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늦었습니다 ㅠㅠ
4장빼고는 번역하시는 분들이 다 생겼네요!
분담해서 하면 빨리 번역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부분은 찾기기능으로 찾아 주세요~
코코로스코프는 번역하면 "마음스코프" "마인드스코프" 정도로 할 수 있는데요...
그냥 고유명사 취급하여 이름 그대로 번역하였습니다 ㄷㄷ
여전히 허접한 번역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오타나, 이상한 번역을 발견하면 꼭 지적해주세요 ㅠㅠ
@증거품
(외침)이의있음!
나루호도:
폭탄이 카운트다운 되는 게
보였다... 확실합니까?
바라시마:
물론입니다. 시시각각
제로에 가까워지는 시계가 확실하게!
나루호도:
바라시마씨....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
바라시마:
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나루호도:
시계 같은 게
보일 리가 없단 말입니다.
나루호도:
그도 그럴게, 폭탄은 인형 속에
들어가 있었으니까요.
바라시마:
!
나루호도:
바라시마씨! 어째서
폭발한다고 안겁니까?
시계는 보이지 않았을 텐데요!
바라시마:
우고오오오오오셰ㅇ이ㅅ런MV
DDKFH함ㅁㄴㅎKD옹로오
아우치:
그...그런 바보같은!
재판장:
확실히 그 점은 모순됩니다!
증인! 어떻습니까!
바라시마:
으긋..... 그, 그게...
코코네:
과연, 나루호도씨에요!
갑자기 모순을
찾아 내셨네요!
나루호도:
코코네짱
증언에 모순이 발생 했을 때,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
거짓말.... 숨기는 일..... 비밀....
무엇인가 숨겨져 있는 거야.
코코네:
모순을 지적해 나가면, 그것을
파헤칠 수 있다는 거네요!
나루호도:
(어디 그럼. 바라시마씨는, 도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거지...?)
바라시마:
으 그게. 그러니까.
그게.. 그....
이런... 아닌데...
그... 이럴 리가 없는데...
아! 그, 그그, 그렇습니다!
새, 생각났습니다.
.... 소리입니다!
소리로 알았습니다!
재판장:
소리... 라고 하면?
바라시마:
이 폭탄은 시한스위치가 들어오면,
작게 시계 소리가 납니다.
<<핏핏핏>>거리는.
카운트다운 소리가.
재판장:
과연... 소리 말입니까.
그렇다면, 인형에
들어가 있더라도 알 수 있었겠군요.
바라시마:
조금 착각을 일으킨 것 같군요.
면목 없습니다...
(외침)이의있음!
나루호도:
그런 작은 소리가
방청석에서, 들렸다는 겁니까!
바라시마:
시간스위치 소리는, 제가
일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소리.
흘려듣지 않도록,
언제나 훈련하고 있습니다.
나루호도:
그런 훈련으로 어떻게 된다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만...
(삐익삐익)
나루호도:
(뭐야! 뭐야!)
바라시마:
당신은 폭탄 해체를
얕보고 있는 모양이군요...!
해체는, 목숨을 건
[미션]인겁니다!
폭탄 스위치 소리정도가
들리지 않는다면 해먹을 수 없습니다!
참치 해체쇼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아시겠습니까?
나루호도:
(보여주고 싶어서 못 참겠다
라는 느낌인데)
아우치:
아까부터 듣고 있자니
소리가 작다... 작다... 라고...
작은 것은 변호인의 그릇입니다!
의심이 많은 남자는, 미움 받는 법입니다.
나루호도:
(그런 소릴 해도 말이지...)
아우치:
그게 아니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증거라도 있다는 겁니까?
나루호도:
읏... 그것은...
(으으...
한없이 의심스럽지만...)
(“들리지 않았다”라는
증명은 어렵겠지...)
재판장:
검찰측 주장은 알겠습니다.
법정에 가지고 들어오기 이전에
폭탄을 재기동한 인물이 있다...
하지만 아우치검사...
어째서, 그것이 피고인이라고?
아우치:
바라시마씨가,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겁니다...
피고인이, 폭탄을 재가동한
그 순간에...
재판장:
그, 그 무슨!
바라시마:
재판이 시작되기 전...
저와 카쿠형사가,
폭탄을 옮겨 올 때 이야깁니다.
저희들은, 폭탄을 변호인의
대기실에 가지고 갔습니다.
