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리뷰] [소드 아트 온라인] 번외편 - 소아온은 왜 지금도 인기 있을까? [337]




(304391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8237 | 댓글수 337
글쓰기
|

댓글 | 337
 댓글


(IP보기클릭)121.145.***.***

BEST
간단히 압축하면, 작품성과 인기가 반드시 부합되는 건 아니란 거죠.
18.04.13 20:25

(IP보기클릭)58.232.***.***

BEST
리뷰 다끝나서 안하실줄 알았는데 솔직히 싫어하는 작품을 스스로 계속 보며 재탕의 삼탕의 사탕의 돌림노래 하시는지는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18.04.14 00:33

(IP보기클릭)14.49.***.***

BEST
취존 못하는 병X이네.
18.04.14 00:12

(IP보기클릭)58.226.***.***

BEST
리뷰 올리는 스타일 보니 NC하고 AVGN 스타일 따라하시는거 같은데 적어도 저 두사람은 팬들 욕을 안합니다
18.04.14 00:26

(IP보기클릭)123.212.***.***

BEST
뭐랄까 요약하면 소아온보다 다른 옛날 작품이 더 재밌다. 근데 이딴거 왜 보냐? 아, 알았다! 니들이 현실도피하는 쓰레기 같은 오타쿠니까. 이딴 자기만족용 질낮은 소설도 재밌게 보는구나! 네요. 소아온 자체는 별로 까는 느낌이 안드는데 이걸 재밌게 본 사람을 한심하게 여기는듯한 리뷰네요.
18.04.14 00:13

(IP보기클릭)221.143.***.***

지금 한창 보고 있는 10대가 시간이 지나고 철이 든다면 결국 떡락하겠죠 저도 중딩 때에는 재밌게 봤던거 같지만, 2~3년 지나니 절대 추천하기 싫은 애니가 되어버렸습니다
18.04.13 20:21

(IP보기클릭)183.108.***.***

바냐바냐
뜬금없지만 키리토(=나) 라는 논리에서 생각났는데, 정말로 주인공이 곧 플레이어였고 주인공(=플레이어)만을 싫을정도로 바라봐 준 미연시 있지 않았나. '나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 이라고, 루트만 200조, 생기를 잃은 적 없는 얀데레까지ㅋㅋ. | 18.08.26 18:49 | |

(IP보기클릭)121.145.***.***

BEST
간단히 압축하면, 작품성과 인기가 반드시 부합되는 건 아니란 거죠.
18.04.13 20:25

(IP보기클릭)183.104.***.***

선점효과가 대단하죠 그리고 다음은 양산형들이 많이나오죠
18.04.13 20:34

(IP보기클릭)61.77.***.***

저도 차라리 10년도 더 묵은 레리폴크의 명대사를 따라하고 15년묵은 주타1편이나 하며 살렵니다... 이런 이단적인 작품에게 정신이 더럽혀지니 차라리 꿈도 희망도 없는 탈덕이나 할래요...
18.04.13 20:37

(IP보기클릭)125.136.***.***

온라인 게이머로써 대리만족을 느끼는 쪽으로는 괜찮은 소설이죠 작가가 그쪽 내공이 상당하구나 느낄정도로 겜덕의 욕망은 잘 반영해 놨어요. 그거 이상을 기대할 수 없어서 문제긴 한데 카야바를 필두로한 문제점을 고쳐나가면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밖에 없는데 이건 스스로 흥행요인을 날려먹는 짓이라 이런 부분은 작가가 일부러라도 그쪽에 손을 대지는 않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18.04.13 20:54

(IP보기클릭)112.165.***.***

한국에서 막장 드라마가 욕먹으면서도 꾸준히 만들어지는 거랑 일맥상통하군요. 이해했습니다. - 근데 솔직히 은영전이랑 어마금을 동일선상에 놓기엔 좀...
18.04.13 21:09

(IP보기클릭)112.163.***.***

취존합시다.
18.04.13 21:21

(IP보기클릭)39.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xout
오펀스에 대한 취존은 상황을 봐야하는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으로써 문제의식을 느껴야하는 부분을 미화시키고 긍정하는것에 대해서 오 나 이런거 좋아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칩이라던가 전쟁미화라던가 그런 문제에 대해 알고 인정 하는데 어떤 특정캐릭이라던가 메카가 맘에든다던가 하는 이유로 다 제쳐두고 좋아할 수 있는 취향이라면 그거야 뭐라할건 아니죠 | 18.04.13 21:47 | |

(IP보기클릭)123.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xout
개인이 작품 좋다 싫다 하는건 그냥 취존 해줘야죠 그사람이 철혈을 좋아하는게 딱히 반사회적 행동도 아니고 | 18.04.14 01:51 | |

(IP보기클릭)115.138.***.***

주로 평가.. 특히 여주인공의 평가들을 보면 인물의 역할상보다는 스펙을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스나의 경우 작내에 나오는 포지션의 대부분이 붙잡힌 히로인이나 헌신적인 아내로 능동적인 면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높게 설정된 스펙만으로 아스나의 대표속성이 여장부로 꼽힙니다. 왠지 능동적인 히로인이라는 평가도 받고있고...
18.04.13 21:24

