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Link .hack// 메인시나리오 3화 추적자
보낸이
카이트
제목 : 아우라를 구하러
에어리어에서 돌아왔더니,
헬바의 메일이 와있었어.
그걸 읽었더니,
여러 사실을 알 수 있었어.
적이, 이 세계에 군림하는
‘치우친 의사’ 모르가나
모드 곤이라는 것
모르가나는 자신의 딸인
궁극 AI인 아우라를
말소하려들고 있어.
의식불명자들은
거기에 휘말려버렸던거야.
그러니까, 의식불명자들을,
오르카 같은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선,
아우라를 구하지 않으면 안돼.
실은 아까, 내게 아우라한테서
메일이 왔어.
문자파손이 심해서,
읽기는 힘들었지만,
아우라는, 뭔가에 쫒겨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 같아.
난, 이제부터 아우라를 구하러 갈거야.
하지만, 혹시,
아우라를 쫒고 있는 것은
오르카를 의식불명으로 만든
그 녀석일지도 몰라…….
블랙로즈나 미스트랄을
이 이상 위험한 일에 빠뜨리고 싶진 않아.
그러니까, 둘이서 몰래 가자.
하지만, 너라면……
‘팔찌’가 공명하는 너라면,
그녀석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몰라.
난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에 있을거야.
만약, 힘을 빌려줄거라면,
와주길 바래.
토키오 : 아우라를 구하러? 물론 협력할거야!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면 되는거지!
-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추적자’가 추가되었습니다! -
(아카샤 연대비로)
(이벤트 포인트 .hack// 3화 추적자 생성.)
(이벤트 포인트 선택)
2010년 .hack// 제 3화
‘추적자’
카이트 앞으로, 아우라의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다. 마크 아누의 카오스게이트로
가서 카이트와 합류하자!
플레이 추천레벨 : 16
부활 기사단원 X 0
입수 크로노칩 X 0
(마크 아누)
토키오 :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자
(카오스 게이트에서 카이트와 대화선택)
카이트 : 토키오, 와줬구나!
하지만, 난 어쩌면…….
널 오르카와 같은 처지에 처하게 할지도 몰라.
토키오 : 카이트는 날 구해줬었잖아.
그에 비하면, 이 정도야…….
카이트 : ‘팔찌’를 썼을 때? 그런건, ‘팔찌’의 능력에 기댄 것 뿐이야.
토키오 : ‘그것 뿐만이 아냐…….’
괜찮으니까 빨리, 아우라를 구하러 가자! 카이트라면 반드시 괜찮을거야!
카이트 : 토키오…….
고마워…….
(에어리어 워드 입수)
카이트 : 이게, 아우라의 메일에 써져있던 에어리어 워드야. 자 가자!
토키오 : 좋아,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에어리어로 가자!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에어리어 선택 UPC 카이트 선택)
(에어리어 돌입)
토키오 : 이 에어리어에서, 아우라가 도와주길 바라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안돼!
(보스전 돌입)
토키오 : 최심부까지 왔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응? 누가 온다…….
카이트 : 앗…….
발뭉 : ! 네녀석들은!
토키오 : ‘발뭉이다. 또 뭔가 말하러 온거 같아…….’
발뭉 : …….
토키오 : ‘어라? 저 녀석, 뭔가 이상한데?’
발뭉 : 너희들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해커가 아니었던건가?
카이트 : 에?
발뭉 : 난 의식불명자들의 사건을 조사해왔다.
그 결과, 사건의 사이에는 반드시 목격된 위법한 몬스터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카이트……. 오르카를 습격한 녀석을 알려주지 않겠나?
(이상 발생)
발뭉 : 음!?
(이상 재개)
토키오 : 우와 뭐야!!
(아우라 등장)
카이트: 넌, ‘아우라’!
토키오 : ‘아우라라고!? 저 아이가?
아니, 확실히, 기억속의 모습은 있어…….
츠카사가 눈뜨게 한 그 여자아이다. 그 때로부터 성장한건가?
아우라 : 도착했었구나……. 내 메일…….
하지만, 늦었어…….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어 ‘스케이스’에게선 도망칠 수 없어.
(데모)
(다장조의 라음이 들리고, 스케이스 출현후 아우라 공격)
아우라 : 꺄앗!
카이트 : 아우라!
(아우라 8개 세그먼트로 분열)
발뭉 : 뭐냐 이녀석은?