폭탄=증거품. 재판 전에
봐두고 싶다고 해서 말이죠.
아우치:
그곳에, 폭탄을 노리고
피고인이 찾아 온것입니다.
폭탄을 재기동하고 리모콘
스위치를 훔쳐가기 위해서.. 말이죠
나루호도:
리모콘스위치?
바라시마:
폭탄을 원거리조작 할 수 있는
리모콘 스위치 말입니다.
사건 이후,
행방불명이 됬습니다.
(알림)증거품<<리모콘스위치>>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넣었다.
바라시마:
이것은
제 실패이기도 합니다.
폭탄과 리모콘을 케이스 위에
놔두고 변호사와 이야기하는 틈에
폭탄은 재기동 되버리고, 리모콘
스위치는 도둑맞아 버린것입니다.
아우치:
피고인은 법정에서, 리모콘을 사용하여
시한스위치를 넣은 것입니다.
(외침)이의있음!
나루호도:
어째서, 재기동이 대기실에서
이루어졌다고 단언 할 수 있는 겁니까!
(외침)이의있음!
아우치:
폭탄은 엄중하게<<운반케이스>>로
들여왔습니다.
폭탄을 밖으로 꺼내 진 것은
오도로기 변호사의 대기실뿐입니다.
찬스는,
이 때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나루호도:
바라시마씨 이외 사람이 케이스를 열고,
폭탄을 꺼내었을 가능성도...
바라시마:
있을 수 없군요. 이 케이스는,
제 전용입니다.
보십시오. 이곳에 숫자가
적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제 ID넘버입니다.
케이스를 열 수 있는 열쇠도,
저 말고는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알림)증거품<<폭탄운반케이스>>의
데이터를 벙법기록에 넣었다.
나루호도:
크읏! 하지만! 아우치 검사가 하고 있는
주장은, 추측에 불과 합니다!
피고인이 리모콘 스위치를
훔쳤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아우치:
훔치지 않았다는
증거 또한 없죠.
피고인이, 폭탄을 만졌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있지만 말이죠.
바라시마:
....5분 4초 23.
변호측의 위세는, 단 5분밖에
가지 못했군요.
나루호도:
(...으으.
이쪽이 가진 패가 너무 적어.)
(저쪽에 지문이라는 카드가
있는 이상,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재판장:
흐음....
다시한번, 피고인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겠군요.
아우치: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피고인을 소환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장:
변호인. 괜찮습니까?
나루호도:
(모리즈미씨 몸 상태가 걱정이지만,
그녀의 증언이 필요해)
(하지만...)
(코코네짱은,
화낼지도 모르겠는데...)
코코네:
...느껴져요.
나루호도씨의 <<감정>>
나루호도:
!
(<<감정>>을 읽힌...건가)
코코네:
괜찮아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시노부의 증언이 필요 하다는 걸.
다시 그녀가 괴롭힘 당해야 하는 건,
..... 엄청 싫지만요.
나루호도:
(역시,
화났구나..)
코코네:
하지만, 괜찮아요. 여차할 때는,
..... 제가 지킬 테니까요.
나루호도:
재판장.
변호측도 이론은 없습니다.
바라시마:
그렇다면, 전
이걸로 실례하지요.
아. 그렇지.
나루호도씨라고 하셨던가요.
나로호도:
네? 무, 무슨 일이시죠.
바라시마:
폭탄을 해체하는 것이
제 일이라면...
사건을 해체하는 것이 당신의 일.
... 부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이 사건을
해체할 수 있는 지... 볼 만 하겠군요.
나루호도:
(이 녀석...
역시 뭔가 숨기고 있는건가?)
바라시마:
그럼 실례.
재판장:
경관! 대기실에 가서
피고인을 불러 오도록!
시노부:
.............
코코네:
시노부!
시노부:
....코코짱.
나루호도:
(으으. 모리즈미씨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상태인데...)
코코네:
괜찮아! 우리들이
같이 있으니까!
시노부:
응....
나... 노력할게...
아우치:
당신은 법정에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법정을 폭파 했다는 것이죠?
시노부:
아, 아니에요. 콜록
전...
아우치:
뭡니까?
여보세요~. 잘 안 들리는데요.
시노부:
저...전.. 아무것도..
이 검사씨, 무서워요...
(외침)이의있음!
아우치:
그런 실례의 말을. 이렇게나 상냥하게
갈궈 드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나루호도:
(결국,
갈구고 있는 거잖아!)
