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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우연히 40년전 짜장면 맛을 찾았어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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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9.***.***

BEST
메뉴에서 화교분이 하신다는 티가 나네요. 옛날 짜장의 고소한맛은 아마도 라드일겁니다. 이제는 한국 중식에서 쓰지 않는다는 라드. 극 소수의 곳에서 쓰긴 하지만 그것마저 없어지는 것도 시간문제겠죠.
25.09.27 13:32

(IP보기클릭)115.137.***.***

BEST

25.09.27 15:07

(IP보기클릭)182.222.***.***

BEST
양파 잔뜩 들어간 스타일의 짜장면이군요. 한 때 유행했죠. 오래전 제기억 속 어릴 때 짜장면은 첨에는 삶은 계란 반쪽을 올려서 주더니. 그후 메추리알 한개로 변했고 그다음엔 야채? 잘게 가닥가닥 친 오이? 같은 걸 넣어 주더니 그다음으로 양파... 그후 현재의 아무것도 없는 짜장면...이 되었습니다. 요즘도 간짜장엔 양파는 들어가는 거 같은데.. 참...
25.10.10 16:19

(IP보기클릭)59.15.***.***

BEST
이거 딱 봐도 맛있다
25.09.27 12:56

(IP보기클릭)24.20.***.***

BEST
와 말로만 듣던 삼치만두 하는데가 있다니 간절히 먹어보고 싶습니다 중국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25.09.2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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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봐도 맛있다
25.09.27 12:56

(IP보기클릭)21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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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서 화교분이 하신다는 티가 나네요. 옛날 짜장의 고소한맛은 아마도 라드일겁니다. 이제는 한국 중식에서 쓰지 않는다는 라드. 극 소수의 곳에서 쓰긴 하지만 그것마저 없어지는 것도 시간문제겠죠.
25.09.27 13:32

(IP보기클릭)118.235.***.***

어디인가요??
25.09.27 14:45

(IP보기클릭)115.137.***.***

BEST mr.귤선생

| 25.09.27 15:07 | |

(IP보기클릭)211.234.***.***

cslg
굳 좋은곳 알았네요 중화가 라고 하면 안나오고 차이나타운 이라고 나오네요 ㅎㅎ | 25.10.11 22:59 | |

(IP보기클릭)125.247.***.***

cslg
90년대만 해도 좀 오래된 곳은 대개 화교였고 돈없는 학생들 중에 누가 쏜다면 중국집 가서 짜장 짬뽕 우동은 부담 없이 밥으로 먹고 싯가라고 적혀있는 만두를 딱 시키면 술안주로 정말 좋았죠. 중식 수제만두가 정말 요리였어요. | 25.10.12 20:59 | |

(IP보기클릭)223.32.***.***

cslg
무악재 살았었는데 몰랐네요..ㅎㅎ 조만간 가봐야겠어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_ _) | 25.10.13 14:39 | |

(IP보기클릭)219.251.***.***

짜장면 맛있겠군요..ㅋ
25.09.27 14:46

(IP보기클릭)122.35.***.***

생선살 만두를 하는점에서 어마어마한곳이란걸 느낍니다 3일이내 방문예정
25.09.27 16:01

(IP보기클릭)1.233.***.***

와 생선살 만두 신뢰가 갑니다
25.09.27 19:16

(IP보기클릭)112.214.***.***

모처럼 우리동네네요. 짜장면은 진짜 와 사진이 폭력적입니다
25.09.28 01:14

(IP보기클릭)112.212.***.***

만두가 엄청 바삭해 보이네요~ +_+
25.09.28 07:36

(IP보기클릭)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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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로만 듣던 삼치만두 하는데가 있다니 간절히 먹어보고 싶습니다 중국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25.09.29 03:16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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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잔뜩 들어간 스타일의 짜장면이군요. 한 때 유행했죠. 오래전 제기억 속 어릴 때 짜장면은 첨에는 삶은 계란 반쪽을 올려서 주더니. 그후 메추리알 한개로 변했고 그다음엔 야채? 잘게 가닥가닥 친 오이? 같은 걸 넣어 주더니 그다음으로 양파... 그후 현재의 아무것도 없는 짜장면...이 되었습니다. 요즘도 간짜장엔 양파는 들어가는 거 같은데.. 참...
25.10.10 16:19

