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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들 공공장소에 소음과 접촉?? 등에 얼마나 민감하신가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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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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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때리세요;; 현실은 일만 커지고 폭행 사건으로 경찰서 가는 것뿐이니, 다른 사람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25.08.24 16:58

(IP보기클릭)169.211.***.***

BEST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스피커로 유투브 보는 인간들 ㄹㅇ 가정교육 상태가 궁금합니다
25.08.24 16:45

(IP보기클릭)115.138.***.***

BEST
남들은 성질 없어서 안죽이고 참고 사시는줄 아나.. 사람 때리는건 야만인이나 하는 짓이죠 왜 때려요 인간한테는 말이라는 훌륭한 협상의 도구가 있는데
25.08.25 18:46

(IP보기클릭)210.99.***.***

BEST
나한테 진짜 중요한게 먼지 가끔 생각합니다.
25.08.24 16:17

(IP보기클릭)1.230.***.***

BEST
님 정상이에요. 다른분들도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고 속으로 씨XX 하면서 참고 사는 것 입니다.
25.08.25 01:52

(IP보기클릭)210.99.***.***

민감한데 어쩔수없이 그냥 무시하는 거죠. 하나하나 반응 하면 화만나고 스트레스 받는거죠
25.08.24 16:01

(IP보기클릭)121.171.***.***

초코송이맛있다
부럽습니다.. 그래야 하는데 저는 왤케 일희일비하는지 참 | 25.08.24 16:03 | |

(IP보기클릭)210.99.***.***

BEST
루리웹-9025142289
나한테 진짜 중요한게 먼지 가끔 생각합니다. | 25.08.24 16:17 | |

(IP보기클릭)121.171.***.***

초코송이맛있다
우문현답이십니다 | 25.08.24 16:58 | |

(IP보기클릭)183.106.***.***

님이 예민하시다구요 님은 실제로 사람때려본적은 없으시고 남한테 욕해본적없으시죠? 저는 실제로 사람때리고 욕합니다 그정도로 저런거 못보는 타입입니다 님처럼 혼자 끙끙 앓는건 예민한거 아니에요 저는 ㅈ 같으면 들이받아버립니다 진짜 예민한사람 못봐서 그래요
25.08.24 16:32

(IP보기클릭)118.219.***.***

BEST
영영가는개불
사람은 왜 때리세요;; 현실은 일만 커지고 폭행 사건으로 경찰서 가는 것뿐이니, 다른 사람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 25.08.24 16:58 | |

(IP보기클릭)121.171.***.***

영영가는개불
때리고 안 때리고 떠나서 제가 속앓이를 많이 하는 편이라 여쭤보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25.08.24 16:59 | |

(IP보기클릭)183.106.***.***

eniotazja
그래서 사건사고에 많이 나오죠 예민한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심한사람들 많죠 이정도면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수준이라고 예를든거죠 | 25.08.24 17:34 | |

(IP보기클릭)115.138.***.***

BEST
영영가는개불
남들은 성질 없어서 안죽이고 참고 사시는줄 아나.. 사람 때리는건 야만인이나 하는 짓이죠 왜 때려요 인간한테는 말이라는 훌륭한 협상의 도구가 있는데 | 25.08.25 18:46 | |

(IP보기클릭)121.130.***.***

영영가는개불
이건 예민한게 아니라 성격 ㅈ같은거지....; | 25.08.28 03:33 | |

(IP보기클릭)222.108.***.***

핸드폰에 대가리 처박고 다니는 새끼들은 진짜 뒤통수를 후려치고 싶음..
25.08.24 16:39

(IP보기클릭)121.171.***.***

길폰좀없어졌으면
요즘 이어폰 노캔도 잘 되서 위험하기도 해보입니다 | 25.08.24 17:02 | |

(IP보기클릭)169.211.***.***

BEST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스피커로 유투브 보는 인간들 ㄹㅇ 가정교육 상태가 궁금합니다
25.08.24 16:45

