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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KOF XV’ 개발 진행 중

조회수 52638 | 루리웹 | 입력 2018.12.05 (12:42:20)
[기사 본문] 5일 오전, SNK가 영등포구에 위치한 63빌딩 사이프러스 홀에서 코스닥 상장에 관한 IPO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월 공모를 거쳐 24일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SNK의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IPO 기업 중 공모 규모가 가장 큰 회사답게 11월 21일부터 2주에 걸쳐 국내외 로드쇼를 진행한 갈지휘 회장과 전세환 대표도 참석했다.



먼저 갈지휘 회장은 “1978년 설립된 SNK는 처음에 오락실 게임으로 유명해졌는데, 지난 40년 동안 용호의 권, 아랑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메탈 슬럭,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등 유명한 게임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리고 2015년 (본인이) 인수한 뒤 3년 간 회사를 운영하면서 경영 성과를 낸 끝에 코스닥 상장에 이르게 됐다.”며, “어쩌면 우리가 코스닥에 상장된 많은 게임 회사의 하나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로서는 창업 이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기업인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상장한 이후 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게임을 내놓음으로써 투자자와 게이머 모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젠테이션은 김선행 부사장(CFO)이 맡았다. SNK는 1990년대부터 흥행하고 있는 게임 IP를 보유한 기업으로 IP 라이선스 사업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안정적인 IP 라이선스 사업이 매출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게임 개발이나 퍼블리싱에 중점을 둔 국내 게임 회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IP 상품에는 굿즈와 네오지오 미니 등이 포함된다.



1978년 일본에 설립되어 올해 40주년을 맞은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사무라이 스피리츠, 메탈 슬러그 등 강력한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나 급격한 시장 변화로 인해 2001년 한 차례 도산한 바 있다. 하지만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부활에 성공, 2015년 현재의 최대 주주로 변경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자회사 중 SNK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SNK 코리아는 IPO 담당, SNK 아시아는 중국 사업, SNK 차이나는 애니메이션, SNK USA는 콘솔/PC 게임 유통을 맡고 있다.







대표 IP인 KOF는 1994년부터 시리즈 누적 400만 장 이상, 100개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게임이다. 이 IP를 사용한 게임으로는 2016년 텐센트를 통해 발매된 KOF98 UM OL이 있고, 올해 7월에는 넷마블을 통해 일본에 KOF 올스타가 서비스 되어 5일 만에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 다운로드 1위에 등극했다. KOF 올스타의 경우 2019년 1분기 국내 및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무기로 싸우는 대전 격투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1993년부터 시리즈가 시작되었으며, 이달 3일 텐센트에서 사무라이 쇼다운: 롱월전설을 중국에 발매, 곧바로 위챗 매출 1위, iOS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5일 현재 중국 전체 게임 매출 3위). 내년 2월에는 조이시티가 퍼블리싱 하는 사무라이 쇼다운M이 나올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10년 만에 자체 개발한 3D 그래픽의 콘솔 게임도 준비 중이다.



서양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탈 슬러그는 1996년 시작된 횡스크롤 액션 슈팅 게임의 대명사격인 게임으로,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에서 2020년을 목표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인수 후 빠찡고 관련 사업을 모두 중단시킨 SNK는 IP 가치 재고를 위해 자체 개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스핀오프를 통해 신규 IP를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게임을 넘어 애니메이션, 피규어,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오락실의 추억에 기반한 레트로 게임기 네오지오 미니는 올해 7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50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IP 인지도 재고 뿐만 아니라 SNK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SNK의 올해 매출액은 68억 2600만엔(약 668억원), 영업이익은 37억 3100만엔( 365억원)으로, 매출액의 경우 3개년 CAGR 55.6%로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수익성은 큰 비용을 수반하지 않는 IP 사업 구조 기반 덕분에 61%를 기록하고 있다.





