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54살.
배운 것도 없고, 아는 것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 시절을 살아온 기억과 줏어들은 풍월이 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을 가지고, 니가 모르는 게 있으면 배워라.
'무턱대고 바로 믿어라'가 아니다.
늘 '이 애 말이 맞나 틀리나 확인해 봐야지'라는 심정으로 들으면 된다.
그러면 내가 하는 뻘소리에는 콧방귀를 뀌게 되고, 자꾸 틀린 말을 하면 아예 안 읽으면 된다.
박정희시절 이후로 계속 무역적자를 봤다.
그러다 보니 외채도 해마다 늘어났다.
그래서 1980년대만 해도 사람들은 외제 제품을 쓰는 것을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다.
양담배 피운다고 비난을 받던 시절이다.
소중한 달러가 양담배를 피면 외국으로 빠져 나갈 테니까....
바로 그 시절에 나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출은 해도 되는데, 수입은 안 하겠다는 거냐?'
'다른 나라 노동자는 그럼 뭐 먹고 살라는 거냐?'
바로 이 의문 때문에 나는 외제 제품에 대해서 소비를 나쁘게 보던 시각을 버리게 되었다.
그러다가 1986년 우리나라도 드디어 무역흑자를 보게 되었다.
온 국민이 드디어 무역적자국에서 탈출하게 되었다고 좋아했다.
한 5년 그렇게 무역흑자를 보다가 다시 무역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마 1990년에 일어난 걸프전 영향일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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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0 주제에 70대처럼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 당신은 누구를 가르칠 만큼 아는게 없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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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떠나서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90년대 이야기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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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면 다 아는걸 왜 가르칠려고 하지??? 이게 바로 영포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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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신다 영감님 밥이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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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이가 자기 주장의 근거야? 제일 찌질한 방법을 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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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0 주제에 70대처럼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 당신은 누구를 가르칠 만큼 아는게 없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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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땅
아니 그걸 떠나서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90년대 이야기 하는건가 | 25.10.11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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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신다 영감님 밥이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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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면 다 아는걸 왜 가르칠려고 하지??? 이게 바로 영포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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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이가 자기 주장의 근거야? 제일 찌질한 방법을 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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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기 부터가 남이 가르쳐주는걸 들으려 안하고 몰라도 안 배우려 하면서 | 25.10.11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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