(IP보기클릭)220.93.***.***

와 내가 좋아하는 짜장 스타일!!!!!!!!!!!!!
25.10.10 18:05

(IP보기클릭)124.51.***.***

맛있는것이 좋은것
25.10.10 19:25

(IP보기클릭)125.141.***.***

와 맛잇어 보인다
25.10.10 20:44

(IP보기클릭)39.125.***.***

우동하고 울면이 있다는건 진짜 중국요리집이라는거죠.
25.10.10 20:47

(IP보기클릭)117.123.***.***

저희 동네도 처음 개업할 때 저런 스타일에 계란후라이까지 얻어줘서 자주 갔었는데... 꼭 장사 잘되고 바빠지면서 흑화(간짜장 비스무리하던게 물짜장, 계란, 오이고명 빠짐, 디저트 중국빵 빠짐 등등)하더군요. ㅠㅠ 이건 다른 얘긴데.. 예전 중국집 하던 지인이 옛날짜장이라면서 만들던 방법(!)인데... (워낙 친해서 그냥 말해줬음) 탕수육, 만두 튀기고 오래되고 시커먼 식용유(또는 쇼트닝, 라드는 비싸서 거의 안쓰고)를 몇 번 정재해서 충장볶고, 야채 볶아 짜장에 재활용하면 맛이 그렇게 구수하다고 하더군요. 진짜 옛날 짜장맛이 대단하다고 비법 물어봤다가 멘붕 ㄷㄷ 지인 집이라 자주 갔었는데... 그 얘기 듣고는 짜장은 한동안 안먹었습니다.
25.10.10 21:02

(IP보기클릭)115.137.***.***

레옹
그게 치킨 튀기는 비결과 비슷하네요. 치킨도 오래 오래 튀기다 보면 이상하게 뭔가 맛이 붙습니다. 하지만 옜날 짜장맛은 확실하게 라드가 맞습니다. 그 이외에는 춘장취급에 비밀이 있을수 밖에 없고요(한국짜장은 전부 사자표 춘장이라 볶는 방법이 되겠네요) 제가 직접 가게에서 자라던 애라서 부얶에서 계란후라이 해달라고 하면서 유심히 본적이 많거든요. 근데 그게 식용유가 되어도 유지 되는 거 보니 역시 기술빨은 빠질 수 없는 거였어요. | 25.10.11 00:23 | |

(IP보기클릭)218.234.***.***

삼겹살을 볶아서 기름 내 짜장면을 만드는 짬뽕집을 알고 있는데.. 진짜 추억의 맛이 나서 놀랬습니다. 그런데 2번째 주문에서는 그맛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 포기 했습니다.
25.10.10 21:06

(IP보기클릭)14.37.***.***

짜장면 맛있겠다
25.10.10 21:20

(IP보기클릭)124.54.***.***

삼치만두보니까 화교가 하는집이군요
25.10.10 21:36

(IP보기클릭)221.160.***.***

진짜 요새는 짬봉도 그렇지만 짜장 맛있게 하는 집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새로 생기는 집 갈 때마다 실망만 하고 나오는... 맛있는 짜장 찾으셨다니 부럽네요
25.10.10 22:23

(IP보기클릭)211.198.***.***

옛날 시골 짜장 맛 20년째 찾는 중 ㅠㅠ
25.10.10 22:51

(IP보기클릭)221.164.***.***

요즘 짜장이 너무 맛이 없어졌네요... 배달 안하는 집이나 찾아가서 먹어야 비슷한 맛이 날까... 이전보다 많이 달아졌습니다. 못하는 집일 수록 짜장이 달더라구요...
25.10.11 01:10