SNK의 IP를 이용한 게임은 2018년 8월 이후 12종의 신작이 텐센트, 넷마블, 넥슨, 조이시티 등 각국의 대표 퍼블리셔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어서 흥행 가능성이 높다.



국제적인 게임 산업의 경쟁 심화로 개발비와 마케팅비가 상승하면서 대형 퍼블리셔 위주로 업계가 재편되었을 뿐 아니라 검증된 IP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검증된 IP는 접근성 증가, 개발비 감소, 흥행 가능성 증가, 마케팅비 감소, 수익성 증가라는 여러 가지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역시 모바일,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응을 끝낸 상태라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음을 자신했으며, 개방적 라이선스 사업으로 다수의 계약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IP 위상 재고를 위한 자체 개발작으로 2019년 사무라이 스피리츠 외에도 2020년 KOF XV를 준비하고 있다.





SNK의 공모 희망가는 34,300원에서 46,8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밴드 기준 1921억~2621억원이다. 동사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상일은 12월 24일,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전세환 대표는 내년 출시될 SNK IP 게임 중 가장 중요한 타이틀 3종을 지목했다. 그 정체는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KOF 올스타, 텐센트에서 최근 중국에 론칭 한 사무라이 쇼다운: 롱월전설(한국에는 조이시티를 통해 사무라이 쇼다운M으로 출시 예정), 갈지휘 회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언리얼 엔진으로 만드는 10년 만의 콘솔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 신작이었다. 이 중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경우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로 내년 2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끝으로 전세환 대표는 “우리는 약점이 없는 회사이며,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회사다. 그 이유는 PC, 모바일, 콘솔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IP 라이선스 매출 덕분에 회사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개발비와 마케팅 부담 없이 다수의 게임을 낼 수 있는 만큼 투자 가치 판단이 쉬운 회사일 것이다. 또한 내년 목표 달성에 의문을 갖는 투자자들이 있는데, SNK는 지금까지 그렇게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해갈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롱월전설이 1위를 할 거라고 말했을 때 ‘나와봐야 알지’ 라고 했던 분들은 왕자영요와 몽환서유 바로 뒤를 이어 올해 나온 게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소액 매출에 그쳤던 기타 부문 역시 네오지오 미니 덕분에 1년 매출을 3개월 남짓에 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 현재 한국에서 SNK IP는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고 있고, 네오지오 미니는 중국에서 맡고 있는데, 한국 상장 후에는 통일되나?

전세환 : 내부적으로도 많은 토론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진행되는 IP 수권 사업은 한국의 SNK 인터랙티브가 담당하게 되며, 네오지오 미니의 경우 당사가 퍼블리싱만 맡고 있는 것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 IP 사용이 늘어나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전 : 인터넷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던 90년대에 많은 청소년들이 SNK 게임을 즐기고 있었고, 글로벌 톱을 차지했다. 처음에는 같은 IP를 사용한 게임을 여럿 내놓으면서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98 UM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KOF 데스티니를 오픈 하니 훨씬 더 많은 유저가 유입됐고, 일본 역시 KOF 올스타 발매 후 오히려 98 UM이 20위 안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덕분에 고퀄리티 게임이 나오면 IP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고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회사 내부 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상장 후 회장의 지분율은?

갈지휘 : 대주주로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다른 업체들처럼 돈이 필요해서 상장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해 1-2년이 아니라 3-5년에 걸쳐 큰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1년 뒤 주주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판매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본다.

SNK의 미래 비전은 기존 IP로만 사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IP를 개발하고,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IP를 획득, 새로운 사업을 벌이는 것이다. 나 자신이 개발자 출신인 만큼 지난 3년 동안은 IP 수권 사업에 힘을 기울였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 신작처럼 개발 인력도 충원할 것이며 보다 좋은 게임을 모바일과 콘솔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5년 동안 콘솔 게임 개발에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계획이며, 과거 오락실 게임으로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내놓아 글로벌 IP로 발돋움할 수 있었기에 그런 IP의 가치를 재고하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콘솔에서 보다 퀄리티 높은 게임으로 유저들과 만나려 한다.