(IP보기클릭)121.171.***.***

최촉수
그 정도까지 가면 사실 별생각 안 들더라고요 주변에서 뭐라해서 고쳐질 사람이 아니구나 싶어서요 | 25.08.24 17:01 | |

(IP보기클릭)59.15.***.***

최촉수
앞으로 이런 개 븅신가튼넘들 더 많아 질 거 같아서 피곤함 난 니가 지금 보는 방송을 난 듣고 싶지 않다고!! | 25.08.26 00:39 | |

(IP보기클릭)61.82.***.***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이해합니다. 정말 심할 경우에는 조용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으나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그냥 참고 넘어갑니다.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되고 하니 상대가 잘못한 상황이라도 이전보다 더욱 괜히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게 되더라고요.
25.08.24 17:18

(IP보기클릭)121.171.***.***

Laboman
맞습니다 사실 남이 말해서 들을 사람이었으면 자기가 알아서 했겠죠 괜히 문제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으니 참게 되네요 | 25.08.24 20:56 | |

(IP보기클릭)114.203.***.***

전 딱히 신경안씁니다. 카페에서 암만 떠들어봐야 술집에서 떠드는 사람보다 낮음.. 술집가서 말하다보면 주변소리/음악소리 등 안들리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커져서 장시간 있을시 나중에 목이 약간 쉬기도함.. 술집이상의 소음을 카페에서 들은적은 없고..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안들릴정도로 소음이 있었던적이 없으니.. 신경쓰일만하진 않네요. 좁은길도 그냥 지나갑니다. 상대가 폰을 보면서 지나가더라도 앞에 서면 꼿꼿이 서있는 사람은 못봄.. 어깨빵을 하는건 안보여서가 아니라 뭘하든 어깨빵을 할 사람이라 생각함.. 버스 같은 경우도 자주 부딛칠까봐 타면 항상 맨 뒤로 감.. 지하철은 뭐.. 만원칸이면 마땅히 서있을곳도 없고 피한다고 피할곳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여유가 있는 칸이면 자리를 이동하면 그만이고요.. 우산의 경우는 좁은길에선 그냥 내가 높게 들면 되는거고.. 내 앞으로 우산을 피는 사람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우산은 건물안에서 밖으로 나가면서 필텐데 건물 나오는 사람 앞에 서있을 이유가 없고.. 내가 들어가야할 상황이면 나도 우산 접을라고 내릴 상황이니 서로 부딪힐 상황은 없었던거같네요.
25.08.24 18:33

(IP보기클릭)121.171.***.***

겸둥현진
마음에 여유가 많으신 부분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저런 상황에서 제가 먼저 양보하는 편입니다만 글쓴분처럼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으면 내 마음도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25.08.24 20:58 | |

(IP보기클릭)121.175.***.***

에어팟 프로 노캔 아니었으면 엄청 거슬리죠...
25.08.24 19:04

(IP보기클릭)121.171.***.***


버즈 플러스 아직 멀쩡한데 다음엔 노캔 짱짱한 걸로 살까봐요 | 25.08.24 20:56 | |

(IP보기클릭)1.230.***.***

BEST
님 정상이에요. 다른분들도 그런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고 속으로 씨XX 하면서 참고 사는 것 입니다.
25.08.25 01:52

(IP보기클릭)118.235.***.***

영조야
같은 마음이군요.. | 25.08.25 13:20 | |

(IP보기클릭)1.221.***.***

술먹다 보면, 나는 그러려니, 괜찮은데, 친구 하나가 꼭 그럽니다. 다른 손님들 시끄럽다고.. 근데 정작 우리 친구들도 술먹으면 목청이 올라가고 웃음소리 커지고 그럽니다. 그럴때는 가만 있어요 내보기에 그 친구는 다른데 스트레스 쌓인걸 다른쪽에서 풀더군요. 심지어 사람들이 친구밖에 없으면 친구들을 비꼬더군요. 님을 안 겪어봐서 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스트레스는 푸는 방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좁은 길을 지날때,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하는건데, 안 하는 그 사람들 왜 이러나 이런 생각까지 하시면 님만 피곤합니다. 님은 당연한걸 당연히 잘 하고 있음에 뿌듯해 하시면 됩니다.
25.08.25 08:59

(IP보기클릭)118.235.***.***

아몰러
그 또한 맞는 거 같습니다 제 자신이 엄한곳에 스트레스를 받고 풀려 하는지도모르겠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25.08.25 13:21 | |