(IP보기클릭)59.22.***.***

요시노는 내아내
아스나정도면 충분히 능동적인 캐릭터 아닌가요? 붙잡힌 히로인은 어쩔수 없던거고. 남자에게 헌신적이면 능동적이지 않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둘은 관계가 없는 요소일텐데요.. | 18.04.13 23:11 | |

(IP보기클릭)115.138.***.***

Sunfyre
붙잡힌 히로인, 헌신적인 아내상은 수동적인 캐릭터성의 대표입니다. 주인공에게 '구해지는' 역할이며, 남자에게 '귀속되는' 역할이기 때문이죠. 헌신적인 아내상의 캐릭터가 능동적인 캐릭터인 경우가 있다면, 그건 그 이외의 캐릭터성이 더 빛났기 때문이지 그 역할이 수동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애석하게도 아스나가 작중에서 맡은 역할중에선 저 둘 이외의 역할성은 없다시피하고요. 기껏해야 마더즈 로자리오정도인데.. 거기서도 거의 유우키라는 히로인에 끌려다니는 주인공역할이죠. | 18.04.14 00:21 | |

(IP보기클릭)175.120.***.***

나름 잘만들었지만 당시에 묻힌 버디컴이 생각나네요....
18.04.13 21:47

(IP보기클릭)211.32.***.***

선전편승효과
18.04.13 21:56

(IP보기클릭)49.142.***.***

취향에 대해서는 좋게 말을 하거나 아니면 아무 말도 마세요. - 안톤 체호프, <갈매기> 中
18.04.13 22:03

(IP보기클릭)182.227.***.***

작품성과 인기에 대하여 인기가 작품성을 꼭 보장하지는 않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인기에 비해 작품성이 딸리는 경우 비판받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인기있는 작품일 수록 작품성에 관한 기준이 엄격해질 수 밖에 없다. 트와일라잇이 대표적인 예.
18.04.13 22:12

(IP보기클릭)59.22.***.***

뭔가 깨어있는것같이 현대의 독자들을 우민 취급하면서 이해하려는 척을 하는데, 웃기는 오만이군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이딴걸 좋아한다? 예를 드신 은영전도 주인공만 나타나면 등장인물들이 얼간이가 됍니다. 은영전에서 양웬리와 라인하르트가 천재가 아니라 바보들 사이의 정상인이란 말이 있듯이 이들이 펼치는 전술 거의 대부분이 전사에 조금만 흥미있으면 어이를 상실하는 것들이라 느낄수 있어요. 주인공만나기 이전엔 뛰어난 인재라고 추켜세우던 이들이 양 앞에 가자말자 지능지수가 낮아지는 꼴을 보면 소아온보다 더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상대방을 병x만드는 주인공짱짱 먼치킨물이라는 단점에선 소아온이랑 본질이 똑같습니다. 옛날보다 현대독자들의 수준이 낮아져서 이런 먼치킨물만 빤다는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저도 은영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은영전에는 수많은 장점들이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소아온에도 장점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만 꼽아보자면, 흥미로운 근미래 sf설정. 괜찮은 모험이야기, 뛰어난 백병전묘사. 괜찮은 필력. 잘만든 소년만화스런 스토리(이건 4부의 중반까지에만 적용되는거겠지만) 먼치킨물이나 대리만족에 쥐뿔도 관심없는 저도 소아온 재밌게 보거든요. 이 사람은 왜 자기 취향이 아니어서 장점을 못느낀걸 가지고 단점만 파고들어서 쓰레기 취급하는걸까요? 소아온을 재밌게본 사람들은 굉장히 많을텐데, 다들 님이 예로든 한심한 이유로 이 작품을 좋아했다고요? 님의 생각과 취존범위가 편협하고 기준이 과도하게 깐깐한걸 인정못하고 되도안한 예시로 작품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건 참 불쾌한 행동입니다.
18.04.13 22:22

(IP보기클릭)211.248.***.***

Sunfyre
글 맨 위에 글쓴이의 주관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리뷰가 맘에 안드시면 보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애초에 깔 목적으로 쓴 글이기때문에 소아온팬분들이라면 보기에 껄끄러울수밖에 없으니 이런 리뷰는 아예 보질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18.04.13 22:43 | |

(IP보기클릭)59.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저도 소아온같은 수준의 작품이 1위인건 한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건 감상적으로 생각을 한거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기있을 요소가 여럿있으니 할만한가 납득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기방패님의 리뷰를 불쾌하게 여기는건 문제제기를 해서가 아닙니다. 작품을 도저히 이해못할 폐기물 취급을 하고 있어서지요. 에그제이드보다 소아온이 못한 작품일수 있지만 그게 왜 소아온이 아무 장점없는 물건이 되고, 독자들이 수준이하 취급을 받아야 될까요? 최대흥행을 한다고 다른 작품보다 더 깐깐한 기준을 강요받아야한다는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다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아야지요. 결론은 이 사람은 도를 넘어서, 필요이상으로 잔인하게 까고있는게 문제입니다. 자기가 싫어한다고 까면서 비웃으려는 어그로로밖에 안보일 지경으로요 | 18.04.13 22:44 | |

(IP보기클릭)59.22.***.***

나폴리탄
이 사람의 악의적인 리뷰때문에 악성 소아온 안티들이 날뛰는게 문제라 말이지요.. 눈살 찌푸려지게 분탕치고 어그로 끄는 놈들이 좀 많아야죠 | 18.04.13 22:46 | |