● 회사 인수 과정이 궁금하다. 그리고 투자자는 어떻게 되나?

갈 : 2014년 창업한 회사에서 전부터 게임을 개발해왔기 때문에 IP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전에도 김용 소설에 기반한 게임을 내놓았으며, 일본 IP인 세인트 세이야 등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도 만들었다. 다음 프로젝트로 KOF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일본 SNK와 협의를 시작하게 되어 자주 오사카를 방문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분께서 더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 IP 수권 사업이나 대기업과의 제휴 같은 폭 넓은 사업 방향을 제안하자 이전 회장이 미팅을 요청했고, 함께 사업하자는 제안을 드리니 80이 넘는 나이에 신규 사업을 하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던 회장이 SNK의 경영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말을 꺼냈다. 40년이나 된 일본 회사가 젊은 중국인에게 인수된다고 하니 주위의 우려도 컸지만, 큰 비용을 들여서가 아니라 SNK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적합하다는 신뢰를 얻어 회사를 넘겨 받게 됐다. 인수 결정 후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은 37게임즈였는데, 당시 함께 인수하는데 도움을 주셨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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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4


(1027610)

61.25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본가를 뛰어넘는 모델링
18.12.05 13:43
(216858)

118.41.***.***

BEST
IP라이센스에 상당수 의존하는거 보면 까놓고 나쁘게 말하면 애내는 추억팔이 빼면 남는게 없는 회사라고도 해석 가능함.
18.12.05 12:57
BEST
약점이 없는 회사라니 ㄷㄷㄷ 뭐지 이 자신감은..
18.12.05 12:49
BEST
98UM모바일이나 히로인즈 보면서 느끼는건데 ip 마구 사용해서 미친듯이 양산으로 찍어내도 충성도높은 유저들은 지갑에서 돈 마구 뿌리는게 증명됨. 디아블로임모탈마저 흥하면 그게 또 증명될테고. 욕하면서도 그냥 돈 써줌. 세상은 넓고 흑우는 많다.
18.12.05 13:20
(558939)

121.169.***.***

BEST
킹갓황 영화와 데스티니를 ip 확장 사례로 자랑스럽게 내놓은 것을 보면 '약점이 없는 회사'라고 자부하는 저 근자감도 이해가 갑니다. 아.....아이고 두야.
18.12.05 13:18
(1324954)

183.104.***.***

도트로 돌아가기엔... 너무 힘들겟죠? 도트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노가다를 필요로 하니;
18.12.05 12:48
(224247)

222.97.***.***

핀 판넬
4k도 나오기 시작해서 도트 보기는 이제 힘들겠죠 | 18.12.05 12:56 | | |
(4753505)

119.207.***.***

핀 판넬
도트 자체가 저해상도에서 표현하기 위한 그래픽인데 점찍는것보다 선긋는게 더 쉬운 요즘세상에서 하기엔 비 효율적이죠. 레트로 감성 살리려는게 목적이 아니라면야 | 18.12.05 13:12 | | |
(742902)

118.216.***.***

핀 판넬
ai를 이용하거나 프로그래밍으로 도트를 처리하지 못하는가..... ㅠ ㅠ 킹오파는 도트가 찰진데; | 18.12.05 13:25 | | |
(1365470)

121.191.***.***

핀 판넬
여러모로 현세대에는 안 맞져 | 18.12.05 13:38 | | |
모즈군
가능하긴합니다 3d모델링 해서 1프레임씩 저장 근데...그럴꺼면...그냥 3d로 만들어놓은 모델링이 아깝........ | 18.12.05 15:33 | | |
핀 판넬
얘네들은........철권 기스하워드를 보고 아무 느낌도 없는건가 | 18.12.05 15:33 | | |
핀 판넬
그 도트 감성도 폴리곤으로 훌륭하게 발전된 모습으로 재탄생시킬수 있다는걸 아크시스템 웍스가 증명해줬으니 SNK는 그정도 기술력만 갖추면 됩니다. 요원해 보이는게 문제입니다만.. | 18.12.05 15:46 | | |
핀 판넬
도트를 하는건 의미없고 도트 느낌이 나는 쉐이더를 개발해야죠 | 18.12.05 17:38 | | |
(180300)