아우치:
당신은 법정을 폭파하기 위해,
폭탄을 재기동하여 폭발 시켰다!
그것을 위해, 오도로기 변호사의
대기실에 간 것이 아닙니까?
시노부:
크으으으으으....
아으읏!
코코네:
나루호도씨...
저 검사, 한 대 때려도 괜찮나요!
나루호도:
기, 기다려!
역시 그건 위험해!
코코네:
저 검사는, 피고인갈구기 말고도
신참갈구기란 별명까지 있다구요!
나루호도:
코코네짱도, 꽤 심하게
갈굼당한 모양이네..
코코네:
저, 전 어찌되든 상관없어요!
그것보다는 시노부를 도와주세요!
저 아이의... 시노부의 마음,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엄청,,, 엄청나게 떨고 있어...
나루호도:
(그녀가 가진<<특수한 귀>>에는,
들리는 모양인데)
(모리즈미씨의 마음의 소리가....)
아우치:
리모콘 스위츠를 훔쳐내서,
법정에서 눌렀다! 그렇지 않습니까!
(외침)이의있음!
코코네:
재판장! 말려주십시오!
아우치검사는, 필요이상으로
피고인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재판장:
화,확실히
피고인이 떨고 있는 모양이군요.
아우치검사. 어디까지나
온화하게 부탁드립니다.
아우치:
이 이상 없을 품위, 그리고 온화하며
따뜻하고 말구요, 제 갈구기는.
코코네:
애초에, 품위있고, 온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갈구지 않습니다!
시노부! 지면 안돼!
그런 끈적끈적한 아저씨한테!
시노부:
으... 코코짱...
아우치:
젠틀한 절 더러
끈적끈적하다니 듣기 나쁘군요.
전 이래 뵈도, 주말에 하는
매너 강좌를 수강하고 있어서 말이죠.
말하자면, 주말신사란 겁니다!
코코네:
여자아이를 무서워하게 하다니,
신사로써 끝장이라구요!
주말신사의
오점 아닌가요!
아우치:
크읏.......
나루호도:
(왠지,
본래 목적에서 벗어 난거 같은데...)
재판장:
아우치검사. 그 쯤
하도록 하죠.
아우치:
에에... 검찰측의 질문은 이상입니다.
증언으로 옮겨가죠.
아우치:
폭탄이 폭발했던 때를
증언해 주십시오.
시노부:
.............................
(증언개시)
그 때 저.... 콜록.
방청하고.... 콜록콜록
폭탄이 폭발... 콜록
콜록... 제 위에...
파편이 콜록콜록
(증언끝)
코코네:
시노부, 괴로워 보여.
기억해 내는 게 괴로운 거야...
제대로 말하는 것도
어려워보여요...!
나루호도:
(어쩌지...?
그.. 그런가.....!)
(이야기를 할 수 없다면,
마음의 목소리를 듣는 수 밖에 없어...)
(지금이야말로, 그녀의
<<힘>>을 빌릴 때 군.)
코코네짱. 너의 귀에는
들리고 있는 거지?
그녀의 마음의 외침이.
코코네:
네.... 들려요.
마음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무서워서 무서워서, 지금이라도
뭉개져 버릴 것 같은...
나루호도:
(코코네짱은
특수한 귀를 가지고 있다)
(그녀가 가진<<특수한 귀>>는
증인의 마음의 소리를 구분해서 들을 수 있지)
(말로는 나타나지 않는 <<감정>을,
목소리 톤에서 느끼는 거야)
(지금은, 그녀의 힘한테
거는 수밖에 없어!)
모리즈미씨의, 마음의 증언을
들어 줬으면 해.
니가 배워 온
<<심리분석>>의 힘으로 말야.
코코네:
.....!
알겠습니다. 해볼게요!
전, 이럴 때를 위해서
<<심리분석>>을 배워온 거니까요!
...Let's Do This!
나루호도:
이 컴퓨터가, 모리즈미씨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였던가.
코코네:
제 귀에는, 시노부의
마으므이 소리... 감정이 들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의 증언에서 들은
<<감정>>이나<<이미지>>.
이 2개를 컴퓨터에
입력해서, 분석할게요.
코코네:
감정이 동요하고 있는 증언에는
4개의 <<감정마크>>가 반응합니다.
기쁨, 즐거울 때는
<<희(喜)>> 마크가...
