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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난하게 살면 지능도 가난해져서 대물림된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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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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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위기때 머리가 핑핑 돌아간다지만 그건 눈앞의 위기를 넘기는 방법이지 장기적인 삶의 질 상승같은게 아님.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고찰도 가능한거라는거지.
25.11.15 10:14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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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생각 못하고 내일먹을 쌀 생각만 하니까
25.11.15 10:15

(IP보기클릭)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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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교육이라는거 자체가 상류층의 전유물이었고 이건 현대도 일부 국가들에도 적용됨. 한국도 요즘처럼 초등교육이니 뭐니 그러는게 보편화된게 이제 반세기 겨우 넘었다.
25.11.15 10:15

(IP보기클릭)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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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 이하처럼 느끼거나 실제 나 자신보다 형편없는 사람처럼 느끼는 경우는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나는 독서를 사랑한다. 강한 호기심을 타고난지라, 무엇을 알고 싶을 땐 불편한 질문도 별생각 없이 던지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나도 최저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임금을 받고 일할 때는 책을 읽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피곤하다. 책장 위로 눈알을 굴리며 정보를 소화하는 노력조차 그저 너무 힘에 겨워서 잠들어버린다. 내게 남아있는 그 알량한 에너지를 자기계발 같은 부질없는 것에 쓰도록 나의 뇌가 허락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피곤해 기절할 때까지 멍하게 벽이나 깜박거리는 화면을 바라보기만을 원한다. - 린다 티라도, 핸드 투 마우스
25.11.15 10:17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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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야 놀자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내용이 식당 주인이 신발끈이 풀어진 채로 서빙을 하는데 저자가 신발끈을 묶고 일을 하면 더 빨라지지 않음? 물어보니 지금 바빠서 시간이 없는데 신발끈을 어떻게 묶냐고 반문하던..환경이 그러면 시야가 좁아지게 됨
25.11.15 10:17

(IP보기클릭)112.160.***.***

BEST
거기에 iq자체가 학습에 의한 후천적인 발달도 꽤 크다고 하던것같은데
25.11.15 10:15

(IP보기클릭)118.235.***.***

BEST

선진국에 태어나도 비슷하다.
25.11.15 10:18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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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위기때 머리가 핑핑 돌아간다지만 그건 눈앞의 위기를 넘기는 방법이지 장기적인 삶의 질 상승같은게 아님.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고찰도 가능한거라는거지.
25.11.15 10:14

(IP보기클릭)182.220.***.***

뜌…땨…
25.11.15 10:14

(IP보기클릭)39.7.***.***

리버티시티경찰국

| 25.11.15 10:15 | | |

(IP보기클릭)125.131.***.***

진동배추

근근웹 마이너스 지능게시판 그래서 매일 ㅈ토피아만 벌어지는구나! | 25.11.15 13:27 | | |

(IP보기클릭)106.101.***.***

리버티시티경찰국

| 25.11.15 16:50 | | |

(IP보기클릭)218.238.***.***

그래서 내가 빡대가리구나
25.11.15 10:15

(IP보기클릭)112.160.***.***

BEST
거기에 iq자체가 학습에 의한 후천적인 발달도 꽤 크다고 하던것같은데
25.11.15 10:15

(IP보기클릭)175.210.***.***

BEST

다른생각 못하고 내일먹을 쌀 생각만 하니까
25.11.15 10:15

(IP보기클릭)110.70.***.***

진박인병환욱
우우!! 쌀쌀쌀!! | 25.11.15 10:23 | | |

(IP보기클릭)211.246.***.***

진박인병환욱
지금 당장 먹을 쌀이 없어서 재획말고 자기계발하다가 굶어죽는다고! 시급이 2300원이 되었어도 한시간을 버틸 쌀이 없다고! | 25.11.15 10:42 | | |

(IP보기클릭)14.44.***.***

진박인병환욱
대한민국에서 발달장애 이상 아닌 이상 밥을 먹을 걱정을 하는 것은 굉장히 비상식적인건 알고 이딴 글을 쓰냐? | 25.11.15 13:24 | | |

(IP보기클릭)106.101.***.***

나르디안
그 비상식적인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데 이악물고 안보면 그게 없는 일이 됨? | 25.11.15 15:56 | | |