카이트 : 이 녀석은…… 오르카를 습격했던!
발뭉 : 이 녀석이!
네놈!
유영섬!!
(스케이스에게 카운터.)
발뭉 : 윽!
우아앗!
토키오 : 발뭉!
카이트 : 그만둬!
내가 네 상대다!
(전투돌입 보스 : 제 1상 스케이스.)
(클리어 후)
토키오 : 몬스터를 쓰러뜨렸다. 하지만, 아우라는 당해서!…….
카이트 : 잠깐, 목소리가 들려.
토키오 : 에?
이건, 아우라의 목소리?
메시지 : 나의 데이터 대부분은…….
모르가나 모드 곤의 분신인 ‘팔상’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그중 하나인
‘스케이스’를 쓰러뜨려주신 덕에 데이터의 일부만이 살아났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모든 데이터를……원래대……로…….
…….
카이트 : 아우라의 메시지가 들을 수 없게 되버렸네.
토키오 : 하지만, 아우라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알았어!
‘팔상’이란 녀석들한테서 아우라의 데이터를 되찾아오면 되는거야!
발뭉 : …….
(데모)
발뭉 : 왜, 날 구했나?
너희들도 의식불명이 될 위험이 있었는데도,
카이트 : 왜냐니……. 그런건 당연한거잖아.
발뭉 : ……그런가.
지금까지의 무례를 용서해다오.
난 네 팔찌를 증오한 나머지,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
난, 이 세계를 되찾고 싶다. 그리고, 오르카를 구하고 싶다.
힘을 빌려줄 수 있겠나?
……아니,
무시해도 될 말이다. 잊어줘.
카이트 : 기다려, 발뭉
나도 오르카를 구하고 싶어.
그리고, 망가지지 않은 ‘The World'에서 놀고싶어.
하지만, 우리들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
도와줄래?
발뭉 : !
아아.
물론이다!
발뭉 : 카이트, 토키오, 내 어드레스를 넘기겠다. 받아줘.
- 발뭉의 유니즌 어드레스를 입수했다! -
발뭉 : 한가지, 너희들에게 충고해둘게 있다.
의식불명자 건에 대해서 CC사의 시스템 관리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
발뭉 : 책임자는 료스란 남자다
카이트, 너의 ‘팔찌’는 녀석들의 눈에는 버그의 원인으로 비춰지겠지.
잘 경계해두는게 좋아.
그럼, 무슨 일이 생기면 불러라.
토키오 : 'CC사의 시스템 관리자?
그러니까, 버그라든가 치트라든가 하는 것들을 없애는 사람들 말하는거지?‘
카이트 : 토키오, 우리도 타운으로 돌아갈까?
토키오 : 아? 응.
(타운으로)
토키오 : ‘후우, 타운으로 돌아왔다.’
카이트 : 토키오 오늘은 따라와줘서 고마워.
토키오 덕에 발뭉의 오해를 풀 수 있었어.
토키오 : 에? 난 아무것도…….
카이트 : 토키오가 옆에 있어줬으니까 침착하게 말을 할 수 있었던거야.
고마워, 토키오.
토키오 : 아, 아니, 뭐 그런…….
카이트 : 자, 그럼 난 이만 나갈게.
다음에 보자!
토키오 : 헤헷.
용자 카이트한테 고맙단 말을 듣다니,
왠지 설레는구만…….
그럼, 나도 그란 웨일로 돌아가자.
(그란 웨일로)
- 이벤트 포인트 ‘추적자’를 클리어 했습니다. -
- 새로 온 메일이 1건 있습니다. -
제가 사랑하는 스케이스가 등장하는 편입니다.
팔상의 첫파도를 맡기에 모자람이 없는 무지막지한 포스를 자랑하는 녀석.
복잡한 설정등등,
...뭐 그래봤자 현실은 배구공인데 뭐(OTL)
이번 편은, 카이트라는 캐릭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발뭉에게 아무 망설임없이 말한 ‘왜냐니. 그건 당연한거잖아.’는
정말 모범적인 주인공이란 이런 녀석이다라는 걸 알려줍니다.
진짜. 게임에선 나츠메보다도 공격력(...)이 딸리는 주제에
괜히 인기가 높은게 아니죠.
그나저나, Vol.3에서 화해하는 발뭉과 Vol.1 보스인 스케이스 전에서
화해하다니; 허허 압축 심합니다.-;
여튼, 잘렵니다. 졸리네요. 요새 좀 바빠서,
할 수 있을 때 두편씩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보낸이
카이트
제목 : 아우라를 구하러
에어리어에서 돌아왔더니,
헬바의 메일이 와있었어.