화내거나, 분할 때는
<<노(怒)>>마크가...
슬픔, 무서울때는
<<애(哀)>> 마크가..
놀라움, 혼란할 때는
<<경(警)>>마크가 반응해요.
나루호도:
코코네짱이 가진 능력과
그 컴퓨터가 있으면
증언에 대해서 모리즈미씨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나도 알 수 있다.
......라는 거지?
코코네:
네!
시노부의 목소리에, 불협화음....
<<노이즈>>가 섞여 있어요.
봐요! 컴퓨터도
<<노이즈>>를 감지했습니다!
증언과 감정에 <<모순>>이
생겼다는 증거입니다.
모순을 지적해 나가면
노이즈가 진정되어 나갈거에요!
나루호도:
(자! 모리즈미씨의
<<마음의 증언>>을 듣는거야!)
(코코네 스코프 시작)
그때 제가
........콜록
방청하고.....
콜록 콜록
폭탄이 폭발
.....콜록
콜록......
파편이 제 위에.......
파편이....
콜록......
코코네:
시노부의 증언과 <<감정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루호도:
(이것이... 그녀의 힘인가...)
코코네:
게다가, 증언과 모순되는
<<이상한 감정>>이 있었어요!
나루호도:
엣! 벌써 안거야!
코코네:
보세요! 파편이 떨어 질때에
<<기쁨>>의 감정이 나와요!
나루호도:
아! 확실히 이상하네
코코네:
이 모순된 감정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상한 감정>>을
발견 했을 때는...
<<제시하다>>판넬(L)을
터치해서...
<<감정마크>>안에서,
이상한 감정을 지적하세요!
(지적한다)
(외침)여기다!
나루호도:
(파편이 떨어 졌을 때에,
<<기쁨>>의 감정이 나타나있어!)
(이 모순된 감정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모리즈미씨!
파편이 떨어 질 때.
뭔거 <<기쁨>>을 느낄만한 게 있었어?
시노부:
에....! 콜록
코코네:
나루호도씨. 시노부의 마음에
기쁨의 감정이 퍼져 나가고 있어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을 지도 몰라요.
나루호도:
(좋았어!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노부:
저기. 콜록. 조금만 더 있으면
법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을 때에...
폭탄이 폭발 해버린 거에요. 저,
깜짝 놀라서.... 넘어졌어요.
거기에, 파편이 떨어져 와서...!
죽을 거야!, 라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때...!
오도로키씨가
절 구해주신 거에요....!
코코네:
오도로키선배가?
시노부:
응. 자기 몸으로,
파편을 막아 주셔서...
나루호도:
(오도로키군한테 생긴 상처는,
그 때 생긴 거였던가....)
코코네:
시노부, 어때?
오도로키선배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용기가 생기지 않아?
시노부:
응... 오도로키씨는
붉게 타오르는 태양 같은 사람이니까.
나도, 나무가 광합성 하는 것처럼
기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코코네:
봐, 어느세인가
기침도 가라앉았지?
시노부:
아
.......고마워 코코짱
(노이즈 레벨 50%)
나루호도:
아무래도 새로운 증언을,
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네.
코코네:
헤헤!
대충 이런 거에요!
하지만...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요.
시노부 마음의 <<노이즈>>
나루호도:
에? ,,,,또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는 건가...
코코네:
새로운 정보를 입력해서
<<업데이트>>할테니까
계속해서, 시노부의 마음의 증언을
들어 나가죠!
나루호도:
<<이상한 감정>>을 발견하면
<<제시하다>>(L)이였지!
코코네:
네! <<감정마크>> 안에서
이상한 감정을 지적하세요!
마음의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유를
알 수 있으면...!
그거에서, 새로운 증언을
끌어 낼 수 있을거에요!
<<코코로 스코프 업데이트>>
나....
도망치는 게 늦어서.......
도망치기 전에
폭탄이 폭발
해버렸어.
깜짝 놀라서
넘어졌을 때에
파편이.....
이제 안될 거 라고
생각 했는데....
오도로키씨가 구해주러
오신거에요!
(조언타임~)
코코네:
시노부의 목소리에서,
마음의 불협화음이 느껴져요.
어딘가에<<이상한 감장>>이
나타나 있을 거에요!
<<이상한 감정>>을
발견 했을 때는....
<<제시한다>>판넬을
터치해서...
<<감정마크>> 안에서
이상한 감정을 지적하죠!