(IP보기클릭)211.176.***.***

와 맛있겠다 근처가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25.10.11 02:43

(IP보기클릭)175.121.***.***

옛날식 짜장면이 낫죠. 요즘껀 달기만하고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25.10.11 03:01

(IP보기클릭)221.139.***.***

40년 전뿐만 아니라 80년 전에도 짜장면을 만들 때 사자표 춘장을 썼고 지금도 거의 모든 중국집이 사자표 춘장을 쓴다. 애초에 '옛날식'짜장이란 말이 의미가 없는 부분이다.
25.10.11 11:50

(IP보기클릭)221.139.***.***

루리웹-4152967
그래서 '짜장면은 맛 없게 만들기 쉽지 않은 음식'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위에도 언급한 라드로 볶았냐의 차이가 있긴 하다. | 25.10.11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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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7.***.***

루리웹-4152967
라드 없이 식용유로 30년전부터 하던 가게에서 살았는데, 라드에서 식용유로 바뀌던 시절을 지냈어요. 근데도 짜장면이 맛이 변함이 없었어요. 의외로 기술이 점하는 점유율이 엄청 높아요. 40년경력의 중식 세프 6명을 직접 접하고 몇은 친하게 지내는 데 다들 농담으로 가장 어려운 음식이 뭐에요 하면 짜짱면이라고도 하죠 불의 사용 방법, 웍의 사용방법, 재료의 비율, 이 엄청 달라요 재료가 같지만 어떻게 든 그들 손에 들어가면 바로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그 재료가 달라져도 옛맛을 내는 데 그게 가능한 그들이에요. 1세기 이상의 기술이라는 건 그렇게 까지 쉬운 것들이 아니에요. 아참 화교인데 산동 출신이라는 판단이 서면 꼭 닭요리를 시켜보세요. (50년이상된 산동화교를 말합니다.) 산동의 유명 요리라는 게 의외로 닭요리 와 물만두가 되겠습니다. | 25.10.11 12:43 | |

(IP보기클릭)221.139.***.***

cslg
1. 짜장면은 중식이 아니다. 2. 춘장은 '재료'가 아니라 상품이다. 단, 춘장을 만드는 회사의 레시피가 달라지면 짜장면의 맛이 달라질 순 있다. 3. 우리나라 식당 중 중국집이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해보라. 왜 '짜장면은 맛 없게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란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첨언하자면 예전엔 '옛날 짜장'이라고 함은 완두콩의 유무, 달걀 프라이의 유부로만 따지던 시절도 있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짜장면은 그냥 춘장을 어디걸 썼냐로 판가름 납니다. 마치, 맥도날드가 어디 지점이 더 맛이 난다 만큼이나 의미 없는 얘기지요. 물론 그럼에도 짜장면 맛이 형편없는 중국집이 있긴 합니다만 그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성의와 양심의 문제겠지요. | 25.10.11 16:41 | |

(IP보기클릭)221.139.***.***

cslg
보통은 중국집 실력을 짜장면으로는 절대 보지 말고 볶음밥이나 다른 '요리'로 보라는 얘기가 많은데 유독 짜장면 부심이 있으신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뭐 누구는 '배달' 안하는 중국집이 찐이다란 헛소리도 합디다만. | 25.10.11 16:51 | |

(IP보기클릭)221.139.***.***

cslg
하나만 더 여쭙고 싶은게, 저 6명의 쉐프 중에 짜장면을 본인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완성한 사람이 있던가요? 하다못해 독보적으로 맛을 내는 쉐프가 있던가요? 춘장을 직접 담그는 쉐프가 있던가요? 다 떠나서 짜장면을 '중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요? | 25.10.11 17:04 | |

