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인이라고 해서 법적 보호를 다 해주면 안됩니다.
장수하다는 개념이 단순히 오래 살았다는 말보다는 그 나이 때면 돌아가는데 생존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이가 60이라고 해도 30년 전의 생존율과 지금은 다릅니다.
의료기술이 계속 발달되면 100세가 150세가 될 수 잇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장기를 따로 만들어서 갖다 끼우기만 하면 되고 주사 한방으로 다이어트가 됩니다.
미래에는 어떤 의료 신기술이 나와서 인간의 수명을 더 늘리게 될 줄 모릅니다.
따라서 연령이 기준이 아닌 생존율로 봐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의 생존율이 과거 60대가 지금 70대라면 과감하게 70대를 법적 보호받는 노인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지하철 노인 무료 이런거 말입니다.
저의 할머님이 60대 초반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우리 부모님 60 후반인데 쌩썡하십니다.
50대 초반으로 느껴집니다.
과거의 60대가 의료기술 발전으로 오늘날 60대와 같은 생존율이 될 수 없습니다.
(IP보기클릭)27.35.***.***
작성글 꼬라지 보소
(IP보기클릭)218.151.***.***
그 보수 진보 개념도 모르고 글 썼다가 개쳐맞은 그 멍청한 애구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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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수 진보 개념도 모르고 글 썼다가 개쳐맞은 그 멍청한 애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