122.211.***.***

언제나평상심
사실 '그 정도 기술력'이 좀 쩌는 기술력이라... 아크시스템 웍스가 발표한 자료 읽어보면 도터만 없을 뿐이지 기술력 + 도트 한땀한땀 찍는 것보다 더한 짓을 해놨어요 ㅎㄷㄷ | 18.12.05 17:59 | | |
(21125)

1.228.***.***

핀 판넬
컵헤드처럼 손으로 일일히 그려서 완전 애니식으로 나온다면 굉장하겠죠 ㅎㅎ | 18.12.05 21:01 | | |
(332455)

1.230.***.***

핀 판넬
도트는 너무 옛날식 같고 스파나 드래곤볼파이터즈 같은식으로 나오면 좋을듯 | 18.12.05 21:51 | | |
언제나평상심
이건 기술력싸움이 아니라 노가다 싸움이에요. 길티기어 3rd 만든 최종지휘자이자 시리즈 자체의 원작자이기도 한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직접 말한 게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CGWORLD라는 일본의 3D아티스트들을 위한 잡지가 있는데, 거기에 인터뷰가 있고, 그 인터뷰 내용 중에 있습니다.) 2D처럼 보이기 위해 매 프레임단위로 모델 수정, 그림자 수정 작업을 수작업으로 한다. 3D로만 제작하는 것보다도, 2D로 제작하는 것보다도 돈, 시간, 노동력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이 든다. 왜 이런 짓을 하는 지 모르겠다는 불만도 있었다. 우리는 중소기업이기에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난 그렇게 하고 싶었고, 그래서 그렇게 만들었다. 사실 SNK도 12와 13인가에서는 3D로 모델링을 다 만들고 포징 애니메이션 찍고 나서 그걸 모두 720p해상도의 도트로 수작업으로 찍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길티기어 3rd보다도 먼저죠. 그래서 킹오파 14 만든다 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걸 기대했는데, 결과는 전혀 달랐고, 그렇다고 비슷한 3D대전액션게임(으로 바뀐) 스트리트파이터나 DOA, 철권처럼 좋은 퀄리티의 모델, 텍스처도 아니었기에 결국 폭망했습니다. | 18.12.05 21:57 | | |
(216858)

222.233.***.***

여우할아버지
정정할거라면 kof 12, 13의 제작 방식인 3D 모델링 제작 후 도트 수작업을 씌우는 방식은 길티기어를 만든 아크시스템웍스의 블레이블루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킹오파 12, 13은 캐틱터 도트는 블블과 다르게 480p이였어요. | 18.12.05 23:15 | | |
여 월
480p였군요.. | 18.12.06 00:46 | | |
BEST
약점이 없는 회사라니 ㄷㄷㄷ 뭐지 이 자신감은..
18.12.05 12:49
(1248296)

175.223.***.***

티베리우스
'이걸보고 암이 나아버렸습니다'같은 느낌인지도? | 18.12.05 12:58 | | |
(33346)

118.238.***.***

티베리우스
뒤에 덧붙인 말을 보면 라이센스 매출로 안정적인 수입이 나고있어서, 급격하게 회사 상황이 나빠지는일이 없을거라는 의미 같네요. | 18.12.05 13:24 | | |
(573081)

211.36.***.***

티베리우스
자기 회사 약점이 뭔지 모르는게 약점 | 18.12.05 16:36 | | |
티베리우스
괜찮아요~ 이렇다할 강점도 없는 회사니까~ | 18.12.05 19:43 | | |
(203270)