(IP보기클릭)49.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최대흥행한게 도대체 뭔 문제가 있다는거죠? 대중 취향을 잘 노려서 만들었다는 건 오히려 칭찬이죠. 다른 작품이 더 좋은데 왜 이게 더 팔리는거냐고 시비거는 건 그냥 자기가 빠는 작품보다 판매량이 떨어져서 열폭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 18.04.13 22:53 | |

(IP보기클릭)182.2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근데 소아온 나오고나서 이상한 양판소 많이 나왔다고 그게 전부 소아온에 전가되는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아온 때문에 이상한 양판소가 많이 나와서 하향평준화가 되었으니 소아온 잘못이다 라는건 좀.. | 18.04.13 23:46 | |

(IP보기클릭)49.1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님에게 이거말해주고 싶네요. 소아온 이전에도 양판소는 있었습니다. 그걸 소아온 탓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님이 하는말만 보면 양판소주제에 에그제이드보다 인기많다니 빼애액 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 18.04.14 00:24 | |

(IP보기클릭)1.238.***.***

가고도주바아차
소아온 이전에도 양판소는 많았지만 소아온은 퀄이 떨어져도 특정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는 방향으로 흥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었기에, 이후에 다른 작품들이 소아온을 보고 따라하면서 질적 저하에 많은 기여를 한 건 사실이죠. 소아온을 좋아하는 독자들 또한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는 굉장한 비하이자 실례이지만, 흥행한 작품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작품에 너무 몰입하셔서 작품이 비판받는다고 마치 그 작품을 좋아하는 자신도 잘못되었다는 감정적 비약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엄연히 작품과 독자는 별개니까요. | 18.04.14 00:56 | |

(IP보기클릭)49.174.***.***

낙원임
뭔소리임? 소아온이 흥해서 게임물 양판소가 늘어났다면 제로의 사역마가 인기를 끌어서 이세계물이 유행했으니 제로의 사역마가 잘못이라는거 같은데?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 18.04.14 01:09 | |

(IP보기클릭)49.1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내가 언제 소아온이 에그제이드보다 낫다고 했냐? 난 이렇게 적었다 소아온 양판소라고 그리고 니가 쓴 댓글은 내가 요약해놓은거 맞잖아. 본문에 적혀있지도 않는 에그제이드 들고와서 비교질 시작하고 이딴게 잘팔린다 지이랄떤건 니놈이잖아 | 18.04.14 01:34 | |

(IP보기클릭)1.238.***.***

가고도주바아차
소아온이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작품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창작물에 옳고 그름 같은 건 없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마음이 든다는 것은 작품과 독자를 별개로 보지 못하고 자신이 작품에 과하게 이입하고 있어서, 작품이 비판받으면 자기도 상처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감상으로 괜히 열내실 필요 없이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멀리서 객곽적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저도 본문의 리뷰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보다 다른 무언가를 비난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강하게 드러나는 것 같네요. | 18.04.14 01:38 | |

(IP보기클릭)49.174.***.***

낙원임
저도 소아온이 깔거리 넘치는건 압니다만 그거랑 이거랑은 별개죠. 저 댓글러는 그냥 관계도 없는 에그제이드 들고와서는 이게 소아온보다 훌룡해~ 라는 식의 글을 싸지르고 전 그걸 비판한거 뿐입니다. | 18.04.14 01:42 | |

(IP보기클릭)221.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아니 댓글 보다 너무 안타까워서 글 써봐요 에그제이드를 너무 재밌고 감명깊게 보신거 이해는 하는데 소아온팬들은 에그제이드 관심도 없구요..장르도 다르잖아요 소아온이 내세울만한 장점이요? 소아온 그리 대단한 작품 아니에요.. 그냥 이쁜 여캐들 나오고 주인공이 다 해먹고 거기서 재미를 느끼는 먼치킨물이에요 그리고 그놈의 카야바는 도대체..이제 5부 나오려하는데 좀 잊으세요 뒤졌어요 카야바 | 18.04.14 02:56 | |

(IP보기클릭)221.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아키스
그리고 막장드라마니 뭐니 질이 낮다니 하시는데 질 높다고 다 재밌는거 아니에요 그 작품들 즐겨보는 팬이 있어요 뭔 급을 나누려 하지마시고 본인이 보시는 특촬물 재밌게 보시면 되요 | 18.04.14 02:59 | |

(IP보기클릭)175.211.***.***

리체­
확실히 저도 이 작품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팩폭 위주로 설명해야지 감정적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설명을 몇 번 드렸는데 계속 평정심을 잃으시는 걸 봐서 저도 별로 요부분은 쉴드를 어떻게든 못치겠군요. 개싸움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터지는거 보니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 18.04.14 12:57 | |

(IP보기클릭)175.211.***.***

Sunfyre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 사태의 책임이 리뷰어 분에게만 있다고는 생각치는 않습니다. 저번에 리뷰 잘하고 있을때 최초로 신고받아서 사적제제 들어간것도 그렇고 30초만에 비추 두 개씩 쌓였는데 인증도 안해서 자추질 판명난 팬들 사태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상황이 격앙된 것은 비단 이 리뷰어만의 잘못도 아닙니다. 크게 걸려 넘어져서 다들 걸렸다싶어 죽창들고 오는가본데 팬들이 선심써서 봐줬다는 것 마냥 잘못을 전부 덮어씌우는 것은 그것도 너무 나갔다고 보고요. | 18.04.14 13:04 | |

