터칼)종류일거라 하시더군여 어린이날★소파//대부분은 부모님이 다 그렇죠 하지만 좀 씁쓸하네요 -아젤-//울 마눌님도 좀 참으라고 하던군요 그러다 다치면 진짜 개고생하다고요 섬고양이//그런상황이니 감정이 앞서서 그러결과나 나온것 같네여 쟈락//저도요.... 고교생이빈다.//그러게요 dolph300//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티쉐리//감사합니다~ 빠숑빠숑빠숑//감사합니다^^ 메지컬//네 경찰서에 부탁했고요 진단서 가지고있고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말해서 cctv건의할까 합니다 garnetkyo//요새 애들이 애들이 아니죠 빨리회복하겠습니다 코드네임47//저게 없었으면 돈만주고 끝나지만 저때문에 애가 다칠뻔했다는 말을 하도군요 소망상자//아이도 많이 놀란눈치였네요 감사합니다~ 악어인간//감사합니다 Mika.//점점 개인주의가 많아져서 삭막하죠 세상이... Stay#//그렇더군여 오늘 경험한 본인입니다 ㅜ.ㅜ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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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화해 가는데도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줄지않고 계속 늘어나는건 사회탓만 할수는 없을듯.. 개인적으로 100% 부모들탓이라고 저는 생각함.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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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도 고딩이지만 중학생 부모도 참~~~ 무개념 그자체네요ㅡㅡ;;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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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시는 동네가 어디신가요?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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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와준사람한테 어떻게 저럴수있지...참..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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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결과가 어찌되었든간에 '아수라'님께서 하신 행동은 저같은 대다수의 학부모에게 큰힘이 되네요. 저두 울아들 초등학교 입학후부터 칼품고 다닌답니다. 어려서부터 약한자를 괴롭히는것들에게 자비라는건 필요없지요. 근데 3년째 애들 삥뜯는 양아치들을 본적없다는...-_-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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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필히 경찰 부르세요. 다치신건 유감입니다.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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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고삐리 놈들이야 그렇다치고 그 부모는 뭡니까? 애새♡ 한번 피터지게 쳐맞고 집에 들어와바야 정신을 차릴려나..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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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쉬고 일을하니 업무량이 많네요;;; 고교생이빈다.//노력해보겠습니다 Sin_jr//인성교육부족인것 같습니다 다이아스티풀//강북구쪽이랍니다 서성서성//ㅜ.ㅜ 알콜뱅크[改]//부끄럽습니다^^:: 울동네는 좀 있네요 애들이 많은동네라 그런지... 그날이오면//넵~ PureMelody//감정이 인성을앞서서 그런거라 자기암시를 합니다 ㅜ.ㅜ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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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 도와줄땐, 감사의 인사라는 보답도 바라면 안돼나 보네요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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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삥뜯는 고딩보다 그 부모님때문에 더 화나셨겠네요... 도와줄려고 해도, 저딴소리나 해대니 그 부모에 그 자식이겠죠, 미래가 보이네요 어휴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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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 삥이나 뜯기는 중딩놈도 미래가 보이네요 정말.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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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딩이지만 요즘솔직히고딩들위에도없음.. 아무튼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1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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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님 행동이 칭찬 받자고 한건 아니지만 그 부모란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1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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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포탈... 하지만 개 씨브랄년...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부모새♡가 존내 모자라고 못배워 처먹어서 그런듯.... 상처 다 아무셨을듯..? 덜덜... 이제부턴 그냥 무시하세요...... 에휴..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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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인성교육이랑 가정교육을 12년 가르쳐야 겠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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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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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누가 소리큰지 대결할지도 모르겠네요 ㅇㅇ; 막나가는 아이를 둔 죄가 뭔지에 대해...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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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가 자식을 그 모양으로 만드는가 보네요. 삥뜯으려고 하면 돈 가져다 주라고 교육시키는 모양.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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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수라님께. 가족들 생각해서 위험하니 다음부터는 관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또 용기있는 행동 했는데 그런말 한다고 비겁자다 뭐다 공격하실분 계실테고..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면 솔직히 그건또 아니잖아요. 어떤게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을 준 학생 부모가 그런말을 한것도 그렇고요. 실제로 일이 크게 벌어져서 정말 그 학생까지 큰 부상을 입었으면.. 그 화살이 누구한테 갈지 참 난감하네요 누구나 본인의 판단과 의지에 의해 행동하는게 사실이지만.. 저 역시도 그런녀석들 있으면 그냥 못본체 넘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분들 비슷한글 올리실때마다 참 말리고 싶습니다. 왜 그런상황 가끔 뉴스에 나오잖아요. 사람 구해주고 칼 맞았는데 도움받은사람은 도망가고.. 병원에서 식물인간 내지는 중상입어서 누워있는 사람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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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댓글 안다는데 , 글쓴분 정의감에 감탄했습니다 . 완쾌를 바랄께요 .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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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쓴분 상황이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디카나 폰카로 촬영정도해두는게 나을듯;; 물에빠진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경우를 당하셨네요 -0-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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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쳐잡아서 반죽도록 패죽이겠다는 생각이 안드는 이상에야 요즘은 그냥 경찰서나 지구대에 전화 하는게 가장 좋지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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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은 애초에 고맙다는말을 바라고 하는일도 아니긴 하지만 도와준 사람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화풀이를... 참-_-; 몇달전 글이긴 하지만 상처가 흉터없이 나으셨길 바라면서 20번째 ㅊㅊ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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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밀렸다; 21번째추천이 되어버렸네요 ㅇㅅㅇ;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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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부인께서 많이 놀라셨겠네요. 