그걸 읽었더니,
여러 사실을 알 수 있었어.
적이, 이 세계에 군림하는
‘치우친 의사’ 모르가나
모드 곤이라는 것
모르가나는 자신의 딸인
궁극 AI인 아우라를
말소하려들고 있어.
의식불명자들은
거기에 휘말려버렸던거야.
그러니까, 의식불명자들을,
오르카 같은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선,
아우라를 구하지 않으면 안돼.
실은 아까, 내게 아우라한테서
메일이 왔어.
문자파손이 심해서,
읽기는 힘들었지만,
아우라는, 뭔가에 쫒겨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 같아.
난, 이제부터 아우라를 구하러 갈거야.
하지만, 혹시,
아우라를 쫒고 있는 것은
오르카를 의식불명으로 만든
그 녀석일지도 몰라…….
블랙로즈나 미스트랄을
이 이상 위험한 일에 빠뜨리고 싶진 않아.
그러니까, 둘이서 몰래 가자.
하지만, 너라면……
‘팔찌’가 공명하는 너라면,
그녀석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몰라.
난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에 있을거야.
만약, 힘을 빌려줄거라면,
와주길 바래.
토키오 : 아우라를 구하러? 물론 협력할거야!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면 되는거지!
-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추적자’가 추가되었습니다! -
(아카샤 연대비로)
(이벤트 포인트 .hack// 3화 추적자 생성.)
(이벤트 포인트 선택)
2010년 .hack// 제 3화
‘추적자’
카이트 앞으로, 아우라의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다. 마크 아누의 카오스게이트로
가서 카이트와 합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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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사단원 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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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아누)
토키오 : 마크 아누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자
(카오스 게이트에서 카이트와 대화선택)
카이트 : 토키오, 와줬구나!
하지만, 난 어쩌면…….
널 오르카와 같은 처지에 처하게 할지도 몰라.
토키오 : 카이트는 날 구해줬었잖아.
그에 비하면, 이 정도야…….
카이트 : ‘팔찌’를 썼을 때? 그런건, ‘팔찌’의 능력에 기댄 것 뿐이야.
토키오 : ‘그것 뿐만이 아냐…….’
괜찮으니까 빨리, 아우라를 구하러 가자! 카이트라면 반드시 괜찮을거야!
카이트 : 토키오…….
고마워…….
(에어리어 워드 입수)
카이트 : 이게, 아우라의 메일에 써져있던 에어리어 워드야. 자 가자!
토키오 : 좋아,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에어리어로 가자!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에어리어 선택 UPC 카이트 선택)
(에어리어 돌입)
토키오 : 이 에어리어에서, 아우라가 도와주길 바라고 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안돼!
(보스전 돌입)
토키오 : 최심부까지 왔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응? 누가 온다…….
카이트 : 앗…….
발뭉 : ! 네녀석들은!
토키오 : ‘발뭉이다. 또 뭔가 말하러 온거 같아…….’
발뭉 : …….
토키오 : ‘어라? 저 녀석, 뭔가 이상한데?’
발뭉 : 너희들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해커가 아니었던건가?
카이트 : 에?
발뭉 : 난 의식불명자들의 사건을 조사해왔다.
그 결과, 사건의 사이에는 반드시 목격된 위법한 몬스터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카이트……. 오르카를 습격한 녀석을 알려주지 않겠나?
(이상 발생)
발뭉 : 음!?
(이상 재개)
토키오 : 우와 뭐야!!
(아우라 등장)
카이트: 넌, ‘아우라’!
토키오 : ‘아우라라고!? 저 아이가?
아니, 확실히, 기억속의 모습은 있어…….
츠카사가 눈뜨게 한 그 여자아이다. 그 때로부터 성장한건가?
아우라 : 도착했었구나……. 내 메일…….
하지만, 늦었어…….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어 ‘스케이스’에게선 도망칠 수 없어.
(데모)
(다장조의 라음이 들리고, 스케이스 출현후 아우라 공격)
아우라 : 꺄앗!
카이트 : 아우라!
(아우라 8개 세그먼트로 분열)
발뭉 : 뭐냐 이녀석은?
카이트 : 이 녀석은…… 오르카를 습격했던!
발뭉 : 이 녀석이!
