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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BGM] 우주 최대규모의 공허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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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3270 | 댓글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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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 여자친구
15.05.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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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공허는 차가운 것
15.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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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닉보니 기만자인듯... 이미 후리고 다니게 생김
15.05.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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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타임 때 오는 것......
15.05.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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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상상하게 만드는 닉이네
15.05.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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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는 차가운 것
15.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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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가 너희를 거두리라 | 15.05.20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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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엔 제라툴이 있겠군여 | 15.05.20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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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그것은 인생 | 15.05.21 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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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는 남성들의 현자타임이 만들어낸 현상입니다 | 15.05.21 0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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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for Aiur !! | 15.05.21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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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몬이 산다고 합니다 | 15.05.21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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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딘이 저기 갔다왔나요 | 15.05.21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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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하가 좋아합니다 | 15.05.21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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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
15.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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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가 손짓하는 구나...
15.05.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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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타임 때 오는 것......
15.05.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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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니..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15.05.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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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15.05.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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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씁 ㅠㅠ 왠지 친근한 말투야... | 15.05.16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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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보니 기만자인듯... 이미 후리고 다니게 생김 | 15.05.17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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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상상하게 만드는 닉이네 | 15.05.17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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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허란 유게이 마음 같군. 여친이란 실질적인 존재는 없지만 가상적인 존재만 있는 그 곳이구나 열원...그건 2D에 대한 열정이었어!(주륵) | 15.05.17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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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소망일수도 있죠 ㅠㅠ | 15.05.20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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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허의XXX라는 닉네임을 가진 그분이 떠오릅니다. | 15.05.2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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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루리웹 댓글 센스 ㅋㅋㅋㅋㅋㅋㅋ | 15.05.20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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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공허에서 내가 왔노라 | 15.05.21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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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나의 친구다. 하지만 적당한 거리는 두고 있지. 공허가 질투가 많아서 말이지 | 15.05.21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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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너무 슬프잔아요 | 15.05.21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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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15.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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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렌즈 작동준비 완료 아이어의 빛을 내뿜어라
15.05.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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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본 신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보이드 공간
15.05.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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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숨을 아이어에
15.05.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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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15.05.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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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타크레프트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15.05.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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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ㄱ
15.05.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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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이후에 다른 우주로 간다던데.. 이 우주의 출입구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5.05.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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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끝에서 내가 왔노라
15.05.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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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망가뿐이였소... | 15.05.18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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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면, 과학자가되고싶은 어린아이같은 마음이 돼내요.
15.05.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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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젤나가,아몬께서 부활하신다.
15.05.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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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존자..
15.05.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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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테란들이란.....
15.05.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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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죠? 암흑물질은 가설일 뿐이지 아직 관측되지 않은거 아닌가요? (고로 관측 방법도 없음) 아니면 간접적으로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면, 저기는 존재하지 않아야 물리법칙이 들어맞는다는 결과라도 나온건가...
15.05.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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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중력으로 관측한다고 써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읽은건가요? | 15.05.20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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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관측이 불가능하다면 암흑 물질이라는 단어도 없었겠죠. | 15.05.20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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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있지만 관측이 아닌 추정이죠. | 15.05.20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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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즙VS닭근액 // 계산상의 빵꾸를 채워넣기 위한 가상의 존재는 암흑물질,암흑에너지가 님 말씀대로 빵꾸를 떼우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우주상수로 써먹던 시절에나 가상의 존재였고 지금은 직접적인 관측이 이뤄지지 못했을 뿐이지 간접적인 영향(특히나 암흑물질 자체의 질량이 가지는 중력, 중력파, 중력렌즈효과 등)으론 관측되어 가상의 존재에서 벗어난지 대략 20년 좀 넘었습니다. 있을지도 모른다..는 억측이랑 추측은 사실관계의 유무차이로도 쉽게 나뉠만큼 아주 큰 차이입니다.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땐 이점을 명심해주세요. | 15.05.20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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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어린 시절에 봤던 다큐같은 곳에서 봤던 내용으로 그냥 대충 알고 있었던.... | 15.05.20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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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관련 내용 올라오면 꼭 달리는 댓글들 '암흑 물질은 상상으로 보완된 가설에 불과한 존재임' 10년 전에 나온 과학 서적만 읽어봐도 이게 얼마나 어리석인 소리인지 알 수 있는데... | 15.05.20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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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를 보고도 공기는 상상일 뿐 | 15.05.20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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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공허 부분의 크기는 어느정도죠? 그리고 지구에서 관측되는 저부분만 원형으로 공허인건가요, 아니면 그 공허 뒤로 해서 뒤로 쭈욱 전부 관측 불가인건가요? | 15.05.20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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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판 달라붙는건 암흑물질이 아니라 물질 반물질의 쌍생성과 쌍소멸 아닌가요 | 15.05.21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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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iz
최근에 암흑물질 관측 성공인가? 존재증명 성공해서 노벨상 나오지 않았나요? | 18.11.03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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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부라리큰
15.05.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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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에서 내가왔노라
15.05.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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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윙..
