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유부녀 김복자 39세 14화.manhwa

[화나쩡]

안녕하세요. 화나쩡입니다.

퍼가실때 출처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자체발광다이오드]

...짤랑짤랑

[[삭제된 댓글입니다܂]]

짤랑 짤랑
쭈~욱
쭈~욱

[화나쩡]

군번줄은 어쩔 수 없지...짤랑 짤랑...

[그대도 이미덕후]

바보... 군번 줄은 화장실 옷걸이에 걸어놓고 하면 되는데...

[닉네임적으래요]

답은 '외박' 이다

[화나쩡]

어머니와 외박을 나가도 나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질꺼라 확신합니다.

[닉네임적으래요]

동의합니다 빨리 그려주세요

빨리

빨리요

[기숙사안지박령]

세상에 이걸 이렇게 빨리 보게 되다니 오늘은 운이 좋군요!
지난 번에 비해 올리는 텀이 짧아서 더 좋읍니다!

김복자 어머님은 정말로 종족이 서큐버스가 아닐지.....

[화나쩡]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복자씨가 서큐버스 여도..납득 가능...

[윈자]

그니까 옷을 좀 야하게 입고오지말라고 엄마!!!

[화나쩡]

어머니가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기 때문에 더 걱정되는 아들입니다...

[소나 부벨르]

좋습니다

[화나쩡]

감사합니다..선생님..ㅠㅠ

[녹오]

[화나쩡]

사진만 봐도 핥는 소리가 들립니다...핥핥

[벨훼골]

엄마가 저 자세로 버티는걸 보니 코어근육이 굉장하네요!! ㅋㅋㅋ

[화나쩡]

어머니가 평소 저런 식으로 껴 안다 보니 적응이 된 아들입니다..헤헷...

[팀별과제]

해당 목격자들을 밀프물로 개종 시키는..

[화나쩡]

이쁜 밀프는 어쩔수 없지...(수긍..)

[루리웹-8717206684]

끊기지않는 군번줄 소리...

[화나쩡]

군대의 ptsd가....아앗..아아...

[라시현]

이 좋은 주말에 이런 귀한 만화가...............!!!

[화나쩡]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ㅠ

[닭계꿩치]

군대 간 아들 오랜만에 나왔군요ㅎ

[화나쩡]

최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고 있었습니다..아들에게 휴식을....ㅠ

[라제DmC]

[화나쩡]

그것이...유부녀니까...

[호타룽룽]

첫째가 고생이 많습니다.

[화나쩡]

최전방에서 고생한 아들입니다...ㅠ

[AceSaga]

남동생이 예뻐

[화나쩡]

막내도 3남 처럼 이쁘게 될 가능성 70% 이상 입니다.

[클틴이]

그럼 다음에는 김복자씨 대신 3남이 대신 면화 가주는걸로 합의합시다.

[화나쩡]

3남의 일상복....과연 장병들이 참을 수 있을 것인가...

[벅뻑이]

병사들이 그 행동을 할 만하지.

[화나쩡]

장병들은 나쁘지 않아..복자씨가 야한게 잘못이지....

[PhD. Kim]

근데 저 아들 전역은 언제?

[화나쩡]

작중 에서는 대략 7~8개월 남았습니다...국방부 시계는 흘러가는 법이죠.ㅠ

[루리웹-6885585758]

김복자씨가 가도 여동생들이 가도 문제니 답은 아버님이 가는 것뿐이군요

[화나쩡]

아버님 혼자 외롭게 강원도 행이라니..ㅠ

[시유림]

어머니가 너무 강력해.....

[화나쩡]

복자씨는 어쩔 수 없죠...음..(끄덕 끄덕..)

[조지프 매카시]

경 국
지 섹

[화나쩡]

복자씨를 표현하기 가장 좋은 단어군요...경국지 섹x3입니다.

[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화나쩡]

헤으응....감..감사합니다.,..ㅠ

[루리웹-0971233546]

오우야 기다렸습니다

[화나쩡]

기다리신 만큼 재밌게 보셨는지......항상 감사드립니다..ㅠ

[루리웹-0971233546]

항상 충격과 감동과 흐믓함과 므흣함이 동시에 드는 작품이져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슴당!