(IP보기클릭)59.22.***.***

톰조드
악성까가 넘쳐나서 리뷰를 제대로 비판해도 비추를 폭탄으로 맞던걸요? 사태를 잘못이해하시는것 같은데, 루리웹엔 소아온 악성까가 넘치는거지 악성빠는 전멸한지 오랩니다 | 18.04.14 13:08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놈의 비추의심병은 대체 뭐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이 글 댓에도 꼬박꼬박 비추 처박혀 있는데 이건 이 쓰레기같은 리뷰 실드쳐주시는 분들의 주작업적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다른글들 봐보니 아주 가관이던데. 이러고도 책임이 없다? | 18.04.14 13:09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처음 윗글엔 비추왕창 박혀있던데 여론안좋아지고 할말이 없으니 비추2개씩 처박혀 있는거 보니 그렇게 까대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소아온 팬들이랑 수준이 똑같다고 받아들여도 되겠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네 | 18.04.14 13:12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제가 어느분이 댓글 올려서 그분한테 댓글 다는데 30초만에 비추가 두 개 쌓이더군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나해서 혹시 물어봤는데 답글이 안달리더이다. 세컨 증거는 확실한데 그게 몇 명인지, 몇 개를 돌리는지만 파악이 안 된 상태입니다. | 18.04.14 13:15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러니까 그럼 이 글의 댓글에 달려있는 비추는 뭐로 설명하실겁니까. 그건 이사람 팬덤의 주작질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 18.04.14 13:16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시간대가 안 맞잖습니까, 결정적인 증거있어요? 전 증거도 있습니다. | 18.04.14 13:19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여기 댓글들도 꼬박꼬박 비추가 1개에서 2개씩은 계속 박혀있는거 보니 시간대별로 보면 할말이 없어서 비추 처박은 인간이 있다는 점 정도는 제시할수 있겠네요. 그래서 말하거 싶은게 뭡니까. 그때 꾸준히 비추 박았으니 아무튼 팬덤잘못임? 이 쓰레기같은 리뷰는 그런 분들에 대한 숭고한 저항임? | 18.04.14 13:22 | |