125.133.***.***

티베리우스
투자 받을라면 그리 말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쩝.. | 18.12.05 22:03 | | |
(4959712)

122.42.***.***

티베리우스
강점이나, 장점이 있어야 부족한 부분.. 약점이 있다는건데.. 뭐... ;; | 18.12.06 22:32 | | |
킹오브 15은 그래픽도 좋게 해주시고 잘만들어 주시길 빌게요
18.12.05 12:50
(141737)

61.74.***.***

아... 나의 사무라이쇼다운 마져
18.12.05 12:51
khikhu
사무라이쇼다운 티져는 기대해볼 만 하게 나왔네요 물론 결과물은 최종판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 18.12.05 12:58 | | |
진짜 ip빨 하나는 죽이네..
18.12.05 12:52
(15278)

210.207.***.***

킹오파15 2d나오고 '94~'98정도 게임성 갖추면 대박납니다.
18.12.05 12:55
(1324954)

183.104.***.***

췌퀘랍냐우
14는 해보진 않앗는데 괜찮다는 평 많던데 오히려 킹갓다이몬 고로님을 생각하면 그건 좀; | 18.12.05 12:57 | | |
핀 판넬
14는 게임성은 나쁘지 않은데 그래픽이 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물론 그래픽만 보고 시작도 안한 사람이 많아서 문제죠 | 18.12.05 13:51 | | |
(1005096)

223.39.***.***

청와대 길라임
그래픽을버리고 모든것을 가져왔다인데 진입장벽이 엄청낮아져서 튜토리얼 만 제대로 이해하신다면 응용하는건 금방이니 연습할맛이생기죠 | 18.12.05 13:58 | | |
(186361)

211.224.***.***

핀 판넬
킹오파14 그래픽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게 잘 뽑혔고 만족 했네요 나름. | 18.12.05 15:17 | | |
(3965237)

61.78.***.***

미미큐
그래픽은 취향이라지만 ... | 18.12.07 08:38 | | |
(216858)

118.41.***.***

BEST
IP라이센스에 상당수 의존하는거 보면 까놓고 나쁘게 말하면 애내는 추억팔이 빼면 남는게 없는 회사라고도 해석 가능함.
18.12.05 12:57
(805663)

61.37.***.***

여 월
그래도 예전에는 그 있는것마저도 못살리던 회사라 추억팔이부터라도 잘하는것으로 지금은 만족해야할듯ㅋㅋ | 18.12.05 13:02 | | |
여 월
소프트맥스 추억팔이 조차도 못하는 회사 ㅋㅋㅋㅋㅋㅋ | 18.12.05 13:15 | | |
(4753505)

119.207.***.***

여 월
요즘 신규아이피 얼마나 찍는다고; | 18.12.05 13:24 | | |
(216858)

118.41.***.***

Ackaji
사업 비중을 보세요. IP라이선스 66퍼 콘솔 19퍼 모바일 13퍼 자체 IP 상품 3퍼 이게 양호한 수치인가요? PC라이선스 사업 중요하죠. 근데 비중이 과하게 쏠렸다는 생각 안 해보시나요? 자체적으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 능력이 부족하니 거기에 의존하겠다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물론 거기에 따른 수익으로 양질의 신작을 내놓는다고 합니다만 최근에 나온 히로인즈만 봐도 그다지 신뢰감이 느껴지질 않아요. | 18.12.05 13:28 | | |
(216858)

118.41.***.***

여 월
물론 사쇼 신작이나 KOF15가 잘 나와서 만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이제껏 보여준 모습은 신뢰보다 불신에 더 가깝습니다. | 18.12.05 13:29 | | |
(4753505)

119.207.***.***

여 월
라이센스팔아서 자본을 만들고 그 수익으로 개발을 하는 구존가보죠. | 18.12.05 14:49 | | |
여 월
14 히로인즈 그래픽 때문임 | 18.12.05 16:10 | | |
(263993)