15.05.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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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2838775년 : 우주는 평평 하다는 주장은 20세기 때도 주장되어 왔다...... 하지만 우주는 알고 보니 행성과 같이 둥글다!
15.05.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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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형태는 정확히 몰라도 위아래 앞뒤 좌우 거의 무한하게 펼쳐진 공간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15.05.20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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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선 xyz축으로만 구분지으려다보니 오히려 크기 측정이 불가능한건 아닌지.. | 15.05.20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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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까지 서기를 쓸거 같진 않습니다. | 15.05.21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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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 15.05.21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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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세기 | 15.06.13 0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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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너무 좋음.. 신비롭고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15.05.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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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뭔가 우주의 신비나 어떤면으로는 두려움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좋네요 | 15.05.20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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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가 날 부른다
15.05.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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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15.05.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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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망각 뿐이였어
15.05.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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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냉점과 저 공허의 온도가 다르다는거죠 바로 위에 "이렇게 빛조차도 없는 거대한 공허속에서 오히려 원인모를 열원(熱原)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문장과 연결해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15.05.20 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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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당연히 엄청 차갑다고 생각하는것이 정상인데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열이 나온다는것에서 어리둥절 컬쳐쇼크 | 15.05.20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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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측을 못해서 아무것도 없다는 표현을 쓰는거니까 실제로 그 지역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 있다?' 는 모르죠. 공허라고 표현하는 건 관측을 통해서 밝혀진 내용을 바탕으로 명명한것에 불과한건데 결과적으로 열원이 있다는건 관측이 불가능한 뭔가가 있단 소리니 역설적인 얘기가 된거죠. 공허, 보이드란 이름에 낚인거... 정확한 실체는 아무도 모른다가 맞습니다. | 15.05.20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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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어떤 열원도 존재하지않고 열을 전달하는 매개체조차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이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저곳이 가장 차가운 곳이 되어야되죠. | 15.05.20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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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짜로 완전히 공허해서 아무것도 없으면 냉점이 되어야 하는데, 공허인데도 이상하게 냉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 15.05.20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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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 공허 속에 뭔가 존재하고 우리가 관찰할 수 없는 열원이 있다는건가요? | 15.05.21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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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궁금한건데 우주 바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나요? 거긴 암흑물질도, 아니,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을텐데 진정한 무의 세계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15.05.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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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ㅎ_ㅎ 한발자국 내딛으면 알게됩니다. | 15.05.20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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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류에게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일듯..
15.05.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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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임윤아
15.05.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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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는데 열은 있다 라는 말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열이 있다면 복사가 발생할테고(없으면 열의 관측이 안될테니) 이는 당연히 빛이니 여러 파장으로 저기를 관찰해보면 빈공간이 아닌 무언가 형체가 보여야할텐데 그런 언급이 없네요. 이 내용들이 사실이면 막연히 '공허다.' 라는 말보다 어두워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있다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5.05.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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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기로 여자친구 찾으러가는 병맛만화있으면 좋겠네
15.05.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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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15.05.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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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보니 머리가 아프댜 | 15.05.20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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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변환을 시키고 싶어지네요. | 15.05.21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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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뿐이야..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돌아오신다고 하셨다.. 그분은 파괴한다고 하셨다.. 멸종. 모든것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15.05.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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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둠을 가로지르며 머나먼 항성을 여행했소. 나는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 보았고 모든 실재의 무질서를 목격했소… 현실을 직시하시오. 겜좀 그만하라고. | 15.05.20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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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卽示空空卽示色
15.05.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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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내 왼손에 봉인되어 있는것
15.05.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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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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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이론 예전에 없어진거 아녔나여
15.05.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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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무겁구나 | 15.05.20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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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풀어낸 지식도 어쩌면 극히 일부라고도 하던데... 인간은 진화,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우주는 못풀듯;;;
15.05.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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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데 저거리의 빛이 오기전에 번성하고있던 외계문명의 단체들이 뛰어난 기술로 가려놓은게 아닐까요 자기들이 너무 뛰어나다 보니까 다른 생물체들이 보고 막 난리칠까봐 가려논거같음 다른 외계인들 육안으로 관측못하게
15.05.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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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 아 찍지마요 | 15.05.20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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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 고소할겁니다 | 15.05.20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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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 아몰랑! | 15.05.20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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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 찍지마! 찍지말라고! 성질뻗쳐서 정말 | 15.06.13 0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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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호라이즌호가 갔다왔던 우주너머의 지옥이 아닐까요.. 다소진지 ㅋ
15.05.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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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 호라이즌을 떠올렸습니다. | 15.05.20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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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아이어 노 라이프
15.05.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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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이 저기에...
15.05.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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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
15.05.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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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떠난 개념들이 다 저기 있...
15.05.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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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구
15.05.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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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 뭐가 있긴요.. 본문에 나와 있네요. 열원. ^^
15.05.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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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순서가 참... 생일입니다 / 유부남에게 허락된 / 우주 최대규모의 공허라니...ㅋㅋㅋ
15.05.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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