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참전일경우
스토리면에서 엄청난 푸쉬를 받으며 몇부로 나눠진 작품이 아닌경우 보통 원작 1화~ 완결까지 다뤄진다.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슈로대를 통해서 해당작품이 알려지는 경우는 보통 신규참전을 했을 경우다.
2회째 참전할 경우
일단 스토리가 다뤄지긴 하지만 해당작품의 주인공이 로봇에타서 싸우게되는 과정은 생략하고 보통은 원작스토리대로 한참 싸우고있는 시점부터 시작하며 해당 작품내의 적들과 티격태격하다가 플레이어 부대랑 마주치거나, 해당 작품내의 적들이 플레이어 부대를 급습해서 우왕좌왕 할때 짠하고 나타나는 식으로 등장한다.
주로 첫번째로 참전했을때 미처 써먹지 못했던 스토리랑 설정을쓴다.(똑같은거 쓰면 우려먹는다고 하니까)
그리고 슬슬 주역외의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베프기체의 소환무장화 되어갈때다.
특히 다대다수의 전투가 많은 리얼로봇물이 콘솔이 아닌 휴대용으로 참전할때 소환무장화될 확률이 더 올라간다.
3, 4회이상 참전할 경우
이런경우 보통 원작이 완결된상태에서 시작을 하는데, 스토리 비중이 낮아진대신 성장형 주인공이 아닌 완성형 주인공 상태로 합류를 한다.
그리고 이 완성형 주인공은 높은 확률로 예전의 자신을 보는듯한 오리지널 주인공이나 타 작품의 주인공(주로 신규참전작)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예전 경험을 떠올리며 여러가지 조언을해주거나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는 완결이 되었지만 주인공에게 깨진뒤 복수의 칼을갈며 기회를 노리다 주인공에게 다시 도전을 하거나, 사망한줄 알았던 적이 알고보니 살아있었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원작이 완결된 시점이니 후속기체를 타거나 마지막에 추가된 필살기를 지닌채 합류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꼭 모종의 이유로 처음부터 후속기체를 타거나 최종필살기를 쓸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뭐긴 뭐야, 밸런스 패치지!)
예외적으로 처음부터 후속기체를 타고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보통 4회이상 연달아 참전을 했을경우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충 보통은 이런식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본겁니다.
(IP보기클릭)39.7.***.***
예시로 나온게 윙키 시절인데 윙키때는 원작재현 개나 주던 시절 이죠 제타는 시로코는 3차에서 잡고 티탄즈는 4차에서 잡던 때인데 윙키 벗어나서 만든 64랑 알파부터 그나마 스토리 좀 다뤄주기 시작했는데
(IP보기클릭)76.111.***.***
(IP보기클릭)76.111.***.***
근데 제가 간만에 기억을 더듬어보니.. 임팩트에선 확실히 머신로보스토리가 롬 형 가르디였나? 를 비롯해 더 비중있고 실시간으로 다뤄진데 반해.. MX 에서는 원래 머신로보스토리가 종결되어있는 상태에서 원래 죽어있어야 할 녀석들이 살아서 기어나왔던 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오래되서 확실히 기억이 안 나지만.. 지금 떠올려보니 가데스가 살아있었는데.. 한작품 최종보스가 그냥 필살기이벤트 운명양단검 한방에 죽었던 기억도 납니다. 머신로보는 2번 째 참전공식을 그대로 따라간 것 같기도 하네요. MX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가물하지만.. | 17.03.17 05:24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39.7.***.***
메이거스의 검
예시로 나온게 윙키 시절인데 윙키때는 원작재현 개나 주던 시절 이죠 제타는 시로코는 3차에서 잡고 티탄즈는 4차에서 잡던 때인데 윙키 벗어나서 만든 64랑 알파부터 그나마 스토리 좀 다뤄주기 시작했는데 | 17.03.17 08:15 | |
(IP보기클릭)220.81.***.***
말씀대로 첫참전작 푸쉬 못받은 예가 4차 단쿠가 맞죠 ㅎㅎㅎㅎ | 17.03.17 09:28 | |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