121.137.***.***

하다못해 아크 게임들처럼 카툰 렌더링 같은 걸로 가야지 이번 SNK 히로인즈 프렌지로 아무것도 느낀 게 없어서 계속 저런 3D 모델링이면 기껏 부활한 거 완전히 사장될 듯.
18.12.05 13:05
(906885)

121.135.***.***

사쇼 신작은 그래픽 괜찮아 보이던데, 킹오파 신작도 그 느낌으로 가면 좋겠다. 글고 스파5처럼 계속 추가 캐릭터 넣고 밸런스 조정해가면서 오래 좀 갔으면... 개인적으로는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2처럼 옛날 도트시절 킹오파를 한번에 다 묶는 게임 하나 발매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음. 모든 스테이지. 모든 캐릭 다 버전별로 고를 수 있는걸로.
18.12.05 13:13
(558939)

121.169.***.***

BEST
킹갓황 영화와 데스티니를 ip 확장 사례로 자랑스럽게 내놓은 것을 보면 '약점이 없는 회사'라고 자부하는 저 근자감도 이해가 갑니다. 아.....아이고 두야.
18.12.05 13:18
내가 킹옵 좋아하지만 이건 실드 치면안됌
18.12.05 13:20
(558939)

121.169.***.***

그래도 15는 나름 좀 잘 준비해서 언뜻봐도 훌륭한 그런 게임 만들어주길. 까도 내가 까고 싶으니까-_-;
18.12.05 13:20
BEST
98UM모바일이나 히로인즈 보면서 느끼는건데 ip 마구 사용해서 미친듯이 양산으로 찍어내도 충성도높은 유저들은 지갑에서 돈 마구 뿌리는게 증명됨. 디아블로임모탈마저 흥하면 그게 또 증명될테고. 욕하면서도 그냥 돈 써줌. 세상은 넓고 흑우는 많다.
18.12.05 13:20
(465689)

119.204.***.***

다시해보자
이모탈 이런거 까지 갈 필요도 없는데 피파시리즈만 봐도 머... | 18.12.05 13:53 | | |
(1017952)

125.130.***.***

기사 보니까 메탈슬러그도 VR이나 모바일쪽으로 생각하는거같은데 정식 넘버링 신작은 생각 없는걸까요? 하다못해 새로운 게임이 아니더라도 1부터 XX까지 모든 미션을 모아서 원하는 미션만 골라 플레이할 수 있게 한다든가, 서로 다른 시리즈의 시스템을 섞는다든가(예를 들면 6/7/XX의 무기바꾸기 기능을 미탈1에서 써볼 수 있게), 온라인으로 유저간 스피드런이나 스코어어택 대결이 가능하게 한다든가, 미션에디터를 만들어서 유저가 자기만의 미션을 만들 수 있게 한다든다 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18.12.05 13:20
(1037244)

175.114.***.***

SV-001/R
전에 SNK쪽 디렉터가 “요즘 시대에 한대 맞으면 죽는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면 게이머들이 좋아할까?”라고 했을 정도니 기존 넘버링 시리즈 처럼은 나오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 18.12.06 01:37 | | |
(34319)

211.238.***.***

일본게임은 일본에서 만들어라.. 왜 중국, 한국이냐
18.12.05 13:22
(1324954)

183.104.***.***

아도겡
SNK는 한국에서도 지분 쌔요; 당장에 메탈4, 킹오파2002는 한국 기업 시절에 만들어냇을텐데; | 18.12.05 13:34 | | |
(1365470)

121.191.***.***

아도겡
중국 한국 아니였으면 역사 저편으로 사라져서 추억팔이도 못했을 회사임 | 18.12.05 13:39 | | |
제대로나 만들지 14도 저열한 모델링, 중국시장 노린게 보이는 캐릭터들, 실비폴라폴라 같은 이뭐병 디자인, ui도 그지같고..
18.12.05 13:40
(1027610)

