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반 사람들이랑 다 같이 갔는데,
요요기공원에서 한다고 해서 오후수업끝나고
단체로 고고싱했는데, 왠걸
요요기공원에서는 프리마켓인가 뭔가만 하고있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하나비는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알고보니 장소를 잘못알고 삽질한 거였음 ㅋㅋㅋㅋ;;
저 멀리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나비.. ;
하늘속 하나비를 쫓아 열심히 걸어봤지만 결국 찜통 더위속에
모두들 GG치고 신주쿠의 이자카야로 고고싱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취해봤습니다요. 위스키+우롱차
죽이더군요.... 우롱차 안타면 못마시겄고...
다행히 같은 맨션의 누나가 있어서 길 안잃고 잘 갔습니다만...
계산부터 맨션에 들어갈때까지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0-;;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내가 열쇠를 따려는데
내가 얼마나 취했는지..
"누나, 문이 안열려." 이 한마디 ..ㅋㅋ
요요기공원에서 한다고 해서 오후수업끝나고
단체로 고고싱했는데, 왠걸
요요기공원에서는 프리마켓인가 뭔가만 하고있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하나비는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알고보니 장소를 잘못알고 삽질한 거였음 ㅋㅋㅋㅋ;;
저 멀리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나비.. ;
하늘속 하나비를 쫓아 열심히 걸어봤지만 결국 찜통 더위속에
모두들 GG치고 신주쿠의 이자카야로 고고싱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취해봤습니다요. 위스키+우롱차
죽이더군요.... 우롱차 안타면 못마시겄고...
다행히 같은 맨션의 누나가 있어서 길 안잃고 잘 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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