(IP보기클릭)14.44.***.***

까망돌
비상식적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데 근거는??? 니 주장의 근거는? 내 주장의 근거는 사회복지다. 궁금하면 주민센터 가서 쌀 떨어졌고 수입 없다고 말만 해봐라. 주거복지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식품지원이 얼마나 빵빵한지 알게 된다. 자, 그러니 니가 예시한 비상식적인 근거를 대봐. | 25.11.15 20:16 | | |

(IP보기클릭)106.101.***.***

나르디안
수많은 결식아동이 있는게 현실인데 식량의 공급량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실제 필요한사람들이기 도달하하기까지의 문제임을 인지못하는거보면 보고싶은거만 보는게 맞나보네 | 25.11.15 20:52 | | |

(IP보기클릭)106.101.***.***

나르디안
그리고 니 활동 내역도 근거가 되겠네 ㅉㅉ | 25.11.15 20:52 | | |

(IP보기클릭)14.44.***.***

까망돌
결식아동. ㅋㅋㅋㅋ 결식아동이 결식아동의 문제일까 부모의 문제일까? 결식아동 자체의 문제가 아닌데? 본문과 별개의 이야기를 끌고와서 이야기를 엮지마. 너 진짜 요상한 녀석이구나? 그리고 활동내역을 보면 뭐 내가 한 주장과 의견과 니가 한 요상한 주장과 의견이 바껴? 현실이 비현실이 돼? ㅋㅋㅋㅋ 진짜 뇌내망상도 정도껏 하고 살어라. 쯔쯔. | 25.11.16 01:26 | | |

(IP보기클릭)106.101.***.***

나르디안
와.. 이쯤되면 보법이 다른 놈이네 ㄷㄷㄷ | 25.11.16 01:43 | | |

(IP보기클릭)14.44.***.***

까망돌
하. 주제와 주장의 일치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누가 주제와 다른 주장을 들고와서 아가리를 터는지 본인이 모르면 뭐 어쩌란거지? 아야. 사투리 부터 시작해서 니가 아는게 쥐뿔 없는거 알겠고. 자, 돈이라도 많이 버냐? 아님 모아놓은 재산이라도 많냐? 아님 부모라도 잘 사냐? 제발 셋중에 하나여라. 니 주장을 보면 아닐 것 같은데 제발 그랬으면 한다. 비참하게 삶을 사는건 별로잖아? | 25.11.16 02:27 | | |

(IP보기클릭)118.235.***.***

뇌는 칼로리를 제일 많이 필요로하는 장기에다 단순노동은 뇌발달에는 큰 기여를 안하니까....
25.11.15 10:15

(IP보기클릭)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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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교육이라는거 자체가 상류층의 전유물이었고 이건 현대도 일부 국가들에도 적용됨. 한국도 요즘처럼 초등교육이니 뭐니 그러는게 보편화된게 이제 반세기 겨우 넘었다.
25.11.15 10:15

(IP보기클릭)59.25.***.***

얼큰순두부찌개
가진 자들의 유희였던 학문이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고급인력이 많이 필요해지니 아래까지 길이 열린거고, 현재까지 원초적인 학문의 모습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쪽이 오히려 소위 돈안되는 학문쪽이로군.. | 25.11.15 10:30 | | |

(IP보기클릭)122.254.***.***

얼큰순두부찌개
미국이나 중국보면 아직 보편화 된건지도 의문이 들때가 있음 ㅋㅋ | 25.11.15 15:58 | | |

(IP보기클릭)182.226.***.***

영양 공급과 교육이 잘 안 되서 그런 거 같은데.
25.11.15 10:16

(IP보기클릭)211.234.***.***

그런것보다는 공교육 의무의 부재가 클꺼임 조선만 해도 최하빈국이었지만 공교육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농업에서 ai산업까지 왔잖아
25.11.15 10:17

(IP보기클릭)122.40.***.***

BEST
내가 인간 이하처럼 느끼거나 실제 나 자신보다 형편없는 사람처럼 느끼는 경우는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나는 독서를 사랑한다. 강한 호기심을 타고난지라, 무엇을 알고 싶을 땐 불편한 질문도 별생각 없이 던지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나도 최저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임금을 받고 일할 때는 책을 읽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피곤하다. 책장 위로 눈알을 굴리며 정보를 소화하는 노력조차 그저 너무 힘에 겨워서 잠들어버린다. 내게 남아있는 그 알량한 에너지를 자기계발 같은 부질없는 것에 쓰도록 나의 뇌가 허락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피곤해 기절할 때까지 멍하게 벽이나 깜박거리는 화면을 바라보기만을 원한다. - 린다 티라도, 핸드 투 마우스
25.11.15 10:17