61.25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본가를 뛰어넘는 모델링
18.12.05 13:43
보아
어후~~ | 18.12.05 18:07 | | |
(1248964)

223.62.***.***

보아
어디 모델링? 스카이림인가 | 18.12.05 18:13 | | |
슈빅
데드 오어 얼라이브. 마이본인이 출연하면서 킹오파의 다른캐릭터 복장 콜라보레이션. | 18.12.05 18:23 | | |
14의 그래픽 재탕하지는 말고 완전 새로 뽑아야함.. 14 그래픽 또 재탕했다가는 히로인즈X꼴 나는거고..
18.12.05 13:49
(3869342)

175.223.***.***

약점은 3D겠디
18.12.05 13:56
(623737)

121.138.***.***

약점 3D 캐릭터를 너무 못만듬......
18.12.05 13:56
(659278)

175.223.***.***

아크웍스 인가? 거기서 킹오파 맹글어 주지
18.12.05 14:05
『깡』
ㅋㅋ10동감 | 18.12.05 17:39 | | |
(4701343)

112.156.***.***

『깡』
아크:snk 어서와 우리들이 너희에게 선물줄게 | 18.12.05 18:00 | | |
킹오파를 그냥 캡콤에게 만들게 하자!!!
18.12.05 14:06
(33346)

118.238.***.***

고양이잭슨
스트리트 파이터도 캡콤에서 안만드는데요? | 18.12.05 16:37 | | |
romancia
캡콤에서 만듭니다. 스파4는 딤프스였지만 5는 캡콤이 만들었습니다. | 18.12.06 01:32 | | |
(1587544)

110.70.***.***

루리웹-4047065688
스파 5도 딤프스 참여하지 않았나요? 딤프스 개발 목록에 있든데 | 18.12.06 11:56 | | |
0가시
딤프스 홈페이지 가서 보시면 개발참여 목록이 뜨는데 스파5는 없습니다. | 18.12.06 13:14 | | |
(1587544)

220.86.***.***

루리웹-4047065688
나무위키 딤프스 목록 보고 http://m.ruliweb.com/family/515/board/1001/read/1621095 기사들 보니까 있길래 딤프스 당연히 참여한 줄 알았는데, 진짜 정작 자기네들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 18.12.06 13:44 | | |
(33346)

118.238.***.***

루리웹-4047065688
https://youtu.be/QZ8BT7LI-5U?t=226 딤프스 참여했습니다. 스파4보다 캡콤쪽 참여인원이 늘기는 했지만, 캡콤쪽보다 딤프스쪽 인원이 더 많고, 격투파트는 대부분 딤프스가 개발. | 18.12.10 13:30 | | |
(1306200)

223.39.***.***

차라리 중국회사가 아니라 세가가 인수하는게 나았을지도......
18.12.05 14:11
뷁밍수
아니죠 그냥 캡콤에게... | 18.12.05 22:18 | | |
돈벌엇으면 제발 기술력좀 쩌는 인원을 끌어들여서, 개발력을 키워
18.12.05 14:43
(30413)

211.33.***.***

3D만 안내면 성공할꺼다.
18.12.05 14:49
일단 사무라이 공개 스샷봤을땐 기대는 되는데...
18.12.05 15:20
SNK요즘하는거보면 DLC상술이 영 개차반인데 캐릭을 반쯤만 출시해놓고 DLC로 추가캐릭 사게 만드는 상술이면 안할꺼임. DLC는 옷장사나 정도나 해야지, 게임내 중요요소를 DLC로 내면 그건 만들다 만 게임을 미리 출시해놓고, 뒤늦게 돈받으면서 업데이트하는거밖에 안됨. 콘솔게임의 장점을 깎아먹는거임.
18.12.05 15:40
(855653)