네놈!
유영섬!!
(스케이스에게 카운터.)
발뭉 : 윽!
우아앗!
토키오 : 발뭉!
카이트 : 그만둬!
내가 네 상대다!
(전투돌입 보스 : 제 1상 스케이스.)
(클리어 후)
토키오 : 몬스터를 쓰러뜨렸다. 하지만, 아우라는 당해서!…….
카이트 : 잠깐, 목소리가 들려.
토키오 : 에?
이건, 아우라의 목소리?
메시지 : 나의 데이터 대부분은…….
모르가나 모드 곤의 분신인 ‘팔상’에게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그중 하나인
‘스케이스’를 쓰러뜨려주신 덕에 데이터의 일부만이 살아났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모든 데이터를……원래대……로…….
…….
카이트 : 아우라의 메시지가 들을 수 없게 되버렸네.
토키오 : 하지만, 아우라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알았어!
‘팔상’이란 녀석들한테서 아우라의 데이터를 되찾아오면 되는거야!
발뭉 : …….
(데모)
발뭉 : 왜, 날 구했나?
너희들도 의식불명이 될 위험이 있었는데도,
카이트 : 왜냐니……. 그런건 당연한거잖아.
발뭉 : ……그런가.
지금까지의 무례를 용서해다오.
난 네 팔찌를 증오한 나머지,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
난, 이 세계를 되찾고 싶다. 그리고, 오르카를 구하고 싶다.
힘을 빌려줄 수 있겠나?
……아니,
무시해도 될 말이다. 잊어줘.
카이트 : 기다려, 발뭉
나도 오르카를 구하고 싶어.
그리고, 망가지지 않은 ‘The World'에서 놀고싶어.
하지만, 우리들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
도와줄래?
발뭉 : !
아아.
물론이다!
발뭉 : 카이트, 토키오, 내 어드레스를 넘기겠다. 받아줘.
- 발뭉의 유니즌 어드레스를 입수했다! -
발뭉 : 한가지, 너희들에게 충고해둘게 있다.
의식불명자 건에 대해서 CC사의 시스템 관리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
발뭉 : 책임자는 료스란 남자다
카이트, 너의 ‘팔찌’는 녀석들의 눈에는 버그의 원인으로 비춰지겠지.
잘 경계해두는게 좋아.
그럼, 무슨 일이 생기면 불러라.
토키오 : 'CC사의 시스템 관리자?
그러니까, 버그라든가 치트라든가 하는 것들을 없애는 사람들 말하는거지?‘
카이트 : 토키오, 우리도 타운으로 돌아갈까?
토키오 : 아? 응.
(타운으로)
토키오 : ‘후우, 타운으로 돌아왔다.’
카이트 : 토키오 오늘은 따라와줘서 고마워.
토키오 덕에 발뭉의 오해를 풀 수 있었어.
토키오 : 에? 난 아무것도…….
카이트 : 토키오가 옆에 있어줬으니까 침착하게 말을 할 수 있었던거야.
고마워, 토키오.
토키오 : 아, 아니, 뭐 그런…….
카이트 : 자, 그럼 난 이만 나갈게.
다음에 보자!
토키오 : 헤헷.
용자 카이트한테 고맙단 말을 듣다니,
왠지 설레는구만…….
그럼, 나도 그란 웨일로 돌아가자.
(그란 웨일로)
- 이벤트 포인트 ‘추적자’를 클리어 했습니다. -
- 새로 온 메일이 1건 있습니다. -
제가 사랑하는 스케이스가 등장하는 편입니다.
팔상의 첫파도를 맡기에 모자람이 없는 무지막지한 포스를 자랑하는 녀석.
복잡한 설정등등,
...뭐 그래봤자 현실은 배구공인데 뭐(OTL)
이번 편은, 카이트라는 캐릭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발뭉에게 아무 망설임없이 말한 ‘왜냐니. 그건 당연한거잖아.’는
정말 모범적인 주인공이란 이런 녀석이다라는 걸 알려줍니다.
진짜. 게임에선 나츠메보다도 공격력(...)이 딸리는 주제에
괜히 인기가 높은게 아니죠.
그나저나, Vol.3에서 화해하는 발뭉과 Vol.1 보스인 스케이스 전에서
화해하다니; 허허 압축 심합니다.-;
여튼, 잘렵니다. 졸리네요. 요새 좀 바빠서,
할 수 있을 때 두편씩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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