초딩때 고딩 엉아한테 담뱃값 보태주고 있었는데, 지나가시던 아저씨는 저에게 '신'이였습니다. 워커를 신고 계셨는데, 사람이 정강이를 차이고 길바닥에 구를 수도 있구나를 보았네요. 부모가 못났어도 그 중딩 커서 어떤 사람이 될 지 모르잖습니까. 참 멋진 분이십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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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멋있는분......요즘 고딩이고 나발이고 사람들 무서워서 그런거보면 무서워요 ㅡ,.ㅡ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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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몸 안다치셨다니 다행이네요 부모는 그쪽이 4가지 없는듯 합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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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쪽이 미안해해야지. 자기 애 도와줄려다가 다쳤는데... 세상참..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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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분...부럽습니다. 늦었지만 추천 !!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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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해자 부모 참 어처구니 없네요.. 개념 밥말아드셨네...자식새♡ 미래가 훤하네요. 정말 용기있는 행동 춫현 드립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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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있던 정의도 다 사라지겟네요.. 부모들이 생각이 없군요.. 적어도 좀 미안한듯이 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 이런 일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정의로운 일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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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큰일날 뻔 하셨네요. 어린 놈들 하는 짓거리가 참...암튼 크게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결과가 별로였지만 그래도 아주 훌륭한 일을 하신 겁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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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그런 일은 한 당사자 한테 모라고 한다는건... 어떤 뇌구조를 가진 사람일지..정말 궁금합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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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라는 사람은 참 정신이 없네요. 정말 용감한 일 하신 것 같습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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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딩은 부모가 헛소리할 동안 뭐한거지 -_- 자기 구해줬다고 말려야 할거 아닌가; -_-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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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싸대기를 날려버리지. 그렇게 아까우면 그냥 집에서 처 키우던가.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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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부모 도랏나 -_-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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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갑 찾아주면 안에 있던 돈 어딨냐고 신고하는 세상입니다 정말 극단적 상황이 아닌 이상 불의를 보면 그냥 경찰에 신고 하는게 가장 잘 하는 처사임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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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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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고도 욕먹고 대한민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 가는군요. 허헛.....ㅡ,.ㅡ 아무튼 용기있는 행동 멋있습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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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외치면 "그래 너 잘났다"라는게 점점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좀 씁슬하군요.. 좋은 일 하고도 욕을 먹다니... 제가 다른건 드릴게 없고.. 추천이라도..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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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딩들은 막장이라지만 그 중딩부모는뭡니까? 인간맞나요? -_-+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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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로세.... 빠른 쾌유를 빌께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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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고, 인대 안나가셔서; 다행입니다. 쾌유하시길.. 쩝.. 그런 부모가 있으니, 갈수록 경우 모르는 아이들이 양산되고있죠..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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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끼어들지 마셔야 했습니다. 그쪽 부모들도 참 황당하지만.. 님도 큰일날 뻔 하셨고 차라리 경찰을 부르는게 현명하셨을것 같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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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의관장님말슴중에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요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하셧죠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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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중학생 삥뜯을 동안 날아오나요?. 항상 늦으니까 안되는겁니다. 글쓴이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간만에 훈훈한 마음이 됐어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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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ㅊㅊ 중학생 부모란 사람이 정말 뭘 모르는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쾌유를 빕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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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뭐 저같아도 저런 상황이면 모른척 있을겁니다. 본문보니 결혼도 하신분 같은데 몸사리셔야죠 ㅎ 그나저나 칼로 찌른 고딩이 루리웹회원이라 지금 이글을 보고 있다면 무슨 생각들지 궁금하네요. 보복하러 다시 찾아갈려나?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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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고하시고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일반인이 고딩중딩을 무력으로 제압하면 역고소를 당하니까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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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구세주 켄시로님 !! 세기말 구세주 켄시로님 !! 세기말 구세주 켄시로님 !!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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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으려던 놈보다 중딩 부모가 더 쓰레기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커서 뭐가 될까 ㅉㅉ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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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 학생의 부모가 지♡하는게 현실이라고 그런것을 모른척 넘어갈 순 없다고 생각되네요...