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따형, 무노형네 집????

[렌프리드~*]

보증인 구한다는 건 잘 됐구요?
원래 피씨방에서 오래 있으려고 했는데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무한도전 보러갔더니 쇼프로 서버가 맛이 갔다고 해서
예전꺼를 볼 수가 없어 그냥 나와버렸어요;;


그래서 한 5시쯤엔가 형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애기중인가 해서 그냥 학원 누나랑 만나서 저녁이나 먹고
아키바 들려 북오프인가에서 책 좀 보고 왔다는~^^


아~ 이제서야 컴터 확인해보니 6시쯤에 무노형한테서 쪽지 왔었네요
전차량 뚫었으니 다시 한번 제로의 영역을 달려야할텐데~ㅜㅠ



ㅋㅋㅋ어쨌든 어제 난파 취소됐으니 이번에야말로 가야죠~
저도 그렇고 형도 다음주 방학이니까 날 잡아서 쪽지 보내여~ㅋㅋ
아키바 가서 덕녀 꼬셔야요~ㅋㅋ 메이드 카페나 가봐!!!!???? 흘흘흘~~~~+_+

[무노]

ㅎㅎㅎ 게따 안왔다....나더 몸도 피곤하고해서 ㅋㅋ
일단 담주중은 바쁠것같고 담에 널러오너라 ㅋㅋ
(그러고보니 담주 주말 벌써 정모네...,,.ㅡ,.ㅡ;; 시간 조낸 잘간다...ㅜ,.ㅠ)

[sonqtaeho]

에구.. 난파 취소됬구나.
나름 너희둘다 인물이 좋으니. 난파의 결과소식을 기대했는데.

오덕왕 > 까페내에서의 난파는 금지이지만.
길에서 작업하는 메이드에게의 난파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
내 경우에는 2번하니깐 1번 성공한듯.. 그래도, 같이 약간 술마시면서 논게 전부지만..;;

[렌프리드~*]

헉;; 태호형님, 메이드에게 난파 성공하셨던 것입니까!?
가까운 곳에 이런 거물이 계셨을 줄이야!? 비법 전수를...ㅠㅠ

[士郞正宗]

sonqtaeho// 헉...
존경한다능...
나도 델꼬 가 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