(IP보기클릭)175.211.***.***

Sunfyre
저도 함께 비판하던 입장입니다. 신중하지 못했다면서 깠었어요. 단순히 팬덤질 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평소에 리뷰를 잘해서 모르는 사람도 공감했던것 아닙니까? 저부터가 그렇고요. 다만 이번에 거하게 터뜨려서 그렇지, | 18.04.14 13:24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일단 당시글은 상당히 시간대가 뒤로 밀려난 상황이라 사람들의 유입도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글에 순식간에 두 개씩 박히면 의문을 제기해볼순 있죠. 그 사람들은 한 마디도 안했었고요. | 18.04.14 13:26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비추 2개 주작한게 이런식으로 현실도피자 취급받으면서 까일만한 대역죄라는겁니까? 그럼 이 글에 비추 준 사람들도 똑같이 까여야 겠네요 | 18.04.14 13:29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아뇨, 인증만 해보라는 겁니다. 일단 님 글에 지금 제가 추천 줘봤어요. 이런식으로요. | 18.04.14 13:31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이제와서 사실을 덮지는 맙시다. 이사람이 리뷰 오늘 개판친건 저도 뭐라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간 네덕들이 자추질하고 근거없는 신고 먹였던것도 없는일로 하자? 그건 또 아니죠. | 18.04.14 13:31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니까 뭘 인증하라고요? 제가 주작했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으세요? 그리고 세번째로 묻는데, 그래서 그짓거리가 이딴 리뷰같지도 않은 줄글에 끌려나와서 쳐맞아야할 대역죄에요? | 18.04.14 13:33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누가 그걸 없던일로 하자고 해요? 그게 이딴 글 써내는걸 정당화 시키기라도 합니까? 이사람 글들이 다들 전혀 신고 안먹을만큼 클린한 글이기라도 해요? | 18.04.14 13:35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그럼 반대로 이 리뷰어한테 동조하고 토론했던 분들은 거기에서 예외라도 된답니까?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이 리뷰 쉴드치는거 아닙니다. | 18.04.14 13:37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뭐냐니까요? 이 글은 잘못됐지만 이렇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소아온 팬덤의 부당한 주작질 때문이다? 그런고로 아무튼 팬도 잘못했다? 애초 이 글 첫머리에 뭐라곺써있습니까? 싫은사람은 뒤로가기 하라고 써 있죠? 팬덤 말 안듣겠다고 전제 깔아놓고 할말 못할말 다 해놓고서 이제와서 팬더 잘못함? 기가 막히는군요 | 18.04.14 13:43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그럴거면 적어도 오펀즈나 마고열때부터 하던가요. 지금까지 애갤 좀 돌아다니면서 이분 글 좀 봤다면 몇 십 차례고 서술방식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와서 그러는것도 뭔가 좀 인과관계가 이상하잖습니까, | 18.04.14 13:44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냥 오펀즈나 마고열때 안보다가 소아온 보고 충격받아서 신고했다는 가정은 못하나요? 이게 사적제재라는것도 웃긴게, 애초 신고당할거 생각도 못하고 글들 찍찍 뱉어냈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님? 바보가 아니고서야 혐오성발언 던지면 신고당할 위험성 있다는거 알텐데? 당장 애갤 공지글 보세요 뭐라고 써있는지. 말해놓고보니 그럼 이사람은 처음부터 무책임하게 글을 던져대는 인간이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 18.04.14 13:50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탁 까놓고 이전에 리뷰했던 작품들이랑 이거랑 극명한 차이점은 그거 하나잖습니까. 팬덤 여론 신경안써준 건 이 분 잘못은 맞지만 그런 기준이라면 앞선 작품들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마고열이 일본에서 그리 인기있다죠. | 18.04.14 13:52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오펀스나 마고열은 왜 끌고온건지 모르겠는데, 그때도 유사한 혐오성 발언, 특히 팬덤에 대한 비하는 태클을 받았었음. 그때 안했는데 이제와서 하니까 아무튼 팬들도 책임이 있다고 해봐야 할말이 없군요 | 18.04.14 13:53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언제요? 제가 알기로 전부 까기만 했지 쉴드친 기억은 없던걸로 아는데, 개중 하나는 베스트까지 간 적도 있고요. | 18.04.14 13:59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팬덤여론 신경 안쓰고 신고먹기 싫었으면 애초 욕을 하지 말았어야죠. 사적제재라고 주장 해봐야 근간이 되는 리뷰가 불쾌감 조성을 준 이상 어설픈 피해자 코스프레로밖에 안보임. 신고먹어도 할말없을 만큼 불쾌한 글이었으니 신고했다 하면 할말도 없잖아요? 언제까지 다른사람들이 패는 만만한 작품들이니 나도 쥐어 패도 된다는 생각이라도 한겁니까 이사람은? | 18.04.14 14:02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양보해도 달리 말하면 팬 좀 없다 싶으면 이견의 여지가 없다시피 동조하고 이건 아니니까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건데 그렇게 보면 관객들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죠. 막말로 소아온이 아닌 그저그런 작품을 골랐다면 이런일이 과연 있었을까요? | 18.04.14 14:03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이분 글이 아니고 애이갤 얘기이긴 합니다만 한창 오펀스 욕먹을 당시 제작진들에게 엄청나게 욕하던 사람들이 있었죠. 그리고 하나같이 비난받았습니다. 신고도 했고요. | 18.04.14 14:04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그건 이분글이 아니죠. 지금도 힛갤에서는 허구언날 키리토가 다스베이더한테 비교당하연서 조롱당하는거 올라옵니다. 그런걸 제가 들먹이면 이상한거겠죠? | 18.04.14 14:10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팬좀 없다싶은 작품이 그렇게 처맞는거면 그건 글쓴 사람의 선동에 당한거잖아요. 백보 양보해 책임이 있다 쳐도 그건 그럼 까던 사람들 책임이지 그게 왜 팬 잘못이 됨? 근본적으로 글쑨사람이 신고먹는건 정당해지는데? 그냥 하자있는 작품 욕하는건 할수 있어요. 허지만 이번 사태는 근간이 되는 글 수준이 심각하게 저질인데 책임이 있음 다른 때 얌전하더니 이제와서? 그건 변명거리도 못됨 다른작품 욕했다는게 이 글을 장당화시켜주는것도 아니잖음? 그 세작품 팬덤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 18.04.14 14:16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애초 이렇게 혐오발언 일삼는 사람이 가장 쉽게 간과하는게 자기가 생각하는 혐오수준이 남들과 같다는건데 이건 명백히 미스임. 욕을 하거싶으면 적당히 해야지 생각없이 도 넘기면 당연히 사람들은 돌아서죠 | 18.04.14 14:21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그러니까 말씀드리잖습니까, 저도 이 사람 비판하던 사람중에 하나고, 다른 소아온 글들 올라오면 동조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다만 극에는 극이있죠. 이분이 뻘짓하는건 그대로 보고 여기 몇몇 글처럼 원래부터 뻘소리하던 사람처럼 보지는 말자 이거죠. | 18.04.14 14:24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렇게 보고싶어서 리뷰 몇개 검색해봤습니다만... ...아뇨 그냥 이 사람은 원래 저질입니다. 용케도 신고 안먹고 돌아다녔군요. 신고한 그 분이 누군지 몰라도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 18.04.14 14:32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아니, 그럼 여태껏 신고 안했던건 서로 친목질을 했다거나 싫증을 가졌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얘긴데 그것도 빠른 단정아닐까요? 차라리 이전보다 글재주가 나빠졌다고 할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 18.04.14 14:39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냥 사람들이 반은 빨아줬고 반은 참아줬다에 1표 아니면 더러워서 피했다고 하죠 | 18.04.14 14:42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아무리 친목질을 한다쳐도 몇 년씩이나 아무 반발없이 가져오는건 불가능하죠. 사람의 유입이 없어서 그랬다 치면 베댓에 옛날에 올라왔을때 다 같이 한목소리 내던건 어떻게 설명합니까, 한 번 작성자 검색으로 보세요. 이 사람 글에 올라왔던 여론이 과연 참아주는 사람만 나올 수 있는 수준의 영역인지. | 18.04.14 14:51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그러니까 대충 망작이라고 까면서 공감해주던 사람들도 도 넘어서 다 떨어져 나가다가 지금 멍청한글 하나써서 터진거죠 머리가 있으면 지금 이 인간을 실드 치겠습니까 | 18.04.14 15:01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이번 글 아니었으면 보나마나 GGO나 은영전에서 터졌울지도 모르겠네요 예정된 미래였음 그냥 | 18.04.14 15:02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저도 그 점은 비판합니다. 다만 평소에 안오시던 분들도 와서 지금 막 다른 시기의 일까지 모조리 무효화 시키려는 것도 보이는데 그건 또 아닌거거든요. | 18.04.14 15:04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솔직히 쉴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토론 공정하게 하자고 제의할때도 다들 안오시다가 지금와서 한꺼번에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도 옳을까요? | 18.04.14 15:09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올비 부심은 아니죠. 저도 님과 사실상 다를 거 없는 사람입니다. 이분에게 관심을 요구한적도 없거니와 애갤은 눈팅만 하러 오던 사람이니까요 | 18.04.14 15:15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이런사람이랑? 토론을? 공정하게? 말 안섞은게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디씨에서 키배하는게 더 건설적일 수준인데 키배해서 뭐 득되는 의견이 나온다면 몰라 소아온 논쟁의 결말은 카야바 나쁘다 작가 멍청하다로 다 정해져 있는거 알면서 누가 그런 귀찮은 짓을 하죠? 애처 팬덤도 제대로 실드 못치는 부분 기분나쁘게 두들겨 패는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공정한 토론이 되긴 함? | 18.04.14 15:16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까는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토론이 딱 하나 있습니다. 마녀사냥이라고... | 18.04.14 15:18 | |