(IP보기클릭)122.46.***.***

이건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자주 접하는 공공장소는 저는 출퇴근길입니다. 이게 어떤때는 내가 가해자가 되고 또 어떤때는 내가 피해자가 됩니다. 물론 범죄는 아니지만 어떤때는 내가 남을 불편하게 만들수가 있고 또 어떤때는 다른 사람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진짜 심하게 민폐가 아니라면 그냥 냅둡니다. 그래 나는 얼마나 무결하다고 또는 나는 안그랬나? 저렇게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나도 민폐끼쳤을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놔두게 되더라구요. 저역시도 남에게 불편함을 줬을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25.08.25 09:38

(IP보기클릭)118.235.***.***

호모 심슨
저도 출퇴근길이 대다수 경우인데 반복되다보니 신경쓰이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나도 피해가 될라면 될 수 있으니 제 스스로 행동을 바르게 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네요 | 25.08.25 13:24 | |

(IP보기클릭)115.21.***.***

이기적으로 살지 않으려고 노력, 멍청하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 이기적으로 사는 자들(나를 포함)을 깨우칠 좋은 수가 있으면 실행.
25.08.25 09:54

(IP보기클릭)118.235.***.***

연쇄생인마
첫번째는 그럭저럭인데 나머지 두개는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노력하겠습니다 | 25.08.25 13:26 | |

(IP보기클릭)118.33.***.***

저도 비슷한 성향입니다.. 언젠부턴가 내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가 했습니다. 내가 역치가 낮구나를 인지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역치를 높히자 하고 피해가는 편입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제한을 풉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불편하게 생각하는건 보통 좁을 엘리베이터 안 에서 방정맞게 떠드는 아주머니들 엘리베이터에서 아직 문이 다 안 열려 내리지도 못했는데 손이 닫힘 버튼에 가있거나 누르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난 똑바로 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 뛰어가다 제 어깨를 부딪히고 가는 경우 등등 저도 무쟈게 예민하긴 합니다 ㅋ
25.08.25 11:2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J1000
엄격한 조건, 역치 다 절절히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ㅎㅎ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8.25 14:31 | |

(IP보기클릭)61.72.***.***

최대한 그러려니 하되, 아니다 싶으면 할말해야져
25.08.25 16:34

(IP보기클릭)121.171.***.***

소니사장
직장동료나 아는 사람이면 아니다 싶을 때 말하는 편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쉽니 않네요 그러려니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 25.08.25 22:06 | |

(IP보기클릭)125.103.***.***

저는 거의 신경을 안쓰고 사는 타입인데 아주 도를 넘는 수준이면 그냥 조용히 자리를 피할 뿐 그 이상의 대응은 안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 선택의 여지는 많은데 내가 그걸 억지로 좁히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소한걸 잘 넘어가야 나중에 큰일도 잘 넘어가게 되니 연습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걸 다 신경쓰고 살면 결국엔 자기 손해예요.
25.08.25 18:26

(IP보기클릭)121.171.***.***

된장녀살코기
맞습니다 참 이게 뭐라고 제가 스트레스를 덜받고 관대해져야 하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25.08.25 22:07 | |

(IP보기클릭)115.138.***.***

사회는 남들하고 같이 부대끼면서 살아가는 공간이라 나혼자 마음에 들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님이 하는 행동이 또 다른사람에게는 민폐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취향과 매너의 기준, 이정도면 허용가능 하지. 아니다, 절대불가다 천자만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단점 싫은 부분 하나하나 일일히 신경쓰고 살다보면 나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제가 실수 했을때 좀 유도리 있게 넘어가달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내가 조금 내려놓아야 내가 살기가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25.08.25 18:58

(IP보기클릭)121.171.***.***

루리웹-2104326435
평소에 자책을 좀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상대와 나한테 좀더 유도리 있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 | 25.08.25 22:07 | |

(IP보기클릭)59.15.***.***

추가로 배기음 개같이 개조해서 동네 쩌렁쩌렁울리는 오토바이들 다 망치로 마후라 부셔버리고 싶음 그러면서 스피커 개큰거 달아서 노래까지 동네방네 틀고 다니면 고막 파버리고 싶음 고막의 소중함을 알게 해줘야 됨
25.08.26 00:40