(IP보기클릭)115.137.***.***

루리웹-4152967

제가 말하는 세프중에한분이 이분의 선배에요. 방금전에도 추석 늦게라도 족발 사와서 같이 먹기 까지 했어요. 자.. 주장하는 바를요약 해보셔요. 그대로 전화로 연락해서 그게 맞는지 저도 궁금해서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는 직접 먹어봤거든요. 재료를 뭐를 쓰는지 직접 봤거든요. 어떻게 웍을 돌리는 직접 봤거든요. 옆에서 직접 본 사람인데. 왜 내가 경험한거랑 다르지 하고 생각이드니까. 저도 궁금한겁니다. 부심이 아니라. 경험이 그런거고. 그걸 직접 봐서그렇습니다. 객관적 증거가 필요하면 조선일보 기사를 찾아야 하는 데 ... 현재로써는 조선일보 + 식용유 라드 + 대관원으로 기사가 잘 검색이 안되네요. 그때는 엄청 싸웠거든요. 다들 라드 쓸때 몇 안되는 식용유 사용 식당이였어요. 사과 기사도 조그만한 쪽지 기사로 나와 있을 정도니까요. 90초 80년대 말 즘의 조선일보 기사중에 있을겁니다. 지금에 와서 일일이 찾기 귀찮지만 참고로 사자표 춘장의 사장 손자가 제가 아는분이에요. 아는 선배에요. 첨에 만날때는 무슨 일찐 무리들이랑 있어서 불량배인줄 알았어요. 뭐 그당시 일찐들은 즘 건전한 편이였지만(?) 그쪽 몇몇 가족 분과는 아는 사람이라고요... 제가 왜 사자표 춘장을 모르겠습니다. 종로에서 시위하다가 박정희에게 납치된 화교도 몇몇 알고 있을 지경인데. 신형준 교수님은 과거에 저한데 인터뷰까지 하고 가셨는데.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주장하는 바를 요약 해주셔요. 님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경험해도 모를 수 있죠. 그래서 뭐라고 그분들에게 물어보면 님의 주장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바를 확인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제가 쓴글의 바로 2~3번째 전에 볶음밥을 테스트 배드로 쓰라는 글이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노련한 중식 세프에게 뭐가 가장 어려워요 하고물어보면 농담으로 짜장면이라고 하는 건 맞아요. 제가 만나는 세프 마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농담이라고요 농담같은 진담이기도 하지만. 저도 재료가 맨날 똑같다 보니 짜장면이 차별점을 못 내는 줄 알았는데... 오래 먹다 보니 그게 있더라고요. 저도 직접 수십년 먹으면서 알았어요. | 25.10.11 19:31 | |

(IP보기클릭)115.137.***.***

루리웹-4152967
아니다.. 괜히 열을냈다.. 그래요. 님 말이 맞아요... 추석에 잘지내세요 하면서 전화를 하면서 안부나 전하고 족발이나 맛있게 먹었는데.. 서로 맛있게 먹은 족발이나 먹고 탈이나 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25.10.11 19:35 | |

(IP보기클릭)59.8.***.***

루리웹-4152967
인생을 인터넷에 있는 글로만 배운 티 너무 난다... | 25.10.12 13:40 | |

(IP보기클릭)39.123.***.***

루리웹-4152967
넌 까르보나라 한국에서 파는 매장 가서도 이건 이탈리아 음식이 아니다! 라고 꼭 시비털어라 | 25.10.13 10:50 | |

(IP보기클릭)220.72.***.***

루리웹-4152967
옛날짜장에서 옛날이란 단어가지고 시비거는 ㄸㄹㅇ는 처음봤네... 그냥 AI로 반박하는 정보 찾아다가 비추 수집하는 허접주제에... 키보드 여포가 따로 없네... 나가서 임마 바깥공기도 좀 마시고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래 구석에 쳐박혀서 헛짓거리좀 그만하고 | 25.10.13 13:02 | |

