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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이동할 예정이었으므로
8시쯤 일어나서 씻고, 잠시 근처의 편의점에 갔다왔습니다.
(먹방여행이니 아침에도 뭔가를 일단 먹어야함)
짧은 시간인만큼 간단하게 편의점의 스파게티 샐러드를 하나 사왔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그렇게 간단히 아침을 먹고
(지각생이 2명 있었지만) 9시까지 모인후 곧바로 차를 끌고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누마즈의 남쪽의 우치우라지역
(차안에서 찍은 사진. 운전중에는 보조석에 있고, 걸어다닐때도 네비를 켜야하는 저 대신 잉어님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공유해줬습니다)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도착한곳은 누마즈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맛집인 이케스야입니다.
(누마즈에서도 유명한 맛집인 이케스야. 오픈시간은 10시 50분)
10시 50분에 오픈하는 가게인데도 빨리 온 이유는
이곳은 엄청나게 인기가 좋아서 일찍오지 않으면 한참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픈전부터 앞에서 계속 대기할 필요는 없고, 9시부터 번호표를 뽑을수 있기에 일찍 출발해서 번호표부터 뽑고, 아랫쪽을 둘러볼 생각이었죠
9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벌써 5팀이나 있던...
그렇게 번호표를 뽑은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목적지는 산노우라 종합안내소
(산노우라 종합안내소. 아마 러브라이브 선샤인 굿즈가 가장 많은곳)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래서 왔더니 아무것도 없던 그시절
성지순례를 하러온 오타쿠들이 당시에 볼게 너무 없으니까 안내소에 들렀다가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준게 유명해져서 이곳에 들른 사람들이 굿즈를 하나 둘 선물하다가
지금의 모습처럼 된곳입니다.
본격적으로 누마즈시에서 관광에 신경쓰면서 만든 스탬프의 경우에도 지금은 찍을수 없는곳이 많은데
이곳에 가면 모든 스탬프를 구경할수 있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박물관 그자체
(여러 스팟에 스탬프가 있는데, 이것만 찍고 나가도 딱히 아무말 안하니 적극적으로 찍으면서 다니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이왕 누마즈에 온거 나도 스탬프를 찍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탬프북을 구입해서
일단 이곳에 있는 3개부터 찍으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구경하고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쇼게츠. 애니에서도 나온 디저트가게)
예전엔 멀어서 갈수없던 디저트가게인 쇼게츠
애니에서도 몇번 나온곳으로 감귤 도라야끼가 상당히 맛있는곳이죠
일단 감귤도라야끼만 나중에 먹기 위해 구입
그렇게 도라야끼를 몇개 구입한 후, 예약했던 이케스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케스야는 식당 이외에도 건어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전갱이가 매우 유명한 곳이지만
전갱이 철이 아니라 그런지, 여기서는 전갱이를 팔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도미를 팔고 있었기에, 네명 모두 덮밥 + 튀김이 나오는 정식으로 주문
우현님은 여기에 건어물 구이 단품까지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유명한곳은 이유가 있는법
덮밥의 회도 그렇고 튀김도 그렇고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전날 마루텐에서 살짝 실망했었는데
예전에 누마즈에 왔을때 기억이 좋았던 이유를 여기서 다시 찾았을정도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않은 무난한 가격에
상당히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또 오고 싶을정도네요
그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후,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헤다의 데아이미사키 라는 지역. 유루캠은 시즈오카 전역이 무대이기에 누마즈가 무대인 러브라이브 선샤인과 자주 엮입니다)
종합안내소에 들렀을때 위의 사진을 보고 개포님이 저기에 가보고싶다고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차로 약 30분거리라서 운전하는사람인 개포님이 괜찮다면 가보자 라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우와.. 길 상태가...)
가는 도중의 길이 완전히 꼬불꼬불한 산길이더군요
마치 예전에 군생활할때 양구에 버스타고 갈때의 기분이...
(중간에 들른 편의점 옆에있던 버스정류장. 헤다 지역은 해당 사진의 만화인 '고물로봇 퐁코'로 성지가 된곳입니다)
그렇게 30분을 운전해서 데아이 미사키에 도착했습니다
(데아이 미사키. 한국어로 번역하면 만남의 곶)
생각했던것보다는 작은곳이었지만, 작은것에 비해서 볼게 많았던 느낌이네요
여전히 후지산에 구름에 가려지는건 안타까웠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곳이었습니다.
