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소중하고 친했던 사람들인데
제 바보같은 실수와 잘못때문에 모두 싫어하고 떠나버렸습니다...
소중한 인연 잃어버리지 않길 위해 계속 붙잡지만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인지 그들한테는 제 잘못만 모른체 남 책임만 떠넘기처럼 보이나봐요..
포기한다면 잘못했다는 괴로움과 소중한 인연들을 잃어버렸다에 계속 고통스러울텐데
저 혼자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소중하고 친했던 사람들인데
제 바보같은 실수와 잘못때문에 모두 싫어하고 떠나버렸습니다...
소중한 인연 잃어버리지 않길 위해 계속 붙잡지만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인지 그들한테는 제 잘못만 모른체 남 책임만 떠넘기처럼 보이나봐요..
포기한다면 잘못했다는 괴로움과 소중한 인연들을 잃어버렸다에 계속 고통스러울텐데
저 혼자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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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잊는 쪽을 택했고 그 점에 관해서 후회는 없었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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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으면 삶을 유지하기 어렵나요? 저도 한 때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직장동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꾸라지 같은 놈 하나 때문에 그 관계가 다 틀어져 버렸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들도 무조건 저를 찾지만은 않았습니다. 당사자를 빼고 나머지 사람들만 모이면 당연히 빠진 당사자는 이상한 사람이 되기 마련입니다. 무슨 실수를 어디까지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잊어버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때 신중하시면 됩니다. 가족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남이야 돌아서는 건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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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으면 삶을 유지하기 어렵나요? 저도 한 때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직장동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꾸라지 같은 놈 하나 때문에 그 관계가 다 틀어져 버렸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들도 무조건 저를 찾지만은 않았습니다. 당사자를 빼고 나머지 사람들만 모이면 당연히 빠진 당사자는 이상한 사람이 되기 마련입니다. 무슨 실수를 어디까지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잊어버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때 신중하시면 됩니다. 가족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남이야 돌아서는 건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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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잊는 쪽을 택했고 그 점에 관해서 후회는 없었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