한명이라도 더 글쓴이처럼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이런 문제 있는 현실을 바꿀 수 있게요. ...근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ㄷㄷㄷ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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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쓸데없는 참견으로 취급하니...정말 씁쓸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힛겔에 올라가신점 축하드립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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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ㅋ 근데 요즘 학생노무 새♡들도 개념 참 없지만 부모도 문제라는 생각이ㄷㄷ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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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부모 밑에서 비정상적인 과보호로 자라니까 애가 ㅂ♡같이 삥이나 뜯기고 다니는거겠죠. 그러려니 하세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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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에 거리낌없이 정직한 일을 하신겁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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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일 하고도 욕먹었네요...참...... 위로의 뜻으로 추천드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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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슴다 ㅊㅊ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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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고딩이야 그렇다고 치고 부모참 개념없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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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이병막만도 못한인간들 많군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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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무개념이네요 ㅉㅉㅉㅉ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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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국민쌍X급이네여..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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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자한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살만한거 같습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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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도대체 왜 이런지.....? 요즘 부모들은..........도대체 왜 이런지.....? 요즘 부모들은..........도대체 왜 이런지.....?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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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는 자신이 자식을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나보네. 모든 사람들이 그 부모 처럼 된다면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기타 치안 안좋은 나라처럼 옆에서 사람 죽이는데도 피해올까봐 못본척하는 그런 나라가 될텐데...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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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 만화에서의 멘트가 생각나네요. 개가 개♡X를 낳는거라구....사리분별못하는 부모의 가정교육이 삥이나 뜯기는 뷰웅따ㄱ을 만든겁니다. 님은 옳은 일하신거에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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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싸나이에게 ㅊㅊ포풍!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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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많이 변했다능...여러모로 무섭긔 그나마 크게 안다치신게 다행이라능...왠지 씁쓸하다능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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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딩 부모한테 당신 아들때문에 집이 시끄러워 져서 그거 막을려고 손 다쳤으니까 치료비 물어내라고 하세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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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애들은 남의 고통이나 상처를 잘 감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구발 심한 애덜은 그냥 쑤시죠... 저도 고1땐가 뱃때기에 깨진 병 한번 맞은적있는데 그 담부터는 누가삥 뜯긴다 뭐다 그런 일 있으면 그냥 경찰에 신고합니다. 진짜 3분 안에 출동하더군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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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기적이고 추한 사람들이군요. 글 쓴 분 허탈하셨겠어요. 정의로운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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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도 님 같이 의로운 분이 있다는 사실이 감동스럽군요 한편으론 크게 다치시지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중딩부모는,,뭐 할 말 없군요. 그러한 이기주의 병폐와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저런 불량 청소년들이 생기도록 방치시키는 결과이기도 하겠네요. 요즘 부모들이 다 저렇다면, 참으로 이 나라의 미래는 절망스럽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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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튀는 넘들 뒷통수에 벽돌 던지겠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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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칼인가보군. 아니면 면도날?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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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으셨어요. 아주 잘다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왜 글쓴분 다친거 보고 칭찬 하냐구요? 아프신건 물론 불행한일이죠. 하지만 글쓴분은 성숙한 인간성으로 폭력의 발생을 방지하셨습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아요. 영화 '폭력의 역사'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글쓰신분이 그냥 자기 자신이 희생함으로서 또다른 폭력의 순환을 막으신거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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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저따구니 애새♡가 저따구지....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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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박수드립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무조건 조지고 훈계하세요 세상에 별놈들다있습니다.어린섀기들이라고 방심하지마시고 세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린놈들이 더 잔인하고 별짓거리를 다합니다 다음엔 조심하시고 그냥 작살내고 그다음에 훈계하세요 ps-개념없는 찐따 부모한테도 한마디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나아니였으면 니섀끼 골로갔다고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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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컨뎀드를 쫌 해봐서 아는데 벽돌로 치는게 은근히 손맛 있습니다. 저도 빨리 저런 상황 보이면 바로 벽돌로 뒷통수 갈기고 싶어지네요
1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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