그렇게 이곳에서 잠시 구경을 하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짜잔. 또왔답니다)
차에서 먹었던 감귤 도라야끼가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돌아갈때 다시 들르자고해서 쇼게츠를 다시 들렀습니다.
마침 안에 테이블도 자리가 있어서 여기서 마실것도 마시고, 포장하기 힘든 디저트도 먹고가기로 했습니다.
(귤 타르트가 매우 맛있는)
아예 쇼게츠에서 한국에 가져갈 선물세트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그렇게 적당히 시간을 때우다가, 이젠 다시 누마즈역 인근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도중 일본의 장어덮밥을 먹어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기에
그자리에서 장어덮밥집을 찾아서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나요시 라는 식당의 장어덮밥)
사실 혼자 다닐때는 이렇게 비싼건 잘 안먹는편이지만
같이 다닐때는 이런것도 먹으러 다니게 되네요
사진의 덮밥은 4천엔, 우현님과 개포님은 1마리가 더 들어간 5800엔짜리로 먹었습니다.
비싸긴하지만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음.. 역시 일본 장어덮밥은 맛있지
장어덮밥을 먹은후 화장실이 급하다는 개포님은 잉어님과 함께 차를 끌고 호텔로 복귀
저와 우현님은 잠시 걸을겸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저번 여행때도 왔던 츠지사진관과, 저번여행의 숙소였던 리버사이드 호텔. 스탬프를 찍으러 왔습니다)
첫 목표는 저번에도 갔었던 야마기시 정육점에 가서 멘치카츠를 사는거였는데
일요일에는 쉬더군요(...)
그래서 그곳에서부터 쭉 걸어 올라오면서 스탬프가 있는곳마다 스탬프를 찍고 다녔습니다.
(마츠우라 주점)
그렇게 호텔로 복귀하다가 들르게된곳은 마츠우라 주점입니다.
어차피 선물용으로 술을 사야하기에 들른김에 주인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그자리에서 선물용으로 누마즈 특산 소주를 구입
우현님도 그자리에서 누마즈 특산 매실주를 4병이나 구입한...
그렇게 호텔로 복귀해서 다시 일행과 합류한후
쇼핑을 하기위해 이온몰 후지노미야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온몰 후지노미야점)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차가 있으니까 그냥 쉽게 쉽게 다니네요
그렇게 이온몰에 도착해서 다들 쇼핑을 했지만
돈키호테보다 싸다고해서 왔더니 싸긴 커녕 좀더 비싼것같아서 저는 간단하게 컵라면만 몇개 샀습니다.
다른사람들한테도 좀 비싸니 여기선 적당히 사자고 말하고, 면세금액은 우현님 제외 3명이 산걸 합쳐서 계산하는걸로 했습니다.
그와중에 우현님은 그냥 여기서 잔뜩 사서 혼자 면세 기준을 맞춰버린...
그렇게 이온몰을 나와서 복귀하는 도중
네비게이션을 무료도로로 설정하지 않아서 고속도로를 타버렸습니다
etc카드는 혹시나해서 달아두기는 했는데, 그걸 이렇게 쓰네요
고속도로를 고작 10분정도 탔는데 410엔이라는 충격적인 금액
어쨋든 고속도로로 들어온김에 휴게소나 잠깐 들르기로 했습니다.
마침 누마즈방향으로 나가는곳에 휴게소가 붙어있어서 그곳에 들렀습니다.
(와사비 젤라또)
간단히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 했는데
시즈오카답게 와사비 아이스크림이 있었기에 그걸 먹었는데
맛은... 아이스크림에 와사비맛이 살짝 나는것이었습니다.
그럭저럭 맛있기는 했지만 그냥 1번 경험해보는걸로 충분한 그런맛
그렇게 차를 호텔근처에 주차한 후, 마지막으로 또 먹으러 갑니다.
제목에서 말했지만 이번여행은 먹방이 주 컨셉이므로 쉬지않고 먹습니다(...)
(중화요리 하치후쿠)
일본식 중화요리 못참지
마파두부에 볶음밥은 매우 훌륭한 조합입니다.
잉어님은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여기도 생각보다는 취향에 잘 안맞는 모양
이쯤되면 일본 라멘이 취향에 안맞는게 아닐지...
그렇게 밥을 먹고난후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사온 야식)
호텔에 오늘은 9시라는 조금 이른시간에 복귀를 했기에
간단하게 야식을 먹고 뒹굴거리다가 12시가 조금 안되서 잠들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세번째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