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C] 블레이드 오브 다크니스 [7]




(83735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202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

다른 곳에서 스샷 검색해보니 괜찮네요 게임메카 평도 괜찮고
15.08.12 03:02

(IP보기클릭).***.***

마지막 저 장면은 꽤 익숙하네요. 갓오브워에도 나왔고 터미네이터 아놀드형님의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장면을 원조로 볼수 있겠죠. ㅎ
15.08.12 11:52

(IP보기클릭).***.***

그 당시 잔인한 게임나오라하면 꼭 탑에 끼던 게임이죠. 사지분해해서 잘린 팔들고 적들과 싸우는게 신기했던 게임. 캐릭터도 4개라서 꽤 게임 플레이 타임도 긴편이고 , 무엇보다 시원한 액션이 재밌습니다. 지금하면 조금 답답할지도 모르겠네요.
15.08.12 12:24

(IP보기클릭).***.***

와!!!!!!!!!!!!!! 주인공 마음에 드는 데요~ 저런 걸 개간지라고 하는 건가요?
15.08.12 16:26

(IP보기클릭).***.***

이 게임 진짜 강추입니다. 2001년쯤에 나왔으니, 다크소울보다도 먼 조상격이라 할 수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덤비면 1대1로도 털릴만큼 은근 난이도가 있었죠. 묵직하게 베고 써는 맛이 일품입니다.
15.08.12 17:45

(IP보기클릭).***.***

당시 가지고 있던 부두2 그래픽카드가 비명을 질렀던 게임이었죠.. 횃불에 의한 실시간 그림자가 정말 예술이었는데, 컴사양이 딸려서 끄고 했던 기억이....ㅠㅠ 전사, 드워프, 아마존, 바바리안 가지고 엔딩을 수십번 봤을정도로 정말 써는 재미가 끝내준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 보스스테이지의 장엄함은 ㅎㄷㄷ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마존의 마지막 창기술은 발동도 빠르고 위력도 끝내주고 좋았는데 드워프는 리치가 짧아 잘 맞지 않아서 어려웠던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15.08.12 17:56

(IP보기클릭).***.***

초반엔 좀 어려운 느낌이지만 점점 업그레이드하면서 장비가 좋아지면 몹들의 방패는 한방에 깨지죠. 조작감이 이상하긴 한데, 익숙해지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죠. 수 년 전에 오랜만에 돌려봤는데, 컴 속도를 못 따라가서 도저히 플레이를 못하겠더군요. 저에겐 코드마스터를 알게 해 준 게임이었습니다.
15.08.19 11:36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12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