[화나쩡]

화장실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귤박하]

와... 장남 야한거 봐요
미쵸따리

[화나쩡]

엄마의 눈물 점을 닮은 죄....크읏...

[Rapbadaharhi]

복자씨 몸뚱이 보자마자 저도 반응이 오네요

[화나쩡]

금욕적 생활을 하는 장병들에게는 얼마나 더 자극적 이었을까요...ㅠ

[안해시ㅂ]

엉덩이라인 오우

[화나쩡]

어머니 왜 이렇게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오셨나요. 아들이 걱정합니다.

[MD브루노]

저 나이때 동생이라면 형한테 안면 허그 돌격을 하던데...

[화나쩡]

늦게라도 안면 뽀뽀 돌격을 할 예정입니다.

[이름쓰기귀찮아]

??? : 기립하시오!

[화나쩡]

???: 당신은 기립할 자격이 있습니다!!

[배신하고싶어라]

[화나쩡]

냥냥냥냥냥~!!!

[루포누볼라]

[화나쩡]

크읏..감사합니다..ㅠ

[Demist]

[화나쩡]

감사합니다..ㅠ

[왕의품격]

존슨계약자 이후로는 아직 신작 소식 없으신가용 ㅜ

[화나쩡]

지금은 다른 작가분의 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헤헷..ㅠ 죄송합니다...

[나상발]

아들 관상을 보아하니 s급으로 보인다..

[화나쩡]

군 생활은 모나지 않게 평범하게 하고 있습니다. 중간만 가도 성공이야!!

[vOWOv]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늘도 멋진 작품입니다

[화나쩡]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ㅠ

[하라 사유리]

오우

[화나쩡]

크읏!! 감사합니다 선생님..ㅠ

[인생은그런거_]

다음에 여동생들 가면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화나쩡]

3남도 같이 포함 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金空 銀海[二五一]]

차렷, 대한민국 국군 장병분 들께 경례!

[화나쩡]

나라를 위해 지금도 근무중이신 장병들께 감사를 표합니다..ㅠ

[`MOR`]

[화나쩡]

크읏!! 감사합니다..ㅠ

[(૭ ᐕ)૭]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오싹하다

[화나쩡]

아들이 걱정 할만 합니다.. 특히 객관적으로 봐도 엄마가 너무 이쁠때는...

[바이올렛®]

드뎌 군대간 첫째인 아들얼굴을 제대로 볼네요ㅎㅎ
예전에 그리셨던 1화에선 외모가 어떤지 알수없었는데 확실히 무진장 잘생긴 미남형이라니....ㄷㄷ

[화나쩡]

복자씨와 남편분의 성공적인 유전자 조합의 결과물 입니다. 헤헷...

[하쿠나바나나]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시면 다리로까지 안아주실까 어흑 감동ㅠ

[화나쩡]

뽀뽀까지 해주려다 참으셨습니다.

[MAGUNI]

매달린모습이 야함

[화나쩡]

너무나 익숙해서 미동도 없는 아들...

[Dragonic]

39살에 상병 아들이라니;

[화나쩡]

요즘은 군 생활 단축으로 군 생활 8개월만 해도 상병이더라구요...ㄷㄷ

[나데시코 루리]

[화나쩡]

감사합니다.ㅠ 감사합니다..ㅠ

[boker1208]

본편에 첫째 얼굴 제대로 나온건 처음인듯 ㅋㅋㅋㅋㅋ

[화나쩡]

얼마나 나오고 싶었을까..ㅠ

[화나쩡]

한편으로는 고문일지도 모릅니다...크읏..

[무장토끼]

부대마크가 12사단(을지)인거 보고 강원도 원통에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군번줄 소리는 어는 모 만화 패러디 군요 (거기선 가발효과 였지만)

[화나쩡]

아앗...혹시 거기서 군생활을..ㅠ 고생하셨습니다..

[majinsaga]

[화나쩡]

막내야 손이 어디로 가 있는 것이냐...

[수상했던사람]

그의 그림체는 신이야..!

[화나쩡]

독자분들이 키워 주셨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