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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장문주의, 유게중복) 브랄친구 현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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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75 |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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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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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31.***.***

BEST
남의 일에 신경 끄셔요..
20.11.16 17:44

(IP보기클릭)61.82.***.***

BEST
그래서 뭔말을 듣고싶은걸까 자기 친구 욕하는걸 듣고싶은걸까 제니훈 "제발 니 인생에 훈수하세요"
20.11.16 18:32

(IP보기클릭)223.62.***.***

BEST
남을 강제 시킬수 있으면 어느 부모가 자식 서울대 못보낼까요 사람 못변하고 안변합니다
20.11.16 18:21

(IP보기클릭)59.31.***.***

BEST
남의 일에 신경 끄셔요..
20.11.16 17:44

(IP보기클릭)39.7.***.***

후룳뚪뚧
넵 감사합니다. | 20.11.16 18:39 | |

(IP보기클릭)222.107.***.***

직장 제안까지 하셨으면 친구로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존심이 있는 친구이거나 아니면 현재 알바를 하시는지? 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에 안주하시는 분이 되었든, 애초에 말해서 할 사람이었으면 독서실에 혼자서라도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사는 시간대가 다르니 친구 입장에서 남 눈치 안 보고 사는 게 즐거운 것일 수도 있겠죠. 친구로서 이미 해줄 건 해준 것 같다고 이미 느껴집니다. 게시글에 친구에 관해서 글 쓸 정도면 일단 저분은 좋은 친구를 둔 것 같네요.
20.11.16 17:48

(IP보기클릭)39.7.***.***

사탄신문관
감사합니다.ㅎㅎ | 20.11.16 18:35 | |

(IP보기클릭)117.111.***.***

맞아요 님 일이나 신경써요. 대학원까지 나오고 몇년간 저 저짓거리 하는거보면 집에 돈은 많은 모양이네요. 뭐 본인이 여유있고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거겠죠.
20.11.16 17:57

(IP보기클릭)119.71.***.***

크아사드인
인생 꼭 똑바로가진 않슴다. 나중에 저런애들이 부모가 해준 집, 가게로 장가간다고 님한테 청첩장 날아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때가서 그 친구가 "너도 열심히 돈모아서 빨리 장가가야지ㅋㅋ" 라고 할 수 도 있는겁니다. 대학원까지 나온작자면 바보도 아닌데 뭘 믿고 저래 살겠습니까. 괜히 되도않는 사람 도우려하지마시고 그 시간에 님 일에 더 투자하세요. | 20.11.16 18:17 | |

(IP보기클릭)39.7.***.***

크아사드인
엌ㅋㅋ 듣고보니 확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16 18:36 | |

(IP보기클릭)223.62.***.***

유게 쪽이 더 직설적으로 말했을 것 같은데요 작성자분은 좋은 분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이상 가르치려하시면 귀찮다고 멀리할겁니다. 좀 더 가능성 있고 중요한 분들 신경 쓰거나 본인 삶에 집중하시길. 본인이 깨닫기전엔 몇십년을 더 살아도 안바뀝니다
20.11.16 18:11

(IP보기클릭)39.7.***.***

Vague Hope
역시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감사합니다! | 20.11.16 18:36 | |

(IP보기클릭)223.62.***.***

BEST
남을 강제 시킬수 있으면 어느 부모가 자식 서울대 못보낼까요 사람 못변하고 안변합니다
20.11.16 18:21

(IP보기클릭)39.7.***.***

으아저리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16 18:37 | |

(IP보기클릭)61.82.***.***

BEST
그래서 뭔말을 듣고싶은걸까 자기 친구 욕하는걸 듣고싶은걸까 제니훈 "제발 니 인생에 훈수하세요"
20.11.16 18:32

(IP보기클릭)39.7.***.***

아이코난
하긴... 대신 내인생에 훈수 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 20.11.16 18:3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ulnamu
돈없어서 맨날 갤갤대고있는 친구입니다. 그런데도 저상태여서, 다른친구들도 몇번이나 말해도 알아듣질 못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민은 딱 여기 까지 하고 앞으로 10년뒤 까지 저러고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ㅎㅎㅎ | 20.11.16 20:02 | |

(IP보기클릭)220.78.***.***

각자도생해야지요. 남의 인생 못 챙깁니다.
20.11.16 20:36

(IP보기클릭)39.7.***.***

레옹
맞아요. 내인생 부터 나부터 챙겨야지요 ㅎㅎ | 20.11.16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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