(IP보기클릭)112.161.***.***

음.... 내 유전자는 안남기고 떠나야겠군
25.11.15 10:17

(IP보기클릭)115.22.***.***

인생여전
유전자 문제가 아니라 환경에 의한 발현형의 문제라서 자손에게 풍족한 환경을 제공해주면 더 뛰어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 인데 지능이 앞으로의 세상에 얼마나 더 중요할지 모르겠네 | 25.11.15 10:31 | | |

(IP보기클릭)121.131.***.***

BEST
논리야 놀자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내용이 식당 주인이 신발끈이 풀어진 채로 서빙을 하는데 저자가 신발끈을 묶고 일을 하면 더 빨라지지 않음? 물어보니 지금 바빠서 시간이 없는데 신발끈을 어떻게 묶냐고 반문하던..환경이 그러면 시야가 좁아지게 됨
25.11.15 10:17

(IP보기클릭)115.138.***.***

이런 생각으로 살면 진짜 쭉 가난하게 산다 친구녀석 딱히 물려받은것도 없는데다 공부도 ↗나못하고 평생 벌어모은돈으로 차린 편의점도 코로나때 말아먹었는데 성실한거 하나로 대형스카이차 면허따고 월 천단위로 벌면서 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있는거 보고 생각 바뀜 세상은 한가지 방식으로만 살아지는게 아님 활로 찾으려면 얼마든지 있음
25.11.15 10:18

(IP보기클릭)49.143.***.***

기렌의야망 신작출시좀
지금 연구결과가 눈앞에 있는데 존나 아무상관도 없는 소리 하면서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같은 소리 할때임? | 25.11.15 10:2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36.***.***

기렌의야망 신작출시좀
편의점 말아먹고도 안죽은거 보니 코인이 많구나 | 25.11.15 10:31 | | |

(IP보기클릭)14.33.***.***

루리웹-719126279
본문의 예시를 바로 보여주잖슴 ㅋㅋㅋㅋ | 25.11.15 10:3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선진국에 태어나도 비슷하다.
25.11.15 10:18

(IP보기클릭)121.173.***.***

ideality
이건 너무 흑백논리라 논할 가치도 없음. | 25.11.15 10:26 | | |

(IP보기클릭)112.158.***.***

ideality
그런데 왼쪽의 남자도 마지막 말이 좀 그래서 그렇지 .... 특별히 나쁘게 살아온건 아니잖아 그냥 자신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거지 | 25.11.15 10:29 | | |

(IP보기클릭)211.234.***.***

냐옹아 멍멍해봐
하지만 자기가 얼마나 부족함 없이 살았는지는 인식을 못하고 있지. 이제 저런 사람이 정치인이 되면 빈곤층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게 될까 생각해보면... | 25.11.15 10:47 | | |

(IP보기클릭)121.173.***.***

귀찮어~
그건 여기 댓글을 달고 있는 님도 같을껄요? 여기서 진짜 가난을 경험해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네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남의 집 방 한칸에 세들어 살던 시기도 있었죠. | 25.11.15 10:53 | | |

(IP보기클릭)121.173.***.***

귀찮어~
그리고 저런 사람 운운 전에 얕은 지식에 선민사상 있는 사람들이 제일 터무니 없는 짓을 함. 빈부의 여부가 아니라. | 25.11.15 10:57 | | |

(IP보기클릭)14.241.***.***

냐옹아 멍멍해봐
글쎄, 자신의 유복함을 스탠다드로 삼고 다른 사람들을 멍청이로 생각하는 머저리들을 한 둘 본 게 아니라서 | 25.11.15 11:57 | | |

(IP보기클릭)221.162.***.***

분무전사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 25.11.15 14:51 | | |

(IP보기클릭)118.235.***.***

지능은 유전적 요소 절반, 후천적 요소 절반이라지 않았나?
25.11.15 10:19

(IP보기클릭)110.70.***.***

Dragonic
애기일때 영양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유전적 잠재력도 못살림 뇌가 안커지는데 어떠케 | 25.11.15 10:24 | | |

(IP보기클릭)221.161.***.***

가난하면 머리속에 악성코드가 계속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임
25.11.15 10:20