(엉뚱한 곳을 지적했을 경우)
(외침)여기다!
나루호도:
증언내용과 대조해보면,
<<부자연스러운 감정>>이....!
(어라? 특별히 없는데....)
코코네:
......나루호도씨. 아마도,
틀린게 아닐까요?
나루호도:
.................... 그런 모양이네.
코코네:
나루호도씨!
한번 더 찾아보죠!
어딘가<<이상한 감정>>이
나타나 있을 거에요.
(올바른 곳을 지적 했을 경우)
(외침)여기다!
나루호도:
오도로키군에게 도움 받았을 때,
<<기뻤>>던 거지?
시노부:
예.....
정말 기뻤어요.
나루호도:
하지만, 뭔가 <<슬픈>>일도
있었던거 아닐까?
시노부:
에?
나루호도:
그치만, 모리즈미씨.
도움 받았을 때 일을 이야기 할 때
조금이지만 <<슬픔>>을 느끼고 있어.
시노부:
..........아!
그거, 분명 <<누명군(주1)>>
일 때문 이라고 생각해요...
나루호도:
<<누명군>>?
(또 뭔가 나왔는데)
시노부:
네.
저....
<<누명군>>의 인형과
같이 방청하고 있었어요.
<<누명군>>은
<<뿔난코끼리군>>의 형제에요.
나루호도:
(설마, 유행하는건가?
저 인형 시리즈)
시노부:
저 <<누명군>>과
같이 방청하고 있었는데...
도망치는 도중에, 떨어트려 버린 걸
그제야 알았어요...
불쌍한 <<누명군>>.....
폭발에 휩쓸려 버렸어요...
아! 그렇지!
이 포스터를 보세요!
누명박멸운동 포스터
이 애가, 누명군이에요
나루호도:
(뿔난코끼리군과 공연하고
있는 모잉인데... 하지만...)
(코끼리와 코뿔소형제라는 건
조금 무리한 설정인게....)
코코네:
나루호도씨
시노부의 마음 속 <<노이즈>>가
들리지 않게 됬어요!
(노이즈레벨 0%)
나루호도:
그럼. 이걸로 증언이
<<완성됬다>>라는 것이 되는건가?
코코네:
네! 새로운 정보를 입력해서,
<<완성>>입니다!
자! 나루호도씨!
새로운 증언은 도움이 될 것 같나요?
나루호도:
아아.
그건 벌써... 말이지.
(폭탄이 폭발 했을 때
<<누명>>군이 법정이 있었다)
(그것을 안 것으로 인해,
어떤 증거품의 의미가 바뀌었어!)
(제시하는거야...
그 증언에!)
<<제시 타임~>>
누명군과 함께 방청하고 있었더니,
도망치는게 늦어져서..
법정에서 도망치기 전에
폭탄이 폴발해버렸어.
깜짝 놀라서, 넘어진 장소에 파편이.
이제 안될 꺼라고 생각했는데..
오도로키씨가
도와주러 오신거에요!
@증거품
변호사 뱃지
내 신분을
증명해 주는
중요한 뱃지다.
카쿠 호즈미의 해부기록
후두부를 평평한 것으로
맞아서 사망. 사망시각은,
오전8시부터 11시.
(A버튼 자세히 보기 가능)
자세히 보기 내용
사망 사진
HH-3000폭탄
인형에 들어 있었다.
시한스위치를
리모콘으로 조작가능
(A버튼 자세히 보기 가능)
자세히 보기 내용
1/2
인형 사진
2/2
HH-3000 폭탄
척도 : W25XSD25XH25
무게 : 5.4kg
외장은 두께 8mm의 합금제 판
뿔난코끼리군의 꼬리
폭탄이 들어 있었던
인형의 일부
피고인의 지문을 검출
리모콘스위치
폭탄을 기동 시키기
위한 것. 폭탄사건 직전에
도둑맞아 현재는 행방불명
폭탄운반 케이스
바라시마씨와 카쿠형사가
폭탄을 옮기고 있었다. 열쇠는
바라시마씨가 소지
(A버튼 자세히 보기 가능)
자세히보기내용
폭탄운반 케이스 사진
주1: 게임에는 えんざい(엔자이)라고 되있습니다.
뜻은 누명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자이라는 발음에 탁음을 빼면 사이라는 발음이 되는데요
사이라는 말에는 코뿔소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형 모양이 코뿔소 인거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