125.138.***.***

첫짤 쿄가 불꽃중지 날리는줄...
18.12.05 15:41
(3212157)

119.193.***.***

킹옵15는 스파5 퀄리티로만 나와줘도좋겠다.ㅠ
18.12.05 16:00
킹오파15나오면 스위치버전으로도 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18.12.05 16:03
3d로 나와야지 2d는 이제 식상함
18.12.05 16:08
(1868962)

222.119.***.***

약점이 없는? 회사.??????????????????????? 리니지 현질막는 소리하고 잇네..... 약점이 없어서 히로인즈가 나왓......아이고..... SNK는 캡콤이랑 아크 보면서 느끼는 점이 없나봄..... 약점이 없는 회사가 아니라 양심이 없는 회사를 잘못 말한거아냐?
18.12.05 16:24
(4701343)

112.156.***.***

ClanKatz
히로인즈 14 잘못 만들면 이런꼴이 나죠 | 18.12.05 17:37 | | |
저렇게보니 참...말아먹은 컨텐츠들도 눈에 많이 띔. 영상화 중에서 영화는 쓰레기로 알고있고 3D영상물은 B급이지만 액션은 볼만했음. 모바일 전개해서 돈 좀 벌고, 콘솔IP는 퀄리티유지하는 방향으로해서 그 ip기준으로 또 팔아먹는 식이 제일 좋아 보임
18.12.05 16:35
90년대 전성기 SNK겜들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호구잡아 한몫하겠다는거네 내가 그 잡힐만한 호군데 나오는 게임들 꼬라지 보면 팬심으로도 도저히 못사겠더라
18.12.05 16:58
킹오브14보고 절레절레 했는데 올스타보니까 이게 지켜보면 잘 뽑아낼수도 있겠다싶음.. 15한번 기대를 해보겠음 힘내라 에센케이
18.12.05 17:35
(216858)

175.223.***.***

.여름눈사람.
올스타는 넷마블에 ip 빌려줘서 외주 제작한 물건입니다. 올스타를 보고 기대감을 두셨다면 접는게 나을듯요. | 18.12.05 18:41 | | |
(1262649)

125.136.***.***

되도않는 양다리 걸치지 말고 사쇼부터 제대로 만들고 만드세요..
18.12.05 18:06
(435497)

106.244.***.***

아랑전설, 용호의권 시리즈도 멋지게 부활하길...
18.12.05 18:21
(4718924)

121.176.***.***

자체 개발이고 외주 개발이고 간에 제발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좀 만들어봐라..
18.12.05 19:25
(4116801)

112.172.***.***

지스타에서 킹오파 모바일 해보니까 앰0창소리만 나오던대
18.12.05 19:46
(1327928)

211.36.***.***

가로우2는 안만드냐
18.12.05 19:50
(176582)

1.251.***.***

식신시츄
가로우 어렵지만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해요... | 18.12.05 23:42 | | |
(1327928)

210.94.***.***

요쏘택시
아니 난 호타루 보고 싶어서.... ㄷㄷ | 18.12.06 08:56 | | |
(2223189)

59.25.***.***

장점 : 약점이 없음 단점 : 강점이 없음
18.12.05 19:57
(119951)

112.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2.05 20:42
(238312)

110.11.***.***

메탈슬러그를 요즘식으로 맞게 심도있게 만들면 좋겠네
18.12.05 21:00
모르지 또 급 퀄리티가 올라간 명작이 나올지도 다만 흥행은 .....
18.12.05 21:39
(572865)

211.189.***.***

대전액션게임자체가 마이너화해서 저문지가 언젠데...
18.12.05 22:17
내년에 사쇼 신작이 어떤 퀄리티 로 출시 되냐에 따라서 킹오파 신작에 대한 기대도 커질텐데 히로인즈 라는 거대한 똥을 싸버려서
18.12.05 22:49
(1257228)

23.17.***.***

13정도만 만들어줘도 암말안하겠다...
18.12.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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