(IP보기클릭)115.137.***.***

원래 짜장면이라는 게 기본을 하는 음식인거에요. 다들 와서 찾고 가장 저렴하고, 기본 재료는 거의 똑같으면서 위에서 똑같이 배워서 100년이상을 그냥 저냥 조금식 변화를 줘가면서 내려오던 음식이죠. 그래서 그 기본만 해도 맛있는데. 그 기본 조차 안 지키니까, 지금에 와서는 추억의 30년전 40년전 짜장면이 되어버린거에요. 물이 흥건한건 오래 놔둔 장이 풀어진거거나, 당신의 침이 들어가서 풀어진건데. 전자의 경우는 기술이죠. 네 기본 기술입니다. 근데 그거 조차 못한거고. 재료도 다들 아는 재료로 하는 데 그 재료 조차 아끼겠다고 어레인지 해가며 맛이 저렴해졌죠. 네 기본 재료죠. 그것 조차도 뺀거에요. 웍을 돌리는 건 중식 세프의 기본인거에요. 근데 그것 조차 기술이 떨어져요. 네.. 기본이죠. 근데 그것도 못해요. 중국에서 중식에 대한 자격증이 있어요. 그냥 자격만 있음 안되요. 고득점자여야 합니다. 따기만 해서 한국 와서 웍을 잡아도 요즘 "일반"중국집 보다는 맛있는데. 그래도 옛날맛이라는 게 나지는 않아요. 제가 말하는 옛"맛"(엣날이 아니라)의 짜장면은 이 모든 기본을 지킨 이상의 것을 말해요. 정확히 묘사를 안 해서 그렇지. 현재 와서 맛있는 집은 저런거에서 벗어난 개량이나 독자의 맛이지. 그 엣날 기본을 지킨 이상의 것을 잘 안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는 옛"맛"의 짜장맛을 강조했지. "옛날짜장면"이라는레시피를 가리키는 게 아닙니다.
25.10.11 19:42

(IP보기클릭)125.132.***.***

cslg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니 글마다 돌아다니며 시비걸고 비추 수집하는 어그로꾼이 꼬였네요. ㅋ 활동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거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목적으로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 굳이 대꾸해줄 필요 없는 인간이예요. 그냥 차단 걸고 없는 사람 취급하시면 됩니다. ㅋ | 25.10.12 09:07 | |

(IP보기클릭)118.235.***.***

cslg
그냥 활동내역 눌러보시면 나옵니다 시비걸러 온거에요 욕먹는게 취미인 사람임 저거 | 25.10.12 14:52 | |

(IP보기클릭)121.130.***.***

이글스의요리사
욕먹는 게 취미인 사람은 없을거구 저건 정신승리가 취미일 거 같네요. | 25.10.13 04:32 | |

(IP보기클릭)68.163.***.***

메뉴만 봐도 이집은 찐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다먹어보고 싶다.. ㅜㅜㅜ
25.10.11 23:54

(IP보기클릭)39.118.***.***

와 짜장면 맛있겠다
25.10.12 09:45

(IP보기클릭)14.36.***.***

유진상가구나
25.10.12 20:39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 오른쪽에서 중국집 여럿봤지만 여기는 구글리뷰 보다보니 진짜 예삿집이 아니구나 싶네요 잘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가게 알았네요
25.10.12 21:46

(IP보기클릭)118.235.***.***

감사합니다.
25.10.13 00:21

(IP보기클릭)58.227.***.***

짜자자장! 짜자자장 짜자자장 짜자자자장!!
25.10.13 00:54

(IP보기클릭)218.155.***.***

여기는 진짜 가보고 싶네요
25.10.13 06:45

(IP보기클릭)59.15.***.***

대관원이 엄청 유명한 곳 이었군요....-0-; 5년 전 즈음 당산 옆 동네에 살 당시 와이프와 동네산책 하다가 그냥 들어간 곳 이었는데 이렇게나 유명한 곳 이었다니..ㅋㅋ
25.10.13 08:59

(IP보기클릭)211.195.***.***

글쓴분 사진도 예술이네요. 특히 짜장면 저 무심한 듯한 비빈 상태까지 미치겠네요
25.10.13 11:29

(IP보기클릭)180.71.***.***

맛있어보이네요 진짜
25.10.13 12:23

(IP보기클릭)121.131.***.***

중화가..네이버 카카오지도 어디에도 안나옴ㅠ 여기 가게 등록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찾아갈듯
25.10.13 13:11

(IP보기클릭)156.146.***.***

루리웹-5376072666
홍제동 차이나타운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 25.10.13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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