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말할께요 소감 (이라고 쓰고 절망)

[후지사키시오리]

게임 분위기 던 후까시던
플스 지금까지 나온 게임중 최고입니다.
처음 인스톨하고 게임 시작하고 게임이 아니라 극장에서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엉뚱한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감이 큰것 같습니다.
(락스타 제작이 아니라 유통인데 락스타게임 시리즈에 대한 엉뚱한 기대감이 었음)
전혀 게임이 그런게임이 아닌데 말이죠

장점 단점 어차피 다른 글들 많고 대충 눈치 채신분들도 많을겁니다.

게임은 잘만들었습니다만 만약 gta시리즈 처럼 패드 붙잡고 분위기로 대충 느끼면서 가볍게
즐기실 생각이라면 정말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편은 못되고 그렇다고 이제 영어 공부 시작할 나이는 좀 엄한나이가 되어버렸고 그래도 드래곤에이지 엑박용 사서 잘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이건 그 수준을 넘어서는군요.

밑에 어느분이 레데리랑 느와르랑 어느걸 사는게 좋을까요 했는데 차라리 레데리를 사는게
1000배는 재미있게 즐길겁니다.

저는 비록 중간에 포기하고 진열장에 처박히는 소프트가 되었지만 언젠가 시간이 나면 다시
천천히 하루에 한챕터씩이라도 조금씩 플레이 해볼 생각입니다.

네 이게임은 망했습니다. 울나라에서는.
인플레이 개객뀌

[퓨전까우]

ㅋㅋㅋ

[윤영경준]

저..락스타와 공동제작입니다. 초반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었지만 중간부터 락스타와 공동제작했고, 실제로 중반부터는 락스타의 주도하에 제작된 게임입니다

[라서크]

하지만 몰입하면서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영어도 전체 문맥을 파악하고 보면 아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