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휴가 전이라고 혹사당하고 있네요...

[士郞正宗]

역시 직장인의 비애인지...
휴가 전에 왜이리 바뻐 지는지...
없던일도 갑자기 생기고...
납기는 휴가 끝날 때 즈음 이고...
그제 토욜은 새벽까지 잔업...
어제 일욜은 밤 11시...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루리질중...

누가좀 살려줘요~~~~~

이놈의 직장을 !!!!!!!!!!!!!!!!!












열심히 다녀야죠......
T_T;....

[양황귀]

크흑 저런.. 같은 직장인으로서 눈물이 ㅡ.,ㅜ 심야잔업 괴롭다는.쿨럭.. 士郞正宗님 파이팅!!

[무노]

으흐흐흐 그래도 노가다후의 휴일이 더 달콤한 법이죠 ㅋㅋㅋㅋ
옛날에 하루18시간 바이트두탕을 휴일없이 거의 3달뛰었을때....한달에 한번정도 찾아오는 휴일은 정말...캬~~ ㅎㅎ
(그렇게 개같이 벌어서 결국 술값,게임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_-ra]

잇힝..;; 전 알바생이지만.. 알바도 조낸 부려먹는다능..;;

[momizi]

휴가를 위해!!
바다를 위해!!
전 쉬는날 없는 일이라.ㅠ_ㅠ

[sonqtaeho]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이구나..ㅜ,ㅜ
그래도.. 직장은 열심히 다녀야 되는 너의 마음 동감.100%..ㅋㅋ

[하이케이만]

혹사 시켜도 좋으니 취직만 시켜달라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