(IP보기클릭)221.141.***.***

톰조드
약간 착각하시는거같은데 소아온팬들은 4부까지 다 보고 5부 나오는거나 기다리고있고 이 글쓴이가 올린 소아온 1기 2기 리뷰 글 보고 굳이 토론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아 저건 저랬지 ㅋㅋ 하고 봤었구요 굳이 토론을 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까던 말던 신경안써요 근데 이 분은 적당히를 모르고 도를 넘어서 작품을 넘어 그 작품 팬덤 전체를 비하해버린거죠 그러니 상식을 벗어난 행동에 "소아온에 관심이 없는" 유저들도 와서 비난하는거구요 | 18.04.14 15:18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아뇨, 제가 정중하게 토론 요청하던 당사자입니다. 다른 분들이랑 대화 안해도 좋으니 공개로만 토론해보자고 세 번은 제의했었어요. 또한 정중한 토론이 글들에서 없엏던 건 아닙니다. 욕이 난무한 토론도 분명 존재했지만 건전한 토론도 그 와중에 진행됬고 토론 제의하는 사람을 감싸주려는 시도 또한 존재했어요. 이 난잡한 글과는 분명히 구분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이 리뷰를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 18.04.14 15:21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하지만 정중한 제의조차도 안하고 욕으로 리뷰를 비판한 분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혹여나 뭔가를 놓치고있나 다른 의견을 구했던 요청까지 무시한건 상대편에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 18.04.14 15:26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그래서 그건 저도 쉴드 안칩니다. 이분이 정중하게 사과하셨으면 좋겠지만 저도 그러기 전 까진 계속 비판하려고요. | 18.04.14 15:28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전 까는 사람이 아닙니다. 쉴드치는것도 아니에요. | 18.04.14 15:31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솔직히 저도 그 점이 의문이긴 합니다. 언제 한 번 이거 말고도 비판이 거셌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입장을 정정한 적이 있거든요. 왜 또다시 같은 짓을 저지르신건가 저로서도 의아합니다. 그냥 글만 놓고 보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끄적인 거 같긴한데.. | 18.04.14 15:34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마침 애이갤에 딱 소아온 팬분의 글이 있네요 왜 터런에 참여 안하신건지 | 18.04.14 15:45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그건 제가 편싸움하러고 한 게 아닙니다. 전 그냥 고정적으로 드나드는 사람이고 안보이는 글에게 까지 신경은 못 쓰니까요. 하지만 이분은 오랫동안 이 작품을 다뤘고 보러온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있었지 않았습니까? | 18.04.14 15:52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반면에 전 가상현실의 장례식 같은 글을 보셔도 알겠지만 옹호할때는 옹호한 사람입니다. 결코 조리돌림에 눈 먼 사람 아니에요. | 18.04.14 15:54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글 읽어보면 알텐데요? 토론에 참여할 글이 아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이야 건전한 토론 하고 싶겠죠 하지만 댓글다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까요? 아니 그 이전에 님이 주장하는 그 토론들로 글쓴이 논조가 바뀌긴 했음? 대체 그토록 부르짖는 건전한 토론으로 뭐가 나옴? 소아온 끼는간 틀리지 않다는 확신? 님 딴에나 기회로 보이지 다른분들에게 기회로 보였을거같음 그게? | 18.04.14 15:58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이분에게 동조했던 적이 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한창 공감될때는 잘 쓴다고 칭찬도 했었죠. 그래서 저로선 더 현기증 터지는 일입니다. 앞에서 논의한 모든 내용들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행동이니까요. | 18.04.14 16:00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님이 주장하는 그 유익했다는 논의들이 글쓴이의 혐오논조를 전혀 바꾸지 못해서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는데 아직도 의미를 찾으십니까? 그럼 전 그냥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이분 글은 그냥 의미없는 혐오조장글이었다고 | 18.04.14 16:06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작품에 호불호가 없는것은 없는법이에요. 즐기는 사람을 뭐라할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앞선 모든 논의나 환경들이 무의미했던것은 아니었잖습니까? 일단 이분이 이번 리뷰 작살냈다는것은 제쳐두고 말해봅시다. 소아온의 문제점을 짚었던게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논파가 됬나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걸요, 뭣하면 이 리뷰어분을 제외하고서라도 장단점을 짚는 토론을 공정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18.04.14 16:08 | |