(IP보기클릭)121.171.***.***

왜날뾁에올인
가끔 통화내용 밖으로 울리게 해놓은 사람들은 웃기기라도 하더라고요 | 25.08.27 21:02 | |

(IP보기클릭)220.78.***.***

속앓이 하지 마세요. 내려야 하는데 밀고 들어오면 넌지시 이야기 하세요 "먼저 내리고 탑시다". 밥 먹다 시끄러우면 저는 참아보다가 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 이야기 하고 옵니다. 저희 아버지가 속앓이 하면서 귓속말 하는데 이게 주변 사람에게도 스트레스고, 자신에게도 많은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는 그냥 가서 쿨하게 요청하고 옵니다. 그게 제 권리니까요. 참을 수 있으면 참으시되 아니라면 가서 말하시면 됩니다.
25.08.26 09:39

(IP보기클릭)121.171.***.***

램버트0722
문제 일으키지 않지만 해야할 말은 한다 실천 한번 해보겠습니다 | 25.08.27 21:03 | |

(IP보기클릭)220.78.***.***

루리웹-9025142289
처음 트라이 하기 어렵지만, 해보고 나면 세상 편해지신걸 느끼실 겁니다. | 25.08.28 13:14 | |

(IP보기클릭)112.223.***.***

애초에 도시의 인구 밀도가 너무 높습니다...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충분히 압박을 느낄만한 환경이죠 신경 쓰이고 불편한 게 있으면 자리를 떠나시는 게 가장 효과가 빠릅니다! 참고 가만 있으면 자기만 소모돼요ㅠㅠㅠ
25.08.26 10:15

(IP보기클릭)121.171.***.***

여우우
맞습니다 어딜가든 북적북적... | 25.08.27 21:04 | |

(IP보기클릭)122.128.***.***

지혜롭게 대처하고 참을 것은 참고 인내해야죠.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남이 잘못하는 것을 고치려고 한다는 것은 역부족입니다. 예를들면 길빵하는 남자한테 가서 길빵하지마세요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말을 들을리도 없거니와 최악의 경우 싸움도 날 수 있죠. 또한 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타고가는데 갑자기 사람이 쓱 들어옵니다. 그런다고 그 사람한테 따져봐야 좋은 상황이 나올 경우가 극히 적습니다. 무엇보다 빌런들을 하나둘 말로 따져서 이긴다한들 새로운 빌런들이 수 없이 생겨나고 만납니다. 그럴 때마다 따지고 그럴겁니까? 그냥 슬기롭게 잘 피하고 잘 대처하고 잘 참는 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체라는 것은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안 좋은 것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그냥 현명하게 참고 다른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밖에 답이 없죠.
25.08.27 10:22

(IP보기클릭)121.171.***.***

달과별과태양
안 좋은 것들만 더 많이 보이기 마련이라는 부분이 좋은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잘 대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5.08.27 21:02 | |

(IP보기클릭)203.234.***.***

2번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차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진짜 못참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바로 삼 바로 해결되더라구요 ㅋㅋ
25.08.27 15:08

(IP보기클릭)121.171.***.***

[SUGO]
하 사기만 안 당했어도 ㅜㅜ 열심히 일해서 차를 얼른 ㅎㅎ | 25.08.27 21:01 | |

(IP보기클릭)125.132.***.***

이래서 노캔 헤드셋이 계속 발전되는겁니다. 그냥 내 귀 막는게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이동중엔 노캔기능만 끄면 되니 단점은 덥다는거...
25.08.28 10:15

(IP보기클릭)183.108.***.***

저도 그런 스트레스가 심해서 결국 귀촌했습니다. 마음이 아주 여유로워졌어요.
25.08.28 12:02

(IP보기클릭)211.241.***.***

저도 그런건 민감하긴 한데 노인들은 기본적으로 청력이 떨어져서 약한 귀마개를 늘 달고 사시는 것 처럼 살고 계셔서 늘 크게 듣고 큰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어폰 헤드폰도 청력이 약해지면 잘 안들리게 될겁니다. 보청기를 꼈으면 더 하기 힘들고.
25.09.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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