(IP보기클릭)106.101.***.***

일ㅈ나 빡세게 굴리고 최저시급밖에 못받고 집에가서 컴퓨터 의자에 앉자마자 30분도 못지나서 졸아서 그대로 자던거 생각해보면 진짜 개 ㅈ같음
25.11.15 10:21

(IP보기클릭)211.235.***.***

그리스 철학자들도 노예들이 의식주 다 해주니까 시간이 남아돌아서 고차원적인 사색도 즐기고 실험도 많이 하게 되는듯
25.11.15 10:22

(IP보기클릭)118.235.***.***

우울하구먼
25.11.15 10:24

(IP보기클릭)211.224.***.***

25.11.15 10:24

(IP보기클릭)49.143.***.***

루리웹-4304293586
썅년이네 | 25.11.15 10:28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304293586
어휴.. | 25.11.15 10:29 | | |

(IP보기클릭)112.109.***.***

루리웹-4304293586
와... 진짜 왜? | 25.11.15 10:48 | | |

(IP보기클릭)211.234.***.***

실sil
자취에 드는 돈을 지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 돈이 없는 상황을 오래 겪다보면 동생이 알바라든지 과외 하면서라도 어떻게든 인서울 졸업장 따서 얻는 가치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고 당장 눈앞의 지출밖에 못보게 되는거지 | 25.11.15 10:51 | | |

(IP보기클릭)58.126.***.***

귀찮어~
빙고임 저 집 엄마도 안타까운건 대학도 못보내는 상황에 만두따위나 쪄서 먹이려 한다는거.....만두나 먹이고 저 심각한 상황을 얼레벌레 넘겨보려하는거 그러면서 속으론 어쩔수 없다고 난 그래도 착한 부모라고 최면거는거 가난한 집의 전형적인 표본임 | 25.11.15 15:57 | | |

(IP보기클릭)58.236.***.***

실sil
고등학교때 본건데 여자가 자취하면 안된다 그래서 학교에서 걔 대성통곡하고 난리였었지 아예 안보낼거면 학창시절 좀 즐기게 고1때 말해주던가 공부 쌔빠지게 할거 다해놓고 그래서 애가 하루종일 오열하더라 복도에 우는소리 하루종일 들렸음 | 25.11.15 17:16 | | |

(IP보기클릭)175.199.***.***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사람은 일상 자체가 팍팍하니까 당장 먹고 사는 데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싶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신경 쓰는 것 자체를 회피하게 됨. 문제는 장기적으로 내 일상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여러 가지 요소들(정치적인 것이든 다른 것이든)에 대한 관심까지 부족해져서 자기 발등 찍는 실수를 하게 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 언론에 쏟아져 나오는 뉴스들 교차검증 이런 건 뭐 완전 남의 나라 얘기 되어버리고...
25.11.15 10:27

(IP보기클릭)115.136.***.***

Erusiel_S._Kram
이런 면이 크긴 한듯. 오히려 가난할 수록 그런 문제를 알아야 빠져 나갈 수 있는데 주변도 그렇고 자신도 그렇고 무시하게 되어버림 | 25.11.15 10:42 | | |

(IP보기클릭)121.173.***.***

돈 논리가 맞았으면 이건희가 이재용 서울대 입학을 여기저기 자랑할 이유가 없었겠죠. 기부입학이 없는 우리나라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실력없으면 지방대를 가거나 도피성 유학 뿐임.
25.11.15 10:28

(IP보기클릭)58.29.***.***

분무전사
ㅋㅋㅋ | 25.11.15 10:46 | | |

(IP보기클릭)14.50.***.***

분무전사
본문은 같은 인간이라도 유복하면 지능이 약간 오른다는 내용인데 뭔 희한한 소리로 반박을 하는거임? | 25.11.15 14:22 | | |

(IP보기클릭)115.22.***.***

반대로 안 좋은 환경에서 일반적인 지능이나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을 정도면 풍족한 환경이 주어졌을 때 고지능자가 많이 등장할 수도 있겠네 러시아처럼
25.11.15 10:29

(IP보기클릭)117.111.***.***

ABCTOXYZ
그런 애들 발굴하려고 장학재단이 있자너ㅋㅋ | 25.11.15 10:3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78.***.***

