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인천공항 제 2터미널
돼지국밥 먹었습니다. 만천원이던가...
비행기 타고 나리타로..
1일차 점심 우에노 나다이 우에토토에서 장어덮밥과 맥주, 꼬치세트.
아키바 오면 꼭 먹는 카츠야 소스카츠동
2일차 아침. 아키하바라 역앞 이푸에서 베이컨 에그세트
590엔에 이 구성이라니..
2일차 점심은 빵 하나로 때웠고.. 저녁엔 아키하바라 초밥 무한리필.
3일차 아침은 대충 때웠는데 사진이 없고, 점심은 행사때문에 간 빅사이트에서 무난하게 카츠카레
저녁은 페퍼런치와 생맥주
4일차 아침식사 우츠노미야행 전철 타기 전에 간단하게 빵으로..
우츠노미야역 선물코너에 있던 레몬라멘...
레몬 도라야키..
레몬 팝콘, 딸기 팝콘..
참고로 안샀습니다.
교자로 유명한 우츠노미야 키랏세에서 교자세트와 추가 교자로 아점.
키랏세라는 곳은 우츠노미야 교자만두 가게들의 맛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일마다 바뀌는 조합이 있고(2개씩 총 5개 점포) 가게별 만두를 따로 주문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 딸기샤벳이 정말 맛있었음. 토츠기현이 딸기로 유명한데인지라..
역 근처 밍밍에서 도쿄로 돌아오기 전에 교자 한판 더 먹음
귀멸의 콜라
600밀리 빅 제로 생펩시가 88엔밖에 안하는거 보고서 진짜 부러웠음.
저녁은 고기 무한리필 규가쿠
5일차, 근처 요시노야 가려고 했는데 휴점이라
그 옆에 카츠야 있길래 또 감.
카츠야 소스카츠동이 진짜 내 취향에 맞아서..
신주쿠 갔다가 역으로 가는 도중에 마침 보인 음식점.
돈까츠 모듬 주문함. 정말 맛있었는데, 나중에 타베로그 보니 4.1점인 맛집이었음.
저녁은 요시노야 규동
마지막 날 밤이라 밤 1시에 피규어 들고 사진찍는다고 돌아다니다가..
첫날부터 계속 보였던 후지소바 들어가서 소바 주문했는데
겁나 짜서 물 계속 먹으면서 먹었음.
이번 여행 최고의 실패.
마지막날 아침.
여동생이 치이카와 좋아해서, 선물용으로 새로 나온 빵 사들고..
고고카레에서 아점.
콜라보는 끝났는데 휴지는 콜라보 사양이네요.
오후 2시에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카메라 7층 식당가에서 카이센동
스카이라이너 타고 나리타로..
나리타공항 체크인하고 밥먹을까 했는데, 고민하다가 그냥 세븐일레븐에서 타마고샌드 두개 먹고 귀국했습니다.
행사랑 쇼핑으로 돌아다니면서 시간이 애매하다고 식사를 중간중간 안한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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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 스시 아키하바라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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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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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츠야 좋아해요 무난하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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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야가 집주변에 있어서 가끔 갑니다 ㅎㅎ 소스카츠동 저도 좋아해서 제일 자주 먹네요. 가끔 포장해와서 집에서 밥만해서 먹기도 하고 가성비 굳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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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우나토토 가성비 너무 좋죠 헤헤 혹시 아키하바라 스시 타베호다이는 상호좀 알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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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우나토토 가성비 너무 좋죠 헤헤 혹시 아키하바라 스시 타베호다이는 상호좀 알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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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 스시 아키하바라점입니다. | 25.09.29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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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5.09.29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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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츠야 좋아해요 무난하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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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야가 집주변에 있어서 가끔 갑니다 ㅎㅎ 소스카츠동 저도 좋아해서 제일 자주 먹네요. 가끔 포장해와서 집에서 밥만해서 먹기도 하고 가성비 굳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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