(IP보기클릭)223.62.***.***

톰조드
이제와서요? 그리고 결론은 똑같겠죠. 소아온은 이렇게 팔릴작품이 아니다. 왜냐구요? 글쓴이가 잘났다는 듯이 짚으셨던 그 단점증 몇개는 그냥 혐오논조에 취해 싸지른 개소리지만 몇개는 다른 사람도 모를리가 없거든요. 이사람 덕분에 알게된게 아니라. 그냥 작품 자체에 치명적인 결점이 몇개 있어요. 님이 뭐라하든간에 전 지금시점에서 여기에 이 작품에 대해서 건설적인 토론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보고, 이미 충분히 결론이 나온 작품에 더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 지겨운 대화도 슬슬 때려치고싶군요. 전 그냥 이분 리뷰가 저언혀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그걸 비꿀생각도 없다는것만 알아두시면 될거깉습니다. 토론은 다른분이랑 알아서 잘 하시죠. | 18.04.14 16:15 | |

(IP보기클릭)175.2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지캉s
저도 그런 스트레스 해소성 욕이 점철된 리뷰는 안좋게 본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몇 번 그것때문에 비판했었고요. 이 작품 팬 많고 신경집중되어 있으니까 신중하게 하시고 팩트로만 승부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사태가 벌어지고 비난이 쇄도하는건 저도 뭐라고는 안합니다만 논의 자체를 부정하고 혐오조장으로만 보지는 만자는거죠. | 18.04.14 16:20 | |

(IP보기클릭)175.211.***.***

제네럴가디언
혐오조장은 어떻게든 동의합니다만 의미없었던건 절대 아닙니다. 그건 순전히 이 사람의 악행은 보고 상대방이 했던 악행을 무시하는 것인데 그건 저도 동의못하죠. 풀이 달라서 그넣다고 보신다면 님도 방금 절 지적하신 것 처럼 힛갤가서 맨날 다스베이더 타령이나 카야바 타령하는 안티들부터 어떻게 해보셔야 합니다. 그런 글에 왜 다들 안오시냐고 묻는다면 저랑 대답 틀려질 거 있습니까? | 18.04.14 16:23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아니, 시간대를 봐보세요. 30초만에 비추 두 개 받아서 인증 요구했던 현장입니다. 그건 빼버리고 말투만 언급사시면 안되죠. 그렇게 따지자면 처음엘 건전하게 잘만 존대 갖추면서 얘기하습니다. | 18.04.14 22:45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시간대가 유입이 빠진 뒷글이기도 했고 하필 이게 무슨 우연인가 싶어 인증을 요구했거든요. 근데 그것도 무시되고 비추만 또 순식간에 받았으니까요. | 18.04.14 23:03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그리고 고기방패님에게 질책했던 처음 댓글도 근거없는 비방은 맞잖습니까, 무슨 설명을 하면서 추하다고 한 것은 아니고요. | 18.04.14 23:11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그 상황에서 지금 님에게 비추 당장 두 개 쌓이면 의심하겠죠? 같은겁니다. | 18.04.14 23:12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그러니까 설명을 하면서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런식이면 저도 문체는 과격하지만 말 자체는 맞았다고 말이야 다 할 수 있죠.. | 18.04.14 23:23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아니, 아노네님.. 솔직히 박제를 하실거라면... 님도 갑자기 오늘날에 나타나신거잖습니까? 님도 제 상황에 처하셨다면 오히려 그거아말로 조작의 증거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 갑자기 비추가 순식간에 쌓이고 요청에 침묵했다면 님도 그걸로 박제하시지 않았을까 한데요. 고기방패분 팬들이 조작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로서요. | 18.04.14 23:38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그렇게 인증하면 깔끔한 일이잖습니까. 사서 의심을 만드는 일인데 사서 비방당할 건덕지를 만드냐는 지저과 본질적으로 다를것도 없는걸요. | 18.04.14 23:46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아니죠. 토론을 하자는 제의를 거절했던것도 소위 비판러 분들이고 박제를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근거없는 욕으로 시작한분도 있으며 저도 이 리뷰어 비판했던 적 몇 번 있습니다. | 18.04.14 23:56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님도 따지고 보면 토론주제를 다시 복기하는 일보단 정황증거를 추정하는 것만 놓고 해석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저라고 편파적으로 해석못할거 없습니다. | 18.04.15 00:02 | |