ABCTOXYZ
정답임 | 25.11.15 12:35 | | |

(IP보기클릭)125.143.***.***

난가?
25.11.15 10:32

(IP보기클릭)118.235.***.***

인간이 발전한 이유로 수렵에서 농업으로의 생활상 변화를 꼽는게 같은 맥락아닐까싶음.
25.11.15 10:37

(IP보기클릭)174.233.***.***

리스크감수하고 우민화정책을 강행하는 이유...?
25.11.15 10:38

(IP보기클릭)223.39.***.***

미국보면 그런것만은 아닌거같음. 못산다고 성공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산다고 무조건 똑똑한것도아님. 생각하는걸 멈추면 뇌기능이 퇴화되는거 같던데. 근육안쓰면 기능이 약해지듯이 오히려 AI의 발달이 인간을 멍청하게 만들수도 있다고봄. AI가 주는 정보만으로 만족하고 생각하는걸 멈출테니깐
25.11.15 11:11

(IP보기클릭)175.223.***.***

저소득층이 자신에게 별로 이익이 안되는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판단력이 좋기 어려워 공격적인 선동에 취약하고. 결국 보수정당 집권시 중산층까지 함께 몰락시키는.. 결국 부자들만 잘 사는
25.11.15 11:40

(IP보기클릭)121.167.***.***

사람이 여유가 없어지는 상황이 되면 지능이 평소보다 더 낮아지긴 해.. 위급상황에서 머리랑 몸이 굳는 것도 그렇고 해야 할 일이 코앞에 닥쳤는데 내 능력으로 못할 각이 보이면 갑자기 머리가 마비되는 것처럼
25.11.15 12:52

(IP보기클릭)140.248.***.***

25.11.15 13:27

(IP보기클릭)1.222.***.***

유전적요인외에도 보고 듣고 경험하는게 다르거든
25.11.15 13:28

(IP보기클릭)211.60.***.***

어차피 답 정해 놓고 실험 진행했을 듯
25.11.15 13:49

(IP보기클릭)175.195.***.***

한달전인가 여기서 현 시점에 현금 보유한 사람이 승리라고 하는 거 보고 진짜 교육이 무섭구나 싶었음
25.11.15 14:02

(IP보기클릭)117.111.***.***

개소리 같은데… 저 자료대로면 한국인은 1950년대에 최하위권 지능의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지금도 가난해야 하는 건데? 한국인은 저 자료에서 예외인가? 그러면 저 자료는 신빙성이 없잖음. 가난 그 자체가 지능을 낮추는 게 아니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 환경이 지능을 낮춘 거 아님? 현대그룹 정주영, 노무현 전 대통령 등등 자기 환경을 성공의 발판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이 극빈층 국가에서 세계 선진국 위치까지 간 거라고 봄
25.11.15 14:04

(IP보기클릭)112.144.***.***

slient bill
그건 천만명중 하나 나올 확률이지 | 25.11.15 15:05 | | |

(IP보기클릭)122.254.***.***

slient bill
가난 그 자체가 지능을 낮추는 게 아니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 환경이 지능을 낮춘 거 아님? 그래서 우리나라가 발전한 걸지도 모름. 좋든 나쁘든 일단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면 성공한다는 게 정설이었으니까. | 25.11.15 16:02 | | |

(IP보기클릭)58.226.***.***

slient bill
동감임. 환경의 영향을 과하게 평가 하는 것으로 보임. | 25.11.15 18:38 | | |

(IP보기클릭)218.152.***.***

지능이 낮아서 가난한게 아니라 가난해서 지능이 낮아지는게 맞는거 같다. 갑자기 돈벌어서 졸부된 사람들도 자기자식 돈들여서 공부시키면 쉽게 명문대 들어가더만.
25.11.15 14:07

(IP보기클릭)58.126.***.***

가난의 대를 끊자
25.11.15 16:28

(IP보기클릭)58.236.***.***

가난해서 교육환경도 안좋지만 어릴때 양질의 식사가 공급 안되면 뇌발달 안된다고 특히 찰분결핍 없이 고기 잘 먹이라는 이야기는 있더라
25.11.15 17:18

(IP보기클릭)61.255.***.***

시험 공부도 기술이고 기술은 대부분 돈을 주고 배운다.
25.11.15 17:43

(IP보기클릭)121.131.***.***

원시인들도 식량 저장이 가능해진 상황 이후에 창작활동을 한 증거들이 있음;;; 일단 배부르고 등따셔야 지적 활동으로 넘어갈 수가 있음;;;
25.11.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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