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게]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기도했다는 심증...

[뻘짓대장]

어떤 사람들은 박정희가 퇴진하려고 했다고 주장한다.

박정희가 김영삼을 만난 자리에서 뭐라고 했다고, 그걸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다. 

나는 김영삼이 진짜로 그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도 박정희가 진심으로 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박정희의 언행을 보고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는 2가지 근거로 이런 심증을 갖고 있다. 

첫째 근거는 박정희가 죽은 뒤에 박정희의 재산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녀들이 분가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예금이며 집이며 땅이며 준비한 게 없었다는 것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아들 하나, 딸이 둘인데, 돈을 안 모으고 있었다고??? 

보통 사람들은 월급 모아서 저축하고, 목돈이 되면 집을 산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보험도 들어 놓는다. 

영구집권을 한다면, 박정희는 예금을 할 필요도 없고, 목돈을 모을 필요도 없다. 

둘째 근거는 대통령 후보 시절에 박근혜가 한 말이 근거다.

아버지 옆에서 많이 배웠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엄청 화가 났었다...

역시나 독재자의 딸이었구나.... 

대를 이어 독재자가 되려고 했었나 보다.... 

민주주의국가에서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자기의 딸에게 국정을 보여주거나 가르치지는 않는다...   

박근혜가 구라를 친 게 아니라면, 박정희는 세습독재를 염두에 뒀다고 봐야 한다... 북한꼴이 날 뻔했다...     

[돌아온 신성로마황제]

지금 느그 재매이네가 그 시도하고있자나 좌파버젼으로

[KF-21 Boramae]

누가 그걸 모르냐고 ㅋㅋㅋㅋ 아니 남들 다 아는 거 왜 자기는 먼저 깨달았다고 뻘글 쓰냐고 ㅋㅋㅋㅋ 닉값 오지네 ㅋㅋㅋㅋ

[KF-21 Boramae]

아니 님아... 본인 레베루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거 모르십니까 ㅋㅋㅋㅋ

[어쩌라고요?]

[세노테]

그 핫한 벳글 주인공이군

[루리웹-4392541033]

쉰내 존나 난다

[찢어진 바지]

학교에서 배워서 와도 템플릿이 이렇지는 않을 것 같다

어디 도서관에서 노약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배워왔나?

[Monkey D.Luffy]

[기계교 사제]

임마는 걍 백미러만 보고 운전할 듯
아니 눈이 달려있긴하나?

[불모의땅]

아저씨 솔직히 여기 사람들하고 놀고 싶죠?

놀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안놀아주니까 은근슬쩍 삐대는 그런 깍두기같은 취급 받는거 같은데

그냥 자기가 잘못했다 인정하고 같이 노는게 어떻습니까 외로우신듯 한데 ㅋㅋㅋ

[펩시라임마시다보리차마신다]

얘 또 왜 아는척임????????????

[maruHJ]

그건 누구나 다 아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