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선 얼굴 표정들이
이게 진실을 말하는 얼굴인지 Doubt을 선택해야하는 얼굴인지 구분이 안갈때가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증거물이 현재 신문할때 물어본 질문에 용의자가 답한것이 거짓이라는
증거로 쓰일수 있는건지 아닌지 확실하지 못할때가 가끔 생기네요...
증거 다 줏어오고 신문하는데도 방금 하나 케이스 FAIL -_-;;;;;;;
좀 이런것들이 명확했으면 하는데 매우 아쉽네요.
(FAIL하는 주요 루트가
1. 상대 표정은 거짓이다.
그래서 내가 들고 있는 증거가 거짓을 증명할줄 알고 선택했는데 아니다.
(Doubt을 선택했어야..)
2. 상대표정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구분이 안간다.
상대표정은 사실상 100% 진실이다.
(똑바로 쳐다보고 이상한 표정도 안짓고 불안해보이는 기색도 없고 거진 프리즈 시킨것 같을정도로..)
증거도 현재 질문이 거짓이라고 뒷받침해줄것도 없어서 Truth선택했더니
'그거슨 훼이크!' 또 FAIL
4. 질문이 애매모호하다.
예를들어
형사 - '자동차를 소유하는가?'
용의자 - '아니다'
형사 - '러그 렌치를 쉽게 습득할수 있는 환경에 있는가?'
용의자 - '내가 일하는곳에서 여러모로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Lie, Doubt, Truth...
(-_-;;;;;;;; 응? 도데체 뭐에 대해서 Lie Doubt Truth를 선택해야하는건지???)
)
********************************************************************************
The Studio Secretary 살인사건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다음별표까지 넘기세요.
피해자의 가방안에서 반으로 잘려진 편지가 발견되고 용의자의 집에서 그 편지의 또다른 반이 발견됩니다. 질문은 '어젯밤의 자정에 어디에있었는가?'에 용의자는 '방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게 Lie를 선택하고 그 찢어진 편지를 사용하게 만들더군요 -_-....
그 찢어진 편지를 어젯밤 12시에 피해자의 가방안에서 습득했을거란 증거도 없고(이걸 3일전에 찢어서 가지고 있는건지 1주일전인지 어젯밤인지 알길이 없죠...) 매우 약한정황증거일뿐인데 Lie의 증거물이 되더군요.
이거 진짜 어쩌라는건지 -_-;;
********************************************************************************
사실 이거 별로 리플레이 가치도 없는것 같고(케이스 얘기. 또 하려면 또 돌아다녀야하지, 신문도 은근히 오래걸리는데 또 해야하지, 증거물 수집해야하지...등등 신문 좀 다시하려고이 모든걸 다시하기엔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자꾸 질문 한 20개중 2~3개를 틀려서 별 4개받는것만 우수수... 하나도 퍼펙트 클리어한게 없네요 -_-...(절반 정도 진행)
퍼펙트 클리어를 위해서 이제 Wikia에 들어가서 답보고 할 생각입니다.
아 정말 싫네요 -_-;;;
혹시 치트없이 계속 쭈욱 5star 한번에 가시는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이게 진실을 말하는 얼굴인지 Doubt을 선택해야하는 얼굴인지 구분이 안갈때가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증거물이 현재 신문할때 물어본 질문에 용의자가 답한것이 거짓이라는
증거로 쓰일수 있는건지 아닌지 확실하지 못할때가 가끔 생기네요...
증거 다 줏어오고 신문하는데도 방금 하나 케이스 FAIL -_-;;;;;;;
좀 이런것들이 명확했으면 하는데 매우 아쉽네요.
(FAIL하는 주요 루트가
1. 상대 표정은 거짓이다.
그래서 내가 들고 있는 증거가 거짓을 증명할줄 알고 선택했는데 아니다.
(Doubt을 선택했어야..)
2. 상대표정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구분이 안간다.
상대표정은 사실상 100% 진실이다.
(똑바로 쳐다보고 이상한 표정도 안짓고 불안해보이는 기색도 없고 거진 프리즈 시킨것 같을정도로..)
증거도 현재 질문이 거짓이라고 뒷받침해줄것도 없어서 Truth선택했더니
'그거슨 훼이크!' 또 FAIL
4. 질문이 애매모호하다.
예를들어
형사 - '자동차를 소유하는가?'
용의자 - '아니다'
형사 - '러그 렌치를 쉽게 습득할수 있는 환경에 있는가?'
용의자 - '내가 일하는곳에서 여러모로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Lie, Doubt, Truth...
(-_-;;;;;;;; 응? 도데체 뭐에 대해서 Lie Doubt Truth를 선택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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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io Secretary 살인사건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다음별표까지 넘기세요.
피해자의 가방안에서 반으로 잘려진 편지가 발견되고 용의자의 집에서 그 편지의 또다른 반이 발견됩니다. 질문은 '어젯밤의 자정에 어디에있었는가?'에 용의자는 '방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게 Lie를 선택하고 그 찢어진 편지를 사용하게 만들더군요 -_-....
그 찢어진 편지를 어젯밤 12시에 피해자의 가방안에서 습득했을거란 증거도 없고(이걸 3일전에 찢어서 가지고 있는건지 1주일전인지 어젯밤인지 알길이 없죠...) 매우 약한정황증거일뿐인데 Lie의 증거물이 되더군요.
이거 진짜 어쩌라는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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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별로 리플레이 가치도 없는것 같고(케이스 얘기. 또 하려면 또 돌아다녀야하지, 신문도 은근히 오래걸리는데 또 해야하지, 증거물 수집해야하지...등등 신문 좀 다시하려고이 모든걸 다시하기엔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자꾸 질문 한 20개중 2~3개를 틀려서 별 4개받는것만 우수수... 하나도 퍼펙트 클리어한게 없네요 -_-...(절반 정도 진행)
퍼펙트 클리어를 위해서 이제 Wikia에 들어가서 답보고 할 생각입니다.
아 정말 싫네요 -_-;;;
혹시 치트없이 계속 쭈욱 5star 한번에 가시는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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