(IP보기클릭)175.117.***.***

톰조드
아, 일단 그 글에 비추 눌렀었습니다 그 댓글에 비추 누르고 할일 하러 간지라 싸움이 난건 몰랐는데 | 18.04.15 00:58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님은 인과관계를 뭔가 편파적으로 해석하고 계십니다. 좋습니다, 친목질이 없었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욕을 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용 조리돌림이라고 볼 여지는 충분한 거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이 사람은 이 주제로만 50화 이상은 글을 썼었고 한 글당 적어도 3000회 이상의 조횟수가 있었습니다. 이 게시판 어느글을 보더라도 독보적이죠. 3000명 중에 절반이 팬이라고 하더라도 1500명은 돼고 회원수가 10분의 1만 된다고 쳐도 150명 이상의 팬분들이 이 글을 봤던겁니다. 그 중에서 이 사람의 글을 정밀하게 토론할 시간이나 용기를 가진자가 없었다? 말이 안됩니다. 게다가그 많은글 중에서도 여론이 까기만 할 뿐만 아니라 잠잠했던 글도 있었고 반대로 리뷰어를 비판하는게 대세인 귿도 있었으며 자중하고 토론해보자는 글도 있었습니다. 팬분이랑 건전하게 결론난 글도 있었고 그분의 말을 인정한 글도 있었으며 반대로 도중에 토론을 끊고 잠적한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님께서 말한 '충분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걸 활용못했다는 지적은 욕이 난무했다는 사실로만 놓고보면 타당합니다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론을 수정할 기회는 어찌보면 님이 말한 '친목러'보다는 '안티'들에게 훨씬 많았거든요. | 18.04.15 01:09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이오·아노네
님 말대로 소싯적에 질려버린 사람이 있고 기나긴 기간동안 팬분들께서 화를 참았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같습니다. 이 리뷰어에게 동조했다가 비판했던 분들도 그렇지만 반대편의 입장을 가졌던 분들에게는 그런 '자조적인' 대처가 없었기 때문이죠. 토론 멀쩡히 진행했다가도 뒤에서 신고가 날아오지 않나 세컨이 걸리기도 했죠. 양보해도 "지금 당장은 당신들을 털어버릴 논리가 있지만 분위기 때문에 나중을 기약해야겠어"이런 취지인데 전혀 공감이 안되죠. 그것도 편파적으로 해석할 경우엔 "그건 당신들 주장이고 실제로느 데꿀멍해서 아무 조치도 못취한거 아니냐"라고 말할수도 있는겁니다. 앞서 말했지만, 전 이 리뷰어랑 친목질할 생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으며 사실 누구보다도 온건하게 토론을 제의하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어쩌다가 갑자기 그랬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거의 단골 수준으로 멘트를 날려댔죠. 이 리뷰어가 욕을 남발하는 건 저도 몇 번 지적했었고 지금도 이 글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인과관계를 왜곡하진 맙시다. 상황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질돼어 버린 책임에는 최소한 반대파 분들이 절반은 있어요. | 18.04.15 01:09 | |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620978 공지 스포일러 공지사항입니다 (20.09.14) 百喰 綺羅莉 18 528777 2020.09.14
30587534 공지 [애갤 유저 칼럼] 안내 및 리스트 업데이트 (19.07.27) (17) 양웬리 12 844402 2017.06.26
28316776 공지 [필독]애니 갤러리 게시판 공지사항(20.09.14) (13) 桃喰 綺羅莉 24 1411353 2015.12.27
이야기 고슬 주인공 고슬 정말 매력있네요... (1) 땅끝에서 오다 2 221 00:04
이야기 노래추천합니다 크로우잭 97 2024.05.13
이야기 가면라이더)아웃사이더즈에서 의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2) 나도건프라 3 298 2024.05.13
18055374 리뷰 메리오다스 91 29547 2013.07.21
20691675 리뷰 13월의주인 90 25274 2014.03.29
18826661 리뷰 akfldh64 90 47897 2013.10.05
28650011 리뷰 eshire37 89 7905 2016.01.23
16638182 리뷰 으그르 89 33686 2013.03.02
22706893 리뷰 하앵 88 139969 2014.09.14
30578431 리뷰 패턴청사야카 87 48943 2017.01.05
25270423 리뷰 네코미미메이드 시노노메유우코 87 10367 2015.04.24
21333336 리뷰 쿤문 85 15130 2014.05.23
18642903 리뷰 오의 85 42349 2013.09.17
22069988 리뷰 Roy Batty 84 14528 2014.07.22
21379657 리뷰 寫實主義 83 12518 2014.05.27
18816823 리뷰 갈리프레이 83 58649 2013.10.04
25436948 리뷰 네코미미메이드 시노노메유우코 82 8378 2015.05.08
30571474 리뷰 -엘빠- 81 37022 2016.09.07
25270408 리뷰 네코미미메이드 시노노메유우코 81 9759 2015.04.24
24594876 리뷰 전카군 81 17798 2015.02.23
23243591 리뷰 마토가의 가계사정 81 69207 2014.10.29
22240201 리뷰 고기방패 81 20625 2014.08.05
20799646 리뷰 Laharl 81 140255 2014.04.08
16485053 리뷰 LAD_MUSICIAN♪ 81 36803 2013.02.14
30599588 리뷰 고기방패 80 58237 2018.04.13
28970838 리뷰 잔잔히 80 13732 2016.02.18
24979679 리뷰 리니리피아 80 26647 2015.03.30
23188115 리뷰 GreenElf 80 52082 2014.10.24
22330363 리뷰 똥꼬사냥꾼 80 8270 2014.08.13
21735825 리뷰 하바로네 80 10209 2014.06.25
21344709 리뷰 寫實主義 80 45585 2014.05.24
글쓰기 1713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