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수나라때 한 노인이 낫을 들고 울고 있었어....
지나가는 행인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아들이 (수양제에게)징용당했을 때는 내가 복수복족(스스로 손발을 끊음)해줬고
며느리가 징용당했을 때, 어린 손자마저 징용을 당했을 때도 내가 복수복족을 해주었다...
그런데 나는 복수복족을 해줄 사람이 없다며 오열중이었어...
수양제시절, 백성들을 배를 젓는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얼마나 심각하게 착취를 했는지
살아있는 성인 남성 배위까지 구더기가 쓸 정도였데.....
몸을 말릴시간조차 없어서.....
라고 했는데 너무 충격적인 건가요?
아들이 (수양제에게)징용당했을 때는 내가 복수복족(스스로 손발을 끊음)해줬고
며느리가 징용당했을 때, 어린 손자마저 징용을 당했을 때도 내가 복수복족을 해주었다...
그런데 나는 복수복족을 해줄 사람이 없다며 오열중이었어...
수양제시절, 백성들을 배를 젓는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얼마나 심각하게 착취를 했는지
살아있는 성인 남성 배위까지 구더기가 쓸 정도였데.....
몸을 말릴시간조차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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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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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상태가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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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네요오오오오우우ㅜ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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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썼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이왕이면 지난글들도요. 아마 친구들이 정말 무서워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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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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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마다 두유마심 | 20.08.21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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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썼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이왕이면 지난글들도요. 아마 친구들이 정말 무서워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